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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 독일어 (DaF in Korea)검색

Deutsch als Fremdsprache in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012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4권 0호 (2019)

학습일기를 통한 독일어 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 연구

유수연 ( Yu Suyon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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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자기주도 학습연구는 전권적인 자기주도성에서 벗어나 제도권 수업하에 부분적 자기주도성을 강화하는 학습전략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동향에 발맞추어 자기 주도 학습의 기반으로서 언어 포트폴리오의 간단한 형식을 독일어 수업에 투입하여 학습일기의 사례를 기록하고 분류하였다. 더 나아가 학습일기가 언어 습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논문의 첫 번째 단락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의 이론적인 근거가 되는 구성주의에 대한 학계의 논의를 소개하고 왜 자기주도 학습이 학습자들에게 중요한 지에 대해 이론적 근거를 보여준다.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의 일환으로 주로 쓰이는 언어포트폴리오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고 국내와 국외의 학습일기 투입사례와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이어서 작은 규모의 경험연구를 수행하여, 독일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매 시간이 끝날 때마다 학습자들이 아주 간단한 형태로 자신의 학습에 대한 일기를 쓰게 한 후 이 학습일기의 구조와 사례를 분석하여 이들의 자기성찰 및 자기조절, 학습일기의 구체성과 습득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자 시도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활동은 여러 가지의 면에서 언어습득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었다. 학습일기를 자세히 쓴 학생일수록 독일어 인증시험의 결과가 좋았는데, 이는 학습자들이 학습일기 작성을 통해서 자신이 배운 것을 심화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상위인지지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습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좋은 수업’에 대한 고등학교 독일어 학습자의 인식 연구

이미영 ( Lee Miyoung ) , 김인숙 ( Kim Insuk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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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좋은 수업’에 대해서 독일어 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이미영/김인숙(2015)의 논문《 ‘좋은 수업’에 대한 인식 및 유형화 연구 - 독일어 교사를 중심으로》의 후속 연구로서,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독일어 학습자들이 주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좋은 수업’에 대한 개념을 객관화하고, 학생들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이 무엇인지 정의한 후, 교사들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과 비교해 보고,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좋은 독일어 수업이란 무엇인지 밝히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에 소재하는 고등학교 독일어 학습자 119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하였고, 응답자 중 5명의 학생과 심층 면담을 통해서 보다 심도 있는 결과 해석을 시도하였다. 전체적인 설문 결과에서 나타난 고등학교 독일어 학습자들은 ‘좋은 수업’에 대해서“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실시하는 수업으로 독일문화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열정적으로 진행하는 수업”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어 수업의 사회적 형태 - 사회적 형태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 및 선호도 연구

이정현 ( Lee Jung Hyun ) , 주소정 ( Joo So Jung )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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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수업에서 사회적 형태는 교수ㆍ학습 과정 중에 나타나는 수업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 형태를 일컫는 개념으로서, 개별학습, 짝활동, 모둠활동, 전면수업, 학급대화/전체활동으로 세분된다. 오늘날의 의사소통ㆍ행위 지향 외국어 수업에서는 실제 의사소통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적절한 사회적 형태를 활용하여 제시함으로써 학습자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지금까지 독일어 교육에서는 사회적 형태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과 주한독일문화원 독일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수업 내 사회적 형태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학습자들은 학습기관이나 수준에 상관없이 ‘짝활동’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둠활동’의 경우는 기관별, 수준별로 선호도에 차이가 있었다. 학습자의 다수가 다양한 사회적 형태가 말하기 능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며, 협동학습을 촉진한다고 평가하였으며, 적절한 사회적 형태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공적인 독일어 학습을 위해서는 교수자가 사회적 형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철저한 교수ㆍ학습 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형태를 활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쉴러의 『돈 카를로스』에 있어서 연설

이화영 ( Lee Hwa Young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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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러는 『돈 카를로스』 라는 작품을 통하여 군주제를 비판하고 자유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연극무대의 영향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쉴러는 <도덕적 제도로서의 연극무대>라는 글을 통하여 현실세계를 비판하며 이상세계를 제시한다. 『돈 카를로스』에서 필립 왕은 포자후작의 비판에 점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된다. 관객들에게 연극무대는 현실세계의 문제점이 비판되어지는 곳이며 그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세계가 제시되는 공간이다. ‘생각의 자유’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필립 왕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포자후작은 세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 먼저 ‘에토스’라는 방법을 통하여 왕에게 신뢰감을 주고 이어서 ‘로고스’라는 방법을 통하여 ‘생각의 자유’가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보편적인 덕목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역설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파토스’적인 자세를 통하여 왕의 감성적인 세계를 움직이는데 성공하게 된다.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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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습자들이 지식을 수용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지식을 생산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사회로 변화하는 현시대적 전환점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독일어 교육에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멀티미디어와 SNS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학습자들에게 초급독일어 수업에서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독일어 학습에 흥미와 의욕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가정을 세우고 실제 수업을 설계하여 그 방법론을 기술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 주제 및 내용을 3단계, 즉 학생의 관심을 유도하며 수업 내용을 예고하는 흥미유발단계, 콘텐츠의 내용을 학습하는 심화단계,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는 되먹임 단계로 나누어 독일어 수업 진행하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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