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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연구검색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71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2권 2호 (2011)

해외진입시장의 지역특성과 제품차별화전략의 상호작용이 환노출에 미치는 영향

김순성 ( Soon Sung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2권 2호, 2011 pp. 1-37 ( 총 37 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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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조업에 속한 다국적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시 진입한 지역의 특성과 기업의 전략 간의 상호작용이 환노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지리적 다각화 전략과 제품차별화 전략을 함께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 지리적 다각화전략과 제품차별화전략은 각각 환노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정(positive)의 관계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품차별화전략은 해외진입시장의 지역적 특성과 상호작용하여 진입지역에 따라 환노출에 차별적으로 영향을 미침을 발견하였다. 기업의 연구개발강도가 높을수록 선진지역에 자회사가 진입하는 경향이 높은 경우 환노출 감소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개발강도가 높을수록 개발도상지역으로 진입하는 경향이 높은 경우는 환노출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이 진입하는 해외시장의 지역적 특성이 기업의 전략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환노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으므로 기업의 해외진출 시 환노출 관리 면에 있어 시사점이 될 수 있다.

한국 기업의 예측환노출과 관찰환노출 차이 분석

권택호 ( Taek Ho Kwon ) , 주경원 ( Kyeong Won Joo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2권 2호, 2011 pp. 39-70 ( 총 32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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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출을 결정하는 기업의 기본적인 영업활동을 이용해 예측환노출을 계산하고 이를 주가수익률을 사용해 계산한 관찰환노출과 비교분석해 환노출관리 활동과 환노출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관찰환노출의 환노출 정도는 예측 환노출의 환노출 정도보다는 낮게 추정되었다. 그러나 환노출관리가 필요한 수준보다 많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환노출관리와 관련해서는 예측환노출계수가 양수인 기업은 파생상품거래와 해외 관계기업과의 내부거래를 이용해 환노출을 관리하며, 예측환노출계수가 음수인 기업은 가격전가를 활용해 환노출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을 많이 보유할수록 환노출관리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예측환노출계수가 음수인 기업의 경우 해외기업과의 내부거래와 국내기업과의 매입내부거래 등은 환노출정도의 감소와는 반대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결과 한국 기업들이 외화표시부채를 영업활동으로부터 발생한 환노출을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증거를 확인할 수 없었다. 금융파생상품거래는 예측환노출계수가 양수인 기업들만이 환노출관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환율이 급등할 때 기업가치가 급락하는 환노출 즉, 환노출이 음수인 경우의 환노출관리 필요성을 고려할 때 환노출이 음수인 경우 가격전가만으로 환노출에 대처하는 한국 제조기업들의 환노출관리 특성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환노출관리와 관련이 있는 변수들이 기업의 환노출정도에 미치는 영향이 예측환노출의 방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환노출 특성 분석 및 환노출관리를 주제로 한 연구에서 예측환노출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자회사의 인력 현지화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해외자회사 조직 내부의 속성을 중심으로

박영렬 ( Young Ryeol Park ) , 박정민 ( Jung Min Park ) , 이재은 ( Jae Eun Lee ) , 방병국 ( Byung Kuk Bang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2권 2호, 2011 pp. 71-99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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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7년 일본내 491개의 해외 다국적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인력 현지화에 대한 해외자회사 조직내부의 결정요인들을 두 가지 관점(통제 및 조정관점, 지식관점)을 바탕으로 두 가지 차원(최고경영자 현지화,종업원 현지화)으로 구분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외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현지화 수준은 해외자회사에 대한 현지지분율이 많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자회사규모가 클수록, 제품다각화를 할수록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해외자회사의 종업원 현지화의 경우 해외자회사에 대한 현지지분율이 많을 수록 종업원의 현지화 수준은 낮아지고, 해외자회사가 현지국에서 사업을 영위한 기간이 길수록, 자회사규모가 클수록 종업원의 현지화 수준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본 연구는 해외자회사의 CEO 현지화의 경우 현지지분율, 자회사규모, 제품다각화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해외자회사의 종업원 현지화의 경우 현지지분율, 현지사업기간, 자회사규모가 중요한 영향요인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는 일본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의 인력 현지화에 대한 결정요인을 통제 및 조정관점과 지식관점을 기반으로 CEO와 종업원의 현지화 수준에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보았다는 점에서 해외자회사의 인력 현지화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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