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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연구검색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71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3권 2호 (2012)

다국적 기업의 기업시민행동: 전략적 선택과 제도적 환경의 효과

이경미 ( Kyung Mi Lee ) , 유태영 ( Tae Young Yoo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3권 2호, 2012 pp. 1-33 ( 총 33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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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투자유치국가에서 행해지는 다국적기업의 기업시민행동에 대해, 전략적 요소 및 제도적 환경이 미치는 효과를 고찰한다. 한국에 상주하는 199개 다국적 기업을 분석한 결과, 다국적 기업의 기업시민행동은 투자유치국-투자모국간의 제도적 환경 차이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고 있지 않지만 전략적 요소, 즉 소유 집중도 및 국제화 동기 차원과는 관련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기할만한 점은, 다국적 기업의 구체적인 기업시민행동 (예를 들면, 환경차원의 활동)은 투자모국의 제도적 여건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투자유치국가에서 행해지는 다국적 기업의 시민행동은 자원몰입의 정도 및 그들이 직면한 제도의 효과성에 의해 영향 받고 있음을 제시한다.

중국 종업원의 지역별 직무가치관과 경영관행: 적합성 모델의 응용

권종욱 ( Jong Wook Kwon ) , 이녕 ( Ning Li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3권 2호, 2012 pp. 35-58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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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간 직무가치관이 경영관행과 일치할 때 종업원의 성과가 높다는 적합성 이론을 중국에 적용시켜 한 국가내에서도 적합성 이론이 타당성한지 혹은 적용가능한지를 검증한 논문이다. 기존의 적합성 이론에 따라 추론해 본다면 중국내에서 지역간 직무가치관 차이가 있다면 각 지역문화에 적합한 경영관행을 수립할 때 종업원의 몰입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결과 중국의 경우 홉스테드의 다섯 가지 문화차원 중에서 개인주의 문화차원만이 적합성 이론을 지지하였다. 즉 중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상하이와 같은 개인주의가 높은 지역의 종업원일수록 개인성과를 강조하는 경영관행을 수행할 때 종업원의 조직몰입은 높아졌다. 반면 간수성, 산시성 같은 집단주의가 높은 지역의 종업원은 개인적 성과를 너무 강조할 경우 오히려 조직몰입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홉스테드 모형의 지역간 문화차원 분석 적합성에 대한 엄밀한 검증이 필요하다. 홉스테드의 다른 문화차원이 왜 중국내에서 적합성 모형을 지지하지 못하는지 논의되었고 추후 연구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마케팅 표준화와 기업 성과의 비선형적 관계에 대한 연구

정인식 ( In Sik Jeong ) , 김은미 ( Eun Mi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3권 2호, 2012 pp. 59-78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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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여 년 동안 국제 경영 분야에서 마케팅 표준화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대체적으로 기존 문헌에서는 기업 활동의 글로벌화와 더불어 마케팅 표준화가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마케팅 표준화-성과에 대한 실증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상이한 결과가 혼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표준화가 기업 성과를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지만 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타났고 심지어 마케팅표준화가 오히려 성과를 저해한다는 결론도 도출되고 있다. 이처럼 표준화-성과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일관성이 부족한 이유는, 기존 연구들이 가정하고 있는 표준화-성과 관계의 기본 전제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즉, 표준화-성과 관계에 대한 선행 연구들은 전적으로 이들 관계에 단순 선형성을 전제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표준화 전략의 효용과 비용 측면 모두를 고려하여 표준화-성과 관계에 있어 비선형성을 가설로 제시하고 실증분석 하였다. 소비재 분야의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표준화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비선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본사의 지원수준이 해외 자회사의 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본사의 통제수준, 본-자회사 간 사회적 교류수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이재은 ( Jae Eun Lee ) , 박정민 ( Jung Min Park ) , 송윤아 ( Yun Ah Song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3권 2호, 2012 pp. 79-107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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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기업들의 해외 자회사를 대상으로 본사의 지원수준이 해외 자회사의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본사의 통제수준과 본-자회사 간 사회적 교류수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49개국에 진출한 한국기업(203개사)들의 해외 자회사 설문자료(394개)를 바탕으로 실증분석을 한 결과 본사의 지원수준은 해외 자회사의 역량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그러한 경향은 본사의 통제수준이 높을수록 현저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본사와 자회사 간 사회적 교류수준에 따라서 본사의 지원수준과 자회사 역량 간의 관계가 변화한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한국 다국적기업이 본사의 지원을 통해 해외 자회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해외 자회사에 대한 통제를 병행할 필요가 있지만, 해외 자회사에 대한 본사의 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라면, 높은 수준의 자회사 통제는 자회사 역량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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