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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연구검색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71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4권 3호 (2013)

한국제조기업의 구조화 파생상품 이용 결정요인: 기업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김태중 ( Tae Joong Kim ) , 민상기 ( Sang Kee Min ) , 이재호 ( Jae Ho Lee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4권 3호, 2013 pp. 1-22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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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지배구조 특히, 소유구조와 사외이사의 비율에 따라 구조화 파생상품의 이용여부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가설을 실증분석 하였다. 기존의 파생상품에 비해 구조화 파생상품은 그 헤징효과가 불명확하며 오히려 기업들을 위험에 노출시킨다는 연구들이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하여 본 연구는 구조화파생상품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대주주와 외국인주주 및 사외이사의 역할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표본기간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이며 12월 결산법인인 상장제조기업 중 파생상품을 이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로짓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조화 파생상품 이용에 대한 로짓분석 결과 소유구조, 특히 대주주지분율은 파생상품 이용에 정(+)의 관계를 보이지만 대주주지분율의 제곱은 유의한 결과값을 보이고 있지 않아서, 기존 연구와는 달리 역-U자형 관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이와 달리 외부감시자로써의 역할을 하는 5% 이상 보유 외국인 지분율 합계와 사외이사초과선임비율은 구조화파생상품 이용에 대해 음(-)의 계수값을 보였으며, 이로부터 복잡하지만 헤지 효과가 적은 구조화 파생상품 이용이 외국인과 사외이사에 의해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 지분율 합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는데 비해 개별적으로 5%이상 보유한 외국인지분율의 합계는 음(-)의 영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부터 기존의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일정 지분이상을 보유한 외국인의 감시역량이 상대적으로 우월함을 알 수 있다. 전년도 파생상품이용으로 인한 이익은 다음 연도 파생금융상품 이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실증결과는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한중일은 동일한 문화권인가?

권종욱 ( Jong Wook Kwon ) , 김학조 ( Hak Cho Kim ) , 오대혁 ( Dae Hyuck Oh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4권 3호, 2013 pp. 23-49 ( 총 27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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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중국, 일본이 동일한 문화권을 형성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중일의 동일 문화권 여부는 어떤 문화 모형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졌다. 예를 들면 홉스테드 문화모형을 사용할 경우 한중일은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지 못했지만 슈와르츠 문화모형에서는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였다. 따라 문화권형성은 분석대상의 가치관 항목에 따라 상아한 결과를 보였다. 예를 들면 동일한 홉스테드 문화모형이라도 개인주의 차원에서는 한중일이 상이한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으나 장기지향성 측면에서는 동일한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 향후 연구과제와 시사점이 아울러 제시되었다.

외화부채의 사용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권택호 ( Taek Ho Kwon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4권 3호, 2013 pp. 51-72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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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외화부채의 사용이 기업가치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유가증권시장기업을 대상으로 외화부채 조달기업과 이에 대응하는 원화부채 조달기업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외화부채사용기업의 기업가치는 원화부채 사용기업의 기업가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의 가치가 상승하던 2002년-2006년 기간에도 기업가치 상승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세계금융위기가 있었던 2007년-2009년 기간에는 기업가치의 감소가 유의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달러 이외의 외화부채의 경우는 기업가치 감소가 유의적으로 나타나지 않아 달러부채의 경우와 대조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의 분석결과는 기업의 외화부채 사용이 기업가치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지지하고 있다. 기업특성과 부채비율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외화부채의 결정요인과 원화부채의 결정요인은 동일하다고 할 수 없다. 외화부채와 원화부채의 결정요인은 기간과 기업의 특성변수에 따라 차이가 있다. 투자활동과 부채를 통한 자본조달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반기에는 외화부채 조달을 통해, 후반기에는 원화부채 조달을 통해 투자활동에 필요한 현금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외자회사 시장지향성이 현지시장 지식획득에 미치는 영향

정갑연 ( Gap Yeon Jeong ) , 채명수 ( Myung Su Chae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4권 3호, 2013 pp. 73-105 ( 총 33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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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시장 특유의 지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시장지향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생소한 환경에서 경영활동을 하는 해외자회사가 현지국 특유 시장지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인들을 확보해야 하며, 이에 앞서 현지 고객의 욕구와 향후 현지시장에서 수행해야 할 전략 등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외자회사 시장지향성과 현지시장 지식획득의 관계를 한국에 진출한 해외자회사들을 대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즉, 본 연구는 해외자회사의 시장지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해외자회사에서 형성된 시장지향성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지시장의 지식을 획득하게 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에 진출한 253개의 다국적기업 해외자회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으며, AMOS(7.0 version)과 SPSS(15.0 version)을 사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해외자회사의 시장지향성은 해외자회사 현지경영자율권과 현지국 경쟁강도에 의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해외자회사의 시장지향성은 자회사 흡수능력, 현지국 관계적 체화성, 그리고 자회사 학습경험을 통해 해외자회사의 현지시장 지식획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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