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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연구검색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71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6권 1호 (2015)

글로벌금융위기 및 유럽재정위기가 유럽 및 신흥국 국채시장에 미친 영향과 한국 국채에 대한 국적별 외국인투자 요인

김동순 ( Dong Soon Kim ) , 정유진 ( Yu Jin Jung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6권 1호, 2015 pp. 1-27 ( 총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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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금융위기와 유럽재정위기에 따라 PIIGS 국가들의 국채스프레드에 미치는 영향과 신흥시장 국가의 거시경제지표가 국채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한국의 국채시장에 대한 외국인투자자의 국적별 채권투자 행태를 결정하는 요인을 분석하고, 외국인투자가 국내 국채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럽재정위기와 관련된 구제금융 지원관련 부정적인 뉴스는 독일국채수익률 대비 PIIGS 국가들의 국채스프레드를 상승시켰다. 또한 금융취약성의 증가, 글로벌위험도 스프레드를 상승시켰다. 둘째, PIIGS 국가와 신흥시장 국가의 거시경제지표, 특히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의 상승 또는 재정수지의 악화는 국채수익률의 상승을 가져왔다. 또한 미국 국채수익률의 상승에 따른 유동성위험 전이효과와, 순수기대가설 내지 인플레위험의 국채수익률 반영 현상도 나타났다. 셋째, 한국 국채에 투자한 외국인의 국적별로 미국 투자자는 차익거래 유인과 국채의 유동성위험을 중시하는 반면, 유로존과 중국 투자자는 한국의 국가신용위험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국인투자자의 단기 채권 순매수의 경우에만 국내외 이자율 차이와 유의한 양(+)의 관계를 나타내서, 국내 채권수익률의 상대적인 상승 내지 가격 하락이 외국인 매수를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미국 및 유로존 투자자의 국채 순매수 증가는 국채수익률의 유의한 하락을 가져왔다. 여섯째, 외국인투자자의 만기별 순매수 변화는 단기 국채 순매수의 경우에만 유의하게 단기, 중기, 장기 등 모든 만기의 국채수익률 변화와 유의한 음(-)의 관계가 나타났다.

다국적 기업의 광고 표준화와 기업 성과의 관계에 관한 실증연구

이지연 ( Jee Youn Lee ) , 김은미 ( Eun Mi Kim ) , 이장로 ( Jang Rho Lee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6권 1호, 2015 pp. 29-53 ( 총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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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광고 전략은 실행의 효율성 및 효과성 측면에서 국제 경영 및 마케팅 분야에서 중요하게 연구되고 있다. 특히, 광고 표준화는 규모의 경제 및 비용 효율성, 단일 브랜드 이미지 제공 등으로 인해 기업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가 광고 표준화를 단일 변수로 보고 있으며, 어떠한 프로세스로 기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광고 표준화를 광고전략과 광고집행으로 구분하여 이러한 표준화 프로세스가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광고 표준화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으로, 외부 환경 요인인 소비자유사성과 시장유사성을, 기업 내부 요인인 비용 절감과 시장세분화 전략을 구분하여 광고 표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중·일 동북아 3개국에 진출한 주한 다국적기업의 마케팅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한 결과, 동북아 3개국에서 광고표준화는 다국적 기업의 전략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광고전략을 표준화 할수록 전략적 성과 및 재무적 성과가 향상되는 반면, 광고집행을 표준화 할수록 전략적 성과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고 표준화의 선행요인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기업 내부적 요인인 비용 절감과 국가 간 시장세분화 전략이 광고 표준화를 실행하는데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광고 표준화를 광고전략과 광고집행으로 구분하여 선행요인과 결과요인과의 관계를 살펴본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동북아 지역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의 광고 전략에 대한 실증 분석을 통해 광고 전략 수립 및 실행에 있어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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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에 대한 선발국가 기업들의 해외투자는 더 이상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대상국인 개발도상국의 낮은 기술혁신역량으로 인해 현지자회사에서의 기술혁신활동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역량에 대한 기존관점에서 벗어나 개발도상국에 설치된 자회사를 살펴본다면, 이들은 기술혁신활동의 원천으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이 점에 주목하여 개발도상국 자회사에서 선발국 모기업으로의 역진적 지식이전 유형에 관한 명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목표는 기존문헌에서 논의했던 기술혁신활동의 유형구분과 개발도상국 혁신환경을 종합하여 새로운 연구 프레임을 도출한 후, 2차 자료와 특허자료를 이용해 발굴한 세 가지 개발도상국 자회사 사례를 적용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었다. 여기서 도출된 네 가지 명제는 개발도상국을 저임금 노동시장이 아니라 기술혁신과 글로벌 분업체계를 위한 파트너로 새롭게 평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합작경영의 공정성과 한국측 파트너의 학습

최창범 ( Chang Bum Choi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6권 1호, 2015 pp. 89-115 ( 총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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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합작기업 경영의 공정성(justice)이 한국측 파트너의 선진기술 습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그리고 상호작용 공정성으로 경영의 공정성을 세분하여 각각의 공정성이 선진국 파트너와 설립한 합작기업에서 한국측 파트너의 기술습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합작경영의 공정성이 한국측 파트너의 학습을 촉진하는 것으로 가설 설정하였는데, 이에 대한 논리적 근거는 한국측 파트너의 기술습득으로 인해 발생하는 선진국 파트너의 불안감을 합작경영의 공정성이 상당부분 해소시켜 줌으로써, 한국측 파트너의 학습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첫째, 분배공정성과 관련한 선진국 파트너의 불안감은 한국측 파트너와 기술적 지식을 공유할 경우 그에 따른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겠는가 하는 것이다. 분배공정성을 통한 선진국 파트너의 이 같은 불안감 해소는 한국측 파트너의 기술습득 촉진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둘째, 절차공정성과 관련한 선진국 파트너의 불안감은 한국측 파트너의 기술 습득으로 인해 기술이라는 자신의 전문영역에서 발휘되는 권력(expertise power)을 상실함으로써 한국측 파트너에게 행사할 수 있는 협상 교섭력이 감소하는데서 오는 불안감이다. 이러한 협상 교섭력의 감소로 인한 불안감은 합작경영의 의사결정 절차의 공정성이 확립되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다. 왜냐하면, 공정한 의사결정 절차가 확립되면, 더 이상 협상 교섭력에 의하여 합작기업의 주요 의사 결정이 좌우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절차공정성은 협상교섭력의 감소로 인한 선진국 파트너의 불안감을 감소시켜서, 결국에는 한국측 파트너의 기술습득을 촉진할 것이다. 셋째, 상호작용 공정성과 관련한 선진국 파트너의 불안감은 의도하지 않은 기술이전 또는 기술유출의 불안감이다. 파트너간 긴밀한 소통으로 인한 정보의 투명성으로 정의되는 상호작용 공정성은 선진국 파트너의 이러한 불안감을 감소시켜, 한국측파트너의 기술습득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78개의 한국에 위치한 국제합작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영의 공정성을 구성하는 요인 중에 하나인 분배공정성은 한국측 파트너의 기술습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절차공정성과 상호작용 공정성은 한국측 합작파트너의 기술 습득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본 연구결과는 한국측 합작파트너가 경영의 공정성 원칙을 지키는 것이 선진국 합작파트너한테서 선진기술 습득하는데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 외식서비스기업의 해외시장진입방법 및 경영 통제수준 결정요인

황수연 ( Su Yeon Hwang ) , 김주헌 ( Joo Heon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6권 1호, 2015 pp. 117-149 ( 총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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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경영환경의 글로벌화가 진전되고 기업의 국제 활동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기업들의 국제 활동도 증가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의 해외시장 진입방식 선택 문제는 국제화 전략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영역 중의 하나이다. 서비스기업에 있어서도 이러한 연구주제에 대한 학자들의 관심이 비교적 많은 편이지만, 서비스기업 중 외식서비스기업에 대한 연구는 그 해외진출 활동 현황에 비해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제조업과 구별되는 서비스 특성을 지닌 한국 외식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입방식 및 경영통제수준 결정요인이라는 연구주제를 고찰하고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84개 기업, 103개 브랜드, 246개 해외진출 건수를 표본으로 설문조사하여 얻은 107개(응답률 43.5%) 자료에 대한 로짓과 회귀분석 결과 진입방식과 경영 통제수준의 결정요인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 외식서비스기업의 해외시장 진입방식 결정에는 서비스의 종류, 경쟁우위, 기업의 규모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 통제수준에는 경쟁우위, 국제 경험, 문화적 거리, 시장기회, 최고경영자의 마인드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진입방식과 경영 통제수준 사이의 관련성에도 불구하고 이 둘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중국 산자이 (Shanzhai) 브랜드 선호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연구: 소비자의 사회계층 이동성 인식을 중심으로

왕위 ( Wei Wang ) , 김진우 ( Jin Woo Kim ) , 이한근 ( Hang Uen Lee ) , 이경미 ( Kyoung Mi Lee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6권 1호, 2015 pp. 151-171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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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품 이미지의 산자이 브랜드들이 최근 시장에서 급속도로 수용되어 주류 글로벌 브랜드를 위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본 연구는 소비자의 사회계층 이동성 인식과 그에 따른 실용적 소비 마인드의 활성화가 소비자로하여금 산자이 브랜드의 낮은 상징적 가치보다는 우수한 실용적인 측면을 중시하게 하였고 이에 따라 산자이 브랜드 선호가 증가하게 되었다고 제시한다. 이러한 사회계층 이동성 인식과 산자이 브랜드 선호 사이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하여 행동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소비자들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계층 이동성이 제한되어 있다고 인식하는 경우에는(vs. 제한되어 있지 않다고 인식하는 경우), 기능적, 실용적 측면에서 우수하나 브랜드의 상징적 가치가 낮은 산자이 제품의 선호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이 현상은 낮은 사회계층 이동성인식이 소비자들의 실용적 소비 마인드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라는 것을 매개효과 검증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글로벌 사회에서 널리 담론화되고 있는 사회계층 이동성의 둔화가 소비자의 제품 평가와 선호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중소기업의 CEO 혁신성, 학습 문화, 정보시스템 활용수준이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해 중소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서영선 ( Young Sun Seo ) , 손정민 ( Jung Min Son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6권 1호, 2015 pp. 173-196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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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EO의 혁신성, 학습적 문화, 정보 시스템 활용 수준이 기업의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러한 혁신성과가 기업의 경제적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데 주요 목적이 있다. 김해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소제조기업 122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한 결과, CEO의 혁신성과 학습 문화는 각각 기업의 혁신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리고 기업의 혁신 성과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혁신은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며 대기업에게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원이 부족하지만 CEO의 경영 스타일과 학습적 문화와 같이 거대한 자본을 들이지 않는 혁신활동으로도 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또한, 중소기업에게 있어 혁신이 기업 성과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밝혀졌기에 중소기업의 CEO는 실무적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 문헌과 달리 혁신성과를 경제적 성과와 연결하여 살펴보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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