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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연구검색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71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7권 3호 (2016)

은행의 자금 조달 제약이 환율 결정에 미치는 영향

김남종 ( Nam Jong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7권 3호, 2016 pp. 1-54 ( 총 54 pages)
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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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두 나라로 구성된 개방 경제를 가정한 DDGE 모형을 통해 환율과 거시경제변수간의 단절현상(exchange rate disconnect)에 대한 분석과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기존의 DSGE 모형에 금융중개기관(financial intermediation sector)을 추가하여 환율결정과정에서의 은행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2007년 국제금융위기이후로 최근의 자산가격연구(asset pricing theory)의 중요한 흐름은 자산가격형성에 있어서 은 행이 가지는 자금조달제약(financial constraint)의 영향을 강조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도 은행은 1. 자국의 가계로부터의 예금조달만 가능하며(segmented global deposit market).2.예금조달은 순자산 규모에 제약을 받는다(balance-sheet constraint)는 두 가지 자금조달제약을 가정하였다. 이 두 가지 제약으로 인해 국가 간소 비의 차이가 환율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분석함으로써,환율과 거시경제변수간의 단절현상 중 하나인 배커스-스미스 퍼즐(Backus-Smith puzzle)에 대한 하나의 근거를 제공하였다.모형을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거시 경제 변수 moment 들에 맞춘 실증 분석 결과, 두 나라의 소비 차이와 환율의 상관계수는 -0.25로 나타나 일반적으로 두 변수간 음(-)의 상관계수를 보이는 배커스-스미스 퍼즐과 부합하였다.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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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효과성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최근 리더십 분야의 연구들은 변혁적 리더십이 개념적으로 두 가지 차원의 집단지향적 및 개인지향적 변혁적 리더십으로 구분된다고 주장하였으며 실증분석을 통해서도 그 효과성의 차이를 입증해왔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이를 살펴보는 연구들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집단지향적 및 개인지향적 변혁적 리더십이 한국과 일본 종업원들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효과성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Ralston과 그의 동료들(1997)이 주장한 크로스버전스 이론에 따르면 민족문화와 경제적 환경은 개인의 문화적 가지에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의 문화적 가치 는 자신이 선호하는 리더십 스타일을 결정한다. 한국과 일본은 공통적으로 유교문화권에 속하면서 도 경제적 환경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두 국가 간 리더십 효과성 차이에 주목하는 갓은 비교연구로서의 의의가 있다. 연구결과는 예상한 바와 같이 한국과 일본에서 변혁적 리더십은 조직몰입과 정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국가에서 집단지향적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은 정의 관계를 가지기는 했지 만 그 효과성에서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한국에서 개인지향적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은 정의관계를 보였지만 일본에서는 그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상황적 보상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상황적 보상 리더십은 집단지향적 및 개인지향적 변혁적 리더십에 대해 상반되는 조절효과를 나타냈지만 그 효 과는 한국에서만 유의하였다. 한국에서 상황적 보상 리더십 은 집단지향적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의 정의 관계는 강화시키는 반면 개인지향적 변혁적 리더 십과 조직몰입의 정의 관계는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증분석결과는 국제경영관리 관점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에 리더십에 대한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정책불확실성과 미국 국채 수요: 투자자 유형별 분석

( Kyoung Sun Park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7권 3호, 2016 pp. 87-110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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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경제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미국 국채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투자들의 유형에 따라 분석한다. 본 연구를 통해 새로이 드러난 주요 결과는, 정책불확실성이 미국 국채 수요를 설명하는 설명하는 결정적인 변수들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책불확실성 상승에 대응해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 수요를 늘리는 경향이 있다. 둘째, 정책불확실의 이러한 영향은 정부퇴직연금. 연기금, 보험회사, 투자신탁 등 장기 투자행위를 하는 기관투자자들에게서 통계적으로 더욱 유의하게 나타난다. 셋째, 이들 투자자들은 동일한 크기의 정책불확실성 변화에 대해 이미 정책불확실성이 상당히 높은 국면에서는 낮은 국면에서 보다 대략 1.3-3.5 배 더 크게 반응한다. 이상의 결과들은 모두여타 주요변수들을 통제한 후에도 일관되게 관찰된다. 이는 정부 정책 등 그리고 장기투자자들일수록 더욱 커짐을 의미한다.

개도국 시장에서의 자선적 CSR 효과: 베트남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충민 ( C Min Han ) , 응웬티한 ( Nguyen Thi Hanh ) , 김경애 ( Kyung Ae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27권 3호, 2016 pp. 111-137 ( 총 27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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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위국 기업의 CSR이 개도국 소비자의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선행 연구에서는 다국적가업의 개도국에서의 CSR이 글로벌 이해관계자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나. 개도국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서는 명확하지 않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베트남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선적 CSR이 기업이미지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기업이미지에 따라 CSR 효과가 갈라질 수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기대와 달리 베트남 소비자에게는 자산적 CSR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베트남 소비자들의 CSR 인식은 구매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CSR은 기업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기업이미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CSR 효과는 호의적인 브랜드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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