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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연구검색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71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7권 0호 (1996)

우리나라 대중국 직접투자기업의 경성성과 결정요인 - 시장 및 소유권전략을 중심으로 -

안종석 ( Jong Seok Ahn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7권 0호, 1996 pp. 1-24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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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하면서 중국으로의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당위성 아래 기존의 투자업체 및 중국 관련조사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수출위주일수록, 소유권의 지배를 강화할수록 경영성과가 양호하다`는 주장의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대중국 직접투자 성과 결정요인으로서 시장전략(수출위주 혹은 내수위주)과 소유권전략이 제시되는 이유를 중국이라는 지역이 가지는 환경불확실성 때문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불확실한 외부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수출위주의 시장전략과 지배적인 소유권을 선택함으로써 경영성과를 제고시킬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대중국 직접투자에서 환경불확실성은 수출위주의 시장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환경불확실성이 지분비율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환경불확실성-경영성과의 관계에서 수출비율은 환경불확실 성에 영향을 받으면서 경영성과에도 독자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개변수(intervening variable)의 효과를, 그리고 지분비율은 경영성과와는 직접적인 관계없이 환경불확실성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켜 주는 중재변수(moderated variable)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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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시장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제조업체들의 한국 시장내 유통경로 전략의 실체를 파악해 보고, 기존의 이론들이 한국내 외국계 기업들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시도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현상 기술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유통정책과 관련된 몇가지 변수들을 조사분석해 보았으며, 유통경로의 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중심으로 가설을 설정한 후 이를 검정하였다. 분석 결과, 외국계 제조업체들의 유통경로 정책에는 본국요인보다는 현지국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측면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한편 통합경로 선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알아보기 위한 로짓분석 결과, 거래비용 접근법에 의해 설정된 거래특유 자산 (transaction-specific assets) 변수가 통합경로의 선택에 正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다시 한번 발견되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 탐험적으로 시도해 보았던 기능적 접근법의 적용 결과, 외부 유통업자들이 유통기능을 수행하는 능력이 높다고 인식될수록 통합경로보다는 독립적 유통업자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가설이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한국 제조기업의 완전소유 해외직접투자가 주주부에 (株主富) 미치는 영향

유승훈 ( Seung Hoon Yu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7권 0호, 1996 pp. 45-75 ( 총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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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업환경이 급변하면서 세계화와 국제경쟁의 심화가 두드러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국기업의 국제화의 경우는 성장단계에 들어 해외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의 국제화의 한 형태인 완전소유 해외투자가 주주에 미치는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거래비용관점에 입각한 광의의 내부화이론을 이론적 틀로 하고 경영자가 해외직접투자 의사결정을 내린 정보공시에 대해 투자자들이 그 기업의 주식에 대한 어떤 평가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그러한 평가에 미치는 영향요인들은 어떠한 변수들이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반응은 부정적으로 나타나 생존차원에서의 방어적인 해외투자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내부화 이론과 대리인-주체간의 문제가 한국기업의 해외투자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시장진입방식의 전략적 모형

방호열 ( Ho Yeol Bang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7권 0호, 1996 pp. 77-109 ( 총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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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영의 관점에서 볼 때, 해외시장진입방식의 선택문제를 설명해 주는 기존의 모형들은 경영자가 당면하는 보다 현실적인 문제, 즉 의사결정의 결과로 얻게 되는 성과가 무엇이며,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 선택한 진입방식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만족할 만한 설명을 할 수가 없다. 기존의 선택모형은 기업의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에 따라 이익(효율성)의 극대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진입방식을 사전적으로 연결시켜 주는데 그치며, 이러한 가능성이 실제 이익(효율성)의 극대화로 실현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 동안의 연구는 학자들의 관심분야와 학문적 배경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학제적인 접근법(interdisciplinary approach)을 통해 기존의 연구결과를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해외시장진입방식의 전략적 모형을 통해 기존의 선택모형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전략적 모형은 해외시장진입방식의 선택모형과 전략경영을 결합한 모형이다. 해외시장진입방식의 선택을 설명하는 이론을 성과와 연관시킴으로써 경영자가 당면하는 문제에 대해 보다 나은 답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전략경영분야에서는 그 동안 해외시장진입방식이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전략적 모형은 기업의 성과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경영분야에도 보다 풍부한 연구문제를 제시해 줄 가능성이 있다.

기업합병정책이 사양산업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김정호 ( Jung Ho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7권 0호, 1996 pp. 111-145 ( 총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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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양기에 접어든 글로벌 산업에서 경쟁중에 있는 기업들이 합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지 분석할 수 있는 모델을 정책결정자들에게 제시한다. 본 고에서는 합병 (horizontal merger)을 허락하는 것이 자국의 기업으로 하여금 노후화된 생산설비를 은퇴시키고, 각 생산공정의 새로운 생산설비만 가동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외국의 경쟁업체에 대한 전략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매년 감소하고 있는 특정제품에 대한 수요는 시장지배력 효과 (market power effect)의 폐해가능성을 약화시키며 사양산업에서는 기업이 원하면 합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오히려 사회후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책결정자들이 적정한 수준이라고 수긍할 정도의 social surplus를 창출하는 효율성제고가 기업합병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으면, 해당기업들이 탄원하는 기업합병을 정부 또는 법원이 독과점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기각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Articles : Voluntary Foreign Selloffs and Corporate Performance

김기현 ( Ki Hyun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7권 0호, 1996 pp. 147-161 ( 총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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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the pre-and post-earnings performance of U. S. firms in the years prior to and following the foreign selloff announcement. The empirical findings suggest that while the parent firms have earnings declines in the years before the foreign selloff announcement, they experience significantly positive earnings changes in the years following the foreign selloff announcemen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on average, foreign selloff activity is associated with valuable operating performance and thus affects post-foreign selloff earnings performance favorably. Moreover, even after controlling for possible effects of industry trends, the empirical results continue to provide evidence of significant improvements in earnings performance of parent firms in years after foreign selloffs, thereby implying increases in operating efficiency relative to their industry counterparts. Overall, the empirical evidence supports the view that the sale of foreign operations detrimental to a total system could provide improved cash flows for the parent firm and also enhance operating efficiency within a multinational network of the parent firm.

국제경영의 역할과 국제 경쟁력 모델

김종식 ( Jong Sik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7권 0호, 1996 pp. 163-189 ( 총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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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된 시장 환경하에서는 국내 요인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해외 요인들을 활용하여 다른 기업이 모방하거나 창출하기 어려운 기업 고유의 핵심 역량을 확보 할 수 있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관건이 된다. 경쟁우위 요인을 창출하기 위해 국내 요인 외에도 해외요인까지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국제경영 활동의 역할이다. 국내외의 환경을 최대로 활용하여 다른 기업이 갖지 못한 경쟁우위 요소를 만들어 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다른 경쟁사보다 뛰어나다면 국제경영 활동 그 자체가 기업의 경쟁 우위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제경영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쟁상의 이점은 본질적으로 국제경영을 하는 기업의 경영 활동 時空間이 확대점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라고 하겠다. 국제경영 활동은 기업 활동 공간을 지리적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시간적 차원에서도 제품 수명을 연장하거나 현지의 시장 및 환경 정보를 적시에 획득하여 신속히 반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쟁사보다 앞설 수 있게 한다. 따라서 본사, 지역 본부, 해외지점 등을 연결하는 정보 흐름의 네트워크가 국제조직의 골간을 형성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일본형 기업시스템의 변화와 전망

김용열 ( Yong Yul Kim )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7권 0호, 1996 pp. 191-214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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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경제는 서구와는 다른 독특한 기업제도와 경영관행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인본주의에 입각한 고용관행, 장기지속적 거래관계, 성장위주의 자원동원방식 등 일본형 기업시스템이라고 불리우는 특징들은 나름대로의 경제적 합리성을 가지고 일본기업의 높은 국제경쟁력 ·기술혁신력 ·환경적응력에 기여해온 것이다. 그러나 90년대 이후 버블붕괴, 超엔고, 고령화, 정보화지연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일본경제의 장기불황을 맞이하여 상황은 완전히 바뀌고 있다. 그간 시장과 기업의 계속적인 확대를 전제로 작동해온 기업시스템이 급격한 여건변화에 따라 종래와 같은 유효성을 상실하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형 기업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하위시스템별로 다양한 변화와 변신이 모색되고 있다. 각 구성요소 차원의 변화가 모두 일정한 방향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의 기업시스템은 지금보다 좀더 개방적으로, 생산자 중시에서 소비자 내지 생활자 중시의 사고로, 각자의 이해가 반영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성격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또한 종래와 같은 일본적 특수성이 일정 부분 해소되고 서구식의 보편주의에 입각한 제도와 관행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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