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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이론과 실천검색

Zeitschrift fuer paedagogische Forschu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667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5권 3호 (2010)

학교장의 자율성, 학교장의 책무성, 교사의 임파원먼트 및 학교조직효과성 간의 인과관계 분석

강경석 ( Kyung Seok Kang ) , 강희경 ( Hee Kyung Kang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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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교장의 자율성, 학교장의 책무성, 교사의 임파워먼트 및 학교조직효과성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여 학교조직의 효과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학교장과 교사의 역할을 살피보고자 하였는데,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장의 자율성, 학교장의 책무성, 교사의 임파워먼트 및 학교조직효과성 간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가설적 경로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고 변인들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공분산구조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종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수용 가능한 수준이었다. 둘째, 학교장의 자율성, 학교장의 책무성 및 교사의 임파워먼트는 학교조직효과성에 모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학교장의 자율성은 교사의 임파워먼트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학교장의 책무성은 교사의 임파워먼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학교장의 자율성은 학교조직효과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교사의 임파워먼트를 매개로 하여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교장의 책무성은 학교조직효과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나 교사의 임파워먼트를 매개로 하여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장의 자율성이 학교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교사의 임파워먼트는 매개변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78년 서독 통일교육지침 결정 이후 중등 역사교과서의 동 서독 서술 비교 연구

김상무 ( Sang Mu Kim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27-52 ( 총 26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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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78년 서독의 통일교육지침이 발표된 후 중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동독과 서독에 대해 어떻게 서술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로부터 한국의 통일교육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추출하고 있다. 연구 대상은 1980년대 중등학교 역사교과서 15권으로, 동·서독 서술 분량, 주제영역, 강조주제, 동·서독 서술 관점, 동·서독 비교, 역사적 쟁점 서술의 측면에서 분석했다. 연구 결과, 우선 서독사의 비율이 대체로 두 배 이상 높았고, 정치, 외교, 경제영역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었다 둘째, 서독에 대해서는 객관적 사실 위주의 서술을, 동독에 대해서는 뚜렷한 가치판단을 하거나 부정적 인상을 갖게 하는 서술방식을 취하고 있었다 셋째, 양 국의 비교는 경제와 정치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서독의 우월감을 심어줄 가능성이 컸다. 넷째, 역사적 쟁점에 대해서는 대체로 역사적 자료와 사실 제시, 그에 대한 해석은 유보하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북한 관련 서술 분량의 증대 필요, 북한의 사회구조적 특징과 그 속에서의 삶이라는 관점에서 내용 구조화, 객관적 사실뿐만 아니라 그 배경까지 성찰하는 비교 방식, 역사적 쟁점 서술 방식에 대한 사회적 합의 필요, 정권변화에도 지속되는 통일교육지침 필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독자적 안목을 고양시키는 방향으로의 통일교육 추진 등이다.

저학년 초등학생의 학습양식과 교사가 지각한 학교적응의 관계

김은정 ( Eun Jeong Kim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53-73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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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저학년 초등학생의 인지적·정의적 학습양식이 교사가 지각하는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전주, 경기, 충남, 강원 지역에서 총 10개 학교 2, 3학년 20개 학급을 표집하여, 교사에게 교사용 학교적응도 평가지를 실시하고, 628명의 2, 3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용 인지적·정의적 학습양식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는 표준다중회귀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가 지각한 수업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학습양식 구성요소는 `참여 정도`, `정보인식`, `상포작용태도`, `참여형태`이다 교사가 지각한 교사적응, 친구적응, 규칙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구성요소는 `정보저장·인출` 이다. 둘째, 저학년 초등학생이 `직관(N>)`형,`독립(I)`형, `시도(T)` 형, `참여 (P)`형의 특성이 강할수록, 교사는 그 학생이 수업에 잘 적응한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학생이 `심층(d)형의 특성이 강할수록, 교사적응, 친구적응, 규칙적응을 잘 한다고 지각한다. 학생이 `참여(P)`형의 특성이 강할수록, 교사는 그 학생이 규칙적응과 환경적응을 잘 한다고 지각한다.

유아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영역" 평가지표 비교연구: 유치원, 보육시설, NAEYC, QIAS

방소영 ( So Young Bang ) , 부성숙 ( Sung Sook Pu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75-105 ( 총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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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유치원, 보육시설, 미국의 NAEYC, 호주의 QIAS 유아교육기관 평가지표 중 `교육과정` 영역의 평가지표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보다 나은 유아교육기관 평가지표 개발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교육과정 관련 지표의 영역, 내용 범주 등 전체적인 구성체계 및 평가방식에 차이가 있었지만, 교육과정 영역이 각 지표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비교적 높았다 둘째, 교육계획 수립의 적절성에 있어 한국의 지표는 문서화된 교육계획안 작정을 강조하였지만, 외국의 지표는 교육과정 구정의 기초가 되는 철학을 강조하였다. 교육내용 및 활동 제시에 있어, 유치원의 지표는 구체적인 교육내용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보육시설, NAEYC, QIAS의 평가지표는 구체적인 교육 내용 또는 활동을 제시하였다. 셋째, 일과 운영의 적절성에 있어 한국의 지표는 교사의 일과 계획에 따른 체계적 운영을 강조한 반면, 외국의 지표는 유아 중심의 일과운영을 강조하였다. 넷째, 교수-학습방법의 적합성에 있어, 유치원의 지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측면을 강조하였으나 외국 지표는 유아 주도, 유아 참여, 유아의 개인적 발달과 유아가 속한 사회적 특성 파악 등을 강조하였다. 다섯째, 평가의 적절성에 있어 모든 지표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은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평가 및 그 평가결과를 새로운 계획에 반영 하는 것이었다. 평가의 내용에 있어서 한국의 보육시설은 교육목표나 활동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는지를 주로 평가하였으나 다른 지표들은 프로그램, 유아발달 등 다양한 내용과 방법을 평가하고 있었다.

훔볼트 언어관과 한국의 언어교육: 중등학교 국어과 수업을 중심으로

엄선희 ( Sun Ny Uhm ) , 정영근 ( Young Kun Tschong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107-126 ( 총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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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성적으로 언어에 구속되어 있고 또 언어에 의존하여 살지만, 개별적으로 볼 때 그는 자신이 태어난 국가의 언어를 바탕으로 하여 성장하고 삶을 유지해 나간다 이렇듯 각각의 인간은 모국어를 통해 세계를 형성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문화의 전승뿐만 아니라 발전에도 참여하게 되므로, 언어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교육이 가능해야만 언어적 존재로 살아가며 자기 고유의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게 된다. 그에 따라 본 연구는 훔볼트의 언어관을 바탕으로 하여 개인의 사유를 형성하는 데 언어교육이 중요하다는 관점을 제시하고, 한국에서의 언어교육이 어떠한 관점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고찰하고 있다. 먼저 제Ⅱ장에서는 인간사유와 언어, 개별 인간에게 언어가 갖는 역할과 관련하여 훔볼트의 언어관에 대해 개관하고, 언어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서술한다 제Ⅲ장에서는 한국 언어교육의 실제에 대해 서술하는바, 모국어로서의 언어교육의 목표와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에 따른 국어과 수업의 실제가 어떠한지 기술하고 있다. 제IV장에서는 훔볼트의 언어관과 대비되고 있는 한국 국어과 수업의 문제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 한다 제V장에서는 결론으로 한국 언어교육의 과제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언어교육은 인간의 개별성을 강조하여 인격을 함양할 수 있고, 사회적 상호작용 맥락에서의 화법 익히기보다는 자신의 사고를 형성하는 `말`을 중요시해야 하며, 다양한 외국어를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확장되도록 해야 한다.

배움공동쳬와의 비교를 통한 철학적 탐구공동체 교육방법론 개선 방안

오창진 ( Chang Jin Oh ) , 김회용 ( Hoy Yong Kim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127-152 ( 총 26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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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인지적 발달과 공동체 활동 모두에 효과적인 립맨의 탐구공동체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립맨 탐구공동체의 강점과 단점을 명료히 하기 위해 이 이론의 이론적 전제인 콜버그와 리코나의 도덕교육론을 고찰하여, 탐구공동체의 의미와 성격을 명료히 하였다 립맨 탐구공동체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최근 한국의 교육혁신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는 사또 마나부의 배움의 공동체에 주목하였다. 탐구공동체와 배움의 공동체는 비고츠키 이론을 심리학적 배경으로 하고 있었으며, 교사의 전문적 역량을 강조하는 면에서 공통점이 있었다. 반면, 교사 연수와 교재에 서는 뚜렷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배움공동체에서 강조하는 교사들의 수업연구회 조직, 학교의 조직개편, 지역과의 연계 지도 등은 교재에 기반한 추론식 수업을 강조하는 탐구공동체 수업에 접목될 필요가 있었다.

독일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생성 및 전개

정기섭 ( Ki Seob Chung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153-173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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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일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이 언제부터 주요한 교육적 경향이 되었고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또한 그를 통해 시사점을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독일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개념은 1992년 리우 회의에서 채택된 `의제 21`로부터 기인하고 있으며, 1900년대 말부터 환경교육을 대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학교 교육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이 구체화되기 시작된 것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실시된 BLK-Programm 21을 통해서이며 그 결과들이 학교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토대를 이루고 있다. 독일에서 지속가능발전교 육의 생성과 전개의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으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영역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지구적 관점에서 의식하고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형셩역랑`을 기르는 교육으로 이해된다. 본 연구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이 독일 학교교육개혁의 기본방향이 되고 있다는 것이며, 환경적, 생대적, 사회적 주제들이 개별적으로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호의존적 관계에서 다루어짐으로써 의식적으로 지구적 관점의 사고와 행위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교사교육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영역을 중요하게 인식함으로써 예비교사들에게 지구적 차원의 교육적 안목을 기르고 있다는 점이다.

"도상적 전환"의 교육학적 의미: 그림 인간학, 그림적 지식 그리고 교육학

정영근 ( Young Kun Tschong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175-19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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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도상적 전환`(iconic turn)이라는 문화과학에서의 패러다임 변동이 인간의 인식과 교육에 주는 의미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시대적 전환이 교육학에 주는 영향과 시사점을 고찰하기 위해 `언어학적 전환`에서 `그림 및 도상적 전환`으로의 패러다임이 넘어가게 되는 과정을 서술하고, 그에 따른 그림 인간학적 관점의 형성이 교육과 교육학에 주는 의미를 파악하며, 이와 같은 전환의 연속적 과정에서 교육학적 지식과 교육학의 연구경향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제시하려는 것이다. 세부내용으로는 먼저 `도상적 전환`으로의 패러다일 이동이 발생하게 된 학문사적 배경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장했던 철학과 미술사학 분야의 주창자들의 관점과 문제제기를 통해 살펴본다. 그 다음에는 그림과 영상의 인간학적 차원을 파악하려 시도했던 Belting의 독특한 관점을 설명하면서 그것이 교육학적 사유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본 연구의 주제인 `도상적 전환`의 교육학적 의미를 해석하는 부분에서는 독일의 경우 이러한 전환이 교육학 연구에 어떻게 수용되고 내용화되는지 언급하고, 또 `도상적 전환`에 따른 지식의 관점 변화를 소개한다. 결론 부분에서는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교육학이 영상과 문자 텍스트 사이에서 어떠한 인식관심과 실질적 대처를 해나가야 할지 제안하고 있다.

"볼로냐 프로세스"와 독일 고등교육개혁

조상식 ( Sang Sik Cho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193-215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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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프로세스(Bologna Process)는 1999년 6월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유럽연합 국가들이 2010년까지 비교 가능한 고등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육 및 학술교류의 확대뿐만 아니라 미래의 단일 유럽 문화권을 완성하고 유럽 국가들의 고등교육의 경갱력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입한 것이다 이는 이 전의 `소르본 선언` 을 계승하고 `유럽고등교육권역 (EHEA)`의 구축을 목표로 한 것이다. 최초의 협약 이후 유럽연합은 2년마다 회의를 개최하며 협약의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계속해 왔다. 그 결과 2010년 드디어 협약의 내용들이 유럽 국가들의 고등교육 시스템에 적용되기에 이르렀다. 본 연구는 블로냐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독일 고등교육 시스템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수년 간 독일 대학의 개혁은 이른바 신자유주의 교육시스뎀이라는 외적인 조류에 순응했던 측면도 있는 반면, 볼로냐 프로세스에 능동적으로 적응한 결과이기도 하다. 아울러 고등교육 개혁이 교육정책의 핵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전문대 학생의 강좌에 대한 자기효능감, 유용,용이성, 몰입 및 만족도간의 구조적 관계 규명

주영주 ( Young Ju Joo ) , 정애경 ( Ae Kyung Chung ) , 임연욱 ( Yeon Wook Im ) , 김가연 ( Ga Yun Kim )
한독교육학회|교육의 이론과 실천  15권 3호, 2010 pp. 217-238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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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문대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유용·용이성, 몰입 및 만족도 간의 구조적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A전문대학의 2009년 2학기 재학생 297명을 대상으로, 외생변수로 자기효능감, 유용·용이성을, 내생변수로 몰입과 만족도를 설정하였다. 구조방정식 모델링 분석을 통해 연구가설을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효능감과 유용·용이성은 모두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 유용·용이성 및 몰입과 만족도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세 변수 모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몰입은 자기효능감, 유용·용이성과 만족도 사이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학습자의 몰입을 촉진하기 위해 자기효능감과 유용·용이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 효능감 향상 전략, 유용·용이성 향상을 위한 학습과정 설계 전략과 함께 몰입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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