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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3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5권 3호 (2013)

지적장애 특수학교의 자기결정 교수환경에 대한 교사의 인식

정성민 ( Sung Min Jung ) , 김재천 ( Jae Chun Kim ) , 조인수 ( In Soo Cho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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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적장애 특수학교의 자기결정 교수환경에 대한 교사의 인식수준과 교사배경 변인(성별, 교직경력, 소속과정, 수업 및 연수 경험)별 자기결정 교수환경에 대한 인식수준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자기결정 교수환경을 증진하기 위한 기초자료와 지원방안 마련의 근거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지적장애 특수학교 교사 11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중요도 및 조성도 인식수준을 조사·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자기결정 교수환경에 대한 중요도는 ‘높음’ 이상 수준이고, 조성도는 ‘보통’ 이상 수준으로 자기결정 교수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식수준에 비해 자기결정 교수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수준이 낮다. 둘째, 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중요도 인식수준에서 교직경력이 20년 이상으로 많은 교사의 중요도 인식수준이 가장 낮고 10년 미만의 교사가 가장 높다. 성별과 소속과정에 따른 중요도 인식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셋째, 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조성도 인식수준에서는 성별, 교직경력, 소속과정에 따른 의미 있는 차이는 없다.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사회성 중재 연구 동향

김우리 ( Woo Ri Kim ) , 고혜정 ( Hye Jung Koh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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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성 중재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 질적지표 평가기준에 따라 연구의 질을 평가하여 현장적용에 유용한 사회성 중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총 34편의 논문이 분석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본 연구는 선정된 연구의 일반적 특성과 사회성 중재유형을 살펴본 다음, 각 유형별 연구대상, 유형별 중재특성, 유형별 사회성 하위 영역을 살펴보았다. 또한 Gersten 외(2005)와 Horner 외(2005)의 질적지표의 평가기준에 따라 사회성 중재 연구의 질을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지적장애학생의 사회성 중재 연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연구대상 대부분이 경도 지적장애학생이었고, 주로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가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성 중재유형은 신체활동, 치료프로그램, 전환교육, 대인관계훈련, 기타로 분류되었고, 이 중 신체활동을 이용한 사회성 중재가 가장 많았다. 셋째, 각 중재유형별로 연구대상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신체활동과 치료프로그램은 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전환교육은 주로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넷째, 각 중재유형별로 중재장소 및 집단크기, 중재기간에 대해서는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중재유형별로 목표로 하는 사회성 하위 영역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신체활동은 사회적기술과 사회성숙도 향상에 집중하였고, 전환교육은 사회적응행동 향상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질적지표의 충족도 평가 결과, (준)집단설계연구와 단일대상 연구 중 증거기반 실제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연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중심으로 지적장애학생의 사회성 중재연구에 관한 논의와 함께 후속연구에 대한 방향을 제안하였다.

지적장애인을 위한 지원정도척도의 신뢰도 및 문항변별도 분석

이옥인 ( Ok In Lee ) , 박은영 ( Eun Young Park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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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지적장애인을 위한 사람 중심 지원모델 모색의 일환으로 개발된 지원정도척도의 측정자 신뢰도 및 문항 변별도를 살펴보았다. 측정도구는 Thomson 등이 개발한 지원정도척도를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서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연구를 위해 만 16~21세에 해당하는 지적장애학생 30명에 대해 특수교사 60명이 평가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체검사의 측정자 내 신뢰도는 .72로 나타났고, 지원요구척도, 보호·권리주장척도의 측정자 내 신뢰도는 .98, .96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의료지원요구는 .58, 행동지원요구는 .80으로 나타났다. 측정자 간 신뢰도는 지원요구척도의 경우 .68~.78로 나타났으며, 보호·권리주장척도는 .46, 의료지원요구는 .23, 행동지원요구는 .63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문항 변별도의 경우 의료·행동특별지원요구를 제외하고 높게 나타났다. 한글로 번안한 지원정도 척도 중 핵심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지원요구척도의 측정자 내 신뢰도, 측정자 간 신뢰도, 문항 변별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통해 지원정도척도는 지적장애학생의 지원정도를 측정하는 데 신뢰할 수 있으며, 유용한 도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정도척도가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으며, 유용하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검사자의 사전훈련을 통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의료지원에 대한 교사의 초학문적 지식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다.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가정생활기술에 대한 국내 실험연구 고찰

김진호 ( Jin Ho Kim ) , 이성용 ( Seong Yong Yi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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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기술은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데 가장 필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지적 및 발달장애 분야에서 지금까지 직업이나 여가생활 등은 많이 다루어지고 있지만, 그들의 거주생활능력을 높이기 위한 가정생활기술에 대한 연구와 교육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이루어진 가정생활기술에 대한 실험연구를 조사하여 분석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으며, 이를 통하여 가정생활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또한 문헌분석연구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는 선행실험연구들의 중재 효과성과 질적 지표에 대한 것도 같이 분석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 발표된 가정생활기술 관련 논문을 조사하고, 분석논문 선정기준에 따라 총 12편의 실험논문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행연구 분석은 10개의 분석변인(연구대상, 실험환경, 실험설계 및 절차, 중재프로그램, 목표기술, 측정도구 및 방법, 신뢰도, 연구결과, 중재 효과성, 질적 지표)에 따라 분석되었다. 분석결과를 보면 중재는 인지행동훈련프로그램(자기교수, 자기관리, 자기점검)을 많이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중재와 유지, 일반화의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 분석결과는 10개의 분석변인에 따라 제시하였으며, 그러한 결과는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가정생활기술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언어훈련 프로그램이 지적장애 학생의 RAN 능력에 미치는 효과

이승훈 ( Seung Hoon Yi ) , 권주석 ( Ju Seak Kwon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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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마트기기의 대표적인 사용자 편의 기술인 음성인식 기술과 문장 읽어주기 기능을 활용하여 언어훈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것이 지적장애 학생의 빠르게 이름대기(rapid automatized naming: RAN)에 미치는 효과 분석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스마트기기의 음성인식 기술과 문장 읽어주기 기능을 활용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언어훈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본 애플리케이션은 40개의 어휘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시에 5개의 어휘를 총 8차시에 학습하도록 개발한 게임 학습 이론 기반의 어휘학습 프로그램이다. 개발한 언어훈련 애플리케이션은 초등학교 특수교사 1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설계적인 측면, 내용 구성의 적절성, 현장 적용 가능성의 타당성을 분석하여 지적장애 학생에게 적합하도록 개발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언어훈련 애플리케이션의 적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초 읽기능력이 부족한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지적장애 학생 27명을 실험집단(14명)과 비교집단(13명)으로 구분하였다. 실험집단은 언어훈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목표어휘를 학습하였고, 비교집단은 그림-단어 카드를 사용하여 목표어휘를 학습하였다. 두 집단에 적용한 언어훈련 프로그램은 1차시는 2회기로 구성하여 8차시 16회기(회기당 30분씩)를 주당 4회씩 4주간 실시하였다. 언어훈련 애플리케이션의 적용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두 집단에게 RAN 검사를 사전·사후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RAN의 전체 점수는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모두 높아졌으나 실험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향상되었다. 특히, RAN의 하위영역인 숫자영역과 색깔영역에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이 향상되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 개발한 언어훈련 애플리케이션이 지적장애 학생의 RAN 과제 수행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고, 스마트기기 기반 언어훈련 애플리케이션이 지적장애 학생의 RAN능력을 향상에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을 밝혔다.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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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읽기활동이 지적장애학생의 읽기 능력 및 읽기 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D시에 소재하는 특수학교의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3명의 지적장애학생에게 총 16차시에 걸쳐 중재를 하였다. 읽기 능력은 대상자간 중다기초선 설계를 사용하고 읽기 태도는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변화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읽기활동이 지적장애학생의 읽기 유창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둘째, 동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읽기활동이 지적장애학생의 독해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셋째, 동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읽기활동이 지적장애학생의 읽기 태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정신지체 특수학교의 바우처를 활용한 치료지원 운영에 관한 조사연구

최연호 ( Yeon Ho Choi ) , 한경근 ( Kyoung Gun Han ) , 남경욱 ( Kyoung Uck Nam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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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지체 특수학교에서 바우처를 활용한 치료지원을 실시함에 있어서 치료지원 영역 결정 과정과 그 결과 활용 및 개선방안에 대한 특수교사들의 의견을 조사,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 정신지체 특수학교 10곳에 근무하는 40명의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치료지원 영역 결정 과정과 관련하여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주체는 부모이며, 학생의 장애특성, 치료기관까지의 이동거리 및 위치, 이동방법이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지원과 관련된 협의회는 년 1회 미만이 많았으며, 주로 서면이나 알림장을 이용했다. 학생에게 적합한 치료지원 영역을 결정하기 위해 개별화교육지원팀 회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현재 개별화교육지원팀 회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로는 관련전문가가 한자리에 참석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치료지원 결과 활용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교사들은 치료지원 제공 기록지를 수령하고 있지만 기록지의 내용이 빈약해서 교육활동에 반영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응답이 많았다. 셋째, 치료지원 운영 개선과 관련해서 치료지원 인력과의 의사소통 기회 확보, 부모의 치료지원 인력에 대한 상세한 치료지원 결과 요구, 치료지원 전담 코디네이터의 필요성 등의 방안이 제시되었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여 향후 치료지원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는 치료지원 관련 정책을 수정·보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교육대상자 학교폭력 실태 및 예방 방안에 관한 학부모의 인식 연구

김양화 ( Yang Hwa Kim ) , 김남순 ( Nam Soon Kim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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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성별, 학교·급별에 따른 학교폭력 실태의 차이를 알아보고, 예방 방안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알아봄으로써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나가도록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교폭력 실태의 차이 분석 결과 피해 경험 최초 시기, 피해 유형, 피해 경험 후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 등은 성별 및 학교·급별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피해 경험 정도와 피해 고통의 정도는 성별의 차이가 없었다. 피해 고통의 정도에 관한 차이는 특수학교의 경우 짜증이 많이 심했고, 특수학급은 등교를 많이 거부했다. 또 특수학급 학생의 경우가 특수학교 학생보다 더 심하게 나타난 것들은 피해 경험정도 및 피해 경험의 지속 정도였다. 피해 경험 후 도움을 가장 많이 요청한 대상은 부모와 담임교사였다. 예방 방안에 대한 인식은 성별, 학교·급, 장애유형의 세 가지 변인을 살펴보았는데, 성별의 차이는 없었다. 학교·급별 분석 결과는 ‘사소한 괴롭힘도 폭력임을 이해하기’,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기’, ‘선생님·부모님과 함께 폭력예방 동영상 보기’, ‘폭력예방 평가 및 설문 조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장애유형별 예방 방안의 인식은 ‘고운 말을 사용하고, 친구에게 욕설 안하기’와 ‘폭력예방 평가 및 설문 조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후검증 결과 학습장애 유형의 인식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게임·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강화와 바른 언어 사용교육,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 조성, 학교 내외 안전 인프라 연계·강화 노력, 긴급전화 설치, 전문상담교사 배치, 학교폭력문제 담당 전담기구 구성, 지식 위주의 학교 풍토 지양 및 인성교육 강화, 박근혜정부의 ‘어울림’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을 예방 방안과 관련하여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특수교사 실천적 지식 측정 척도 타당화 연구

최성규 ( Sung Kyu Choi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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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특수교사의 실천적 지식에 대한 측정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타당화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전국 135개 특수학교 교사 2,049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설문 문항은 Elbaz(1980)의 이론적 틀에 기초하여 홍미화(2005)가 서술한 실천적 지식의 하위요인별에 따라서 연구자가 97개의 문항을 개발하였다. 타당도와 신뢰도 분석을 통하여 4개 문항이 삭제되었다. 실천적 지식의 내용, 실천적 지식의 정향, 실천적 지식의 구조에 해당하는 세 양상의 하위요인은 각각 7개, 5개, 3개로 구성되었다. 93개의 설문 문항의 Cronbach’s α 계수는 .60에서 .94 사이에 분포하였다. 세 양상의 하위요인에 대한 각각의 상관관계와 중다회귀분석 등을 실행하여 특수교사 실천적 지식 측정 척도의 타당화를 검증하였다.

발달장애인의 중등이후교육 프로그램 인식 비교 연구

이문정 ( Mun Joung Lee ) , 이성하 ( Seong Ha Lee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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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중등이후교육에 관한 방향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보호자 간의 중등이후교육에 관한 필요성과 운영에 관한 요인, 활성화방안에 관한 인식의 차이를 알아보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지역의 발달장애학생을 지도하는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중등이후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장애학생 보호자와 특수교사 모두 발달장애인의 중등이후교육의 다양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중등이후교육의 운영요인에서는 장애학생 보호자와 특수교사의 의견이 운영환경, 통합형태, 교육연한, 비용부담, 교육대상, 스텝 요인에 있어서는 상이한 결과가 나타났으나 교육내용, 운영주체, 거취형태, 교육형태, 직업경험이나 기회제공, 지원서비스 영역에서는 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셋째, 중등이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재정적 지원과 책무성 강화, 다양한 형태의 전문교육기관과 교육비용 지원 및 교육관련 서비스 지원이 확대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발달장애인 중등이후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시사점과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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