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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3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2호 (2014)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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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우리나라 특수교육대상 학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적장애’ 학생 교육을 위한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 주창되는 최선의 실제(best practices)에 대해 문헌연구를 통해 점검을 하면서 현재까지의 ‘진전’을 정리하고, 이제부터 미래 ‘발전 방향과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1990년대라는 대략의 경계선을 둔 것은 특수교육 및 장애인서비스 분야의 발전 시기를 구분할 때 ‘지원 패러다임’의 시작 시기라는 점과 지적장애 개념화에 ‘지원’ 개념이 공식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1992년 미국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학회(AAIDD)의 정의체계에 근거하고 있다. 우선 지적장애 학생 교육의 최선의 실제에서 현재 진전과 미래 비전을 정리하기 위하여 지적장애 학생은 과연 누구인지 그 정체성의 특성을 4가지 주제로 집약하여 문제제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지적장애 학생 교육의 최선의 실제에 대해 1990년대 이후 2014년 현재까지 진전의 핵심적 주제를 8가지로 판별하여 제시한다. 현재의 진전을 음미한 후에는 우리나라 지적장애 학생 교육의 최선의 실제가 미래에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그 발전 방향 과제를 7가지로 판별하여 논의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논의가 현재 우리나라 특수교육 분야의 발전과 지적장애 학생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어떠한 함의가 있는지를 지적하며 맺는다.

기본교육과정 진로와 직업 교수,학습 방법 탐색

박희찬 ( Hee Chan Park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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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1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진로와 직업의 교수·학습 방법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문헌연구와 조사연구이며, 조사연구의 대상은 고등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용 도서를 개발한 25명의 전문가이다. 문헌연구 결과, 강의, 토의, 협동학습, 시범, 견학, 시뮬레이션, 역할놀이, 문제해결학습, 프로젝트, 탐구학습,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홈프로젝트, 현장실습, 지역사회중심학습, 작업중심학습, 모듈, 신문 활용의 17가지 교수·학습 방법들이 진로와 직업과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교수·학습 방법들이 2011 기본교육과정 진로와 직업에 어느 정도 적합한지 조사한 결과, 작업중심학습, 지역사회중심학습, 현장실습, 시범, 견학, 협동학습의 6가지가 매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 다음으로 역할놀이, 시뮬레이션, 강의, 홈프로젝트, 모듈의 5가지가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 연구에서 탐색한 진로와 직업 교수·학습 방법들과 진로와 직업 교사용 지도서에 제시된 교수·학습 방법들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거나 진로와 직업의 단원, 제재, 활동을 지도하기 위한 교수·학습 방법을 예시하는 등의 구체적인 후속연구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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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학생의 적응행동 증진은 학생들의 사회적 통합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학생 및 학생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핵심적인 영역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에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13년에 발표된 청소년기 지적장애 학생의 적응행동과 관련된 국내 중재연구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적응행동 연구자들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80편의 중재연구를 적응행동의 하위 영역에 따라 1차적으로 분석을 하고, 발표 연도 및 학술지에 따른 연구 분포, 연구대상, 연구방법, 중재프로그램(독립변인), 측정변인 (종속변인)의 5가지 주제로 2차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적응행동 중재연구는 2000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표되었고, 연구대상자가 저학년일수록 의사소통기술 및 기능적 학업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연구방법에 따른 분석결과, 단일대상연구를 활용한 적응행동 중재연구가 가장 많았고 대부분의 중재가 학교 내부의 환경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된 중재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지역사회 중심교육과정, 활동 중심 프로그램, 자기결정 증진 관련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연구에서 종속변인으로 측정된 적응행동의 하위 기술은 몇몇의 제한된 기술에 다소 편중되어 연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기 지적장애 학생의 적응행동 관련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들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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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유아가 식사활동 중에 대화상대자와 상호작용하기 위한 의사소통 시도와 의사소통 형태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장애유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3일간 유아의 식사행동을 관찰한 후 장애유아가 사용한 의사소통 시도와 의사소통 형태를 질문지에 표시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는 집단별 평균에 의한 분산분석에 의하여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유아가 식사활동 중 대화상대자와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형태와 빈도는 성별, 장애유형, 그리고 장애정도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유아가 식사활동 중에 사용하는 의사소통 형태는 비언어적 발달 수준이며, 장애정도가 가벼울수록 언어적 의사소통 형태를 더 많이 사용하였다. 이에 따라 장애유아의 의사소통 중재전략은 언어적 맥락, 장애유아의 언어능력, 언어 기능에 따라 다양화 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또한 장애정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중재전략을 모색하고, 다음 발달단계를 고려한 지도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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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장애이해교육이 학교현장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실효성 있는 방법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인의 특정한 장애특성을 이해시키려는 시도보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유할 수 있는 사람 자체에 대한 근본적이며 공감적인 이해교육으로의 재구성이 필요하다. 종래의 장애이해교육 방법론은 비장애인들에게는 이질적인 장애인의 장애특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보도록 하는 다소 감성기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저들의 불편함에 대한 이해를 통한 도움주기나 친구 되기 등과 같은 다소 인위적이고 일방적인 성격이 컸다고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시도는 일시적인 장애이해교육의 효과를 가져 올 수는 있을지라도 종국에는 저들의 이질적인 장애특성을 부각시킴으로써 오히려 학교 및 사회에서 빈발하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간의 이질감 증폭, 왕따, 학교폭력, 일방적 심부름꾼 역할의 강요와 같은 현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장애이해교육의 근간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인간에 관한 근본적인 이해에 터하여야 한다는 가정 아래 마르틴 부버의 ``만남(encounter)``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애이해교육의 재구성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부버의 만남의 철학은 곧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회복은 진정한 대화(genuine dialogue)에 있음을 강조하기에 장애이해교육에서의 차별성 부각을 통한 연민적 장애 이해교육을 부버의 수단형 관계(``I-It``)로 설명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사람 중심(we``re people first)의 목적형 관계(``I-Thou``)로의 장애이해교육이 필요성을 제시할 수 있었기에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관련 문헌의 사례를 연관 지어 설명함으로써 통하여 장애이해교육의 재구성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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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자기결정 교수 실행과제 현장 적합도를 교사의 인식수준을 통해 알아보는 것으로 전반적인 적합도 인식수준과 교사배경 변인(성별, 교직경력, 소속 학교, 소속 과정, 수업 및 연수경험)에 따른 적합도 인식수준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현장교사들이 지적장애학생들의 자기결정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행과제를 활용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교사 21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적합도 인식수준을 조사·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자기결정 교수 실행과제에 대한 적합도는 ``높음`` 이상 수준으로 이는 자기결정 교수 실행과제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데 적합함을 증명한다. 둘째, 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적합도 인식수준에서 소속 과정에 따른 적합도에서 고학년일수록 평균값은 크고, 초등부와 고등부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이는 초등부에 비해 지역사회로의 전환단계에 있는 고등부 학생들에게 자기결정 능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과 일치한다. 다른 배경변인에 따른 적합도에서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다.

지적장애 아동의 화용언어 특성

박지혜 ( Ji Hye Park ) , 김화수 ( Wha Soo Kim ) , 박정식 ( Jung Sik Park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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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적장애 아동의 화용언어 능력(이야기 다시 말하기, 이야기 이해,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분석하고, 이를 동일 어휘연령의 일반아동과 비교하여 지적장애 아동의 화용언어 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어휘연령이 6-10세인 지적장애 아동 20명과 이와 동일한 어휘연령의 일반아동 20명이었으며 각 집단에 대하여 이야기를 제시한 다음, 들은 이야기를 회상하여 다시 말하도록 하였으며 산출한 이야기를 유효정보단위로 분석하였다. 또한 이야기에 대한 이해능력을 점수화하기 위하여 질문에 대한 아동의 응답을 채점기준에 따라 체크하였다. 이에 더하여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화용언어 체크리스트를 구성하여 양육자에게 작성하도록 한 후, 화용언어 능력을 비교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휘연령 6-7세의 지적장애 아동은 어휘연령이 동일한 일반 아동에 비해 이야기 다시 말하기 및 이야기 이해,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에서 모두 낮게 나타났으며 그 차이는 유의미했다. 어휘연령 9-10세의 지적장애 아동은 이야기 다시 말하기와 이야기 이해 점수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어휘연령 6-7세, 9-10세 지적장애 아동은 이야기 다시 말하기 및 이야기 이해 능력에서 어휘연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에서는 어휘연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적장애 아동의 진단 및 중재 시 의미·구문에 더하여 화용언어 접근은 매우 중요하며 더 나아가 지적장애 아동의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은 이야기 중재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자연스런 의사소통을 적절히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의 학년군 개선 방안 연구

윤광보 ( Kwang Bo Yoon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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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년군 개선에 관한 연구로서 교과별로 제시된 교과의 내용을 학습자의 능력 수준별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탐색하였다. 연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먼저 우리나라 학년군제의 특징과 외국의 학년군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기본 교육과정에 있어서 학년군제의 교육과정적 의의를 살펴본 다음, 교과의 내용을 학생들의 수준별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종류가 다른 내용을 제시하는 재구성하는 방안과 동일한 내용을 폭과 깊이를 더해 차별화하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학년군제의 근본적인 의도인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편성·운영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발달 특성과 교과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교급별, 교과별로 학년군을 다양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둘째, 학년군제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년군 교육과정을 학생의 특성을 고러하여 다중 수준으로 재구성할 것을 제안하였다. 셋째, 교과의 내용을 학생들의 수준별로 재구성하는 방안으로 다중 트랙이나 다중 코스로 구성하는 방안과 상, 하위 학년의 내용이 중첩되는 점진적 단계형 수준으로 구성하는 방안, 그리고 공통의 기본과정과 조정된 선택과정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2011 개정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의 운영 경험과 인식에 대한 질적연구 -대전, 충남지역의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전병운 ( Byung Un ) , 임해주 ( Hea Ju Lim ) , 김경민 ( Kyung Min Kim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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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1 개정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의 운영 경험과 인식을 알아보는 데에 목적을 두고, 대전, 충남 지역의 특수학교에서 2011 개정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15개의 소범주와 6개의 중범주, 3개의 대범주로 나타났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 기본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와 전자저작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학년군 개념의 운영방식은 부적절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초등교사보다 중등교사가 기본 교육과정의 학문 중심 구성과 높은 난이도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셋째, 학년군 체제의 개선, 교과간 통합, 일상생활 핵심기술 지도의 필요성, 전자저작물 구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었다.

특수교육 수업 관찰연구 분석

김성희 ( Seoung Hee Kim ) , 김진호 ( Jin H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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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교육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이며, 수업을 관찰하여 분석하는 것은 수업을 개선하고 효과적인 수업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본 연구는 특수교육 수업을 관찰하고 분석한 선행연구를 대상으로 수업 분석연구의 특성과 분석 방법 및 변인을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이를 통하여 특수교육의 수업을 개선하고 수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타당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특수교육 수업을 실제로 관찰하고 분석한 국내의 선행 연구를 조사하여 분석논문 선정기준에 따라서 18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으며, 두개의 분석영역(개괄적 특성, 분석 방법 및 변인)에 따른 총 8개의 분석 변인으로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의 개괄적 특성에 대한 결과로서 먼저 수업 관찰 및 분석은 주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상학생들의 장애유형은 정신지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 관찰 및 분석이 실시된 배치환경은 특수학교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며, 교과목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지교과 중심으로 수업분석연구가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선행연구들의 수업분석 방법과 변인에 대한 결과에서 자료수집 방법은 수업 동영상을 활용한 연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석방법의 유형으로서는 양적 수업분석에 속하는 필터식 수업분석법이 많이 실시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수업분석 요소에 있어서는 교사 행동에 초점을 둔 연구가 가장 많이 실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각 분석 요소에 따른 빈도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수교육의 수업관점에서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특수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장애영역과 교과목에 따른 심층적인 수업 관찰 및 분석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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