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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연구검색

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3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3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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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1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개발된 과학과 교과서에 대한 지적장애 특수학교 교사들의 만족도와 관련 요구를 분석하기 위하여 전국 32개 지적장애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293명의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질문지는 70문항의 5점 Likert척도로 개발되었으며, t-test와 일원배치분석, 사후 Scheffe 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와 논의를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과 교과서의 전반적 구성은 초등부 특수교사 집단이 중·고등부 특수교사 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둘째, 과학과 교과서의 내용은 초등부 특수교사 집단이 고등부 특수교사 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초등부의 영역별 내용 적절성이 중·고등부 영역별 내용 적절성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삽화·사진 및 활동자료는 2008 특수학교 기본 교육과정 과학과 교과서 만족도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넷째, 과학과 교과서 활용 실태는 초등부의 활용 비중은 높은 편이지만, 중·고등부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활용 비중이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활용 비중이 낮은 이유는 학생 능력과 교과서 내용의 불일치가 대부분 이었으며, 과학과 교과서와 직접 제작한 교수·학습 자료를 주로 수업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개선방향은 현행 5개 학년군 유지 혹은 12수준으로 교과서 체제 개선이 필요하며, 보완 교과서 및 디지털 교과서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과학과 교과서의 수준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너무 높아 중도·중복장애학생 및 중·고등학교에서 적용이 어려운 문제는 시급히 개선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혜적 교수원리에 기반한 역할놀이가 지적장애 학생의 말하기 능력에 미치는 효과

정윤실 ( Yun Sil Jeong ) , 이태수 ( Tae Su Lee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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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호혜적 교수원리에 기반한 역할놀이 프로그램이 지적장애 학생의 말하기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는데 주요한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재학하고 있는 지적장애 학생 3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세 명의 학생 모두 표현언어와 수용언어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에 근거하여 책을 선정하고, 교사가 동화에 근거하여 학생과 호혜적 상호작용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역할놀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실험은 단일대상 연구방법 중 대상자간 중다기초선 설계에 따라 실행되었다. 연구 결과, 문학작품을 활용하여 호혜적 상호작용에 기반한 역할놀이 프로그램은 세 학생의 말하기 능력을 다소 향상시켰으나 큰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연구대상인 세 명의 지적장애 학생의 말하기 오류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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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 학생의 문제행동 중재 연구를 메타분석하는 것이다. 검색 결과 국내에서는 2013년까지 총 32편의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문제행동 중재 실험 연구가 발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출판 동향, 학술지 영역에 따라 전반적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으며, 둘째, 비중복 비율(Percentage of Non-overlapping Data:PND) 범위를 분석하고, 32편 연구의 대상자 연령, 중재 환경, 중재 횟수, 독립변인, 종속변인에 따라 효과 크기를 산출하여 분석하였으며, 셋째 단일대상 실험연구의 설계 유형, 일반화, 유지, 처치충실도, 관찰자간 신뢰도, 사회적 타당도 등의 요인을 중심으로 질적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기초하여 앞으로의 연구 방향성을 논의 및 제언하였다.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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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이성교제에 대한 부모, 특수교사, 사회복지사의 인식 및 지원요구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발달장애인 부모 4명, 발달장애인 성교육 및 이성교제 상담지도 경험이 있는 특수교사 3명, 사회복지사 3명 각각으로 구성된 3개의 그룹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활용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집단면담을 통해 얻은 자료들은 범주합산 및 지속적 비교방법을 통해 분석되었으며,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4가지 주요 주제가 도출되었다; (1) 이성교제가 발달장애인의 발달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 (2) 이성교제 수용에 있어서 장애정도와 부모의 연령이 미치는 영향, (3) 이성교제와 관련하여 부모와 관련기관 종사자가 인지하는 책임과 역할 수행, (4) 이성교제의 향후 문제인 발달장애인의 결혼 및 자녀 출산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와 염려. 또한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성 발달과 이성교제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방안들이 마련될 필요가 있음이 제시되었다; (1)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성교육 제공, (2)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 제공, (3) 부모와 관련기관 종사자를 위한 전문 상담 및 교육, (4) 학교 및 관련 기관의 인식변화.

데이트 기술 프로그램이 지적장애 고등학생의 대인관계 및 데이트 기술에 미치는 영향

박경희 ( Kyung Hee Park ) , 박승희 ( Seung Hee Park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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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데이트 기술 프로그램이 지적장애 고등학생의 대인관계 및 데이트 기술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서울 소재 S특수학교의 지적장애 고등학생 20명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학생을 10명씩 선정하였다. 중재인 데이트 기술 프로그램은 10가지 주제로: 여러 친구들 중 이성 친구, 호감 표현, 데이트 신청, 데이트 약속, 데이트 준비, 데이트 시작, 데이트 매너, 즐거운 대화, 갈등과 화해, 적절한 스킨십의 주제로 구성되었고, 역할극과 문제해결학습이 교수전략으로 적용되었다. 중재는 학교 교육과정 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특수학교 교실에서 주 2회기씩 총 20회기 수업으로 실시되었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대인관계 변화 및 데이트 기술을 측정하기 위하여 대인관계변화척도(K-RCS) 및 데이트 기술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집단별 사전ㆍ사후 점수 차이에 대한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대인관계 변화와 데이트 기술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서 중재에 참여한 학생들이 통제집단 학생들에 비해 대인관계와 데이트 기술에서 유의하게 높은 수행을 보였다. 본 연구는 지적장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트 기술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시하여 학생들의 대인관계 및 데이트 기술을 향상시킨 긍정적 결과를 양적 자료로 보고하는 첫 연구라는 의의가 있다. 성인기 전환을 앞둔 지적장애 고등학생에게 적절한 대인관계 및 데이트 기술 교수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와 본 연구의 제한점 및 교육현장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공하였다.

발달장애학생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사의 지도 경험과 요구의 탐색

이정은 ( Jueng Eun Lee ) , 손지영 ( Seon Jin Seo ) , 서선진 ( Ji Young Son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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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학생의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사들의 지도경험 및 지원 요구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학생의 독서교육에 관심과 경험이 많은 초등특수교사 3명, 중등특수교사 4명, 그리고 통합학급 일반교사 1명 등 총 8명이 초점집단 면접에 참여하였다. 면담은 4명씩 두 조로 이루어졌고, 연구자들이 개발한 반구조화된 질문을 통해 교사들의 독서 지도경험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자유롭게 보고하도록 하였다. 면담 자료를 분석한 결과, 1) 교사들이 인식하는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독서의 필요성 및 기대되는 성과, 2) 교사들이 경험한 발달장애학생 독서교육의 어려움, 3) 교사들의 독서교육을 위한 노력, 그리고 4) 발달장애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식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 요구라는 4개의 주제와 그에 따른 총 16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발달장애학생의 독서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독서교육의 요소와 전략을 밝히고 발달장애학생의 장애특성을 고려한 독서교육의 환경 개선과 지원에 대해 논의하였다.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한 특수교사들의 활용실태 및 요구조사: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김경신 ( Kyung Shin Kim ) , 김미경 ( Mi Kyong Kim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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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남지역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한 특수교사들의 활용실태 및 요구조사를 통해 전남지역의 스마트러닝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전남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특수교사 136명이다. 스마트러닝 실시를 위한 교사들의 활용실태 및 요구조사에 대한 변인별 유의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검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활용실태에서는 6.6%만이 지금 당장 실시 가능하다고 했으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일은 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무선네트워크 및 기반시설 확충, 스마트 러닝 연수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 기기를 20%이내에서 동기유발을 위해 활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가장 효과적인 스마트 기기는 태블릿PC로 나타났다. 둘째, 활용요구에서는 93%이상이 연수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연수내용으로는 교수학습 모형 및 교수방법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고, 연수시간은 15시간 이상 ~ 30시간 미만이 가장 적당하다고 했다. 스마트 기기 활용시 가장 불편한 점은 교윢용 콘텐츠의 부족이라고 했다. 셋째, 콘텐츠 구성에 대한 요구를 살펴보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학습자료를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50%이상이 적극활용 하겠다고 했으며, 43.3%가 다소활용 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스마트 러닝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반환경을 구축하고, 교수들의 요구에 적절한 연수를 지원해야 한다. 또한 콘텐츠 개발 시 학습목표가 명확히 제시되어야 하며, 학습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해야한다.

전환교육서비스 실행 기초형성 철학적 배경 함의 탐색

조인수 ( In Soo Cho ) , 최문화 ( Moon Wha Choi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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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환교육(transition education)에 관한 내용이 국내에 소개된 지 20여년 되지만 최상의 전환서비스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전환 관련전문가들의 전환교육 제도구현을 위한 당위성과 중요성 및 실천적 의지를 구현하기 위하여 전환교육 기초형성 철학적 배경을 구체적으로 탐색·제시함으로써 전환교육·서비스에 대한 인식증대를 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연구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환과 진로교육의 역사적 뿌리(토대)를 탐색하고 전환교육실행 기초 형성 철학적 배경을 제시하였다. 전환교육실행 기초 형성 철학은 ①인간 잠재력 운동, ②긍정적 청소년 발달 운동, ③정상화 철학과 지역사회 통합, ④통합교육 철학, ⑤자기결정과 개인의 자유 등 다섯 가지 측면으로 요약된다. 청소년들의 전환경로는 ①중등학교 이후의 교육, ②진로-기술 훈련, ③고용, ④지원적 환경 네 가지로 대별된다. 전환교육 및 서비스가 장애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로교육의 총체적인 서비스로서 오랜 역사를 가졌지만 올바른 법·제도마련 없이 체계적인 전환조치 활동이 실행되기 힘들다. 전환교육 관련전문가들은 전환실행 철학적 배경을 숙지하고 모든 업무를 처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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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학생의 중등 이후의 전환과 교육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연구 논문 및 학술발표 자료를 검토하였다, 특히 대학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현재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중등 이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외 대학의 지원 실태도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의 중등 이후 교육과 전환 유형으로 혼합·혼성 모델(mixed/hybrid model), 분리모형(substantially separate model), 통합모형(inclusive insividual model)의 적용가능성을 제시하였고, 중등 이후 대학에서의 중점 지원방안으로 개별화교육, 기관간 협력, 교직원들의 준비가 강조되었다.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적장애 학생의 사전 교육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성과 적극적인 법 적용이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지적장애자녀의 학교 졸업 이후 성인기 자립생활 지원에 대한 학부모 인식

김영준 ( Young Jun Kim ) , 박재국 ( Jae Kook Park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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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자녀의 학교 졸업 이후 성인기 자립생활 지원에 대해 학부모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특수학교 중·고등부에 재학하고 있는 지적장애자녀를 둔 총 10명의 학부모 집단이 연구 대상이었으며, 이들은 지적장애자녀의 자립생활 문제에 대한 요구가 높을 뿐 아니라 학령기의 특수교육이 성인기의 교육으로 연계되어 자녀의 성인기 자립생활 지원에 대한 구체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에 공감을 하는 동질의 특성을 가졌다. 연구방법은 반 구조화된 형식의 질문지와 토의 형태를 수반한 포커스 그룹 면담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본 연구는 연구 대상이 면담에 대해 체계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면담의 진행 절차를 1~3차로 분류하여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부모는 자녀의 성인기 자립생활 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그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의지를 높이 강조했으며, 자녀가 성인기에 이르러 주거생활기술, 파트타임 형태의 직업생활기술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 지원되어야 함을 호소하였다. 이 밖에, 학부모는 자녀의 성인기 자립생활을 위해 그룹홈이나 복지관 연계의 재택순회 주거생활훈련서비스가 충실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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