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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3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7권 1호 (2015)

지적장애학생 전환서비스 조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실행과제

최명미 ( Myung Mi Choi ) , 조인수 ( In Soo Cho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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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적장애학생의 전환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요청되는 기관 간 협력에 대한 지적장애 특수학교 교사의 인식수준을 밝히고 기관 간 협력에 필요한 실행과제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밝히기 위해 양적 연구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절충적 연구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환서비스 조정을 위한 교사의 기관 간 협력에 대한 인식수준은 ‘보통’ 이상이다. 둘째, 전문가들의 의견 합의과정을 통해 도출된 전환서비스 조정을 위한 교사의 기관 간 협력 실행과제는 8개 영역(정보제공, 가족참여, 준비성, 서비스 협력, 의사소통, 문서화, 평가, 행정 지원), 4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제시한 43개 실행과제들은 지적장애학생 전환서비스 조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위해 반드시 수행·점검해야 할 항목들이다. 조화하여 제시하였다. 이 연구 자료들이 학교 현장에서 전환서비스의 실행과 지역사회 및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적장애학생들의 실질적 사회 통합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서울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지적장애학생 진단,평가 절차의 문제와 개선방안

박승희 ( Seung Hee Park ) , 이정은 ( Jung Eun Lee ) , 최혜리 ( Hye Li Choi ) , 윤성희 ( Sung Hee Youn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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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업무를「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는 2008년부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로 규정하면서 진단·평가를 센터와 협력병원 및 타기관의 임상심리사가 실행하도록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일선학교에서부터 특수교육지원센터로 진단·평가 업무가 이관된 이후로 진단·평가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를 처음 점검하는 연구로서 그 실태와 문제를 밝히고 그 개선안을 제안하고자 질문지 조사와 개별면담을 실시하였다. 이에 서울특별시 11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담당자와 임상심리사를 대상으로 초등학생의 특수교육대상자 장애 판별 중 최다수를 이루는 ‘지적장애’의 진단·평가를 초점으로 2013년 1월부터 8월까지의 지적장애학생 진단·평가 실태와 개선요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센터의 진단·평가 절차 실태 파악을 위해 진단·평가 담당자와 임상심리사 배경정보, 센터의 진단·평가 행정 관련 사항, 진단·평가 실행 관련 사항, 임상심리사의 진단·평가 실시 전 대상학생 사전 정보, 임상심리사의 진단·평가 실시 및 결과서 작성에 대한 정보를 제시했고, 센터의 담당자와 임상심리사의 지적장애학생 진단·평가 절차에 대한 개선요구 결과를 밝혔다. 진단·평가를 교사에서 임상심리사로 전환한 후에의 주요 쟁점은 임상심리사들이 의뢰된 대상학생에 대한 사전 관찰이나 정보가 미흡한 가운데 검사당일 처음 만나 검사를 실시하여 진단·평가 결과서를 작성하는 문제를 드러냈고, 실제로 진단·평가에 대해 학교, 센터, 협력병원 및 타기관 사이의 긴밀한 협조 체계가 아직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자로 의뢰된 대상학생의 진단·평가의 실행이 센터별로 보다 공평하고 전문화되어 센터의 진단·평가의 질이 향상되고 그 결과의 신뢰도가 제고되기 위해 7가지 측면에서 진단·평가의 ‘최선의 실제’가 실행되기 위한 개선안을 제시하였고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공하였다.

메타기억전략이 지적장애아동의 단기기억과제에 미치는 영향

박미정 ( Mee Jung Park ) , 김향지 ( Hyang Ji Kim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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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메타기억전략이 지적장애아동의 단기기억과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참여 대상자는 지능지수가 55-70 범위에 있고, 정신연령(MA)은 7세5개월-8세9개월의 범위에 있는 지적장애아동 26명을 선정하여 정신연령(MA)을 통제한 짝짓기에 의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작위 배치하였으며, 교육과제와 전이과제의 재생수, 유지수, 학습시간을 구하여 집단별로 비교 검토하였다. 결과분석은 SPSS WIN 18.0이 사용되었으며, 두 집단의 기억과제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재생수, 유지수 그리고 학습시간을 종속변인으로 한 t-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험집단에서는 자유재생과제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재생수 및 유지수가 증가하였으며, 학습시간도 길어졌다. 또한 쌍제시과제에 있어서도 재생수 및 유지수가 증가하였으며, 학습시간도 길어졌다.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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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학생의 장애유형을 결정하기 위하여 퍼지이론에 기초하여 진단·평가 전문가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자 수행되었다. 먼저 진단·평가 전문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하여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사 5명, 치료사 5명, 원장 5명,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재직하고 있는 특수교사 5명, 그리고 특수교육 전공 교수 3명과 진단·평가와 관련 있는 심리학과 교수 2명으로 전문가팀을 구성하였다. 전문가팀은 먼저 지능검사, 적응행동검사, 사회성숙도, 기초학습기능검사, 가정과 학교환경검사의 퍼지행렬 각각에 대하여 퍼지 추론규칙을 생성하였다. 전문가 팀에 의해 생성된 각 검사의 전문가 진단·평가 추론규칙의 구성표를 병렬조합하였다. 다음으로 전문가 모형 프로그램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진단·평가 전문가 모형의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발달장애학생의 장애유형 결정을 위한 진단·평가 전문가 모형의 개발에 기초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발달장애학생의 장애유형 결정을 위한 진단·평가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제안하고 있다.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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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오르프 교수법을 적용한 음악수업이 통합학급 지적장애학생의 수업참여도와 교우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오르프 교수법을 적용한 음악수업은 통합학급 지적장애학생의 수업참여도 향상에 효과가 있다. 오르프 교수법 적용 음악수업을 받은 지적장애학생은 수업참여행동에 해당하는 수업에의 주의집중, 학습주제 관련 발표, 도움 요청 또는 질문, 개별활동 수행, 모둠활동 수행, 전체활동 수행의 모든 영역에서 빈도와 비율이 증가하며, 비참여행동에 해당하는 학습주제 외 행동, 반응 없음의 두 영역에서 빈도와 비율이 감소한다. 둘째, 오르프 교수법을 적용한 음악수업은 통합학급 지적장애학생의 교우관계 증진에 효과가 있다. 오르프 교수법 적용 음악수업은 지적장애학생의 공유활동, 친사회적 행동, 애착과 자존심, 신의형성, 갈등 및 갈등해결 영역 관계 증진에 효과가 있으나 친밀감 영역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연구 결과에 따른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에서 오르프 교수법 적용한 음악수업이 지적장애학생의 수업참여도와 교우관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한 학급의 사례를 근거로 일반화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보다 많은 지적장애학생들에게 적용될 필요가 있다. 둘째, 통합학급 지적장애학생들이 음악수업에 배제되지 않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르프 교수법을 비롯한 다양한 교수 방안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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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에서 가장 보편화된 스마트폰의 K어플을 AAC 언어중재 프로그램에 활용하여 의사소통 능력에 결함을 보이는 지적장애 중학생의 어휘다양도 및 내용어 사용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감각적 그리고 신체적으로 이상이 없으면서 언어발달 연령이 7세에서 10세 범위에 속하는 지적장애 중학생 3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스마트폰의 K어플을 이용한 언어 중재가 지적장애학생들의 어휘다양도 변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의사소통에 사용되는 명사, 동사, 형용사, 수사의 변화를 통해 살펴본 내용어 사용 변화의 정도에 있어서도 K어플을 사용한 언어중재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매체 관련 연구의 방향 및 교수-학습 방법 방향을 제언하였다.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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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일반학급에 통합된 장애학생의 수업참여 확대와 학업성취 증진을 위한 현장의 적합성과 실제성이 높은 ‘단원중심 교육과정 조정 전략’을 제안하는데 초점이 있었다. 이를 위하여 국내외의 선행 연구물, 정책 자료, 관련 저서 등의 문헌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를 정리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우리나라 통합교육 수업상황에서의 교육과정 조정은 일반교사에 의해 만들어지는 일반교과의 특정 단원계획에 근거해서 단원목표, 학습내용, 전개계획, 평가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 절차 및 과정이 ‘특정단원의 교육과정 조정 일람표’, ‘조정단원 실행 계획’을 중심으로 준비단계, 숙의단계, 사정단계, 확정단계, 실행·평가 단계로 이루어질 필요를 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단원중심 교육과정 조정 전략’의 효과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일반교육과정과 교사용 지도서에 ‘교육과정 조정’ 관련 규정 보완 및 신설, 통합학교 문화의 확산을 통한 일반 학교의 조직과 운영 재구축,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지원활동과 보완활동의 활성화를 제언하였다.

중도,중복장애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지적장애 특수학교 교육과정부장교사들의 인식

김자경 ( Ja Kyoung Kim ) , 신서영 ( Seo Young Shin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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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중복장애 교육대상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의 문제점 및 지원 요구사항을 알아보고자 P광역시 지적장애 특수학교 교육과정부장교사들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교사들은 교육과정 내용 측면에서 2011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높은 난이도와 내용의 부적합성으로 중도·중복장애 교육대상자를 배려하지 못한다고 인식하였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기능 중심의 영역별 교육과정이 기본교육과정과는 별도로 개발·제공되기를 요구하였다. 또, 중도·중복장애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하는데 있어서 예상되는 어려움으로는 대상 학생 선별 절차 및 편성·운영 지침의 부재, 열악한 환경, 교사의 업무부담 등을 지적했고, 이를 위한 지원 사항으로 교육과정 재구성 모형 및 프로그램 개발, 편성·운영 지침 하달, 나이스시스템 보완, 환경개선 등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도·중복장애 교육대상자의 교육이 실효성을 갖고 이루어지기 위한 방안에 관해 논의 및 제언하였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능력 표준 개발

박정식 ( Jung Sik Park ) , 이근용 ( Kun Yong Rhee ) , 류현주 ( Hyun Ju Ryu ) , 인은정 ( Eun Jeong Lee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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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미래 직업예견 및 준비를 위한 한국형 개별맞춤식 직종 상황평가(KTSA: Korea Tailerd Situational Assessment)의 개발을 위한 직종관련 직업능력표준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구되었다. 문헌 분석과 자료 수집, 전문가 협의, 델파이 조사 등을 통해 직종관련 직능과제표준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직업능력표준은 사무/판매, 컴퓨터/사무기술, 건설/제조, 소비/서비스, 재배의 5개 직종영역에 따른 40개의 직능영역과 관련된 210개의 직능과제로 분석되었다. 직업능력 표준 자료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상담 자료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상황평가시스템의 개발 및 적용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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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장애학생 직업교육 연계과정에서 나타난 특수교사와 외부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경험을 통해 직업교육연계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관점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특수교사와 직업재활기관 종사자간의 협력적 관계를 맺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을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연구자의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지도 경험과 특수교사 4인, 직업재활기관 종사자 3인, 코디네이터 1인과 면담을 실시하고 자문화기술지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장애학생 취업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은 표류하는 직업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비젼을 제시하기 어려운 교육현실, 졸업후 장애인 역할가치의 하락과 경력간의 간극에서 오는 번민, 그리고 직업교사의 역할 정체성에 대한 혼란 등으로 나타났다. 둘째, 외부기관에서 바라보는 교사의 인식 및 태도는 높은 턱과 좁은 문, 불편한 시선 등 위탁자로서 요구가 앞서거나 장애학생 취업에 있어 복지시설 종사자보다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셋째, 기관간 연계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의 역할과 업무를 공유하고 상대에 대해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특수교사와 복지시설 종사자간 서로에 대한 벽과 갈등은 상대방의 업무를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살린 역할 분담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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