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지적장애연구검색

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3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8권 2호 (2016)

지적장애 분야에서 출판된 비무작위 연구의 방법론적 질 평가

김운지 ( Woon-ji Kim ) , 송민철 ( Min-chul Song ) , 김선옥 ( Sun-ok Kim ) , 박은영 ( Eun-young Park )
5,8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지적장애 분야에서 출판된 논문 중 비무작위 연구들을 방법론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질적 수준을 알아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비무작위 연구 101편을 MINORS의 분석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질적 수준이 연구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특성은 대상 연령, 연구 주제, 연구 환경, 출판 연도로 알아보았다. 질적 수준 평가 결과 문항의 전체 평균점수는 1.48점, 표준편차는 0.61점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의 연령에 따른 질적 수준 평균 점수는 유.초는 12.66점, 중.고는 13.07점, 성인은 12.06점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연구 주제에 따른 질적 수준 평균 점수는 학습은 13.47점, 운동은 11.93점,적응행동은 13.00점, 치료는 12.42점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중재 환경에 따른 질적 수준 평균 점수는 학교는 13.10점, 지역사회는 12.31점, 치료실은 12.20점, 기타는 12.20점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연도에 따른 질적 수준 평균 점수는 2006-2008년은 12.38점, 2009-2011년은 12.93점, 2012-2015년은 12.80점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 연구는 지적장애 분야 비무작위 연구의 방법론적 질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근거기반 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국내 장애학생의 IEP 참여에 대한 인식 및 실태 조사를 위한 문항 개발 연구

박윤정 ( Youn Jung Park ) , 서효정 ( Hyojeong Seo )
5,900
초록보기
장애학생의 IEP 협의과정 참여가 증거에 기반한 교육의 실제로 미국에서는 학계 및 교육현장에서 그간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관심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해당 교육의 실제가 국내 특수교육현장에서 다소 생소한 점을 고려하여 현장교사 및 장애학생의 인식 및 현장의 실태를 살펴보기에 앞서 이를 위한 설문조사의 문항을 개발하는 기초 조사를 함에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선행연구를 근거로 개발한 설문도구 문항을 대상으로 첫째, 국내 특수교육의 실정을 반영하고 있는지, 둘째, 향후 교육현장의 방향정립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셋째, 실제 장애학생이 설문 응답에 참여가 가능한지에 중점을 두고 특수교사 및 장애학생 각각 15인과 특수교육과 교수 5인을 대상으로 내용 타당도 검증연구를 실시하였다. 크게 위의 3가지 영역별 내용 타당도 인덱스(CVI)를 산출하고, 평균 CVI값 .6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인 문항은 주요 특성을 지니는 것으로 보고, 그 이하인 경우는 문항의 타당도가 낮은 것으로 보고 제외 혹은 수정하였다. 이 밖에 각 문항별 전문가 의견을 내용 분석하여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 및 조언 사항을 반영하여, 보다 국내 현장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설문지 문항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위한 논의 및 제언을 제공하였다.

설명담화에 나타난 경계선지능 언어장애 아동의 화용 특성

이수진 ( Su-jin Lee ) , 김화수 ( Wha-soo Kim )
5,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경계선지능 언어장애 아동들의 설명담화를 보다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화용 및 오류 특성을 검토하고 이를 의사소통 교육에 적용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P시 및 K도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초등학교 1∼2학년 경계선지능 언어장애(BI-LI)아동 10명과 언어연령이 일치하는 일반아동 10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그림 설명하기 과제를 실시하였다. 아동들이 표현한 설명담화에 대해 담화의 질, 설명담화의 이야기문법, 설명의 구체성 및 적합성 등 3가지 영역으로 분석하였다. 하위영역으로는 전반적 인상, 전체를 대표하는 문장의 시작, 전체적인 흐름, 전경과 배경, 핵심 및 시작 사건과 결과에 대한 설명, 독립적인 인물의 행동, 인물 간의 행동, 호칭 및 명칭, 표정과 기분.감정, 비유적 표현을 통한 설명(직유), 원인 및 이유를 통한 설명(추론), 간접화법 또는 다른 표현방법의 설명, 효율성 측면의 설명, 단어 사용의 맥락 적합성, 모호한 부분의 설명으로 총 15문항에 대해 체크하였다.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계선지능 언어장애아동들은 일반아동에 비해 설명담화의 화용적 능력에서 유의미하게 낮은 능력을 나타냈다. 이는 화용적 측면에서 볼 때 경계선지능 언어장애 아동들이 일반아동들과는 다른 설명하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둘째, 경계선지능 언어장애 아동들이 설명담화에서 어떠한 화용적 특성을 보이는지 살펴본 결과 경계선지능 언어장애 아동들은 일반아동들에 비해 오류 유형의 출현 빈도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질적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그들이 나타내는 학습 및 부적응에 대한 이해와, 경계선지능 언어장애 아동들의 조기 선별 및 적절한 중재방향에 대한 기초자료로 적용될 수 있다.

역할극을 활용한 "진로와 직업" 수업에서 얻게 된 중학교 특수학급 교사의 실천적 지식

김연옥 ( Yeon-ok Kim ) , 임경원 ( Kyoung-won Lim )
6,600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특수학급에서 역할극을 활용한 진로와 직업 수업을 실행하면서,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특수교사의 실천적 지식과 시사점을 알아보는 데 있었다. 연구방법은 실행연구(action research)였으며, 참여자는 연구자, 수업관찰자 5명, 학생 3명이었다. 1차 연구 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2회에 걸쳐 실행하였고, 2차 연구는 역할극을 수업전략으로 도입하여 4 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총 6차시 걸쳐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1차 연구를 통해 얻게 된 특수교사의 실천적 지식은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훔 쳐야’, ‘즐거운 수업으로의 초대’, ‘걸어서 사회 속으로, 직업 속으로!’, ‘자신감이 쑥쑥쑥’, ‘풍년 을 바라는 농부처럼 가르쳐라’의 5개의 상위범주와 11개의 하위범주, 27개의 의미단위로 분석 되었다. 2차 연구인 역할극을 활용한 진로와 직업 수업을 통해 얻게 된 특수교사의 실천적 지 식은 ‘흥미로운 역할극 수업을 위한 밑거름’, ‘수업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학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의미 있는 인생수업’, ‘학생을 위해 도전하는 교사’, ‘스스로 성장하는 학생’의 6개 상위범주, 15개의 하위범주, 37개의 의미 단위로 분석되었다. 연구자는 반성적 수업을 통 해 교과서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교수·학습방법을 적용 할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교사는 역할극을 활용 한 진로와 직업 수업기술에 대한 다양한 실천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지적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부담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

서보준 ( Bo-jun Seo ) , 윤선오 ( Seon-o Yoon ) , 김우호 ( Woo-ho Kim )
5,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지적장애자녀 부모의 양육부담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D, K, S지역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2016년 3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142명을 설문조사하였다. 회수된 질문지중 불성실한 응답이 많거나 무응답 등의 부적합한 6명의 자료를 제외한 최종 136명의 질문지를 최종 연구대상으로 분석하였다.수집된 자료는 SPSS / Win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변인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에서 자녀연령은 양육부담과의 관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지적장애자녀 부모의 양육부담이 높을수록 가족탄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지적장애자녀 부모의 양육부담이 가족탄력성에 미치는 유의미한 결과가 제시되었으며, 또한 부모의 양육부담이 삶의 질에 미치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지적장애자녀 부모가 지각하는 가족탄력성은 부모의 양육부담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유의미한 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적장애자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적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신경발달장애를 중심으로 한 DSM-5의 변화: 특수교육적 함의를 중심으로

권회연 ( Hoe Yeon Kweon ) , 전병운 ( Byung Un Jeon )
5,800
초록보기
2013년에 새롭게 개정된 DSM-5(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5)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표준화된 진단체계로 2000년에 개정되었던 기존의 DSM-Ⅳ-TR과는 진단명과 진단기준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새롭게 추가된 신경발달장애 영역의 진단기준은 정신건강 분야뿐만 아니라 특수교육의 적격성 판정을 위한 장애진단 및 특수교육 서비스 지원 방향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DSM-Ⅳ-TR 하에서 사용되어온 ‘정신지체’라는 진단명이 ‘지적장애’로, ‘전반적 발달장애’가‘자폐스펙트럼장애’로 변화한 것은 정신장애 뿐 아니라 다양한 학제에서 그동안 논의되어 온 연구 성과를 적극 수용한 것이며, 학제 간 논의와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DSM-5의 개정이 교량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우리나라 특수교육법에서 특수교육대상자로 명시한 장애명과 진단기준을 기준으로 DSM-5가 개정된 2013년 5월 이후 국내에서 발표된 연구논문들을 고찰하고, DSM-5와 특수교육 진단체계의 차이점 및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향후 특수교육법 상의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기준과 지원, 보 완책을 위해서는 다양한 학제 간 전문가 협력과 논의의 장이 필요하며, 타당성이 높은 도구 및 DSM-5 시스템에 맞는 진단도구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