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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3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8권 3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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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특수교사, 일반교사, 보조인력 및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 1,606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장애학생에 대한 학교폭력의 유형 및 특성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학교구성원의 36%가 장애학생에 대한 학교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폭력 유형 중 언어폭력 사건, 언어폭력 사건 중 놀림 사건을 가장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학생에 대한 학교폭력은 주로 또래에 의해, 쉬는 시간 동안 교실 또는 복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발생 이후에는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 방법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았으며, 그 이유로는 피해가 크지 않거나,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이 발생된 경우 피해 장애학생의 경우 친구를 대하는 것이 무섭거나 싫어졌고, 학교의 경우 장애학생에 대한 과보호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 중재자로 참여한 긍정적 행동지원 연구 특성 고찰

권회연 ( Kweon Hoe Yeon ) , 김미선 ( Kim Mi 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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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에서 연구되어 학술지에 게재된 실험연구로 가족이 중재자로 참여한 14편의 연구를 분석하여 가족이 참여한 긍정적 행동지원 연구의 일반적 특성 및 가족의 역할을 알아보고, 협력팀 구성과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연구방법에 있어서는 모두 단일대상연구가 사용되었다. 대상자는 발달장애아동이 모두 11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참여자는 가족이 단독으로 중재를 시행한 경우보다는 가족과 학교 교사의 협력적 체계를 통해 중재를 시행한 경우가 8편이었다. 또한 관찰환경에 있어서는 가정의 일상생활 환경에서 관찰이 이루어진 경우는 8편이었다.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의 측면에서 10편의 연구에서 긍정적 행동지원의 다중요소적 중재가 사용되었으며, 문제행동의 감소만을 목표로 한 연구가 10편이었으며, 학생들과 의사소통하는 부모의 상호작용 행동 측정 연구가 2편, 가족의 욕구해결과 모의 자존감을 종속변인으로 한 경우는 각각 1편이었다. 다음으로 중재충실도가 포함된 연구는 6편, 사회적 타당도를 포함한 연구는 4편이었다. 둘째, 연구결과에서는 모든 연구들이 문제행동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5편의 연구에서 바람직한 행동의 교수와 가족관련 변인에서도 효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하였다. 유지단계는 주로 중재 종료 후 1주일에서 3주~4주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가족의 역할 및 가족에게 미친 영향력을 살펴보면, 1편의 연구를 제외하고는 기능평가 과정에 가족이 참여하였으며, 가족이 자녀에게 긍정적 관심을 주거나 토큰 경제, 행동계약서 등을 시행하여 협력자로 참여한 연구는 4편이었다. 또한 부모가 참여한 경우는 6편, 형제가 참여한 경우는 2편이었다. 협력팀이 구성된 연구는 6편이었으며, 훈련프로그램은 짧게는 2일에서 10회까지의 다양한 기간 동안 제공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가족의 삶의 질 변화 정도에 관심을 가진 연구는 8편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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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국내 장애 연구에서 지적장애인과의 공동 연구 실태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향후 연구들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적장애인들의 연구 참여를 촉진하고 이들과의 공동 연구에 이바지하고자 하였다. 이 목적으로 본 논문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3단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총 18개의 연구 논문들을 선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선정된 연구 대상 논문들을 통한 국내 지적장애인과의 공동 연구의 실태와 이에 따른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지적장애인과의 공동 연구 상황은 당사자와 이들의 주변인들을 포함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고 50세 이상 장 · 노년 지적장애인들과 공동으로 하는 연구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적장애인 연구 참여자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여 50대 이상 장 · 노년층의 관점도 포함할 수 있는 공동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국내 지적장애인과의 공동 연구 결과는 2000년대 말부터 장애인 복지 관련 학술지를 위주로 산발적으로 게재되고 있으며 그중 특수교육 분야의 학술지에서는 지적장애연구에서 주로 게재되었다. 주된 연구 주제는 주거 관련 주제를 다루는 연구들이 가장 많았고 성이나 학령기에 관련한 주제들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이 연구들에서 참여자 모집은 주로 시설 및 기관을 중심으로 한정되었다. 따라서 특수 교육 분야의 주제들도 당사자적 관점으로 구체화 되고 분석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자의 확보 및 접근방안이 필요하다. 셋째, 연구의 전 과정에서 지적장애인들이 자기 결정권 행사를 통한 참여와 다양한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연구 방법론에서 참여자의 구체적이고 다양한 역할 규정이 필요하며 이들의 역할 분배를 위한 적극적인 연구 방법론이 필요하다.

예비특수교사의 회복탄력성 분석에 대한 연구

최진성 ( Choi Jin-s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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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특수교사가 보이는 회복탄력성의 전반적인 특징을 살펴보고, 인구사회학적인 변인에 따라 회복탄력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경상남도에 재학 중인 예비특수교사 32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도구로는 Reivich와 Shatte(2003)의 회복탄력성 지수검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첫째, 예비특수교사의 회복탄력성은 회복탄력성 전체와 하위요인 모두에서 보통이상으로 나타났다. 공감능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다음으로 정서조절력, 낙관성, 충동통제력, 자기효능감, 적극적도전성, 원인분석력 순이었다. 둘째, 예비특수교사의 인구사회학적인 변인-성별, 학교유형, 종교유무, 연령, 학년, 성적평점, 전공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남성이 여성에 비해 적극적도전성이 높게 나타났다. 국·공립 대학교에 재학중인 예비특수교사가 사립 대학교에 재학중인 예비특수교사에 비해 낙관성과 공감능력이 높게 나타났으며, 적극적도전성에서는 반대로 나타났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예비특수교사가 회복탄력성 전체와 충동통제력, 원인분석력에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23세 이상 예비특수교사가 회복탄력성 전체와 원인분석력, 충동통제력, 자기효능감, 적극적도전성에서 다른 연령의 예비특수교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4학년 예비특수교사가 2학년 예비특수교사에 비해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으며, 성적이 높을수록 회복탄력성이 높게 나타났다. 전공만족도가 만족하는 예비특수교사가 다른 예비특수교사에 비해 회복탄력성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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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학교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학교 학업기업 운영 현황을 간단히 분석한 후, 운영 현황에 근거하여 성공적인 학교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관리자 역량 및 교직원 참여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직업훈련실의 적정성, 교육과정과 학교기업 연계의 적절성 요인들 간의 상대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최종적으로 네 요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6개 학교에 소속된 학교기업 담당교사 94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보면, 첫째, 운영 현황을 물어본 모든 문항의 평균이 3.5이상으로 담당자들은 학교기업 운영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매출 현황을 보면, 64.5%는 상승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감소하고 있다는 비율은 약 10%로 크게 높지 않았다. 셋째, 성공적인 학교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관리자 역량 및 교직원 참여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직업훈련실의 적정성, 교육과정과 학교기업 연계의 적절성을 독립변인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설명량이 약 55%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직업훈련실의 적정성 역시 정적으로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구조적 관계를 보면, 관리자 역량 및 교직원 참여도는 교육과정 연계 및 직업훈련실의 적정성에, 교육과정 연계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직업훈련실의 적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직업훈련실의 적정성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립 특수학교 유·초등교사 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 개선 방안

이성봉 ( Lee Sungbong ) , 강경숙 ( Kang Kyungsook ) , 류재연 ( Ryu Jae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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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립특수학교 유·초등 교사 임용시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실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특수교사와 특수교육과 교수를 대상으로 핵심집단면담(Focus Group Interview: FGI)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FGI에 참여한 특수교육 교사와 교수 집단은 각각 5명씩이었으며, 설문조사는 특수교사 270명, 특수교육과 교수 70명으로 이루어졌다.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근무하는 교사의 설문은 SNS를 통하여``눈덩이 방식(snow ball)으로 자료를 수합하였다. 특수학교의 경우는 해당학교의 교장 등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자료 수집 협조를 요청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합된 설문결과를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과 χ2 검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학교(초등) 과목을 일반학교 초등 교육과정으로 혼동해서 해석하지 않도록 교직실무편람의 내용을 명확하게 하여야 한다. 둘째, 특수학교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교과교육학 문항이 특수교육학 문항에 비해 출제 비율이 높은 것을 조정하여야 한다. 셋째, 일반초등교사 임용시험의 문항을 선제하여 특수교사 임용시험 문항으로 사용하는 것은 특수교사 임용 목적에 맞게 개선되어야 한다. 넷째, 타당성 없는 문항의 출제를 지양하고, 특수교육 현장의 내용과 문제해결에 적합한 문항을 출제할 수 있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출제자를 선발하여 위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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