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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연구검색

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3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1권 2호 (2019)

이모티콘 이해 및 표현에 관한 연구: 지적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김화수 ( Kim Wha-soo ) , 이지우 ( Lee Ji-woo ) , 김소정 ( Kim So-jung ) , 김한얼 ( Kim Han-eul ) , 신수연 ( Sin Su-eun ) , 이아영 ( Lee A-young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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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성인의 이모티콘의 이해 능력 및 표현 능력을 통해 지적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 지원과 사회관계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대상자는 지적장애 성인 15명, 지적장애 성인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아동 15명(초등 4-6학년), 지적장애 성인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대상자들에게 이모티콘 사용과 관련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이모티콘 이해 검사와 이모티콘 표현 검사를 개별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모티콘 이해 검사 및 표현 검사는 감정의 4가지 유형 (희·로·애·락)에 대해서 각각 5문항씩 전체 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이모티콘의 형태는 한글을 사용한 이모티콘과 얼굴표정 이모티콘 그리고 캐릭터 이모티콘을 같은 비율로 검사 문항을 구성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설문조사 결과 이모티콘은 감정표현을 하기 위한 의사표현을 하기 위해 사용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친구와 이모티콘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기쁘고 즐거울 때 이모티콘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모티콘 이해 검사 결과, 지적장애 성인 집단과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일반아동 집단, 그리고 지적장애 성인집단과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일반성인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령별로 집단 간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지적장애 집단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이모티콘 이해 능력이 증가하는 반면, 일반아동과 일반성인 집단은 연령별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문항별 정반응률 검사 결과, 지적장애 성인 집단은 슬픔의 감정에서 오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이모티콘 표현 검사 결과, 지적장애 집단과 일반아동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연령별 이모티콘 표현 검사 결과, 지적장애 집단은 이모티콘 표현 능력에 있어서 언어연령 10세와 11세 평균의 차이는 없지만 12세가 되면 평균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아동 집단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문항별 정반응률 검사 결과, 4가지 감정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지적장애인들이 친구와의 대화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화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모티콘을 더 적극적으로 지도할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일반 유아 및 초등학생의 사회적 기술 증진을 위한 실험연구 분석

이성용 ( Yi Seong-yong ) , 김진호 ( Kim Jin-ho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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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유아 및 초등학생의 사회적 기술 증진을 위해 중재를 적용한 국내 실험연구를 분석함으로써, 선행 연구들의 중재 효과를 살펴보고 앞으로 일반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적 기술 증진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데 있어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하여 1998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사회적 기술 관련 학술연구 25편(유아14편, 초등 11편)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였다. 이렇게 선정된 25편의 선행연구는 9가지 분석변인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변인은 연구대상, 실험환경, 실험설계, 목표기술, 측정도구, 중재방법, 중재기법 및 전략, 연구결과, 효과크기다. 주요 연구결과를 간략하게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은 일반 유아 만 5세가 많았다. 둘째, 실험환경은 유치원과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에서 연구되었다. 셋째, 실험설계는 집단설계연구의 사전-사후 비교(통제)집단 설계를 활용하였다. 넷째, 목표기술은 사회적 기술뿐만 아니라 추가 목표기술도 설정하였다. 다섯째, 측정도구는 SSRS를 대부분 사용하였다. 여섯째, 중재방법은 유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초등학생은 모두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일곱째, 중재기법은 언어적 기법이 다수 활용되었다. 여덟째, 연구결과 중재는 사회적 기술을 증진시켰다. 아홉째, 효과크기는 유아의 경우 대부분 큰 효과를 나타냈고, 초등학생의 경우 다양하게(작은~큰 효과)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아 및 초등학생의 사회적 기술 증진 관련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발달장애인 직업흥미검사도구 문항 타당화

박혜영 ( Park Hye-young ) , 송승민 ( Song Seung-min ) , 박희찬 ( Park Hee-chan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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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흥미검사도구 개발 초기 과정에서 문항 개발 및 타당화를 통하여 예비조사를 위한 문항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그림 내용타당도 조사의 경우 진로·직업 전문가 30명, 그림 이해도 조사의 경우 발달장애인 120명이었다. 문항개발 과정을 통하여 7개 직군, 21개 직종의 381개의 그림과 지문을 제작하였다. 진로·직업 전문가에게 연구진이 직접 설명하며 그림 내용 타당도 자료를 수집하였고, 발달장애인에게 교사들이 1:1로 조사를 실시하여 그림 이해도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와 내용타당도 비율 공식 등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로 제조, 청소, 음식, 농수산업, 사무지원, 대인서비스, 예술스포츠의 7개 직군, 조립, 생산, 운송판매, 실내외청소, 세차, 세탁, 패스트푸드, 조리, 음료, 재배, 사육, 수산업, 사무보조, 사서보조, 우체국보조, 유아보조, 노인장애인보조, 미용, 음악, 미술, 스포츠의 21개 직종의 210개의 예비조사를 위한 문항을 선정하였다. 이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인지적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그림으로 구성된 직업흥미검사 도구 개발을 위한 문항 타당화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환기 장애청소년의 미래 계획 수립을 위한 개인중심계획 프로그램 적용

이현주 ( Lee Hyun-joo ) , 이영선 ( Lee Young-sun ) , 주란 ( Ju Ran ) , 민기연 ( Min Ki-yeon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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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장애청소년의 미래 계획 수립과 의미 있는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중심계획의 원리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적용한 후 성과를 살펴보았다. ‘개인중심접근 기반 미래계획 프로그램’은 ADDIE 교수설계 모형을 토대로 설계되었고, 총 2회 반복설계하여 내용의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경증 발달장애 학생으로 40명이다. 프로그램 사전, 진행 단계에서 수집된 질적 자료 분석에는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목표, 가치, 운영방법, 자료를 포함한 ‘개인중심접근 기반 미래계획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개발하였다. 둘째, 본 연구 프로그램은 연구 참여자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지원 체제, 부모의 기대, 자아인식과 미래에 대한 기대 및 계획을 파악하는데 효과적이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자신의 미래 계획 수립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와 함께 제언을 제시하였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상징체계 수립을 위한 그림상징 도상성에 관한 고찰

권회연 ( Kweon Hoe-yeon ) , 김미선 ( Kim Mi-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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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은 보완·대체의사소통체계의 핵심적인 구성요소이며, 특히 인지장애를 가진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체계에 사용되는 상징의 경우에는 학습하기 쉽도록 구성하여야 한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AAC 도구들은 주로 그림상징을 상징체계로 사용하고 있으나, AAC 사용자의 관점에서 그림상징의 도상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힌 연구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그림상징의 특성과 그림상징의 도상성에 대한 연구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AAC 사용자의 관점과 촉진자의 입장에서 사용과 교수가 용이한 타당성 있는 상징체계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그림상징의 도상성은 연령, 어휘의 품사별, 동작성 여부, 사용되는 AAC 도구, 장애유형별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목적과 연구결과에 따라 향후 국내 실정에 적합한 AAC 상징체계 개발에 필요한 제언과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경기도 특수교육정책에 대한 특수교사와 학부모의 인식 및 만족도에 대한 연구

강은영 ( Kang Eun-young ) , 최나리 ( Choi Na-ri ) , 박찬우 ( Park Chan-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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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도 특수교육정책에 대한 특수교육 서비스 제공자인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서비스 수혜자로서 학부모의 인식 및 의견을 분석하여 향후 특수교육정책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에 대해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특수교육 정책 중 진단배치, 특수교육 교육과정, 개별화교육계획, 통합교육, 방과후학교, 진로·직업교육, 긍정적 행동지원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총 365명의 특수교사와 총 233명의 학부모의 의견을 분석하고 종합하여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우선 특수교육정책을 분석한 후, 주요 정책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 적절성 및 효과성 등을 묻는 문항을 개발하였고, 이를 온라인 설문 도구를 통해 설문 응답을 수합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 현장의 주체인 교사와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특수교육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시하여 특수 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기반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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