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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3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1권 3호 (2019)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가족캠프 개발·운영 및 평가

홍은숙 ( Hong Eun-suk ) , 오세철 ( Oh Sei-cheol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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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삶의 질과 가족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가족캠프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가족캠프는 부모의 휴식(힐링), 가족 유대강화, 가족 간 의사소통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였고, 열세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천리포 해변과 수목원 주변에서 이루어 졌다. 평가는 CIPP 모형에 근거하여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2회에 걸친 집단면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만족도조사의 평정척도문항은 평균을 구하여 분석하였으며, 개방형 문항의 결과와 집단면담 자료는 질적 자료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의 심리적 건강을 위해 장애아동을 위한 가족캠프는 매우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가족캠프를 실시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은 친자연적인 캠프환경과 장애아동을 이해하는 전문 스텝의 활동이었다. 셋째, 부모에게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고 부모 개인의 힐링을 위한 시간과 환경을 제공한 본 프로그램 운영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참여한 가족은 본 가족캠프 전반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향후 이러한 캠프가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가족캠프 운영방안을 제시하였다.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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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주요 변수는 장애특성 요인, 심리사회 요인, 가구관련 요인이다. 분석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 웨이브 2차 자료를 활용하였고, 카이스퀘어 검증, 이분형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총 연구대상자는 507명으로,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 352명, 특수 학교 졸업 지적장애인 155명이다. 연구결과, 첫째,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은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에 비해 의사소통능력이 좋은 경우, 인지능력이 높은 경우,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 영향요인은 가구 소득, 가족의 취업지지로 나타났고,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 영향요인은 의사소통능력, 가족의 취업지지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지원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유아교육기관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평가 준거 개발

정길순 ( Jeung Gil-soon ) , 노진아 ( Noh Jin-a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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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정 수준의 요건을 충족하는 전문가들에게 델파이(Delphi) 기법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유아교육기관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평가 준거를 개발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는 준거 개발팀과 델파이 전문가팀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3차에 걸친 델파이 과정을 통하여 유아교육기관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평가 준거를 확정하였다. 연구에서 사용된 조사 도구는 준거 개발팀의 사전검토를 통하여 내용타당도 검증을 거친 1차, 2차, 3차 델파이 조사지이다. 연구절차는 구안단계, 타당화 단계, 결과분석 및 정리단계, 확정단계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타당화 단계에서 델파이 전문가 팀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조사가 이루어졌다. 델파이 조사결과 최종적으로 보편적 지원 11개 준거에 34개 세부 준거, 소집단지원 4개 준거에 13개 세부준거, 개별지원 5개 준거에 20개의 세부 준거가 개발되었다. 각 지원 단계별 평가 준거 및 세부 준거는 유아교육기관에서 긍정적 행동지원을 실시할 경우 기준이 되는 구성요소로 사용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개발된 자료는 긍정적 행동지원의 기본요소들을 포함하면서도 전문가 의견 합의를 통해 우리나라 유아교육기관에 적합한 준거를 제시한 것에 의미가 있다.

지적장애 성인의 상황에 따른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와 공감능력에 관한 연구

김화수 ( Kim Wha-soo ) , 이지우 ( Lee Ji-woo ) , 엄윤지 ( Eom Yun-ji ) , 최선영 ( Choi Sun-young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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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성인 15명,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학생 15명,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비장애성인 15명 총 45명을 대상으로 7가지 감정(기쁨, 화남, 좋아함, 두려움, 슬픔, 싫어함, 바람) 상황에 따른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와 공감능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 집단은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에서 집단 간의 차이가 있었다. 둘째, 언어연령별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 및 사용 빈도를 분석한 결과, 세 집단 모두 언어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 및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언어연령이 12세인 집단은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 및 사용 빈도가 다른 언어연령에 비해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세 집단의 공감능력 검사 결과 지적장애 성인 집단은 다른 두 집단과 비교하여 인지적 공감 및 정서적 공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집단 별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와 공감능력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세 집단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언어연령이 12세인 집단이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 및 사용 빈도가 다른 언어연령에 비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 연령 10세 이후에도 감정 표현 어휘가 계속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과 정신건강 문제의 고찰

신현기 ( Shin Hyun-ki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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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이란 지적장애인으로 판별된 자로서 주로 청년기 진입 시기에 정신 건강 상의 문제(예: 우울증, 불안 장애, 성격 장애 등)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진단하는 것이다. 이중 진단은 지적장애인들이 일상적으로 보였던 각종 도전 행동(또는 이상 행동)을 지적장애에 기인한 단순한 행동인지 아니면 정신건강 상의 문제에 기인한 행동인지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교육 및 관련 치료지원 및 사회 복지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에 대한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장애인의 상당수가 약물 처방을 꾸준히 받고 있는 현실을 명확한 진단 없는 처방이기에 그 처방의 적절성에서 지속적인 의문(과잉 약물처방)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반해 선진 외국에서는 약 20여 년 전부터 국가 차원에서 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시행하였다. 그 결과, 청년기 진입 이후 지적장애인의 약 30% 이상이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비장애인 정신질환 유병률의 3~6배에 해당하는 심각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의 이중 진단의 결과는 선진국보다 훨씬 심각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지적장애인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상의 문제를 확인하고 정확한 지원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이중 진단은 필수적이다. 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에 의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예방, 교육, 그리고 서비스 제공이라는 연계적 정신건강 종합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생태학적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내용영역 및 구성요소 분석

백수진 ( Baek Su-jin ) , 김진호 ( Kim Jin-ho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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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에게 가정, 학교, 지역사회, 직장 등과 같은 생태학적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기술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특수교육의 효과 제고와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다. 특히 특수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 장애학생의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현재와 미래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자립생활에 있다면 이들을 위한 교육내용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곧 자신의 현재와 미래의 삶과 연계되어 실제적인 자립생활 역량으로 나타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접근이 요구되며,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생태학적 환경에서 장애학생의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필요한 기능적 생활기술을 생태학적 환경에 따라 체계화한 생태학적 교육과정(ecological curriculum)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생태학적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영역과 구성요소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최근 30년간 국내외 생태학적 교육과정 관련 45편 선행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생태학적 생활영역과 기능적 생활기술을 분석하여 공통적인 내용영역과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로서 생태학적 교육과정 내용체계를 구성하는 데 핵심체계가 되는 대영역 4개, 중영역 11개, 내용요소 143개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독립생활에 필요한 생태학적 환경 중심의 내용영역과 구성요소를 범주화하고 구성요소별 기능적 생활기술을 구조화할 수 있는 내용체계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생태학적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개발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기술 중재의 연구 동향 및 향후 과제 고찰

안혜신 ( An Hye-sin ) , 이숙향 ( Lee Suk-hyang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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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성인기 사회적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기술 교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발달장애 성인 대상의 사회성 기술 중재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과제를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2005년 이후 국내외에서 발표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기술 중재 관련 문헌 33편(국내 15편, 국외 18편)을 선정하여 연구 동향에 대한 심층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전반적인 연구 동향 분석 결과 국내외 모두 2010년 이후부터 관련 연구가 증가하였으며, 연구 대상의 경우 국내에서는 주로 지적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많은 반면 국외에서는 자폐범주성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졌다. 연구 설계로는 집단연구가 주로 사용되었다. 둘째, 중재 특성 및 효과와 관련하여 교수 방법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는 모두 장애인당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교수 방법이 사용되었으며 국외에서는 또래 지원과 주변인 훈련을 통한 교수도 함께 연구되고 있었다. 중재환경 및 목표 기술을 분석한 결과 학교, 직장, 주거, 지역사회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중재가 실시되었으며 이러한 중재를 통해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활동 참여, 직업 관련 기술, 행동 관리 및 기타 목표 기술에 미치는 효과가 조사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기술 중재 관련 향후 과제를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제언하였다: 1) 중재 대상 확대를 포함한 성인기 관련 연구의 활성화, 2) 주변 인적 자원 활용 및 교수 방법의 다양화, 3) 성인기 생활 및 사회적 참여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성 기술 교수, 4) 종속 변인 측정을 위한 다양한 평가 방법 적용.

특수교육지원센터 관련 선행연구에 대한 문헌분석 : 설문 및 면담 연구를 중심으로

박윤정 ( Park Youn-jung ) , 서효정 ( Seo Hyo-jeong ) , 강은영 ( Kang Eun-young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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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하 특수교육법)이 제정된 이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법적 역할 기준에 따라 선행연구가 이루어진 현황 및 결과를 분석하고,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선행연구가 제안한 발전 방안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수교육법이 제정된 2007년부터 2019년 7월 사이에 발표된 논문 중 논문 선정 기준 절차에 따라 최종 35편의 논문이 선정되었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5년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 논문은 집중되어 있고 이후 관련 연구는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담당교사와 각급학교 교사, 학부모가 연구에 많이 참여하였다. 둘째, 연구의 내용 및 범위는 특수교육법에서 제시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기능 및 역할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는 전체적으로 다룬 연구가 가장 많았고, 이후 관련 서비스, 진단평가 관련한 논문이 뒤를 이었다. 셋째,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은 크게 ① 효율적 운영과 발전방안, ② 대상자별 교육지원 향상, ③ 효율적 진단평가 운영을 위한 지원방안, ④ 치료지원을 포함한 관련서비스 발전방향, ⑤ 기타의 5가지로 구분되어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선언적 측면에서 벗어나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그 기능과 역할을 충실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정책적, 학문적 영역에서의 향후 방향성 설정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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