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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Special Children Education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830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7권 3호 (2015)

자폐범주성아동과 또래간 감정을 나타내는 AAC 상징 인식 비교 연구

채수정 ( Soojung Chae ) , 홍기형 ( Kihyung Hong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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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폐성장애아동들과 그 또래아동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그림 상징을 보고 그 상징을 어떻게 명명하는지, 또한 감정이 설명되어 있는 짧은 글을 듣거나 읽고 난 뒤, 그 내용에 맞는 그림 상징을 선택하게 될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비교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으로 자폐성장애아동 15명과 같은 학년 또래 아동 15명이 참여하였고, 연구도구로 상징인식 설문 과제지를 사용하였다. 설문과제에 쓰인 그림 상징은 PCS™ (Picture Communication Symbols) 이고, 해당감정으로 Ekman (1972)의 기본 감정 중 유아기까지 발달한다는 ‘기쁘다’, ‘슬프다’, ‘화나다’, ‘두렵다’의 4가지 감정에 대한 인식과제를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자들로부터 수집된 자료의 신뢰도와 중재충실도를 구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 방법과 독립표본 Mann-Whitney의 U 검정을 활용하여 분석,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자폐성장애아동들은 ‘기쁘다’를 나타내는 상징에 가장 높은 정반응률을 나타냈고, “두렵다”에 대한 상징에 대하여 가장 낮은 정반응률을 나타내었다. 또래 아동들은 ‘슬프다’에 가장 높은 정반응률을 나타내었고, ‘두렵다’의 감정을 나타내는 상징을 명명할 때 보다 많은 오류를 나타내었다. 또한 자폐범주성장애아동들은 ‘슬프다’와 ‘두렵다’를 표현하는 상징을 명명하는데 또래 아동들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오류를 많이 보였다. 또한 그림상징 을 선택하는 과제에서는 자폐범주성장애 아동들이 네 가지 감정을 모두 그 의미를 나타내는 상징을 선택하는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오류를 많이 보였다. 감정의 상황을 설명하는 스크립트가 제공되었을 때, 두 집단에게 아무 정보 없이 목표 감정을 명명하는 과제보다 목표감정의 그림 상징을 선택하는 수가 늘어났다. 이 연구를 통해 자폐범주성장애 아동들을 위하여 AAC 상징을 선택하고 훈련하는데, 참고하고 지향해야 할 사항을 논의하였다.

이중언어환경이 운율발달에 미치는 영향 -베트남어의 영향을 중심으로-

이현숙 ( Hyunsug Lee ) , 송기범 ( Kibum Song ) , 최양규 ( Yanggyu Choi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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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중언어환경 아동들의 운율발달 기초 연구로써 단일언어환경 아동들의 운율 특성을 비교하고, 운율 발달이 환경적, 연령별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이중언어환경 아동 16명과 단일언어환경 아동 16명, 총 32명을 대상으로 운율 특성인 음도 및 강도의 특성을 살펴보고, 전체발화의 음도 곡선과 마지막 음절의 억양 패턴 등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raat을 통해 분석하였고 연령과 환경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중언어환경 아동과 단일언어환경 아동의 전체 발화 음도 곡선 패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8개 월에서는 두 집단 모두 다양한 음도 곡선을 보이다가 24개월과 36개월에서는 공통된 음도 곡선패턴을 나타내었다. 둘째, 이중언어환경 아동과 단일언어환경 아동의 마지막 음절의 억양패턴을 분석한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두 집단 모두 L%와 H%의 형태로 정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중언어환경 아동집단과 단일언어환경 아동집단의 운율 특성을 비교해본 결과, 이중언어 환경 아동이 단일언어환경 아동에 비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다양한 억양의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이중언어환경과 단일언어환경 간 운율특성을 비교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연령별 운율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보였고 환경과 연령간의 상호작용은 없었다.

일반학급 교사가 인식한 장애학생 학교폭력 유형과 원인 분석

이창훈 ( Changhoon Lee ) , 권요한 ( Yohan Kwon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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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상남도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환경에서 교사가 인식하는 장애학생 학교폭력에 대한 실태 및 유형과 원인을 설문하여 분석하고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합학급 일반교사가 인식하는 장애학생 학교폭력 유형으로는 언어 폭력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이, 발생 장소는 학급교실이 가장 높았다. 둘째, 장애학생 학교폭력 관련 요인은 개인 요인에서 2개요인(‘개인 속성’, ‘개인 행동’), 외부 요인에서 5개요인(‘가정’,‘지역’, ‘학교’, ‘지역’, ‘문화’) 등 총 7개 요인으로 밝혀졌다.

ASD학생의 문제행동 중재 분석: 국내 단일 대상 연구를 중심으로

최선미 ( Sunmi Choi ) , 곽승철 ( Seungchul Kwak )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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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10년간의 국내 논문을 대상으로 ASD학생의 문제행동 중재에 대한 26편의 연구를 분석하고 중재의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일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에서 연령은 초등학생, 성별은 남학생, 대상자 수는 1명이 가장 많았고, 장애유형은 자폐가 가장 많았다. 둘째, 실험설계 및 질적요소에서 설계유형은 중다 기초선 설계가 가장 많았고 유지를 실시한 연구가 20편(76.9%), 일반화를 실시한 연구가 4편(15.4%), 중재충실도를 실시한 연구가 14편(53.8%), 사회적 타당도를 실시한 연구가 10편(38.5%), 관찰자간 신뢰도를 실시한 연구가 25 편(96.2%)이었다. 셋째, 기능평가 및 행동측정방법에서 기능평가를 실시한 연구가 15편(57.6%%) 이었고 기능평가의 방법으로 간접 방법+직접 관찰+기능분석을 실시한 연구가 7편(26.9%)으로 가장 많았으며 행동측정방법은 부분간격기록법이 가장 많았다. 넷째, 독립변인에서 중재전략은 긍정적 행동지원, 중재장소는 특수학교, 중재자는 교사 및 치료사가 많았다. 다섯째, 종속변인에서 문제행동 수는 3개 이상이 많았고 문제행동의 조작적 정의는 25편에서 제시하였으며 가장 많은 문제행동 형태는 방해행동이었다. 중재의 효과크기 분석은 다음과 같다. 긍정적 행동지원, 교수적수정, 인터넷 활용 선행학습, 과제간 시간없음과 적절한 과제 중재,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놀이활동, 음악치료, 통합강화중재, 비디오를 이용한 활동계획 프로그램, 강점 중심 중재가 매우 효과적인 중재인 것으로 나타났고, 고반응 요구전략을 통한 구조화된 자료제시, 놀이활동, 수영, 토막만화대화, 상황이야기가 효과적인 중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ASD아동의 문제행동 중재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장애학생의 수련,체험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특수교사와 학부모의 요구: 수련활동, 가족캠프, 통합캠프를 중심으로

정대영 ( Daeyoung Jung ) , 하창완 ( Changwan Ha ) , 양미희 ( Mihee Yang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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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남지역 특수교사 505명과 학부모 314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수련활동과 가족캠프, 통합캠프 프로그램의 운영 및 내용 구성에 대한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학부모의 요구와 차이를 알아보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수련활동 프로그램은 학기중에 1박 2일 숙박형 또는 일일 체험형을 주로 선호했으며 직업체험교육, 문화예술활동, 자기(인성) 계발활동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요구가 높았다. 둘째, 장애학생 가족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1박 2일 체험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요구가 높았으며, 특히 부모와 형제자매 모두가 참여하여 가족캠프를 진행해야한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자기(인성)계발 활동, 직업체험, 환경 보존 등 일반학생 대상 수련 활동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체험 필요성의 요구를 나타냈다. 셋째, 장애학생 통합캠프의 경우 학기 중 실시를 가장 많이 요구하였으며, 우선 참가대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을 선호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캠프 운영 기간으로는 ‘일일 체험형’ 또는 ‘1박 2일 체험형’이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모험개척활동’과 ‘자기(인성)계발활동’ 영역 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다.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경남지역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로서 연구 결과를 전국으로 일반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보편적 학습 설계를 적용한 장애학생 수련활동 뿐 아니라 가족캠프, 통합캠프를 포함한 종합적인 장애학생 수련.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가 가지는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학생의 읽기 교수에 대한 실태와 특수교사의 인식

이미경 ( Mikyung Lee ) , 김성수 ( Sungsoo Kim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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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장애 학생은 단어재인능력은 뛰어나지만 읽기이해력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읽기는 도구 교과로서 모든 학습의 기초이며, 졸업 이후 경제적 삶을 영위 및 미래 삶의 질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분야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자폐스펙트 럼장애 학생의 읽기 교수 전략, 인식 및 어려움을 알아보고 향후 이들의 읽기 교수를 위한 방향성의 제안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설문은 선행연구를 참조하여 구성한 후 특수교사 및 전문가로부터의 검증을 받은 후에 전국에 있는 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학교로 발송하였다. 총 248부의 설문지룰 토대로 읽기 교수 실태 및 인식에 대해서는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교수 시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폐스펙트럼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가장많은 비중을 두고 중재하는 분야는 문해 영역으로 나타났다. 교수를 위한 제재로 교과서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었으며. 읽기 하위 분야 중에서는 단어재인을 많이 가르치고 있었다. 교수의 형태는 소그룹 또는 개별화지도가 주를 이루었다. 읽기 교수에 대한 인식에서 특수교사는 음운인식을 교수하는 것은 읽기와 쓰기를 위한 기초를 이룬다는 항목에서 대해서는 많은 동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읽기 교수 시 어려움은 언어적 특성, 자폐성 장애학생들의 독특한 특성 및 교육적 측면에서의 어려움으로 나누어볼 수 있었다. 연구 결과에 따른 논의를 실시하였다.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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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시각적 자료를 사용하여 재구조화한 SDLMI 중재가 장애학생의 수업참여행동과 문제행동 발생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경기도 G시 소재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중도 지적장애 학생 3명을 대상으로 해당 특수학급에서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 시간에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시각적 자료를 사용하여 재구조화한 SDLMI 중재를 연구자가 참여학생에게 일대일로 실시하였다. 실험은 대상자 간 중다 간헐 기초선 설계 방법을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일반화, 유지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참여학생 3명 모두 SDLMI 중재 동안 특수학급 국어시간에 각자가 선택한 수업참여행동의 발생률이 기초선 기간보다 증가하였고 문제행동은 기초선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는 특수학급 수학시간에도 일반화 되었고 중재 종료 후에도 유지되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장애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자기결정교수학습모델로 보고된 중재전략인 SDLMI를 중도 지적장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그림으로 재구성하고 태블릿 PC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중도 지적장애 학생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자폐스펙트럼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경험

정세영 ( Seyoung Jeong ) , 김자경 ( Jakyoung Kim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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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폐스펙트럼 중학생을 기르는 어머니의 양육 경험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자폐스펙트럼 중학생 자녀를 기르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내러티브라는 질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양육 경험을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자로부터 나온 내러티브 텍스트를 분석하여, ‘새로운 변화’, ‘자녀의 진로를 위한 과제’, ‘자녀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연구결과를 제시하였다. 논의를 통해 어머니와 자폐스펙트럼 중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적 지원방법과 후속연구를 제시하였다.

국내 통합교육 효과 연구에 대한 메타 분석

정광조 ( Kwanggo Jung ) , 신현기 ( Hyunki Shin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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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 통합교육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2013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통합교육을 주제로 한 국내 석·박사 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들 중에서 메타 분석에 적합한 25편을 선정한 후 이들 연구들을 대상으로 평균 효과의 크기를 계산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25편에서 추출한 63개의 종속변인에 대한 평균 효과의 크기는 1.021 로 큰 크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이해교육 연구들의 평균 효과의 크기는 1.112로 큰 크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육과정적 통합교육 프로그램 연구들의 평균 효과의 크기는 0.835로 큰 크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통합교육 연구들의 평균 효과의 크기는 저학년이 0.793이고 고학년이 0.994로 중간 및 큰 크기의 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 통합교육 연구들의 평균 효과의 크기는 0.997로 큰 크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국내에서 실시된 장애이 해교육과 보편적 학습설계, 교수적 수정 혹은 교수 적합화 그리고 협동학습 등과 같은 교육과정적 통합교육프로그램들은 효과가 있었다. 앞으로 증거-기반의 실제의 질적 지표에 부합하는 통합교육 효과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지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증거-기반의 실제로 확인된 이들 프로그램들이 통합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되도록 하는 정책적 및 행정적 방안이 마련 되어야 할 것이다.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학급 교사가 인식하는 실천적 지식 내용에 대한 비교 연구

김정규 ( Junggyu Kim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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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학급 교사가 인식하는 실천적 지식 내용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연구로 수행되었다. 장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의 통합학급 교사 196명과 특수학급 교사 196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연구 문제를 알아보기 위하여 요인분석, t/F검증, 상관관계분석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합학급 교사는 실천적 지식 내용에 대한 구성영역 중 교사 자신의 지식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배경변인에 따라서는 교직경력만이 유의미한 통계적 차이가 나타났다. 구성요인간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특수학급 교사는 실천적 지식 내용에 대한 구성영역 중 교사 자신의 지식에 대한 요인에 대하여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배경변인에 따라서는 성별과 최종학력에서 유의미한 통계적 차이를 보였다. 구성요인간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셋째,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학급 교사의 인식은 개인교직관 지식과 학교역할 지식 요인을 제외한 모든 요인에서 유의미한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학급 교사가 인식하는 실천적 지식 내용에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은 통합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차별성이 요구된다는 것을 이 연구에서는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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