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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Japanese Journal of Economics & Management Studies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387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60권 0호 (2013)

에너지 혁명기 일본 국철의 동력 근대화와 도카이도 신칸센

임채성 ( Chai Sung Lim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0권 0호, 2013 pp. 3-27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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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port examined the transport capacity reinforcement of Japanese National Railways (JNR) and the construction process of the Shinkansen (Japanese high-speed railway) and considered the socioeconomic influence that this “technique revolution” brought during the high-speed economic growth period of Japan. Postwar Japan experienced the domestic demand circulation-centered high-speed growth from 1955. With it, the railroad transport volume increased remarkably. To cope with this situation, JNR carried out the railroad capacity reinforcement five-year plan which will keep step with the national income doubling plan. Among the projects of JNR, the construction of Tokaido Shinkansen was promoted as the biggest project. The opening of Tokaido Shinkansen brought the time production effect, the expansion of the one day travelable area, and the regional concentration of economic power, that is, the acceleration of regional disparity. However, the deterioration of the competitiveness was unavoidable in the non-Shinkansen route and the freight transport sector. The construction of the Shinkansen was not able to guarantee the stabilization of JNR management itself.

한국의 권역별 금융 역할 변환가 총요소생산성(TFP)에 미친 영향 -“5+2” 경제권역을 중심으로-

박추환 ( Chu Hwan Park ) , 최성관 ( Sung Goan Choi ) , 조소운 ( Xiao Yun Zhao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0권 0호, 2013 pp. 29-54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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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16개의 광역시ㆍ도를 “5+2” 경제권역(economic region)으로 구분하여 권역별 금융구조 및 역할의 변화가 총요소생산성(TFP)에 미치는 영향을 일반화된 패널회귀분석(panel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그 공통점과 차별성을 찾아내기 위하여 패널회귀분석의 고정효과와 SUR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기간을 외환위기 전후인 1990년대부터 2009년가지로 설정하여 지역 금융의 영향의 외환위기(1997년)를 기점으로 어떻게 변환하였는지를 살펴보고 지역 금융에 대한 구조조정이 지역 경제성장에 미친 영향 또한 살펴보았다. 그리고 외환위기 이후 지역 금융이 지역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세분화하고, 특별히 인적자본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금융산업에서 정부의 금융정문인력 양성정책이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외환위기는 지역 기업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통하여 제2금융권의 역할을 축소시켜서 지역 제조업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제1금융권(DMB)의 지점당 대출액(LDMB)의 증가가 TFP와 양(+)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제1금융권이 지역 제조업 생산성 향상(기술진보)에 기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제2금융권(NBDI)의 지점수(BNBDI)는 종속변수와 음(-)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제2금융권 지점수의 증가가 오히려 TFP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진행된 지역의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이 지역 제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단기적 측면에서 지역 금융변수가 TFP에 미치는 효과를 기업규모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체 제조업을 대상으로 지역별 R&D 투자액과 연구인력수가 양(+)의 관계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지역별 특허건수와는 음(-)의 관계로 나타나 특허건수의 증가가 제조업 TFP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제1금융권의 대출액은 제조업의 TFP와 양(+)의 관계를, 제2금융권의 대출액은 TFP와 음(-)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제조업 TFP에는 제1금융권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금융권 종사자수는 양(+)의 관계로 나타나 지역별 금융전문인력 보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2000년 이후의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제1금융권의 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유의하게 나타나고, 제2금융권의 변수는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제조업의 기술진보에 있어서는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1금융권이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수익성 측면에서 제2금융권이 기여를 하고 있지만 기술진보에 대핸서는 제1금융권의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장기적인 제조업생산성의 향상을 위해서는 제1금융권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공급을 늘릴 필요가 있다. 또한 기업 공통적으로 금융산업 종사자, 특히 정부가 추진한 금융전문 양성정책에 의한 인력의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금융 산업을 인적자본 중심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이라 한다면, 지금까지 축적된 금융 관련 통계가 거시적 차원에서 잘 형성되어 있는 반면 지역 차원에서는 정리가 잘 되어 있지도 못하고, 소실 데이터도 존재함에 따라 본다 체계적인 분석이 어려웠다는 점이다. 특히, 지역 금융은 단순히 시중은행이나 특수은행보다는 여신금융, 저축기관 등에 의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정부가 단순히 시중이나 특수은행만을 통해 정책을 시행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지역별 금융 관련 종사자를 비롯하여 각 세부 금융산업별 예금 및 대출규모, 특별기금 등의 전반에 걸친 데이터베이스 확보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된다. 향후 연구에서는 소매금융 발전 및 특별기금 형성이 지역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일제하 조선인 노동자의 저임금과 일본인 토목청부업자의 부당 이익

도리우미유타카 ( Toriumi Yutaka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0권 0호, 2013 pp. 55-75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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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studies Japanese engineering contractors in the colonized Korea (then Joseon).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enabled Japanese contractors to secure profits. Korean workers were working for those Japanese contractors at low wages. Japanese contractors often omitted the payment of the low wages, and the issue of unpaid wages was being reported on newspapers. According to the official statistics of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despite some differences between periods, the wages of Korean workers were about 1 yen a day per person, which was almost half of the wages of Japanese workers. However, the actual wages of Korean workers were 30 through 50 Jeon (a hundredth part of one won), which was only a quarter of the wages of Japanese workers. Though the estimate of bid was calculated with the wages of Korean workers as 1 yen, actually 30 through 50 Jeon were paid to them. Thus, the difference was being legally exploited by Japanese contractors. Some data say that back then labor cost accounted for about 57% in civil engineering projects, and Japanese contractors were exploiting more than half of that. Since this was a structural problem, is was a problem applicable to almost the public works (accounted for 1.07 billion yen) of the whole period of colonial days.

일본 관광객의 의료관광지 선택의도 분석

김민철 ( Min Cheol Kim ) , 부창산 ( Chang San Boo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0권 0호, 2013 pp. 77-97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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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tudy, the analysis by research model with hypothesis that benefit sought factors of health tourism have a positive effect on behavioral intention of destination selection through tourism brand equity focused on Japanese tourists was carried out. This analysis used the covariance-based SEM(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ith the questionnaires to test the hypotheses. As a result of analysis, benefit sought factors had a positive effect on brand cognition and perceived quality. Thu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se hypotheses, policies that foster health tourism in Jeju region will be followed based on product development that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the existing service and cognition.

일본의 전자산업 관련 정부정책의 변화와 대응전략

강철구 ( Cheol Gu Kang ) , 김현철 ( Hyun Chul Kim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0권 0호, 2013 pp. 99-117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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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key factors that contributed to the success and the failure of Japanese electronics firms. In doing so, this paper presents a comprehensive yet rigorous studies by looking into both firm`s internal factors and external factors. This paper contributes by first, examining the history of Japanese electronics industry in chronological terms and how firms and the government policies had enhanced the competitiveness during the times of Japanese economic boom. Second, this paper looks into how their competitiveness have largely been degraded after the new millennium. The first factors are natural and man-made disasters such as the 2008 world-wide financial crisis, strong Yen, the Japan`s northeast big Tsunami along with Thailand`s flood and the second factors are Japanese firms` countermeasures to tackle these problems. Their counterstrategies of restructuring and increasing equipment investments recklessly have resulted in harming their productivity and performance due to reckless equipment investments. This paper concludes by giving implications to Korean firms, who are situated in a similar environment as Japanese did in the early 2000s, that structural reform cannot be simply about personnel reduction, business downsizing, or M&A but it is more about concentrating their investments in related businesses, particularly for high tech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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