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한일경상논집검색

The Korean-Japanese Journal of Economics & Management Studies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387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69권 0호 (2015)

한,일 전자업계 주요 기업의 R&D 투자의 변화와 재무적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적 연구

신동령 ( Dong Ryung Shin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9권 0호, 2015 pp. 3-23 ( 총 21 pages)
6,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전자업계의 주요 기업을 표본으로 R&D 투자의 최근의 변화와 재무적 결정요인을 분석한 것이다. 중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업의 경우 R&D 투자수준을 연구개발비/매출액(RDS)이나 연구개발비/총자산(RDA)의 어느 것으로 측정하든지 관계없이 일본 기업의 R&D 투자수준이 한국 기업에 비하여 크게 앞서고 있다. 그러나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10개 기업인 TOP 10 기업의 경우는 전체 기간 중 한국 기업의 RDS 및 RDA 평균이 각각 6.12% 및 5.58%로서 일본 기업의 평균 7.49% 및 5.99%에 비하여 큰 격차가 나지 않으며, 전기에 비하여 후기에 그 격차가 거의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의 한국의 전자 업계 대기업들이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호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R&D 투자에 적극 나서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둘째, R&D 투자의 결정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한국 기업의 경우는 대부분 기존 연구의 결과와 일치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경영자 지분비율 및 사외이사비율이 높을수록 R&D 투자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주주 지분비율이나 외국인 지분비율은 한국 기업의 R&D 투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일본 기업의 경우는 최대주주 지분비율은 물론 경영자 지분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R&D 투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최대주주가 오너가 아닌 기관투자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최고 경영진 역시 소유경영자가 아닌 전문경영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위험이 높은 R&D 투자에는 소극적으로 임하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다.
6,6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의 국가부도위험인 CDS 프리미엄과 환율 간 대칭적·비대칭적 정보전이 효과를 일본과 비교·분석하여 외환정책 등에 유의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는 데 있으며, 주요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대칭적 정보전이 효과의 경우, 한국의 경우 CDS 프리미엄의 수익률에서 원/달러 환율의 수익률로 일방향으로만 정보전이 효과가 나타난 반면 일본은 CDS 프리미엄의 수익률과 엔/달러 환율의 수익률 간에 양방향으로 정보전이 효과가 나타났다. 두 번째로 한국 CDS 프리미엄의 변동성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간에는 양방향 정보전이 효과가 존재했으나 일본 CDS 프리미엄의 변동성과 엔/달러 환율의 변동성 사이에는 엔/달러 환율에서 CDS 프리미엄으로의 일방향으로만 정보전이 효과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비대칭적 정보전이 효과의 경우, 한국과 일본 모두 악재정보와 호재정보 간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원/달러 환율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서는 CDS 프리미엄의 안정적 관리가 중요하며 CDS 프리미엄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서도 원/달러 환율의 안정적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선진국인 일본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원/달러 환율이 CDS 프리미엄의 과도한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엔화와 같이 원화의 국제화가 필요하다는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도 얻었다고 본다.

국제적 기술연수사업에서의 효과적 지식이전 요인-한일 기업 간 기술연수사업의 분석-

안지영 ( Ji Young Ahn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9권 0호, 2015 pp. 51-74 ( 총 24 pages)
6,4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국제적 기술연수사업에서 어떠한 요인들이 연수생의 개인적 성과 및 연수파견기업의 조직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국제적 지식이전의 기존 연구에서는 주로 본사-자회사 간 지식이전, 합작투자 등과 같은 전략적 제휴에서의 파트너 간 지식이전, 인수합병에서의 인수기업-피인수기업 간 지식이전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적 및 조직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연수파견기업과 연수처 기업 사이의 기업 간 관계, 개인 및 조직의 흡수역량, 연수처 기업 특성, 연수 이후 관계성, 기업규모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개인적 성과로는 개인적 기술성과, 조직적 성과로는 조직적 기술성과와 조직적 관리성과에 주목하였다. 실증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일본 기업에서의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 기업 연수생에 대한 조사 내용이다. 실증분석 결과 자본관계와 종업원 수는 개인적 기술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자본관계와 연수생의 연수적합성은 조직적 기술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본관계, 사업 내용 일치도, 연수 이후 교류 여부는 조직적 관리성과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개인적 기술성과는 조직적 기술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절에서는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적 기술연수사업에서의 시사점 및 향후 연구 과제에 대해 기술하였다.

한일터널의 검토 과제와 기대효과에 대한 고찰

신장철 ( Jang Churl Shin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9권 0호, 2015 pp. 75-95 ( 총 21 pages)
6,100
초록보기
근년에 들어 지구적 차원에서의 정보화와 지역화가 급진전됨과 동시에, 흩어져 있는 대륙을 잇는 작업이 지구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유럽이 유로터널의 개통을 계기로 고속철도망이 확충되고 있으며, UN의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ESCAP) 등의 장(場)에서 아시아하이웨이 건설이 그 어느 때보다도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에 걸쳐 민간 차원에서 논의되어 왔던 한일터널 건설과제가 실현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 즉, 관련 기술의 축적과 함께, 건설의 타당성과 안전성 확보, 나아가서는 정치·외교·경제·사회적 파급효과와 문제점, 그리고 그 해결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 한일터널 건설적 논의는 향후의 아시아하이웨이와 TKR의 부설, 한국·중국·일본과의 FTA 체결과 동북아공동체 논의 등 국제정세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한일터널 건설은 주변국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와 상황변화와는 무관하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한일터널은 동북아 정세의 안정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통일과도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 간에 해저터널 건설이 구체화될 경우, 남북한을 둘러싼 강대국, 즉 중국과 러시아의 TCR(중국횡단철도), TSR(시베리아횡단철도)의 연계와 관련된 경제적 이해관계는 분단된 한반도 종단철도(TKR)의 연결사업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특히, TKR의 북한 통과는 북한 경제의 부흥과 개방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간병인의 노동실태와 직업교육훈련

김삼수 ( Sam Soo Kim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9권 0호, 2015 pp. 97-123 ( 총 27 pages)
6,700
초록보기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에서 간병인은 대표적인 돌봄노동자로서 병원에서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는 노령의 요양환자를 대상으로 일하고 있다. 이 논문은 병원의 공식적인 간호체계나 장기요양체계에서 소외되어 있는 간병인을 대상으로 병원간병에 초점을 맞춰 간병인의 노동 및 숙련형성의 실태를 구명하고 간병노동의 제도화와 이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분석의 결과, 한국의 간병 노동시장은 전형적으로 저숙련의 외부 노동시장적 특징을 갖고 있는 점이 밝혀졌다. 간병인과 고객(환자·보호자)의 개별 계약이 지배적이며, 병원에서의 24시간 간병이나 가정에서의 입주간병이 일반화되어 있는 등 근로여건이 열악하고 이직률 또한 높다. 간병인에 대한 교육훈련은 체계적이지 않으며 매우 미흡하다. 국가 공인의 요양보호사 자격은 간병직에 대한 배타적인 입직조건으로서 역할하고 있지 못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먼저 일본에서와 같이 유료의 병원간병을 금지하여 간호체계에 편입하고, 그에 수반하여 병원 측이 체계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는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재가간병 서비스에 의한 가정간병의 사회화를 확대시키는 방향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담당할 고숙련의 전문직으로서 요양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요양보호사 위에 상위의 자격을 도입함과 더불어 경력경로 설정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제도를 확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6,300
초록보기
오늘날 인터넷과 같은 IT 정보기술과 물류배송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인해 어떠한 나라나 지역의 소비자들도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 온라인쇼핑업체들도 이러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해외의 유명한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하여 판매기회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해외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온라인쇼핑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 집객, 상품 설명, 결제, 상품 재고, 배송, A/S와 같은 가치사슬 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각 단계별로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외 온라인쇼핑 참여업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가치사슬 과정별 분석을 바탕으로 그에 대한 문제점 및 전략적인 대안들을 도출하였다. 단, 이러한 전략적인 대안들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해당 온라인쇼핑업체들의 참여와 투자도 요구되지만 무엇보다도 정부의 지원이 함께 이루어짐으로써, 우리나라 온라인쇼핑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한류에 대한 지각이 한국 소비재 제품 평가에 미치는 영향: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의 음악, 영상, 패션 한류를 중심으로

김장현 ( Janghyun Kim ) , 요시모토코지 ( Yoshimoto Koji ) , 배일현 ( Ilhyun Bae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69권 0호, 2015 pp. 149-173 ( 총 25 pages)
6,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지금까지의 연구와는 달리 한류를 영상한류, 음악한류, 패션한류로 분류하였으며 또한 단일국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두 나라의 국가 간 비교 연구를 실시하였다. 일본과 중국의 소비자 각각 363명과 272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 하였으며 연구결과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과 중국 모두 음악한류 지각이 한국 소비재 제품 이미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패션한류 지각은 일본 시장의 경우 한국 소비재 제품 이미지에 양(+)의 영향을 미치지만 한국 소비재 제품 태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상한류 지각의 경우 일본 시장에서는 한국 소비재 제품의 이미지와 태도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국 시장에서는 모두 한국 소비재 제품의 이미지와 태도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일본 시장과 중국 시장 모두 한국 소비재 제품 이미지가 한국 소비재 제품 태도에, 한국 소비재 제품 태도는 구매의도에 각각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소비재 제품 이미지는 구매의도에 직접적으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중국과 일본 시장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탐색적 차이 분석을 하였는데, 음악한류의 경우는 일본의 경우가, 영상과 패션한류의 경우는 중국의 경우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