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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Japanese Journal of Economics & Management Studies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387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4권 0호 (2019)

한국 중고자동차 거래 대수 예측에 관한 연구

우경봉 ( Woo Kyoungbong ) , 신호철 ( Shin Hochul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84권 0호, 2019 pp. 3-33 ( 총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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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고자동차 거래 규모를 추정하여 한국 자동차시장의 전체 규모를 보다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공헌이 있다고 생각된다. 연구에는 1985년~2018년 데이터가 사용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중고자동차 거래대수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를 추정하였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 중고자동차 거래대수는 1980년 대 이후 꾸준한 증가추세를 유지했는데 특히 2010년, 2011년에 연간 거래대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연구조사 결과 이는 국토교통부의 전산작업 고도화에 의한 것으로 확인 되어, 거래대수 예측 모델에서 2010년, 2011년 연도 더미가 사용되었다. 예비 분석 결과, 중고자동차 거래대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신차 판매대수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또한, 신차 판매대수에는 1인당소득 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사전분석 결과 등을 반영하여 Reg-ARIMA (p, d, q) 모델을 분석에 적용하였으며, 2030년까지의 중고자동차 거대래수 예측을 위해 한국은행과 OECD의 국가별 GDP 예측치,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 데이터 등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1985~2018년 기간 한국 자동차시장에서는 신차 판매가 1대 증가하면 중고자동차 거래대수는 0.298대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국은행, OECD의 국가별 소득 예측 그리고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의 1인당 실질GDP를 추정하였다. 2019년과 2020년 1인당실질GDP 성장률 예상치는 2.0%, 2.3%, 2020-2025년까지는 2.6~3.0%, 2026~2030년에는 2.2~2.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연구에 사용된 예측치들의 오차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기존 예측치 보다 1%포인트높은 경제성장률의 상황을 가정한 낙관적 시나리오와 1%포인트 낮은 비관적 시나리오의 상황을 함께 검토하였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2019년~2030년까지 1인당 실질GDP의 연간 성장률이 3.0~4.0%를 기록할 것이고,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0~2.0%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다. 한국은행과 OECD 전망치를 이용한 추정에 따르면 2018년 3,330만원이던 1인당 실질GDP는 2030년 4,481만원으로 증가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5,035만원,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3,984만원이 된다. 신차판매대수는 2018년 153만대였던 것이 2030년 146만대로 감소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69만대,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22만대로 추정되었다. 중고자동차 거래대수는 2018년 377만대였던 것이 2030년 451만대로 증가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458만대,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444만대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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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 중소제조기업의 글로벌화 과정 및 특징을 일본형 히든챔피언인 GNT기업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 글로벌화와 관련한 정책적 및 전략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국내 생산연령인구 감소 이후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해외시장으로 적극 진출하게 되었는데, GNT기업들은 국내에 제조거점을 유지하면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거래를 확대해 나갔다. 이들 중 일부 Born-Global 기업도 있었지만, 대부분 국내에서 범용 또는 니치제품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다음에 해외시장으로 진출하여 글로벌니치탑이 되었다. 그 특징으로는 오너기업이 많았으며, 연구개발에 있어서는 고객니즈 파악을 통한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었고 특허나 기업비밀을 통해 기술을 보호하였다. 판매에 있어서 해외판매망 구축에 적극적이었으며, 대부분 국내에 생산거점을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이 국내 고용을 유지 또는 증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융자 또는 잉여금으로 자본 조달을 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GNT기업의 고찰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으로 중소기업 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 부처 간 정책조율 및 성과평가 강화, 중소기업 글로벌시장 지향 연구개발 활동 지원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인재의 육성 및 활용을 강조하였다. 또 경영전략적 시사점으로는 대기업에 대해서는 거래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적극 지원,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모듈러 전략의 효과성, 해외 판매망 확보의 중요성, 유학생 및 대기업퇴직자 활용 등을 강조하였다.

커피전문점의 서비스품질 결정요인이 고객만족 및 브랜드 옹호에 미치는 영향

김길성 ( Kim Gil-sung )
한일경상학회|한일경상논집  84권 0호, 2019 pp. 65-81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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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주요 목적은 국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서비스품질 결정요소가 마케팅 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품질의 결정요소 22개를 신뢰성ㆍ확신성ㆍ유형성ㆍ공감성ㆍ응답성 등 5개 차원으로 분류한 후 이들이 고객만족 및 브랜드 옹호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마케팅 성과 지표로서 고객만족도 외에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소비자 간 연결성의 시대에 적합한 지표로 브랜드 옹호를 포함함으로써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을 기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서비스품질 결정요소의 영향력과 고객만족의 조절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선행연구를 근거로 다음과 같이 3개의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커피전문점의 서비스품질이 고객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둘째, 커피전문점의 서비스품질이 브랜드 옹호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셋째, 커피전문점에 대한 고객만족이 브랜드 옹호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연구가설의 검증을 위해 이 연구는 국내 커피전문점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한 후 총 23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고, 통계분석은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서비스품질을 구성하는 다섯 개 결정요인 모두 고객만족 및 브랜드 옹호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고객만족 역시 브랜드 옹호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신뢰성ㆍ확신성ㆍ유형성ㆍ공감성ㆍ응답성 등 주요 서비스품질들이 다른 서비스업과 마찬가지로 커피전문점의 마케팅 성과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증분석 결과를 근거로, 국내 커피전문점들이 고객만족도 외에 특히 브랜드 옹호율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품질의 다섯 가지 결정요인들을 지속적으로 개선 및 관리하고 이를 국내 및 국제마케팅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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