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권 1호 (2000)

대학생의 학과(學科)(학부(學部))만족(滿足)의 要因에 관한 연구

김계현 ( Kay Hyon Kim ) , 하혜숙 ( Hye Suk Ha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7-20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전공학과(학부)와 관련된 만족요인을 밝혀내고, 특히 외국의 경우와 달리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는 학과 및 학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따른 만족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외국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학과만 족 개념은 주로 학과의 교육과정 및 대인관계분위기 등에 의해서 설명되어 왔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학과(학부)나 학교자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명성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예비검사를 통하여 총27문항의 학과만족도 질문지를 개발하였으며, 이를960명의 대학생에게 실시하여 학교인식만족, 전공학문관심과 만족, 학과인식만족, 전공교과만족, 그리고 교수-학생관계만족의 5개 요인을 발견하였다. 각요인별 신뢰도는 각각 87,. 89, .89,. 73,.76으로서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학교인식만족이 제1요인으로 드러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연구에서 발견하지 못한 하교의 사회적 인식과 명성에 대한 만족이 우리나라대학생들의 학과만족을 설명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고등학교의 입시지도와 대학의 진로지도 및 진로상담에서 그 동안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던 사회적 인식에 대한 진로선택 자 개인의 만족(滿足)을 중요한 변인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대학진학 시학과 및 학교변인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개인환경일치모형에 근거한 대학생의 학과적응에 대한 연구

박성미 ( Sung Mi Park ) , 안창규 ( Chang Kyu Ah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21-36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개인환경일치모형에 근거하여 대학생의 학과적응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Holiand(1985, 1997)의 이론에 근거하여 볼 때 학생의 성격 유형과 학과유형간에 구조적 일치를 이루면 이를수록 학과적응은 촉진되는가? 둘째, Dawis와 Lofquist(1991)의 이론에 근거하여 볼 때 학생과 학과환경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요구간에 적응적 일치를 이루면 이룰수록 학과적응은 지속되는가? 셋째, Holland의 구조적 일치 그리고 Dawis와Lofquist의 적응적 일치는 학과적응에 어떠한 경로로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가? 이상과 같은 문제해결을 위하여 412명의 대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한 후 일원변량분석, 공 변량 구조분석 등의 통계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의 성격유형과 학과유형간에 구조적 일치가 이루어지면 이루어질수록 학과적응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생과 학과환경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요구간에 적응적 일치가 이루어지면 이루어질수록 학과적응을 지속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구조적 일치를 이루면 이룰수록 보다 쉽게 적응적 일치도 이루어 학파에 잘 적응하게 되고 이는 졸업 때까지 긍정적인 상태로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상담에 대한 태도의 결정 요인 분석

송현종 ( Hyun Jong S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37-51 ( 총 15 pages)
5,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상담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요인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의 대상은 고등학생 547명(남학생 285명, 여학생 262명/1학년 161명, 2학년 221명, 3학년 165명)이었으며, 이들로부터 수집된 자료는 변량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과 같은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쩨, 학교상담에 대한 태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교사에 대한 신뢰, 과거의 상담경험의 유용성, 그리고 상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다. 이 세 요인은 모두 집단(남녀별 또는 학년별 집단)에서 학교상당에 대한 태도와 일관성 있게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격의 외향성, 문제의 심각도, 귀인의 통제성 차원이 학교상담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집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지와 미래에 대한 기대는 모든 집단에시학교상담에 대한 태도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학교상담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남녀간, 그리고 학년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집단상담활동의 유형화 연구 -치료적 요인을 중심으로-

김창대 ( Chang Dai Kim ) , 권경인 ( Kyung In Kw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53-73 ( 총 21 pages)
5,600
초록보기
한국에서 집단상담에 매우 활성화 상담의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집단상담에 있어 구 조화된 활동들은 집단의 특성이나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다. 집단상담활동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용하게 평가되며, 집단상담을 더욱 의미 있고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집단상담활동이 이론적, 전문적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선택되고 사용됨으로 상담실제와 연구의 타당성에 문제점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집단상당활동에 포함되어 있는 인간변화의 요인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며 이를 밝히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집단상담활동의 내제된 인간변화의 요인으로 연구되어온 치료적 요인을 중심으로 집단상담활동을 유형화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본 연구는 세 단계로 수행되었다. 첫 번째 단계는 현재한국에서 집단상담의 활동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효과가 있는 활동 30개를 선정하였다. 두 번째 단계는 Kivlighan과 Multon 및 Brossart(1996) 등이 경험적 연구를 통해 밝힌 치료적 요인의 분류체계가 한국의 사회문화적인 상황에서도 타당한지 그 여부를 밝혔다. 세 번째 단계에서 밝혀진 한국에서의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을 기준으로 여러집단상담활동을 36명의 집단상담전문가들에게 평정하게 한 후 그 결과를 기초로 군집분석을 하여 집단 상담활동을 유형화하였다. 본 연구결과 국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30개의 집단상담활동은 4개의 군집으로 묶어졌다. 군집 1은 분위기와 관계 형성을 촉진하여 집단에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는 활동들이 속했다. 군집2에서는 집단의 5가지 치료적 요인을 모두 촉진하는 활동으로 매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활동들이 모였다. 군집 3은 ‘자기문제와 감정에 대한 통찰과 이해 및 잠재된 특성과 간정의 직면’을 촉진하는 활동들이지만 군집2에 나타난 활 동보다는 덜 효과적일 수 있는 활동들이다. 군집4는 ‘집단에 대한 몰입과 적극적 참여’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을 매우 많이 촉진하는 활동들이 모여 있다.

중,고등학교에서의 또래상담 효과검증연구

이상희 ( Sang Hee Lee ) , 이지은 ( Ji Eun Lee ) , 노성덕 ( Sung Durk Rh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75-92 ( 총 18 pages)
5,3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우선 한국청소년상담원의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근간으로 또래상담을 운영하는 9개 학교를 대상으로 95명의 또래상담자와 119명의 도움받은 학급원들의 사전-중간, 사전-사후 검사의 t검증을 하였다. 그 결과 또래상담자의 인간관계가 향상되고, 도움 받은 학급원들의 외로움 정도가 낮아지고, 학교 생활 만족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2개 학교에 대한 사례연구 결과, 또래상담자들은 학교적응, 친구관계, 학업, 가정분제 등 일상적으로 겪는 어려움과 발달단계상 거치게 되는 문제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청소년 문제에방 측년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위해 또래상담담당교사와 또래상담자들과의 긴밀한 연계가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또래상담이 학교전체에 대대적으로 적용된 학교의 경우 지역 내의 다른 학교들에 비해 견석률, 중도탈락률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중일사상(中一思想)을 기초로 한 전일적(全一的)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의 측정

박희순 ( Hee Soon Park ) , 박아청 ( Ah Chung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93-108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사상인 중일 사상을 바탕으로 전일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중일 사상에서 도출된 전일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원리는 첫째로 자신에게 정성을 다하면 하늘(天)의 속성처럼 자신의 속성처럼 자신의 주체성을 회복하고 굳건히 할 수 있으며, 둘째로 자신과 주위의 다른 사람을 굳게 믿고 우주에너지의 흐름과 함께 하면 땅(地)의 속성처럼 자신의 근면성을 중진 시킬 수 있고, 셋째로 사랑으로 함께 하면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人)의 속성처럼 모든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내담자가 마음이 평온해지고 기운이 화합하면서 목과 마음이 일치가 되어 안정감을 갖고 스스로의 중심을 잡아 타인 및 환경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루어 공동체적인 큰 하나를 만들어 나 갈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자원한 29명의 대학 2학년생들을 전일적 상담집단, 주장훈련 집단, 통계집단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실험은 일주일에 1회씩 10주 동안 때 회기마다 120분간 실시하였다. 전일적 상담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음성 파형 분석기와 자기집착 경향성 척도를 사용하여 상담전과 상담후의 결과를 얻었다. 분석을 위해 사전 검사를 공 변량으로 한 사후검사의 일원 량 분석을 하였고 집단 간의 비교에서는 Tukey 검사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안정감의 차이검증에서 전일적 상담 집단은 통제집단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보였다. 둘째로 자기 주장 성 경향의 차이에 대한 검증에서 주장훈련 집단이 통계 집단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로 자기 집착 경향성 분석에서 전일적 상담집단이 주장훈련 집단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 결과들로부터 전일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균형성과 안정감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 및 진로탐색효능감과 진로미결정간의 관계

고향자 ( Hyang Ja Ko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109-124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의사결정유형 및 진로탐색효능감과 진로미결정이 개인의 배경변인(성, 학년, 재수 및 휴학경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들 변인간의 상호상관을 확인하며, 그리고 의사결정유형과 진로탐색 효능감이 진로미결정에 갖는 연합효과와 그 상대적 중요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504명의 대학생들로 측정도구는 의사결정유형검사, 진로탐색효능검사, 그리고 진로결정검사가 사용되었다. 연구의 결과각 변인들을 성별과는 관계가 없었으나 학년과 재수경험과는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진로탐색효능감은 진로미결정과 부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진로탐색효능감 하위변인중에서도 자기이해효능감이 진로미결정과 가장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합리적 의사결정성향이 강하고 직관적, 의존적 의사결정성향이 약할수록 진로미 결정수준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합리적 의사결정유형은 진로탐색효능감과 높은 정적인 상관,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은 진로탐색효능감과 부적인 상관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진로상담에 대한 시사점이 제안되었다.

중·고등학생의 진로의식성숙에 영향을 주는 변인 분석

이현림 ( Hyun Rim Lee ) , 권소희 ( So Hee Kw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125-137 ( 총 13 pages)
4,8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진로지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진로의식성숙 수준과 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에 대한 가치와 진로의식성숙은 어떤 상관이 있는지 분석한다. 둘째, 학년, 성별,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진로의식성숙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본다. 셋째, 이들 요인중에서 진로의 식성숙을 보다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한다. 연구대상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남?여 중학교와 인문계 고등학교 각각 1개교를 표집하여 중1, 중3, 고2 새 학생 600명을 무선표집하여 진로의식성숙 검사와 일에 대한가치관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첫째, 전체적으로 볼 때 일에 대한 내적 가치와 진로의식성숙간의 상관정도는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일에 대한내적 가치에 대한 점수가 높을수록 진로의식성숙 점수도 높아지는 정적인 상관을 보였으며(P<.05),일에 대한 외적가치와 진로의식성숙은 의의 있는 상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년과 진로의식성숙간의 관계에서 학년이 높을수록 진로의식성숙은 조금씩 높아졌으나 통계적인 의의는 없었다. 성별에 따른 진로의식성숙은 통계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수준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경제적 수준이 상위집단일수록 진로의식성숙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셋째, 진로의식성숙을 예언하는데 기여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경제적 수준, 일에 대한 내적 가치, 일에 대한 외적 가치, 성별, 학년 등이 있음이 밝혀졌다. 예언변인으로서의 기여도는 낮았으나 사회경제적 수준, 일에 대한 내적 가치, 일에 대한 외적 가치가 의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성별, 사회적 격려, 자기효능감이 미국 고등학생의 과학관련 진로선택에 미치는 영향

유순화 ( Soon Haw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139-148 ( 총 10 pages)
4,000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성별, 과학에 관련된 사회적 격려 그리고 과학관련 자기효능감이 미국 고등학생의 과학관련 진로선텍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함으로써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의 일부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오하이오에 있는고등학생 7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의결과, 세개의 예측변인(사회적 격려, 자기효능감, 성별)모두가 과학진로선택을 예측하는데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의 주장대로 높은 사회적 격려를 받은 학생일수록 과학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성별은 다른 변인들을 통계적으로 통제한 후에도 학생들의 과학진로 선택에 유의미한 변인인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격려라는 예측변인을 통제한후에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과학진로 선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실제상담과 한국적 상황에의 시사점등이 제시되어 있고, 결론으로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이 고등학생의 과학관련 진로개발을 이해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초등학교 남학생의 공격성의 예언변인으로서의 비디오게임 놀이와 TV 시청: 비교분석

( Bradley A Janey ) , 이희영 ( Hee Yeo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권 1호, 2000 pp. 149-160 ( 총 12 pages)
4,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비디오게임 놀이와 T.V 시청이 초등학교 남학생의 공격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두개의 가설이 설정되었다. 첫째, 비디오 게임 놀이는 초등학생의 공격 행동을 유의미하게 예언할 것이다. 둘째, 비디오 게임 놀이가 T.V 시청보다 초등학교 남학생의 공격행동을 더 잘 설명할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남학생152명이었다. 참가자들의 공격성을 측정하기 위해 자기-보고식 Olwcus 공격성 검사를 실시함과 아울려 이들의 공격 행동에 대한 교사의 평정을 사용하였다. 주당T.V 시청시간과 주당 비디오 게임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비디오게임을 하는데 보낸 시간은 초등학교 남학생의 공격 행동의 유의미한 예언 변인이었으며, 비디오 게임 놀이가 T.V 시청보다 초등학교 남학생의 공격 행동을 더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공격성에 대한 사회 정보 처리이론의 관점에서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가 아동 지도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