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권 1호 (2009)

상담일반 : 게임활동을 접목한 집단미술치료가 뇌졸중 노인의 손기능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효과

이영은 ( Yeung Eun Lee ) , 홍숙자 ( Sook Ja H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1-16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뇌졸중 노인의 손기능 및 대인관계 향상에 미술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를 통한 뇌졸중 노인의 재활 요구도와 뇌졸중 노인에게 미치는 미술치료의 효과를 정리하였고, 이를 토대로 게임형식의 역동이 포함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의학적 소인이 뇌졸중으로 판정된 65세 이상인 노인 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12회 기를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해 손의 운동능력 평가목적으로 사용되는 MAL(Motor Activity Log)을 근거로 하고 대인관계 평가 도구를 기초로 평가도구를 제작하였으며 내용타당도 검 증을 거쳐 완성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훈련된 간호요원의 관찰과 참가자의 반응으로 평가 되었고, 그 결과 의도된 본 프로그램이 뇌졸중 노인의 손동작 기능의 향상을 가져오고 대인관계의 폭을 확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본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상담일반 : “노인다움” 노화 지원을 위한 상담, 교육 모형의 개발

주용국 ( Yong Kook J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17-42 ( 총 26 pages)
6,100
초록보기
노인이 사회의 소수집단에서 다수집단으로 되어가며 경제활동에 활발하게 참가하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사회에서는 아직까지 노인들에 대해 의존적이고, 병약하고 무기력하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 있고, 노인들조차도 노인처럼 보이기를 거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노인 스스로가 노인답게 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상담·교육 의 필요성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이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노인 상담·교육의 이론 과 모델이 거의 없어서 상담·교육자는 성인이나 청소년 대상의 이론과 모델을 차용하거나 상담·교육자가 체계적인 틀 없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상담·교육을 하는 경우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고찰을 통하여 상담·교육자가 활용할 수 있는 ‘노인다움’ 노화를 지원하기 위한 모형을 개발 하였다. 개발된 모형은 노인에 대한 관점, 노인다움 노화 요인, 맞춤식 상담·교육, 상담·교육 결 과, 상담·교육 프로세스의 5가지 하위 구성요소로 되어 있다. 개발된 모형의 유용성을 검토하기 위 하여 4개 상담·교육 사례를 본 모형에 비추어 분석한 결과 모형은 노인 상담·교육의 체계적인 틀로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검토되었다. 개발된 모형은 노인 상담·교육의 과정에 적용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상담·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상담일반 : 대학생의 부자유친성정이 정서표현에 미치는 영향

최명선 ( Myung Seon Choi ) , 문은미 ( Eun Mi Mu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43-55 ( 총 13 pages)
4,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의 부자유친성정이 정서표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부자 유친성정이란 한국문화적 특수성에 근거하여 최상진(2000)이 개념화한 이론으로 ‘부모와 자녀간의 자와 효를 바탕으로 한 감정·의식 동일체적 친애관계’를 의미한다. 연구대상은 대학(원)생 438명이었으며, 측정도구로 부자유친성정 척도와 정서표현 질문지를 사용하였고, 자료분석은 상관분석과 중 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자유친성정의 하위변인 인 아버지에 대한 일체감과 헌신감, 어머니에 대한 일체감과 헌신감은 정서표현의 하위변인인 친밀 한 정서표현, 부정적 정서표현, 긍정적 정서표현과 정적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에 대한 헌신감을 높게 지각할수록, 아버지에 대한 헌신감을 낮게 지각할수록 부정적 정서표현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을 분리하여 부자유친성정이 정서표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 펴본 결과, 여자 대학생의 경우만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는데, 어머니에 대한 헌신감을 높게 지각할 수록, 아버지에 대한 헌신감을 낮게 지각할수록 부정적 정서표현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적 부모자녀관계를 살펴보는 부자유친성정 척도를 활용하여 우리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와의 관계성이 정서표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상담일반 : 대학생의 행복추구경향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

황재원 ( Jae Won Hwang ) , 김계현 ( Kay Hy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57-71 ( 총 15 pages)
5,0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행복추구경향의 특성을 파악하고 행복추구경향과 주관적 안녕감(삶의 만족 도와 주관적 행복)과의 관계를 밝힘으로써 그들이 추구하는 행복추구방식이 어떤 것이고, 그러한 추구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많이 삶의 만족도와 주관적 행복을 설명하고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충남, 강원 소재 여섯 개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166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행복추구경향은 즐거움추구경향, 의미추구경향, 몰입추구경향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즐거움추구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의미추구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행복추구경향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한 결과, 즐거움추구경향은 삶의 만족도와 주관적 행복 모두에 대해서 유의미하지 않았고 의미추구 경향만이 모두에 대해서 유의미하였다. 또한 행복추구경향은 삶의 만족도와 주관적 행복 모두에 대 해서 삶의 상황변인보다 더 큰 영향력이 있음이 밝혀졌다. 논의를 통해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성향이지만 그것이 행복을 담보하고 있지 않으며, 행복추구경향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동서양간의 문화적 차이가 개입될 수 있음을 밝혔다.

상담일반 : 사이코드라마 참여자들의 자기실현 변화에 관한 연구

김상희 ( Sang Hee Kim ) , 이영순 ( Young S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73-82 ( 총 10 pages)
4,0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사이코드라마에 참여한 개개인들의 자기실현 정도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알아보고 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총 50시간의 사이코드라마 교육 과정에 참여한 일반인 13명으로, 이들에게 사전과 중간, 사후의 세 번에 걸쳐 자기실현 검사를 실시하여 다층모형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사이코드라마 과정에서 자기실현의 변화 과정은 참여자들 개인별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전체 적으로 보았을 때 사이코드라마를 실시하는 동안과 실시하고 난 후의 자기실현 경향의 성장속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일반 : 상담전공 내담자가 지각한 효과적인 상담자 요인

김창대 ( Chang Dai Kim ) , 한영주 ( Young Joo Han ) , 손난희 ( Nan Hee Sohn ) , 권경인 ( Kyung In Kw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83-107 ( 총 25 pages)
6,000
초록보기
상담을 전공한 내담자들이 상담자의 어떤 특성을 효과적으로 지각하는지 탐색하였다. 최종 9명의 상 담 전공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담 내용을 귀납적 분석한 결과, 29개의 주제와 5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이를 효과적 상담자 요인에 대한 상담자의 지각 연구와 비교, 제시하였다. 한국의 상담 전공 내담자들이 효과적으로 지각한 상담자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태도 범주에서 ‘내담자를 담 아내는 용량이 큼’, ‘진솔함’, ‘내담자를 총체적으로 보고 믿음’, ‘내담자에 대한 인간적 관심, 깊은 애정을 가짐’, ‘사심 없는 태도’. 둘째, 관계 범주에서 ‘내담자의 모델이 됨’, ‘엄마로 양육해줌’, ‘산 행의 동료 같은 역할을 함’, ‘내담자의 변화에 따라 융통적 역할을 함’, ‘내담자와 적절한 거리를 조 절함’, ‘인간적으로 성숙한 앞선 사람이 됨’, 셋째, 이해 범주에서 ‘내담자에 대해 정확히 앎’, ‘내담 자의 인식을 확장해줌’, ‘직관적으로 핵심을 파악함’, 넷째, 기법 범주에서 ‘잘 듣고 공감해 줌’, ‘타 당화와 수용을 해줌’, ‘구체적 질문을 함’, ‘설득력 있는 피드백을 함’, ‘쉽게 편안한 전달력이 있음’, ‘신체느낌을 활용함’, ‘적나라한 거울처럼 직면시킴’, ‘상담 과정에 대해 설명해줌’, ‘감정 인식과 표 현의 속도가 느린 한국내담자의 특성을 알고, 그에 맞게 대처해줌’, ‘한국 상황에 맞는 조언과 의사 결정을 해줌’, ‘토속적인 한국식 어휘를 사용함’, ‘상담자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직접 반응하 여 내담자와 부딪혀줌’, 다섯 번째, 상담자의 외적특성 범주에서 ‘내담자가 선호하는 외모’, ‘명성을 지님’, ‘나이가 많음’이었다. 기존 서구의 이론에서 제시되지 않았던 특성들이 논의에 제시되었다.

상담일반 : 상담전문가 발달과정에서의 좌절극복경험 분석

오현수 ( Hyeon Su Oh ) , 한재희 ( Jae Hee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109-124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 후기에 이른 상담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발달과정에서 겪은 좌절과 극 복경험들을 심층 면담으로 탐색함으로써 상담전문가의 좌절극복경험의 구조와 과정을 밝히고 그에 따른 실체이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4개 상담학회의 수퍼바이저급 전문가들 중, 상담 경력 15년 이상, 수퍼비젼 경력 10년 이상으로서 현재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상담전문 가 8명을 이론적 표출하였고,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Strauss와 Corbin(1998)의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하여 질적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담전문가들은 전 생애 발달과정에서 다양한 좌절을 경험 하고 있었으며, 좌절로 인한 부정적인 정서와 함께 좌절상황을 피하려고만 하지 않고 애써 대면하려는 의지가 동시에 좌절의 양축을 이루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상담전문가들의 좌절에서 극복으로 가는 심리적 내면과정에는 좌절을 일으키는 어려움에 대해 수용, 도전, 의미부여하려는 태도가 존재했고, 이는 좌절을 자기성장의 기회로 역전시키는 탄력성의 발현과정을 촉진시키고 있었다. 상담전문가들은 발달과정에서의 좌절을 극복한 결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관점의 변화와 함께 자기와 타자에 대한 인간이해와 수용력의 확장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좌절상황에 대한 대처 유연성과 지혜를 획득하였고, 상담자로서의 전문적인 태도와 접근방식의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상담전문가로서의 발달이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일반 : 자아가치관 검사 타당화 연구 -자아가치관 일치도 척도를 중심으로-

유정미 ( Jung Mi Ryu ) , 김정규 ( Jung Kyu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125-142 ( 총 18 pages)
5,3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다면적인 자기 개념(self concept)을 측정하는 자아가치관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여 검사의 유용 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이전 연구에서 미흡 했던 자아 가치관 일치도에 대한 연구를 보강하여, 자아 가치관 일치도의 문항 분석을 추가하고, 모호한 문항을 수정하였다. 본 연구의 임상 집단은 사고장애나 망상이 극심하지 않으며, DSM-IV 축 2 장애가 공병하지 않는 정신과 입원 환자들로, 정신분열병 환자 24명, 양극성 장애 환자 15명, 알콜 의 존 환자 20명으로 총 59명의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비 임상집단은 그들과 연령과 학력이 대응되는 비 임상집단 170명의 자료가 분석이 실시되었다. 자아가치관 타당화 연구에 사용된 검사지는 자아가치관 검사와 수렴 타당도와 변별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된 MMPI 168 적응검사(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BAI(Beck``s Anxiety Inventory), SEQ (Rosenberg Self-Esteem Questionnaire)였다. 이 검사지들은 선행 연구와 다른 척도 중 널리 쓰이는 검사지를 통해 검증 하기 위해 선정 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가치관 검사 신뢰도 검증을 위한 Cronbach alpha는 현실적 자아가치관에서 .817-.887, 자아가치관 일치도에서 .913-.941였으며, Spearman-Brown coefficient는 현실적 자아가치관은 .67-93, 자아가치관 일치도는 .87-.93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둘째, 자아가치관 검사의 기준타당도를 구하기 위해 임상 집단과 비 임상집단의 성별, 연령, 교육수준을 공변인으로 하고 공변량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신분열병과 알코올 의존 집 단은 비 임상집단보다 모든 척도에서 유의미하게 점수가 낮았으나, 양극성 장애 집단은 비 임상 집단과 유의미한 차이 가 없었다. 추가적으로, 기준타당도 검증을 위해 판별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구대상인 모든 임상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 했을 때는 전체 판별적중률은 67.7%였고. 양극성 집단을 제외 판별분석을 실시하였을 때 판별적중률은 80.4%로 높아졌다. 양극성장애 집단을 제외 하였을 때 자아가치관 검사는 임상 집단 간 서로 의미 있게 구분하였다. 셋째, 자아가치관 의 구성타당도를 살펴보기 위해 자아가치관검사와 MMPI 168 적응검사, SEQ, BAI의 점수의 상관관계를 비교한 결과, 자 아가치관 검사와 SEQ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고, BAI와 MMPI 168 적응검사의 하위 임상척도들과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볼 때 자아가치관 검사는 높은 신뢰도와 기준타당도, 구성타당도를 확보 하였다고 할 수 있다. 넷째, 자아가치관 일치도의 문항분석을 통해 자아가치관 일치도 76문항 중 32문항을 삭제하고 새로 5문항을 추가하여 총 49문항으로 자아가치관 일치도 척도를 재구성 하여 검사의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연구 결과, 자아가치관 검사가 임상 현장 및 상담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만큼 신뢰로운 검사이며, 임상 및 상담 현장에서 좋은 척 도가 될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상담일반 : 종속의존성 척도 개발

김성회 ( Seong Hoi Kim ) , 이성희 ( Sung Hee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143-157 ( 총 15 pages)
5,0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기 자신과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의존적인 성향에 대해 종속의존성에 근거하여 자신의 종속의존적인 경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종속의존성 척도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하여 문헌연구와 선행연구 고찰 및 기존의 도구를 통해 종속의존성 구성요소를 살펴보고 구성요소가 포함된 70문항의 예비척도를 구성하였다. 내용타당도 확보를 위해 상담심리전문가 3인(박사학위소지자) 및 상담심리전공자(박사수료자) 3인에게 문항내용 및 표현의 적절성 등에 대한 내용타당도를 검증받은 자료를 수집한 후 요인분석을 통하여 요인과 신뢰도 및 타당도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으로 D광역시 소재 대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43문항의 1차 예비문항을 구성하였다. 2차 예비문항을 위한 연구대상은 D광역시 소재 645명의 대학생들이었다. 2차 요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 총 36문항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고 3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각 요인은 자존감 (15문항), 관계와 감정 표현(14문항), 책임감과 강박적 행동(7문항)으로 명명하였다. 수렴타당도를 확 인하기 위하여 대학생 125명에게 종속의존성 척도와 공동의존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관계수는 .562로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변별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종속의존성 검사와 자아존중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관계수는 -.312로 부적상관을 나타내었다. 종속의존성 척도 전체에 대한 Cronbach의 α계수는 .935였고 3개 하위요인 각각은 .782~.896였으며, 반분신뢰도는 .880였고 3개 하 위요인 각각은 .767~.875였다. 이후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종속의존성 척도의 연구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연구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상담일반 : 중,고등학생의 상담에 대한 개념

박재황 ( Jae Hwang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1호, 2009 pp. 159-173 ( 총 15 pages)
5,0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이 상담을 어떻게 개념화하고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그 리고 상담의 개념화가 성별 및 중고 학생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밝혀보려고 하였다. 중고등 학생의 상담에 대한 개념을 측정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인터뷰 방법을 사용하였다. 인터뷰를 위한 질문지를 작성하였으며, 인터뷰 질문지는 2개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첫 번째 부분은 응답자의 인적사항에 관한 문항으로서 참여자의 학교 급(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고등학교생의 경우 학교의 유형(인문계 혹은 전문계), 학년, 그리고 성별을 포함시켰다. 두 번째 부분은 인터뷰를 위한 문항으로서 상담에 대한 경험 탐색의 2개 문항(상담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상담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과 상담 개념 탐색을 위한 4개 문항(상담이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단어 3개는? 상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상담은 어떤 경우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상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 날 것으로 생각하는가?)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면접 교사의 수는 57명이었으며 학생의 수는 총 505명이었다. 참여 학생의 성별 및 학교 급별 분포는 여학생 246명, 남학생 259명, 그리고 중학생 267명, 고등학생 238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고등학생은 상담을 ‘성적이나 진로 및 진학을 중심으로 고민이나 문제가 있을 때 선생님과 대화를 통하여 그 고민이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으로 개념화하였다. 성 별과 학교 급별 간에는 대동소이하였다. 연구결과와 관련하여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