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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권 3호 (2009)

상담일반 : 국내 다문화 연구와 다문화 상담 연구의 현황

임은미 ( Eun Mi Lim ) , 정성진 ( Sung Jin Jung ) , 김은주 ( Yin Zhu J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291-1304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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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다문화 연구의 현황과 다문화 상담연구의 현황을 탐색하기 위한 것 이다. 연구대상은 한국 이외의 사회에서 국내로 이주해 온 주요 다문화 인구인 국제결혼 가정, 북한 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에 관한 연구들이다. 단, 이들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나 행동 또한 다문화 연구에서 주의 깊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다문화 인구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 및 행동관련 연구도 연구 대상으로 추가하였다.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의 전자도서 DB를 검색하여 제목이나 주요어에 다문화 관련 용어를 포함하고 있는 2008년까지의 연구 물들을 검색하였다. 연구물의 범위는 국내 학술지, 학위논문, 단행본 등이었다. 최종 분석 대상 2,900개의 연구물에 대하여 다문화 대상별·주제별·연도별 현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국내의 다 문화 연구는 최근 들어 급격히 늘어났으며, 누적 비율로는 북한이탈주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았으나 2006년 이후에는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고 있다. 주제별로는 실태조사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정책, 교육, 철학/종교의 순이었다. 다문화 연구대상을 세대별로 보면 아직 본인세대에 대한 연구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자녀세대의 연구비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다문화 상담연구는 최근 들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연구대상 전체 연구 중 3.4%에 불과하여 아직 출발단계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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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면아이 치료 집단상담에 참가하여 과거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한 참여자들이 어떻게 내적 관계와(자신과의 관계) 주변의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를 재구성해 나가는지를 연구한 질적 연구 이다. 연구의 주된 목적은 내면의 상처와 이를 극복하는 경험이 참여자들의 삶에 어떠한 의미로 인식되고 있는지를 알고자 함이었다. 정신역동적 심리치료와 실존주의 심리치료의 상반된 관점을 논 쟁점으로 삼았으나 실존주의적 관점에서 연구결과의 해석을 시도 하였다. 모두 6명의 참여자들을 통해 연구 자료를 제공받았으며 반구조화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면담자료는 분석도구로 서 van Manen의 해석학적 분석방법을 주요 분석 틀로, 그리고 Colaizzi의 분석방법을 보조 틀로, 두 방법을 통합 응용하여 사용하였다. 연구 과정에서의 권력적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교수 급 전문 질적 연구자의 검증과정을 거쳤다. 분석과정을 통해 추출된 의미단위는 모두 117개이며 의미통합과정을 거쳐 11개의 하위 주제와 4개의 주요 주제로 재분류 되었다. 논의 부분에서는 Heidegger와 Gadamer의 해석학적 ``4 영역의 체험된 세계`` 관점에서 해석을 시도하였으며 실존주의 심리치료에서의 의미를 논의했다.

상담일반 : 동사섭 수심훈련 프로그램이 일반인의 공상의 자각,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황정희 ( Jung Hee Hwang ) , 천성문 ( Seong Moon Cheon ) , 이영순 ( Young S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327-1344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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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동사섭 수심훈련 프로그램이 공상의 자각, 대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실험집단 23명, 통제집단 23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용타를 촉진자로 하여 실험집단에 대하여 3박 4일 동안 총 20회기에 걸쳐 동사섭 수심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매회기는 30분에서 150분 정도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통제집단은 이기간 동안 아무 처치도 가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공상의 자각 검사와 대인관계 검사를 프로그램 실시 직전과 프로그램이 종결된 직후에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 음과 같다. 첫째, 공상의 자각 검사 결과 동사섭 수심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피험자들 은 통제집단의 피험자들에 비해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으나 실험집단의 피험자들의 사전·사후 검사 에서 점수가 향상되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동사섭 수심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피험자 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의 피험자에 비해 대인관계 점수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

상담일반 : 문화차에 의해 발생한 심리검사 문항의 번역오류: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 8번 문항의 수정을 중심으로

이자영 ( Ja Young Lee ) , 남숙경 ( Suk Kyung Nam ) , 최보영 ( Bo Young Choi ) , 이지희 ( Ji Hee Lee ) , 박양민 ( Yang Min Park ) , 이상민 ( Sang Mi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345-1358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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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 8번 문항의 번역오류를 수정을 통해 문항수준에서의 타당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전국의 중, 고등학생 338명을 대상으로 8번 문항을 3종류로 수 정하여 타당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8번 문항을 ``나는 나를 더 존중하지 못해 안타깝다``로 번역하였을 때, 단일문항-총점간 상관, 내적합치도, 그리고 요인분석의 결과에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문론상의 문제를 바탕으로 한 번역상의 오류와 사회 문화적인 측면을 반영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해석상의 오류를 반영하여 수정한 것으로, 이 같은 결과는 이질적인 문화의 척도를 사용할 때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일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상담일반 : 상담전공 대학원 석사과정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황채운 ( Chae Woon Hwang ) , 박지아 ( Ji Ah Park ) , 유성경 ( Sung Kyung Yoo ) , 강지연 ( Ji Yun K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359-1382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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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상담관련 전공 대학원 석사 과정 동안 상담 교육생들이 어떠한 경험을 하고 있는 지를 탐색하고 이해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10명의 상담 심리와 관련된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회고적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질적 연구 방법 중 하나인 근거이론방법을 적용하여 면접결과를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담 전공생들은 분명한 동기를 가지고 상담 석사 과정에 들어오지만 상담심리학 전공 내지 이후 진로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가 부 족한 상태에서 상담 공부를 시작하였다. 석사과정 동안 자기에 대한 혼란스러움, 상담자로서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통해 끊임없이 자기를 들여다보는 자기 성찰의 과정이 석사 과정 경험의 핵 심 현상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자기 성찰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대부분 부정적인 경 험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의미 있는 관계 경험이 중요한 맥락적 요건으로 작용하였다. 석사 대학원과정 중의 경험은 매우 역동적인 성장 과정으로 면접자들은 졸업 시점에는 개인적인 성장과 더불어 전문상담자의 길로 입문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상담일반 : 성인애착이 도움추구 의도에 미치는 영향-자기노출, 사회적 지지, 자기은폐 매개변인을 중심으로

임수진 ( Su Jin Lim ) , 노안영 ( An Young No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383-1396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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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애착이 도움추구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성인애착의 질적 특성인 애착불안, 애착회피의 도움추구 의도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과, 성인애착과 도움추구 의도 사이 의 매개변인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을 탐색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잠재적인 매개변인으로는 자기노출, 지각된 사회적 지지, 자기 은폐, 심리적 불편감을 설정하였다. 대학생 4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모형에 대해 양호한 적합도를 보여, 본 연구모형이 변인들간의 관계를 잘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모형수정을 통해 최적의 모형을 도출하였다. 성인애착은 도움추구 의 도에 직접적인 영향과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직접적인 영향을 살펴보면, 애착불안은 도움추구 의 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애착회피는 부적 영향을 미쳤다. 잠재적인 매개변인들의 효과를 살펴보면 애착불안과 애착회피의 심리적 불편감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자기노출, 지각된 사회적 지지, 자기은폐가 매개하여 심리적 불편감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이러한 심리적 불편감은 도움추구 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담일반 : 우울한 성인을 위한 자기조력독서치료의 효과

이소라 ( So Ra Yi ) , 손은령 ( Eun Ryung Soh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397-1411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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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소접촉 자기조력독서치료가 성인의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 해 수행되었다. 최소접촉 자기조력독서치료란 문제의 진단이나 독서제안을 하는 목적 외에는 치료 자가 내담자와 접촉하지 않는 조건에서 자기조력도서를 사용하여 내담자 스스로 정신건강을 증진시 키는 접근방법을 말한다. 자기조력독서치료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자기조력도서이기 때문에 최 소접촉 자기조력독서치료의 효과는 자기조력도서의 효과로도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지행동 치료이론에 기초하여 쓰여진, 우울증을 위한 한 권의 자기조력도서의 한국어번역판을 가지고 최소 접촉조건에서 자기조력독서치료를 한 사람들의 우울감이 개선되는지를 알아보았다. 실험집단과 통 제집단을 포함하여 88명 피험자들이 참가하였으며, 실험기간은 한 달, 종속변인은 BDI검사점수로 하였다. 사전사후 BDI 검사 차이를 분석한 결과, 실험집단 피험자들은 치료지연 통제집단 피험자들 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우울감 감소를 보였고, 임상적으로도 유의한 우울감 개선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우울증 치료에 자기조력독서치료가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상담일반 : 자존감 불안정성, 자존감 수준, 방어성에 따른 자존감 유형 탐색 연구

김민정 ( Minjeong Kim ) , 이기학 ( Ki Hak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413-1425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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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자기 방어의 성공 여부에 따라 자존감 유형을 구분하기 위하여 자존감 불안정성, 자존감 수준, 방어성을 기준으로 집단을 나누고 집단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1차 설문조사를 통하여 인 구학적 변인 및 자존감 수준과 방어성, 방어유형을 측정하였고, 자존감 불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상태적 자존감 수준을 14회 반복측정하여 각 개인의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세 변인을 근거로 군 집분석을 실시하는 과정에서는 통계적 검증력을 높이기 위하여 위계적 군집분석과 비위계적 군집분 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네 집단이 나타났다. 다변량분석을 통해 각 집단이 주로 사용하는 적응적 /부적응적 방어유형들을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각 집단들의 특징에 따라 ``적극적 자존감``, ``세련된 자존감``, ``억제적 자존감``, ``부적응적 자존감``의 네 집단으로 명명하고 집단별로 상담적 개입의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상담일반 : 집단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로서의 경험

홍지영 ( Ji Young Hong ) , 하정 ( Jung Ha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427-1451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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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로서의 경험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년 이내에 집단 수퍼비전에서 사례발표를 경험한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한 10명을 심층면담하고 질적 연 구 방법 중의 하나인 근거이론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127개의 개념, 57개의 하위범주, 23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중심 현상으로는 ``부담을 느끼지만, 나를 드러내 놓고 부딪히며 배워 나감``으로 밝혀졌으며 이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경험에 관한 패러다임 모형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 의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로서의 경험의 실체를 논의하였으며 나아가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집단 수퍼비 전에 관한 실제적인 이해를 도운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상담일반 : 초기기억에 나타난 생활양식과 시간구조화의 관계

김미례 ( Mi Ry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0권 3호, 2009 pp. 1453-1470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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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기기억에 나타난 생활양식과 시간구조화의 관계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 해 남녀 중학생 409명을 무선 표집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생활양식변인과 시간구조화 변인간의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생활양식, 시간구조화 하위 변인들 간에 대체로 유의미한 상관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속하기/ 사회적 관심의 생활양식은 대인간 교류에 있어서 하루의 시 간을 건강하게 구조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반면에 잘지내기와 조심하기 생활양식은 대인간 교류에 있어서 하루의 시간을 불건강하게 구조화하는 것과 관련이 높았다. 둘째, 생활양식과 시간구조화 변인들의 관계를 탐색하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의식, 활동, 친밀에 있어서는 인정받기, 게임에 있어서는 잘지내기, 폐쇄에 있어서는 조심하기, 잡담에 있어서는 소속하기/ 사회적 관심 생활양식이 가장 높은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들의 함의와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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