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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1권 2호 (2010)

상담일반 : 균형정서공감척도의 타당화 예비연구

정명선 ( Myung Sun Chung ) , 황경열 ( Kyoung Ryoul Hw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413-428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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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공감을 측정하는 균형정서공감척도(BEES)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320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번안된 균형정서공감척도를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균형정서공감척도의 구성요인으로 정서적 냉정성, 정서감염, 낯선 타인의 감정이해, 상상적 공감, 공감적 관심의 5개 하위요인이 추출되었는데, 총 30문항 중 3개 문항은 설명력이 낮거나 남녀간 요인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작성된 총 27문항의 균형정서공감척도에서 남녀간 차이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공감 수준이 더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고, 내적 합치도와 3주 간격의 검사-재검사 신뢰도가 비교적 양호하였다. 또한 균형정서공감척도는 공격성척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제한점 등을 논하였다.

상담일반 : 미술치료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박사학위논문을 중심으로-

원길수 ( Kil Soo Won ) , 박숙희 ( Sook Hee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429-447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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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많은 연구결과에서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에도 여전히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미술치료효과에 관한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들을 메타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고, 미술치료 선행 연구의 치료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 변인의 효과크기를 비교 및 분석하였다. 연구대상논문은 1994년에서 2009년 7월 31일 사이에 국내에서 발표된 미술치료연구의 메타분석이 가능한 전체박사학위논문 총 49편이다. 메타분석결과 1차 분석에서는 80개의 효과크기가 산출되었고, 미술치료 프로그램 평균효과크기는 1.89로 95%신뢰수준 하한1.57에서 상한 2.21의 신뢰구간을 가진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신뢰구간에 0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유효하게 평균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Cohen의 기준에 의하면 큰 효과크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 분석에서는 미술치료 프로그램 최적 평균상승률28.34%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결과를 1차 분석, 2차 분석을 통해 미술치료에 효과에 관한 박사논문 전체를 최초로 메타분석을 한 연구라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상담일반 : 상담사례에 대한 구조해석학 방법의 적용가능성 탐색

김옥진 ( Oc Je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449-463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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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60년대 말 독일 사회학계에서 객관적 해석학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현재 독일에서 가장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구조해석학을 상담학의 연구방법론으로 도입하기 위한 시도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남편의 외도와 이혼요구로 인해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 전업가정주부를 구조해석학적 방법에 따라 상담한 사례연구를 소개하였다. 먼저 1년 여에 걸쳐 이루어진 상담과정을 구조해석학적 방법에 따라 3 단계로 구조화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 초기 면담과정을 통해 얻은 기초자료를 근거로 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며, 두 번째 단계는 기초자료에 대한 의미해석을 통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구조가설을 창안하는 것이며, 세 번째 단계는 후속적인 상담 및 행동관찰을 통해 얻은 자료에 대한 의미해석을 반증원리를 통해 재구조화해가는 순차적 분석과정이다.

상담일반 : 상담에 대한 양가태도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이미경 ( Mi Kyoung Lee ) , 김아름 ( A Reum Kim ) , 최성인 ( Seong In Choi ) , 남숙경 ( Suk Kyung Nam ) , 이상민 ( Sang Mi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465-483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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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접근요인과 회피요인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지속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 요인을 통합적으로 측정하여 한 개인의 상담에 대한 양가적 태도를 재고자 시도한 연구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심리 분야에서 비교적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왔던 개인의 양가태도에 초점을 맞춰 상담서비스에 대한 호오도와 양가태도를 동시에 잴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Kaplan(1972)의 수정된 의미미분형용사 측정방법을 사용하여 상담서비스 이용에 대한 태도를 잰 후, 탐색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2개의 상담태도차원이 발견되었다. "당당한", "부끄러운"과 같은 의미미분 형용사 문항으로 구성된 개방-낙인 차원과 "믿을만한", "의심되는"과 같은 의미미분 형용사 문항으로 구성된 신뢰-불신 차원으로 구분되었다. 내적합치도와 확인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본 척도의 타당성을 지지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척도와 기존의 상담태도 척도와의 관계, 나아가 심리적 불편감과 상담의도척도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상담태도의 두 하위요인의 호오도와 양가성 점수는 상담태도, 심리적 불편감, 그리고 상담의도와 차별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로이 개발된 상담태도척도는 개인의 전문적 도움추구 행동을 이해하는데 있어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상담일반 : 상담자의 애착유형과 발달수준에 따른 역전이 관리능력의 차이

윤희섭 ( Hee Seop Yoon ) , 정현희 ( Hyun Hee Ch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485-505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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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의 애착유형과 발달수준에 따라 역전이 관리능력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전국에 소재한 12개 대학의 학생상담센터에 근무 중인 상담자를 대상으로 친밀관계경험 검사와 역전이 관리능력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이단계 군집분석을 통해 상담자의 애착유형을 분류한 후, 분산분석을 통해 애착유형과 발달수준(학력, 경력, 자격증수준)에 따라 역전이 관리능력에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상담자의 애착유형은 안정형, 몰입-공포형, 거부형의 세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상담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자기통찰, 공감능력, 자기통합, 불안관리, 개념화 기술)은 상담자의 애착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안정형이 불안정형―몰입-공포형, 거부형―보다 역전이 관리능력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담자의 애착유형과 발달수준에 따른 역전이 관리능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상담자 애착유형과 학력의 상호작용 효과는 자기통찰, 자기통합, 불안관리와 같이 심리내적 변인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담자의 애착유형과 경력수준의 상호작용 효과는 불안관리에서 유의하였고, 상담자의 애착유형과 자격수준의 상호작용 효과는 공감능력, 자기통합, 불안관리, 개념화 기술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일반 : 상담학의 연구 동향 분석: 「상담학연구」학회지 게재논문(창간년도~2009)

조남정 ( Nam Jung Jo ) , 최은미 ( Eun Mi Choi ) , 최희진 ( Hee Jin Choi ) , 장선철 ( Sun Chul J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507-524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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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학 분야에서 대표적인 학술지인 「상담학연구」에 게재된 논문을 분석하여 상담학 연구의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09년 12월까지 한국상담학회의 상담학연구지에 게재된 총 711편의 논문에 대해 연구자, 연구주제, 연구대상, 연구방법, 통계분석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근 2-3년 사이에 학회지 논문 수는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구자는 국내대학교 소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주제는 성격특성과 적응관련 주제가 가장 많았고, 상담성과, 진로·적성, 검사도구·프로그램개발 주제 순서로 게재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성인, 청소년, 아동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구의 87%가 양적연구였으며, 질적 연구는 10% 수준이었다. 양적 통계분석 방법은 변량분석 및 회귀분석계열이 전체의 70%를 차지하였고 다변인간 인과관계 분석은 2006년 이후 증가추세를 보였다. 2007년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는 질적연구 분석은 현상학적 분석이 가장 많았고, 근거이론 분석, 사례 분석 순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는 상담학연구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주제의 다양화, 연구대상의 확대, 통계분석의 다양화를 제안하였다.

상담일반 : 여고생의 정서표현 갈등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수치심의 매개효과 검증

윤희옥 ( Hee Ok Yun ) , 이지연 ( Jee Yon Lee ) , 이인숙 ( In Suk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525-538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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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기 정서표현 갈등과 외로움, 그리고 수치심의 관계를 살펴보고, 정서표현 갈등과 외로움 간의 관계에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검증해봄으로써, 외로움으로 부적응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는 경기도 소재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 3학년 여학생 70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상관분석에서 정서표현 갈등과 수치심 하위변인은 중간정도의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또한 정서표현 갈등과 외로움 하위변인과의 관계에서는 정서표현 갈등과 친밀감 부족이 중간 정도의 정적상관을 나타냈고, 사회적 관계 지지망 부족과 소속감 부족과는 낮은 정도의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모형검증 과정에서 수치심은 정서표현 갈등과 외로움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서표현 갈등은 외로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수치심을 통해 외로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는 청소년의 외로움을 심화시키는 심리내적 변인으로서 정서표현 갈등과 수치심에 주목하여, 외로움을 더욱 더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구체적인 상담개입의 방향의 확장을 모색하고자 함에 의의가 있다.

상담일반 : 외현적, 내현적 자기애 성향집단의 MMPI-2 프로파일 유형과 자아방어기제 특징

최혜정 ( Hye Jeong Choi ) , 장문선 ( Mun Seon Ch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539-554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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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현적 자기애와 내현적 자기애의 성격적인 특성과 적응행동을 알아보고자 외현적 자기애 성향집단과 내현적 자기애 성향집단의 MMPI-2 프로파일 유형과 자아방어기제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외현적 자기애 성향집단에서는 MMPI-2 타당도 척도에서 K척도가 상승하는 정적 기울기 형태를 나타내고 임상척도에서는 Ma 척도가 경미하게 상승하는 형태를 보였으며, 내현적 자기애 성향집단, 비자기애집단과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리고 내현적 자기애 성향집단에서는 MMPI-2 타당도 척도에서 L, K 척도에 비해 F척도가 상승하는 ``∧`` 자 형태를 나타내고 임상척도에서는 D, Pt, Si 척도가 경미하게 상승하는 형태를 보였으며, 외현적 자기애 성향집단, 비자기애 집단과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자아방어기제에서는 외현적 자기애 성향집단은 전능, 유머, 부정, 승화 등의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경향이 높았고, 내현적 자기애 성향집단은 억제, 투사, 공상, 체념 등의 방어기제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원가족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성인초기 자녀의 친밀감 두려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밝히고자 하였다. 총 17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모 양육태도, 친밀감 두려움, 내재화된 수치심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부모 양육태도의 8가지 하위요인 중 방임과 과잉간섭이 성인초기 자녀의 친밀감 두려움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또한 수치심에 유의미한 예언력을 가지는 부모 양육태도 하위요인은 과잉간섭과 애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로부터 친밀감 두려움과 수치심을 공통적으로 예측하는 양육태도 변인으로 과잉간섭이 확인되었다. 이에 과잉간섭적 양육태도를 예측변인으로 하고 수치심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친밀감 두려움을 설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부모의 과잉간섭이 성인초기 자녀의 친밀감 두려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수치심이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과잉간섭적인 양육을 받은 것이 수치심을 유발했을 때에 친밀감 두려움이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끝으로 본 연구가 지니는 의의와 한계점을 논의하였고, 향후 연구를 위한 제안사항들을 제시하였다.

상담일반 : 자살생각과 관련된 부모와의 애착, 역기능적 신념 및 우울간의 관계분석

최소정 ( So Jeong Choi ) , 배대석 ( Dai Seg Bai ) , 장문선 ( Mun Seon Ch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2호, 2010 pp. 571-582 ( 총 12 pages)
4,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살생각과 관련하여 부모와의 애착, 역기능적 신념 및 우울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397명을 대상으로 부모와의 애착 척도, 역기능적 신념 척도, 우울 척도, 자살생각 척도를 실시하였으며, 부모와의 애착과 역기능적 신념 및 우울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와의 애착, 역기능적 신념, 우울과 자살생각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자살 생각은 역기능적 신념, 우울, 부모와의 애착의 하위 요인 중 부모와의 소외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이고 부모와의 애착의 하위 요인 중 부모와의 신뢰감, 의사소통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부모와의 애착 중소외감, 역기능적 신념, 우울, 자살생각의 구조적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부모와의 소외감은 자살생각에 직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역기능적 신념과 우울을 통하여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쳤다. 즉, 부모와의 소외감이 높을수록 자살생각은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역기능적 신념 또한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한 역기능적 신념이 높을수록 우울은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우울이 높을수록 자살생각도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자살생각이 부모와의 애착과 유의한 관계를 나타낼 것이라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역기능적 신념과 우울의 매개효과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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