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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1권 4호 (2010)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녀의 성취목표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강인성의 매개역할

하정희 ( Jung Hee Ha ) , 정은선 ( Eun Sun Jung ) , 송수민 ( Soo Min S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375-1392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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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각된 부모 양육태도로서 심리적 통제, 돌봄, 행동적 통제가 자녀의 성취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부모 양육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 과정을 개인 성격 특성으로서 강인성이 매개함을 밝히고자 하였다. 29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거된 279부 중에서 245명의 자료가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가 높을수록 자녀의 수행회피 목표가 높았고, 행동통제가 높을수록 수행접근목표가 높았다. 한편, 강인성의 하위변인인 몰입이 높을수록 자녀의 수행회피목표는 낮았다. 이에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와 자녀의 강인성, 수행회피목표와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가 자녀의 수행회피목표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강인성의 하위변인인 몰입이 매개함을 확인하였다. 부모 양육태도로서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가 미치는 영향을 확인함과 동시에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당면한 과제수행 자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수행회피목표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 및 교육장면에서 본 연구의 시사점을 논의하였고 제한점과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결혼이주여성의 성공적 적응과정에 관한 연구

강유미 ( Yoo Mi Kang ) , 신혜종 ( Hea Jong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393-1410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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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국제결혼부부의 적응과정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지를 탐색하고 성공적인 상호적응의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남성과 결혼하여 충남북부지역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과 그 배우자 4쌍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근거이론방법을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혼이주여성의 적응은 ‘갈등 후 적응’과 ‘초기 적응’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상호적응의 과정은 문화차이와 갈등 단계, 이해와 배려단계, 서로 맞추어 가는 단계, 안정된 적응단계의 4단계로 나타났다. 국제결혼부부의 성공적인 상호적응에서 중요한 핵심 범주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맞추어 감’으로 나타났으며, ‘사전정보’ 와 ‘문화적 동질성’이 상호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적 조건으로 작용하였다. ‘배우자의 지지’와 ‘가족의 지지’, ‘사회적 지지’가 안정된 적응을 위한 중재적 조건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교육분석가(상담자의 상담자)의 특성과 선택

유성경 ( Sung Kyung Yoo ) , 이문희 ( Mun Hee Lee ) , 조은향 ( Eun Hyang J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411-1431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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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들은 개인적 그리고 전문적 성장을 위해 심리치료를 받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교육분석이라고 부른다. 교육분석자는 ‘상담자의 상담자’이다. 상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자각하게하여 정신적 기능의 개선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임상적 방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포괄적인 기회를 제공하면서 치료 실제에 대한 바람직한 모델링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교육분석자들의 사회인구학적인 특성과 상담자들이 자신을 치료해 줄 교육분석가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고려하는지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고자 진행되었다. 총 545명의 상담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교육분석의 유경험자는 269명, 무경험자는 276명이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상담자들은 여성이면서 자신보다 연령이 높은 상담전문가를 교육분석자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담자들은 정신역동적 접근의 교육분석자들을 선호하였지만 인지행동접근에서는 자신과 같은 이론적 배경을 선호하는 현상도 확인되었다. 교육분석자의 선택기준으로는 치료자의 ‘유능함’, ‘풍부한 임상경험’, ‘따뜻하고 지지적이며 양육적인 특성’, ‘유연함’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내담자와 상담자의 채팅상담 경험에 대한 인식

오혜영 ( Hea Young Oh ) , 지승희 ( Seung Hee Jee ) , 허지은 ( Ji Eun Her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433-1450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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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터넷 활용률이 높아지고 사이버상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사이버상담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이버상담의 경험은 어떠한지를 파악하기 위한 경험적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상담 중에서 채팅상담을 실제로 경험한 청소년과 사이버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채팅상담 경험에 대한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진행하고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상담에서 채팅상담의 가능성, 실제 채팅상담에서의 상호작용 문제, 효과적인 채팅상담을 위한 대안들을 추출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채팅상담에서 상담자와 청소년내담자 경험에 대한 이해를 근거로 좀 더 효과적인 사이버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담자 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진로역할지향성에 따른 진로장벽 인식과 타협과정 연구

김은희 ( Eun Hee Kim ) , 김봉환 ( Bong 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451-1468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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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상담과 교육에서 차별적인 진단과 처치를 위하여 심리적인 개인차 변인을 고려해야 하는 것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성역할정체감과 역할지향성의 구성 요인들을 토대로 하여, 개인이 지향하는 진로역할에 따라 몇 개의 군집으로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로 진로장벽의 인식과 타협과정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의 대상은 한국의 남녀 대학생을 선정하였고 총 1,709명의 자료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개인의 진로역할에 대한 지향성을 유형화하기 위하여 남성성, 여성성, 일지향, 가정지향의 네 요인으로 K-means 군집분석을 실시하였고, 도출한 각 유형에 따라서 인식하는 진로장벽과 진로타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과 사후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군집은 총 6개이고, 이들을 진로역할무관심형, 작업자역할획득형, 만능역할지향형, 진로역할순응형, 사회적성취도전형, 그리고 관계역할중시형으로 명명하였다. 이렇게 유형화한 진로역할지향성의 개념을 ‘개인의 성역할에 대한 정체감과 삶에 부여하고 있는 역할들의 가치 정도에 따라서 형성된 진로역할에 대한 계획과 진로행동의 경향성’이라고 정의하였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직업정보의 부족에 대한 진로장벽을 가장 높게 지각하였다. 만능역할지향형이 진로장벽을 가장 낮게 인식하였고, 진로역할무관심형이 가장 높게 인식하였다. 성유형 타협요인은 가족관계중시형이 다른 요인에 비하여 가장 타협하기 어려워하였고, 사회적성취지향형과 작업자역할지향형은 쉽게 타협하였다. 반면, 사회적 지위 타협요인과 흥미타협요인은 사회적성취지향형과 작업자역할지향형이 타협하기 어려워하였고, 가족관계중시형은 쉽게 타협하였다. 흥미는 유형에 관계없이 가장 타협하기 어려운 요인이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할 때에는 흥미를 가장 많이 고려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진로역할지향성의 각 유형별로 차별적인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후속되었으면 한다.

상담자 교육 관점에서 본 예비교사 교육의 과제

손은령 ( Eun You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469-1482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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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준전문상담자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예비교사들에게 상담교육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지만, 현재 그 내용, 방법, 교육과정 측면에서 문제가 있음을 규명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예비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사범대, 교육대, 일반대학 교직과정 및 교육대학원 수업 중 상담관련 교육의 비중을 확인하였다. 이후 현직 상담교수들을 대상으로 상담자 교육의 관점에서 현재의 예비교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도출한 결과 상담 교과목 개설 및 수업 시수, 교육내용 및 수업 방식, 교사 선발 방식, 상담 교육 전문가의 자질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에 더하여 준전문상담자 양성교육을 위한 필수항목을 살펴본 결과 전문상담자 양성교육에서 제안된 내용과 동일한 내용-상담 이론, 상담 기법, 심리 검사, 집단상담이론, 상담 윤리-도 있었지만 학부수준에서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학습되어야 할 다양한 교육내용-학업 및 진로상담, 청소년 이해 및 문제행동, 위기문제, 다문화교육, 진단 및 평가, 다문화 교육, 자문 등-도 제안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 교육정책, 상담 교육 실제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탈북여성의 진로장벽척도 개발 및 구인타당도 검증

전연숙 ( Yeon Suk Jeon ) , 강혜영 ( Hye Young K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483-1500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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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탈북여성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진로장벽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먼저, 진로장벽과 관련된 문헌 및 측정도구를 검토하고, 탈북여성들에게 개방형질문지 실시, 면접조사 등을 통해 진로장벽의 내용을 수집하였으며, 전문가 집단의 토론 과정을 거쳐 유목을 설정하였다. 다음, 전문가 평정, 탈북여성의 내용적절성 검증 및 예비검사 문항분석을 통해 54개 최종검사문항을 선정하였다. 이를 2010년 1월부터 3월까지 하나원과 전국에 거주하는 탈북여성 1,108명에게 실시하고 무작위표본 추출하여 550부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구성요인을 탐색하고, 558부는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구인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탈북여성의 진로장벽척도 8요인 44개 문항이 확정되었으며, 척도 전체의 Cronbach의 α계수는 .95, 4주 간격으로 실시한검사-재검사 신뢰도 계수는 .92로 양호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8요인 연구모형에 대한 적합도지수를 검증한 결과, TLI = .82, CFI = .81, RMSEA = .058로 적합한 모형으로 나타났다. 탈북여성의 진로장벽척도는 총 44개 문항, 8개 하위요인- ‘자신감 및 자기이해 부족’, ‘가족 및 경제적 문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차별’, ‘언어 및 문화의 차이’, ‘직업정보 및 이해 부족’, ‘직업능력 부족’, ‘학력 부족’, ‘사회적 지지기반 약함’- 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석결과에 대해 선행연구와 관련하여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희망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삶의 의미를 매개로

송주연 ( Joo Yeon Song ) , 이희경 ( Hee Kyu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501-1517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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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이 역경 속에서도 성장해 가는 심리적인 힘을 알아보고자 소아암환아 어머니들의 희망과 삶의 의미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4개 대학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외래를 방문한 환아 어머니 106명을 대상으로 희망, 삶의 의미, 외상 후 성장, 주관적 안녕감을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첫째, 희망과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가 있는지 살펴보았고, 그 다음 삶의 의미 척도의 하위요소인 의미발견 및 의미추구 각각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둘째, 앞서 살펴본 매개효과 분석과는 별도로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외상 후 성장이 그들의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째, 희망은 외상 후 성장을 예언하는 변인이었으며, 둘째, 삶의 의미는 희망과 외상 후 성장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삶의 의미의 하위 요인인 의미 발견과 의미 추구 둘 다 희망과 외상 후 성장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상 후 성장은 주관적 안녕감을 예언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이 역경 속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희망과 삶의 의미의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며, 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을 비롯한 외상을 경험한 내담자를 위한 심리적 개입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희망의 조절효과: 희망의 2요인 모델을 중심으로

진승하 ( Seung Ha Jin ) , 신희천 ( Hee Cheon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519-1535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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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경기 소재 대학생 204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희망, 우울정서와 우울증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희망척도의 확인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Snyder의 희망척도와 같이 2요인이 적합하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가 적은 상황에서 우울정서에 미치는 영향력은 희망의 하위요인인 경로사고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우울정서에 미치는 영향력은 희망의 하위요인인 주도사고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주도사고의 주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우울에 대한 스트레스 완충자원으로써 희망의 역할을 밝혔고 상담 장면에서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서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개입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상사의 공감수준과 부하의 복무적응간의 관계 연구

김광률 ( Kwang Yool Kim ) , 남상인 ( Sang In Nam ) , 김무영 ( Moo Young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1권 4호, 2010 pp. 1537-1549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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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인을 대상으로 상사의 공감수준이 부하의 복무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전군에서 표집한 상사 86명과 부하 475명, 총 561명을 표집하여 4개 측정도구 101개 문항으로 측정하였다. 상사는 인지·정서 공감, 언어표현 공감, 부하는 복무적응, 부하가 지각한 상사의 공감을 측정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일원분산분석과 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상사의 공감수준은 부하의 복무적응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상사 자신이 평가한 공감은 부하의 복무적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부하들이 지각한 상사의 공감은 복무적응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상사 자신이 평가한 주관적인 공감과 부하가 지각한 공감은 많은 인식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상사의 공감수준이 병영의 전투력 발휘에 핵심변인이라는 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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