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2권 1호 (2011)
5,4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차별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디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한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주민 500명에게 차별감, 자아존중감, 자기 효능감, 우울 및 불안 척도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차별감과 심리적 디스트레스는 유의한 정적 관계를 나타내었고,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은 심리적 디스트레스와 유의한 부적상관은 나타내었다. 둘째, 차별감은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다. 셋째, 차별감이 심리적 디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동시에 차별감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고, 자아존중감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며, 다시 자기 효능감이 심리적 디스트레스에 차례로 영향을 미치는 연구모형의 적합도가 가장 좋았다. 본 연구 결과의 함의 및 상담에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결혼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실요법 부부교육 프로그램 개발 모형 구안

원복연 ( Bog Yeon Won ) , 허철수 ( Chul Soo Hu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1호, 2011 pp. 21-41 ( 총 21 pages)
5,6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결혼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실요법 부부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단계로 현실요법 프로그램 개발 모형을 구안하고, 내용타탕도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먼저 현실요법의 절차적 측면, 교수체제설계모형, 통합모형을 토대로 프로그램 계획, 설계, 실행, 평가의 4단계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 모형이 제시된 관련 선행연구와 현실요법 및 부부관계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비교·분석하여 현실요법 부부교육 프로그램 개발 모형을 11단계로 구안하였다. 이렇게 구안한 모형의 내용타당도 검증을 위해 전국의 현실요법 전문가 85명을 대상으로 각 단계별 평가와 모형 평가에 대한 설문지를 전자우편(e-mail)을 통해 발송하고 회신된 30부 중 21부를 분석하였다. 내용타당도 검증방법은 성별에 따른 t 검증과 상담경력에 따른 변량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성별과 상담경력에 따라 각 단계별 및 모형 평가에 유의한 차이가 없어 구안한 모형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결혼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실요법 부부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모형을 제시했다고 판단된다.

부모의 부부갈등과 원가족분화, 부부친밀감이 결혼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이영희 ( Young Hee Lee ) , 이윤주 ( Yoon Joo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1호, 2011 pp. 43-58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기혼자녀들이 지각하고 있는 원가족부모의 부부갈등과 원가족분화, 부부친밀감이 결혼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선행연구를 근거로 이론적 모형 제안하고 이를 검증하여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자 했다. 본 연구는 경북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기혼남녀로 사실혼을 포함하여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성인 4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원가족부모의 부부갈등은 기혼자녀의 결혼안정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원가족부모의 부부갈등은 원가족분화와 부부친밀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원가족분화와 부부친밀감은 결혼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원가족분화와 부부친밀감을 설명하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원가족분화와 부부친밀감은 원가족부모의 부부갈등과 결혼안정성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진로의사결정에서의 진로장벽의 역할: 예측변인 또는 조절변인

이동혁 ( Dong Hyuck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1호, 2011 pp. 59-80 ( 총 22 pages)
5,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서울소재 4년제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의사결정에서의 진로장벽의 역할을 탐색하였다. Spencer, Dupree와 Hartmann(1997)의 진로발달이론에서는 진로장벽이 개인내적 변인(진로정체감, 부적응적 진로사고)들을 통하여 진로의사결정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예측변인이라고 하였다. 이에 반하여, Lent, Brown과 Hackett(1994)의 사회인지진로이론에서는 진로장벽이 개인내적 변인들과 진로의사결정 사이에 조절변인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어떠한 진로발달 이론이 우리나라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결과 진로장벽은 Spencer 외(1997)의 이론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진로정체감과 역기능적 진로사고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직업선택확신수준이나 진로미결정수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수준 사이에 진로정체감과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매개변인으로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Lent 외 (1994)의 이론이 제시한 바와는 달리 진로장벽의 조절변인으로서의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상담과 진로발달연구에 다양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의 의미와 시사점 등이 논의되었다.
5,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후기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대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자녀의 자율성을 지지하는 정도와 진로 결정에의 몰입 과정에서 자신의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동기인 자기성장주도성, 진로를 선택하거나 결정하기 위한 환경 및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행동의 매개효과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 진로결정에의 몰입 과정에서 부.모의 자율성 지지와 환경 및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행동과의 관계에 있어 자기성장주도성이 완전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성장주도성과 진로결정에의 몰입과의 관계에서 환경 및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 행동이 완전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계에 있어 모든 경로가 유의미하였으나,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행동에서 진로결정 몰입으로의 경로가 부적으로 나타나면서 가설과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부·모의 자율성 지지가 후기 청소년의 환경 및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향상시켜 줌으로써 환경 및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환경 및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행동이 진로결정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진로탐색행동과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행동이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진로 상담의 효과적인 개입에 대한 시사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화성향에 따른 긍정정서 경험빈도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허재홍 ( Jae Hong He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1호, 2011 pp. 99-113 ( 총 15 pages)
5,000
초록보기
기존 연구들은 긍정정서가 개인의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개인이 속한 문화의 가치에 따라 경험하는 긍정정서의 종류나 빈도, 그리고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집단주의 문화로 알려져 있는 우리나라에서 분화정서와 관계정서의 경험 빈도가 주관적 안녕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503명(남 220명, 43.7%, 여 279명 55.5%)를 대상으로 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우리문화에서는 분화정서 보다는 관계정서를 더 자주 경험하고 있었고 개인의 문화성향과는 상관없이 분화정서보다는 관계정서가 주관적 안녕감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의 인지 측면에서 보면 주관적 안녕감은 개인주의와 상관이 없고 집단주의와만 상관이 있었고, 주관적 안녕감의 정서 측면에서는 수직차원과 상관이 없고 수평차원과만 상관이 있었다. 이 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공계 대학생의 흥미-전공일치도, 자기효능감과 전공적응도 간의 관계

강혜영 ( Hye Young K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1호, 2011 pp. 115-127 ( 총 13 pages)
4,8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크게 두 가지 문제를 살펴보았는데, 첫째, 개인흥미-전공일치도와 자기효능감이 전공적응도에 미치는 상대적 중요도는 어떠한가, 둘째, Holland 일치성 가정과 달리 개인흥미-전공일치도가 높으면서 전공적응도가 낮은 집단, 반대로 개인흥미-전공일치도가 낮으면서 전공적응도가 높은 집단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존재한다면 집단 간에 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충청권 소재 4년제 대학교 이공계학과(학부, 전공)에 재학 중인 2, 3, 4학년(남: 203명, 여: 102명) 총 305명에게 자기탐색검사(SDS)를 실시하고, 전공적응도, 자기 효능감 등을 측정하였다. 학생의 흥미유형과 전공(학과) 간의 일치도는 Healey와 Mourton(1983)의 ‘두 자리 코드’ 일치도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개인흥미-전공일치도와 자기효능감 전체가 전공적응을 설명하는 양은23.7%였다. 그리고 자기효능감과 개인흥미-전공 일치도 두 변인 모두 전공적응도에 의미 있게 영향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자기효능감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흥미-전공일치도가 낮더라도 전공적응도가 높은 학생(20.6%), 그리고 개인흥미-전공일치도가 높더라도 전공적응도가 낮은 학생(10.6%)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두 집단 간에는 자기효능감 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개인흥미-전공 일치도와 자기효능감 모두 전공적응도에 의미있게 영향미치는 요인이지만 이 가운데 자기효능감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그리고 Holland 일치성 가정과 맞지 않는 집단도 존재하며 이 집단 간에 자기효능감의 차이가 있다는 점 등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의 전공 선택 상담 시, 개인의 흥미와 함께 자기효능감도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수퍼바이지의 성인애착이 놀이치료 수퍼비전 과정에서 자기개방에 미치는 영향: 작업동맹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박진희 ( Jin Hee Park ) , 유미숙 ( Mee Sook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1호, 2011 pp. 129-142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수퍼바이지의 성인애착, 놀이치료 수퍼비전 과정에서 자기개방, 수퍼비전 작업동맹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하였다. 수퍼바이지의 성인애착이 자기개방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수퍼비전 작업동맹이 매개변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하였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6개월 이내에 한 명의 수퍼바이저와 최소한 3회 이상의 개인수퍼비전을 받았거나, 현재 개인수퍼비전을 받고 있는 놀이치료자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첫째, 놀이치료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의 성인애착의 하위변인 불안, 친밀, 의존 중에서 불안과 친밀이 자기개방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였다. 둘째, 수퍼비전 작업동맹이 자기개방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였다. 셋째, 성인애착의 하위변인 불안과 친밀이 자기개방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수퍼비전 작업동맹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유의한 수준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났다. 따라서 수퍼비전에서의 성인애착의 하위변인 불안과 친밀은 자기개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작업동맹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판 실제관계 척도-상담자용(K-RRI-T)의 타당화를 위한 예비연구

최한나 ( Han Na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1호, 2011 pp. 143-158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판 실제관계 척도-상담자용(Korean version of Real Relationship Inventory-Therapist Form)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60명의 상담자(남자: 14명, 여자: 146명)이 한국판 실제관계 척도-상담자용, 작업동맹, 전이, 회기평가(깊이와 순조로움), 상담자의 부정적 역전이 행동, 그리고 사회적 선회도를 평정한 자료를 사용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이론에서 제시한 실체성과 진정성의 두요인 구조가 확인되었다. 실제관계는 작업동맹, 회기평가와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부정적 전이와 상담자의 부정적 역전이 행동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실제관계는 상담자의 이론적 접근 중에서 인본주의적 접근과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상담자의 경력과 회기수와도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선행연구들과 비교하였으며, 실제관계 척도의 향후 활용방안과 연구의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감사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의 매개 효과

소은희 ( Eun Hee So ) , 신희천 ( Hee Cheon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1호, 2011 pp. 159-175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감사를 경험하는 사람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대인관계 기본 심리적 욕구만족이 매개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감사를 측정하는 감사 형용사 체크리스트(Gratitude Adjective Checklist; GAC)와 자기결정이론에 바탕을 둔 대인관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척도(BPNS-interpersonal relationships)를 타당화 하였다. 대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감사 형용사 체크리스트가 적절한 공존타당도와 증분타당도를 지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인관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척도는 확증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3요인의 구조가 적합하였고, 적절한 공존타당도를 지님을 검증하였다. 척도 타당화에 이어 대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감사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인관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이 매개하는지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대인관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이 감사와 주관적 안녕감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본 연구의 모형을 감사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는 대안 모형과 비교한 결과 부분매개 모형이 더 적합한 모형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