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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2권 4호 (2011)

은둔형 인터넷 중독 청소년에 대한 상담자 접근방향의 형성과정 분석

조영미 ( Young Mi Cho ) , 김동민 ( Dong Mi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069-1089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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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은둔형 인터넷 중독 청소년에 대한 상담자 접근방향의 형성과정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실제 은둔형 인터넷 중독 청소년과 상담관계 형성 경험을 가지고 있는 상담자 8명을 대상으로 서면면접과 심층면접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면접자료를 토대로 합의에 의한 질적 분석(CQR)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내담자의 태도를 저항으로 지각하고 도전감을 느꼈던 상담자들은 초기 탐색단계에서부터 내담자의 태도를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며 관계에 참여하는 ‘초기 탐색 중 변화 시도’의 접근방향을 취하였다. 그러나 내담자의 태도를 저항으로 지각하고 좌절감을 느꼈던 상담자들은 내담자의 태도가 대인관계 좌절경험으로부터 비롯된 분노 반응이라는 인지적 해석을 한 후 좌절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들은 ‘만남의 안정성 확보 후 변화 시도’의 접근방향을 취하면서 점진적으로 내담자의 태도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였다. 한편, 내담자가 관계의 좌절경험으로 위축되어 있다고 판단한 상담자들은 연민의 감정을 느꼈다. 이들은 현재의 내담자 태도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 대신 관계의 안정성에 주력하는 ‘만남의 안정성 확보’의 접근방향을 취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사점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아동용 정서조절 척도 개발

김소영 ( Young Mi Cho ) , 김진숙 ( Dong Mi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091-1108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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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기 공격성, 우울 등의 부적응적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주요한 심리적인 원인으로서 정서조절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아동용 정서조절 척도를 개발하고, 그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관련 선행연구를 참고하고 초등학생 대상의 개방 질문지와 면접 자료를 바탕으로 예비문항을 작성하였다. 전문가 집단의 평정을 통한 내용타당도 확립과 문항분석을 거친 후 선정된 69 예비문항을 초등학교 4~6학년 515명에게 실시하여 요인구조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3요인(인지적 수준, 행동적 수준, 체험적 수준) 18문항의 척도를 개발하였다. 척도 전체Cronbach α는 .89로 양호하였으며, 3개의 하위요인 및 전체 척도와 여러 타당도 지표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요인의 수렴 및 변별 타당도가 확립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 과제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발달적 차이에 따른 신체화 증상 관련 변인 연구 -정서적, 인지적 및 사회적 요인을 중심으로-

김정민 ( Jung Min Kim ) , 지혜 ( Hye J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109-1130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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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기~성인기의 발달적 차이에 따라 정서적 요인(우울, 불안), 인지적 요인(신체 귀인, 자동적 사고) 및 사회적 지지가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서울, 경기 지역 소재 초등학교 5·6학년생, 중학교 2·3학년생, 고등학교 2·3학년생, 대학교 3·4학년생 총 1,100명(남자 515명, 여자 585명)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신체 귀인, 자동적 사고, 사회적 지지 및 신체화증상에 관한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2.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평균, 표준편차, 이원변량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체화 증상, 불안, 신체 귀인, 자동적 사고 및 사회적 지지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우울은 학년에 따른 차이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발달적 차이에 따라 신체화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은 차이를 보였다. 초등학생의 신체화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불안과 신체 귀인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의 신체화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동적 사고, 신체 귀인, 불안, 성별이었으며, 고등학생의 신체화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신체 귀인, 우울, 성별이었다. 대학생의 신체화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우울, 신체 귀인, 불안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의 불안과 신체 귀인이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각 사회적 지지가 중재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대학생 직업목표검사의 타당화

이승구 ( Sung Goo Lee ) , 이제경 ( Je Kyu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131-1150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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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직업목표를 측정하기 위해 이승구(2010)가 개발한 ‘한국 대학생 직업목표검사’를 타당화하여 논리적 적합성과 상담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데 있다. ‘한국 대학생 직업목표검사’는 총 31문항으로 목표의 특성요인(구체성, 도전성, 자율성) 15문항과 목표의 상황요인(피드백, 가치기준, 개인의 능력, 경쟁상황) 1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사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본 검사와 이론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준거 척도(진로성숙도, 취업몰입경험, 취업준비행동)에 대해 준거타당도로 예측타당도와 공인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먼저 준거(예측)타당도를 확인하기 위해 진로성숙도 검사 결과에 대한 상관분석과 판별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결과 전체적으로 정적인 상관(r=.372∼ .616, p< .001)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별분석에서는 진로성숙도 점수가 높은 집단(상위 25%)과 낮은 집단(하위 25%)으로 구분하여 분류적중률을 확인한 결과, 전체 643명 중 81.6%가 최대 우연기준치인50% 보다 높게 나타나 정확히 분류되었으며, 진로성숙 수준이 높은 집단은 92.4%가 직업목표 상위의 예측집단으로 진로성숙 수준이 낮은 집단은 70.6%가 직업목표 하위의 예측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준거(공인) 타당도를 분류하기 위해 ‘한국 대학생 직업목표검사’와 관계성이 높은 다른 심리검사 구인들(진로성숙도, 취업몰입경험, 직업준비행동)과의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직업목표검사는 진로성숙도(r= .683, p< .001), 취업몰입경험(r= .728, p< .001), 취업준비행동(r= .512, p< .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성숙도와 취업경험몰입, 취업준비행동이 ‘한국 대학생 직업목표검사’의 각 하위척도를 예언하는 설명량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 대학생 직업목표검사’는 진로성숙도와 취업몰입경험, 취업준비행동에 대해 각각 46.7%, 53.0%, 26.2%를 설명하고 있으며(p< .001), 이러한 연구결과는 진로성숙도가 높고 취업몰입경험 및 취업준비행동이 증가할수록 직업목표에 대한 영향력이 크게 나타나 일반화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한국 대학생 직업목표검사’는 대학생들의 직업목표를 구체적으로 측정하는 타당한 척도임을 확인하였으며,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대학생 진로집단상담의 효과요인 분석

천미숙 ( Mi Sook Cheon ) , 이윤주 ( Yoon Joo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151-1171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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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진로 집단상담의 효과요인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진로 관련 교양과목에 수강 신청한 130명의 학생을 13개의 집단으로 구성하여 진로 집단상담을 실시하였다. 참가자들은 진로정체감과 진로준비행동의 사전·사후검사에 따른 차이점수의 폭을 기준으로 상위, 하위 집단을 각 20명씩 선별하였다. 이들이 매회기 제출한 소감문에 대해 Bloch(1979)의 10가지 효과요인을 기준으로 상담 효과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진로집단 상담의 효과요인은 전체 회기에서 지도, 수용, 대인관계학습, 자기이해, 희망고취, 보편성, 자기노출, 관찰학습, 감정정화, 이타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수용과 희망고취 요인은 상담 초기에 빈도수가 높다가 후반기로 갈수록 감소하였다. 반면 대인관계학습과 자기이해 및 지도 요인은 전체 회기동안 고른 빈도수가 나타났다. 셋째, 상위 집단은 지도와 대인관계학습 요인에서, 하위 집단은 수용 요인에서 높은 빈도수가 나타나는 차이를 보였다. 넷째, 상위 집단과 하위 집단 모두는 수용과 희망고취 요인에서 상담이 진행될수록 빈도수가 감소하였으며, 대인관계학습과 자기이해 및 지도 요인은 전체 회기동안 고른 빈도수가 나타나는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지도, 대인관계학습, 수용, 자기이해, 희망고취는 진로 집단상담에서 영향력있는 상담효과요인으로서 특히 수용과 희망고취 요인은 상담 초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며, 지도 요인은 상위 집단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요인이다.

직관 프로그램이 초보상담자의 자기효능감과 영적안녕감에 미치는 효과

이선화 ( Sun Hwa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173-1192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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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관 프로그램이 초보상담자의 자기효능감과 영적안녕감의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A시 소재 B 상담기관에서 공고한 직관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보상담자들로서 프로그램에 먼저 신청한 15명을 실험집단으로 분류하고 나머지 15명은 통제집단으로 분류하여 실험하였다. 이들 30명 가운데 실험에 성실히 참여할 수 없었던 각 집단의 2명을 제외한 26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본 연구자가 재구성한 직관 프로그램을 실험집단에 12주 동안 실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자기효능감 척도와 영적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을 검증하기 위해 t검정을 하였으며, 측정 자료의 통계방법은 반복측정식 변량분석(Repeated Measure ANOVA)으로 비교 검증하였다. 연구의 결과 직관 프로그램은 초보상담자의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는데, 하위영역 가운데 과제난이도 선호에 효과가 있었다. 영적안녕감에도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는데, 하위영역 가운데 실존적 안녕감에 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직관 프로그램은 초보상담자의 자기효능감과 영적안녕감의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예비부부를 위한 관계향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PREPARE 도구를 기초로-

김혜숙 ( Hye Suk Kim ) , 이은정 ( Eun Jeo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193-1210 ( 총 18 pages)
5,3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예비부부의 잠재적인 역량을 개발·강화하여 커플들의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GT(Growing Together) 접근법을 기초로 집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 즉 실험집단의 사전-사후변화와 개인의 변화과정을 분석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대상자들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는 실험집단 6쌍과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통제집단 6쌍으로 구성하였다. 결혼기대도, 성격특성, 의사소통, 갈등해결, 재정관리, 여가활동, 가족/친구, 성에 대한 태도, 자녀/양육, 역할관계, 종교적 신앙 등 11가지 척도를 프로그램 시행직전인 1회기와 프로그램이 끝나는 6회기에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양적효과를 분석하고,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진행에 따른 축어록과 과정평가 소감, 그리고 프로그램 전체 평가지를 중심으로 질적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건강한 커플을 위한 함께 성장하기(GT)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구성원들의 관계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예비부부 관계향상 프로그램의 양적효과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에 참가한 실험집단은 결혼기대도가 통제집단에 비해 프로그램 실시 후 더 높아졌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예비부부 결혼 기대도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프로그램에 참가한 실험집단은 재정관리 영역을 제외한 9개 영역, 즉 성격특성, 의사소통, 갈등해결, 여가활동, 가족/친구, 성에 대한 태도, 자녀/양육, 역할관계, 종교적 신앙 영역에서 프로그램이 실시 된 이후에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였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예비부부를 함께 성장하는데 긍정적으로 기여했고,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부부의 관계향상 프로그램의 질적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과 배우자에 대해 알게 되어 커플간에 친밀감을 공유하게 되었고, 전보다 더 신뢰하고 친밀해져 결혼기대도가 높아졌다. 둘째, 부정적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함으로써 이해의 폭이 확장되었고 파트너의 성격이나 감정, 태도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수용의 폭이 넓어지고 애정표현이 증가되었다. 또한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만 앓았던 부분들을 드러냄으로써 여가활동과 대화가 중요함을 깨닫고 심화과정을 통해 더 훈련하기를 희망하는 등 커플간 의사소통 수준이 향상되었다. 셋째, 갈등해결 방법에 있어 감정이 먼저 앞서기보다는 공감과 표현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상대방의 입장을 깊이 공감하고 건설적으로 갈등해결을 하고 자하는 등 갈등해결 수준도 향상되었다. 넷째, 파트너의 가족이나 친구를 이해하게 되었고 성에 대한 태도나 종교적인 신앙 수준도 향상 되었다.

한국판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척도(PSPS-K)의 개발과 타당화

하정희 ( Jung Hee Ha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121-1140 ( 총 20 pages)
5,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Hewitt 등이 개발한 척도의 개념을 근거로 한국판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척도(PSPS-K)를 개발하고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통해 한국문화에 적합한 한국판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의 속성을 발견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PSPS-K의 예비문항을 개발하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완벽주의적 자기노력’, ‘불완전함 은폐노력-행동적’, ‘불완전함 은폐노력-언어적’으로 구성된 3요인 모델이 확인되었으며, 이 모델은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도 지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완벽주의 척도와도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또한 ‘불완전함은 폐노력-행동적’ 요인에서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불완전함 은폐노력-언어적’ 요인에서는 대학생 집단보다 성인집단이 더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한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의 하위차원은 우울감, 자기검색, 자기구실만들기와 각각 다르게 관련됨을 보여줌으로서, Hewitt 등(2003)이 제시한 바와 같이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척도의 차원 별 독립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척도의 유용성과 연구의 제한점 등이 논의되었다.

심리적 강인성과 정서지능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적극적 대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송현 ( Hyun Song ) , 이영순 ( Young S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231-1246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심리적 강인성과 정서지능이 외상 후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적극적 대처가 심리적 강인성, 정서지능과 외상 후 성장 사이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라북도와 부산 소재의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310명이었으며, 강인성 척도, 성인용 정서지능 검사,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 외상 후 성장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상관분석과 AMOS를 활용한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강인성, 정서지능은 적극적 대처 및 외상 후 성장과 정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심리적 강인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를 적극적 대처가 부분 매개하였으며, 또한 정서지능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도 적극적 대처가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외상경험 이후 개인적 특성인 심리적 강인성과 정서지능이 적극적인 대처방식을 사용하도록 하여, 성장에 이르도록 돕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본연구의 의의와 한계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 통제적 양육태도 수준에 따른 아버지상 및 아동행복감의 차이

박진희 ( Jin Hee Park ) , 황지연 ( Ji Yeon Hwang ) , 정채은 ( Chae Eun Chung ) , 이예은 ( Ye Eun Lee ) , 유미숙 ( Mee Sook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4호, 2011 pp. 1247-1260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의 통제적 양육태도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아버지상 및 아동행복감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의 초등학생 5, 6학년 562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우선, 인구학적 변인에 대해서 기술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아버지의 통제적 양육태도, 아버지상, 아동행복감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아버지의 통제적 양육태도 수준에 따른 아버지상 및 아동행복감 간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아버지의 심리적 통제는 긍정적 아버지상 및 아동행복감과 유의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버지의 행동적 통제는 긍정적 아버지상 및 아동행복감과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 통제적 양육태도 수준에 따른 아버지상 및 아동행복감의 평균차이 분석결과, 아버지의 행동통제가 높은 집단일수록 아버지상이 긍정적이고 아동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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