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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2권 6호 (2011)

학교상담 컨설테이션에 대한 초등교사의 인식 연구: 요구 및 우선순위

박상민 ( Sang Min Park ) , 김동일 ( Dong Il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1893-1914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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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상담은 상담자가 내담자를 돕는 치료적 일대일 관계라는 협의의 개념에서 벗어나 학생, 부모, 교사 등의 다양한 학교 구성원을 돕는 광범위한 활동으로 정의되고 있다. 이는 학교상담이 소수의 문제 학생 중심, 개인중심의 활동으로 한정되기보다는 학교 체제를 구성하는 주체들 모두의 요구와 필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체제로서 진행되어야 할 필요성을 드러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초등교사가 학교상담 및 생활지도 영역에서 상담 전문가의 조력을 필요로 하는 컨설테이션 요구 문제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이를 통해 학교상담 영역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컨설테이션 프로그램 개발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전국 9개 지역의 현직 초등교사 220명을 대상으로 학생 문제행동에 대한 설문을 통해 교사가 인식하고 있는 각 문제의 중요도, 해결에 대한 효능감, 상담전문가의 도움을 요구하는 정도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이론적 수준에서 논의되고 있는 컨설테이션 요구를 경험적으로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컨설테이션의 실제 수요자인 교사의 요구를 중요도, 효능감, 도움기대 정도의 다양한 지표를 통해 확인하여 실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구성, 척도 개발 등에 함의를 제공한 것도 중요한 의의라 할 수 있다.

사관후보생의 스트레스와 우울 및 자아존중감의 관계

김성범 ( Sung Bum Kim ) , 김진숙 ( Ji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1915-1933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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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관후보생의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A지역 B부대의 사관후보생 47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선행연구와 관련 이론의 결과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독립변인으로,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인과 조절변인으로, 우울을 종속변인으로 관계모형을 설정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모델 접근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관후보생의 스트레스, 우울, 자아존중감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관후보생의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가 자아존중감의 수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나,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이 조절변인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높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높은 자아존중감은 스트레스의 영향을 완충하고, 낮은 자아존중감은 우울을 증가시키는 취약성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우울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자아존중감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을 저하시키고, 저하된 자아존중감이 우울 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기본군사훈련 중인 사관후보생의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조절 변인과 매개 변인으로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학습동기촉진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생의 학습동기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이숙자 ( Sook Ja Lee ) , 김갑숙 ( Gab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1935-1953 ( 총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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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동기촉진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생의 학습동기와 학업적 자기효능감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D시에 소재한 N초등학교 6학년 2개 학급에서 학습동기검사를 실시하여 점수가 낮은 학생 16명을 선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8명씩 배정하였다. 실험집단에는 2009년 11월 2일부터 2009년 12월 24일까지 80분씩 주 2회, 총 16회기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특별한 조치를 처치를 하지 않았다. 연구도구는 학습동기척도와 학업적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집단(실험집단, 통제집단)과 검사시기(사전검사, 사후검사, 추후검사)에 따른 학습동기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분석하기 위해 반복측정 변량분석을 하였다. 그리고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난 경우에는 단순 주효과를 검증하고 아울러 집단과 검사시기별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사후분석(Scheffe`-test)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동기촉진집단미술치료는 초등학생의 학습동기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둘째, 학습동기촉진 집단미술치료는 초등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학습동기촉진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생의 학습동기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기혼 직장 여성의 개인 특성 및 사회적 지지가 일-가족 갈등 및 향상에 미치는 영향

유성경 ( Sung Kyung Yoo ) , 한영주 ( Young Joo Han ) , 조윤진 ( Yoon Jin Ch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1955-1975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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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기혼 직장 여성들이 일과 가족에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경험하는 갈등과 향상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학령기의 자녀를 한 명이상 두고 있는 305명의 기혼 직장 여성들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일-가족 갈등 및 일-가족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탐색하였다. 구체적으로 일-가족 갈등 및 향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개인적 특성, 사회적 지지, 및 외적 자원과 관련된 특성들을 측정하고, 측정결과에 대해 상관분석과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일-가족 갈등과 일-가족 향상은 상호 미약한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가족 갈등과 관련된 변인들은 반응적 대처전략, 배우자 및 상사 지지, 신경증 및 개방성, 그리고 여성들의 학력 및 수입이었고, 일-가족 향상과 관련된 변인은 반추적 전략, 배우자 및 상사 지지, 외향성 변인이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의 기혼 직장 여성들이 경험하는 일-가족 갈등과 향상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였고, 추후 연구 및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상담 개입 방향을 제안하였다.

상담성과가 낮은 내담자들의 상담경험에 대한 질적 분석

권경인 ( Kyung In Kwon ) , 한영주 ( Young Joo Han ) , 김창대 ( Chang Dai Kim ) , 유성경 ( Sung Kyung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1977-2005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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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낮은 상담성과를 보인 내담자들이 상담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한국의 현장 상담성과에 대한 대단위 종단 연구에 참여한 350명의 내담자 중 가장 낮은 성과를 보인 하위 20명의 내담자 중에 본 연구 참여를 허락한 7명의 성인 내담자가 연구에 참여하였다. 2010년 7월에서 2011년 9월까지 2차에 걸친 면담을 실시하였고, 면담자료를 귀납적 분석(Patton,1990)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과정을 통하여 최종 4개의 영역과 19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 낮은 상담 성과를 보인 내담자의 상담경험이 다음의 네 가지 영역으로 도출되었다. 첫 번째 영역은 내담자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양가적인 태도를 지님, 상담에 대한 기대가 양극화 되어 있음, 개방에 대한 불편감, 상담 받는 것 자체에 대해 사람들의 인식이 신경쓰임 등이다. 두 번째 영역인 상담자와의 관계에서는 상담자와의 관계에서 솔직하거나 자연스럽지 않음, 상담자의 진정성에 대한 의심, 상담자의 전문성에 대한 아쉬움, 역할로서의 상담자/사무적 관계에 대한 아쉬움이 도출되었다. 셋째, 상담과정 및 기술 영역에서는 상담 초반에 상담이 겉돌았고 밋밋하며 깊어지는 계기가 없었음, 상담과정에서 상담자나 상담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경험(불만, 서운함, 불안, 답답함, 실망감, 두려움)을 다루기 어려움, 상담자가 드러내지 못하는 나를 알거나 내적으로 작용하는 저항을 다루지 못함, 상담에서 주호소문제가 잘 다루어지지 않았음, 상담에 대한 몰입과 헌신도가 떨어짐, 나에 대한 상담자의 일반화, 조언, 단편적 해석에 대한 불만, 종결단계에서 미진한 부분 있었음이 포함되었다. 네 번째 영역인 상담성과로는 가족역동이 지금 여기의 패턴으로 나타난 것을 알게 해줌, 나에 대한 전반적 이해, 상담자가 잘 들어줌, 원하던 걸 딱 얻지는 못함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 부모의 자녀교육갈등 예비 척도 모형 구안

강옥련 ( Ok Yeon Kang ) , 허철수 ( Chul Soo Hu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2007-2028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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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기 부모의 자녀교육갈등 예비 척도 모형을 구안하여 향후 척도개발의 기초자료로 삼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척도개발 문헌과 선행연구들을 비교·분석하여 청소년기 부모의 자녀교육갈등 척도개발 절차를 9단계로 제시하였다. 또한 국내외 자녀교육과 관련된 선행연구 및 문헌과 도서를 검토하여 자녀교육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41개의 내용들을 추출한 후 설문지를 통해 전국 부모 797명의 경험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결과 갈등빈도 순위와 학령별 유의한 차이가 있는 내용을 종합하여 12요인 146개의 문항목록을 작성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3영역 10요인 102개의 기초문항을 개발하였다. 이에 대한 전문가 내용타당도 검증 결과 최종개발된 청소년기 부모의 자녀교육갈등 예비 척도는 3영역 10요인 82문항, 전혀 그렇지 않다(1)에서 매우 그렇다(10)의 10점 리커트척도로 구성되었다. 부모의 자녀교육갈등 구성개념은 자녀교육관의 차이, 자녀교육방법의 차이, 부부의 파트너십의 3영역이며, 각 구성개념에 대한 예비하위요인은 부모의 자녀교육관 차이 영역에 자녀의 학업, 진로 및 적성, 시간관리, 건강·신체 및 외모관리의 4요인, 자녀교육방법의 차이 영역에는 훈육 및 체벌, 사교육지원, 정서적 지지, 과잉간섭·통제 및 기대의 4요인, 부부의 파트너십 영역에 자녀교육에 대한 부부간 의사소통, 자녀교육에 대한 역할분담 및 책임의 2요인이다.

감사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김경미 ( Kyoung Mi Kim ) , 이영순 ( Young S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2029-2046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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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들이 다양한 상황과 대상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고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는지 측정하는 감사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 심층면접 및 개방형질문 등의 예비연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40문항의 예비문항을 개발하였다. 본 조사는 성인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문항분석, 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17문항으로 구성된 4개 요인이 추출되었고, 그 하위 요소는 자기가치에 대한 감사, 사회적지지에 대한 감사, 자연에 대한 감사, 및 가족에 대한 감사이었다. 각 요인의 신뢰도 수준도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다. 또한 성인 421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감사척도의 요인구조를 확인했다. 다음으로 척도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최종 감사척도와 행복(주관적 안녕감 및 심리적 안녕감), 낙관성, 친사회적행동, 불안, 우울, 및 대인예민성의 상관을 구하였다. 그 결과 감사 수준이 높을수록 행복하며, 더낙관적이고 친사회적 행동을 보이며, 우울, 불안, 및 대인예민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감사척도가 신뢰롭고 타당한 척도임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결과들의 의의 및 한계에 대하여 논하였다.

자활사업참여자들의 임파워먼트를 위한 긍정심리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연구

오정영 ( Jeong Young Oh ) , 최웅용 ( Woong Yong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2047-2064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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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활사업참여자들의 임파워먼트 향상을 위해 긍정심리치료기법에 기반한 집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는 기초조사를 통한 프로그램 개발과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검사 연구설계로 이루어졌다. 연구 대상은 A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참여 자로 프로그램 참여의사가 있는 두 사업단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자료는 실험집단 25명, 통제집단 25명으로 최종적으로 50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도구는 임파워먼트 척도, 주관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기초연구결과 임파워먼트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 중 ‘자기수용’, ‘대인관계’, ‘자율성’, ‘환경에 대한 지배력’, ‘삶의 목적’, ‘개인적 성장’, ‘미래의 구체적 설계’의 7개의 요소로 설정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 결과, 개발된 프로그램은 임파워먼트, 주관적 안녕감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교사의 편견 분석 연구

하혜숙 ( Hye Suk Ha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2065-2083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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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편견을 탐색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교사들의 주관적 의미를 탐색함으로써 다문화 반편견 교육과 효과적인 상담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교사들의 편견을 분석하기 위하여 Q방법론을 사용함으로써 바람직한 방향으로 응답하고자하는 방어 경향성을 상쇄시킴으로써 측정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7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과 문헌고찰을 통해 총 27개의 Q진술문을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50명의 교사들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Q방법론을 적용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다문화가정의 학생에 대한 교사들의 편견은 4개의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제1 유형은 ‘긍정적 관점 평등지향형’으로 다문화가정 학생의 대인관계, 인성, 생활 영역에 대해 긍정적이고 평등한 관점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다문화가정 학생이 일반 학생들과 다르지 않다는 입장을 보여준다. 제2유형은 ‘의사소통 불만족형’으로 다문화가정 학생의 외모 및 인상, 생활, 인성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가장 많이 수용하면서 특히, 언어와 학습에 대해 불만족하는 유형이다. 제 3유형은 ‘능력 신뢰형’으로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취하고 있는 유형이다. 제 4유형은 ‘능력 불신형’으로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습능력과 외모 및 인상에 대해 매우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교사의 경험이 다문화가정학생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미치므로 교사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설계하거나관련 정책을 마련할 때에 다문화가정 학생과의 직접적·긍정적 상호작용 경험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청소년 인터넷중독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에 대한 연구

이준기 ( Jun Ki Lee ) , 최웅용 ( Woong Yong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2권 6호, 2011 pp. 2085-2104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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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이 청소년 인터넷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OO광역시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인터넷사용 잠재위험군과 중독사용자군 216명을 대상으로 하여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그리고 인터넷중독을 측정하는 척도를 통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는 SPSS 18.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통계적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인터넷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은 개인 위험요인의 공격성, 학교 위험요인의 낮은 학업관심, 가족 위험요인의 가족 간 부정적 의사소통, 또래 위험요인의 부정적 또래 압력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위험요인의 가족 위험요인의 경제·정서지원 결여, 학교 위험요인의 부정적 교사관계, 또래 위험요인의 비행 또래 접촉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터넷 인터넷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보호요인은 개인 보호요인의 자기통제력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보호요인 중 가족 보호요인의 부모의 관리감독, 학교 보호요인의 학교에 대한 흥미, 교사지지 또래 보호요인의 친한 친구, 또래 지지는 청소년의 인터넷중독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호요인은 위험요인이 청소년 인터넷중독에 미치는 영향력에 어떠한 관계를 맺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AMOS 18.0을 이용하여 공변량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개인 위험요인(공격성)은 인터넷중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개인보호요인(자기통제력)을 매개로 하여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위험요인과 학교위험요인은 개인보호요인(자기통제력)을 매개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인터넷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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