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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3권 2호 (2012)

부가적 면담 도구가 아동 회상의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 국외 아동 증언 연구들을 중심으로

이승진 ( Seung Ji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367-383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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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자 및 면담 전문가들은 아동이 경험한 혹은 목격한 사건에 대한 신뢰로운 진술 획득을 위 해 바람직한 아동 수사면담의 구성과 기법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주목해 왔다. 그 중에서도 성폭력, 신체 학대, 방임 등 아동이 연루된 범죄사건에 대한 수사면담시 아동의 기억 회상을 보다 용이 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문가들은 다양한 부가적 면담 도구들을 활용하여 왔다. 그러나 아동의 연령, 아동의 인지 및 사회 정서적 개인차 특성, 범죄사건의 특성에 따라 부가적 면담 도구의 효과 는 차이가 있고 따라서 아동 수사면담 실무자는 부가적 면담 도구의 특성, 사용 시기 및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다양한 범죄사건에 대한 아동의 회상 진 술이 요구되는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수사면담시 부가적 도구 사용과 관련된 학술 정보들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아동 수사면담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부가적 도구 사용에 대한 국외의 폭넓은 학술 연구와 현장 자료 조사들을 중심으로 아동 진술의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아동의 연령과 다양한 개인차 특성들이 고려된 면담 도구 사용에 대한 국외 학술 연구들의 심층적 고찰을 통해 국내 아동 수사면 담 환경에 적합한 면담 도구의 사용을 도모하고 관련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어머니 양육행동과 초등학생 괴롭힘 가해의 관계: 정서조절력과 공감의 중다매개효과

유리향 ( Li Hyang Yu ) , 신현숙 ( Hyeon Sook Shin ) , 염시창 ( Si Chang Yu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385-400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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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어머니 양육행동과 초등학생 괴롭힘 가해의 관계에서 정서조절력과 공감의 중다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질문지를 통해 수집한 초등학생 5, 6학년 698명의 자료를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 양육행동은 정서조절력과 공감에 각각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정서조절력은 공감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공감은 괴롭힘 가해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예측과 다르게 어머니 양육행동에서 괴롭힘 가해에 이르는 경로는 간명한 모형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제외 되었고, 정서조절력에서 괴롭힘 가해에 이르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어머니 양육행동과 괴롭힘 가해의 관계에서 공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정서조절력과 공감의 중다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즉, 어머니 양육행동이 공감을 매개로 괴롭힘 가해에 영향을 미치고, 정서조절력만을 매 개로 하여 괴롭힘 가해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정서조절력과 공감을 중다매개로 괴롭힘 가해 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에서는 어머니 양육행동과 괴롭힘 가해의 관계에서 정서조절력과 공감의 중다매개효과를 확인함으로써 초등학생의 괴롭힘 가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어머니를 대상으로 자녀양육에 관한 조언 및 훈련의 제공과 더불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서조절력과 공감의 증진을 위한 예방 및 개입의 실시가 중요하다는 것을 밝혔다. 끝으로 이 연구의 시사점과 의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사회인지진로이론을 적용한 대학생의 주관적 안녕 예측모형

정미예 ( Mee Ye Jung ) , 조남근 ( Nam Keun Ch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401-415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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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인지진로이론이 상정하는 이론적 모형에 주관적 안녕감인 특질적 정서, 삶의 만족, 진로만족 요인들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Lent와 Brown(2008)의 통합사회인지진로이론 모형에서 제시한 목표지향행동, 결과기대, 환경적 지지, 특질적 정서, 진로만족, 그리고 삶의 만족 6가지 요인들을 사용하여 모형의 적합성을 검증하였다. 모형의 검증 분석을 위해 대학생 385명을 대상으로 SPSS 18.0 프로그램과 AMOS 18.0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본 연 구의 모형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형 검증에서 특질적 정서의 진로만족에 대한 영향력을 제외한 진로만족, 삶의 만족, 목표지향행동, 결과기대, 환경적 지지 변인들 간에는 정적인 직접적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인지진로이론 모형에 대한 주관적 안녕감 요인의 적용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제언을 논의하였다.

사회부과 완벽주의 및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우울간의 매개변인 탐색: 사회불안과 반추

김병직 ( Byung Jik Kim ) , 이동귀 ( Dong Gwi Lee ) , 이희경 ( Hee Kyu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417-436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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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명의 대학생(여자 53.5%)을 대상으로 개인의 완벽주의 특성 중 ‘자기지향 완벽주의’ 및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우울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사회불안과 반추 경향성의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구조방정식 분석을 사용하여 완벽주의, 사회불안, 반추, 우울 등의 변인들 간의 순차적 경로모형의 타당성을 확인한 결과, (1)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본 연구의 가설대로 사회불안을 매개로 하여 반추에 영향을 미쳤고, 반추는 다시 우울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2) 자기지향 완벽주의 와 우울 사이에서 사회불안과 반추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 결과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함의와 한계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직업 성취과정에 미치는 우연 혹은 기회의 영향 -40대 여성 진로상담전문가를 중심으로-

손은령 ( Eun You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437-453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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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40대 여성 진로상담전문가 10명을 면접하고, 합의적 질적 분석방법(CQR)을 사용하여 직업 성취과정에서 경험한 우연의 발생, 우연의 내용 및 영향, 우연에 대한 의미화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3 회 이상의 이직을 경험한 경우가 전형적이었으며, 대학의 전공과 현재의 전공이 불일치한 경우가 일반적 이었다. 연구 대상자들은 일반적으로 우연이 진로경로에 영향을 미쳤다고 얘기하고 있었으며 현재의 직 장에 오게 된 중요한 계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전형적이었다. 우연의 내용에는 직업 환경의 변화, 주변사람들의 도움 또는 추천, 예기치 못한 사건의 발생, 정보의 우연한 획득 등이 전형적이었다. 우연에 대한 의미화는 긍정적 의미화와 중립적 의미화라는 두 개의 범주로 구분되는데 자신의 직업 성취과정에서 경 험한 우연에 대해 준비하고 시도한 자에게 오는 기회로 여기거나 그동안 쌓아왔던 네트워크의 결과물 또 는 전화위복이라 여겨 그 혜택에 감사한다가 전형적으로 나타난 긍정적 의미화 내용이었으며, 우연을 일 종의 운명 혹은 신의 뜻으로 여기거나, 그 영향력을 상당 부분 수용해야 한다가 중립적 의미화 범주에 전형적으로 나타난 내용이었다. 본 연구는 우연 혹은 기회가 개인의 진로선택 및 직업 성취과정에서 어 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탐색하였고, 현장에서 진로상담을 하고 있는 진로상담전문가의 삶에 서 우연 혹은 기회의 역할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진로상담 수퍼비전 구성요소에 관한 고찰

최윤정 ( Yoon Jung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455-477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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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심리·정서 상담과 구별되는 진로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진로상담 수퍼비전에 대한 구성요소를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문헌고찰을 함으로써 진로상담 수퍼비전 구성요소와 내용에 대해 정리하였다. 첫째, 진로상담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진로 상담의 본질적 의미를 살펴보고 둘째, 진로상담 성과 연구와 국내외 진로상담 전문가 역량에 관한 문헌자료들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진로상담의 특성들을 검토, 요약하였다. 끝으로, 효과적인 진로상 담의 특성들과 Bronson(2010)이 제시한 진로상담 수퍼 비전의 구성요소들을 중심으로 진로상담 수퍼 비전 구성요소들을 제안하였다. 구체적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상담은 정신건강을 다루는 다른 형태의 상담과 유의미하게 다르면서도 개인 심리·정서 상담에 특별한 전문성이 추가된 상담의 형태로 합의되고 있다. 둘째, 과반 수 이상으로 언급된 효과적인 진로상담의 특성은 진로발달 이론, 직업 정보 및 출처, 전문가 윤리, 상담기술(개인/집단/진로), 내담자 탐색을 위한 평가 기술, 내담자와 협력적 관계 형성과 유지로 나타났다. 셋째, 효과적인 진로상담을 위한 진로상담 수퍼비전 의 구성요소는 (1) 수퍼비전 관계 (2) 상담기술 (3) 사례 개념화 (4) 평가 기술 (5) 직업 정보와 자료 의 제공 (6) 개인적 문제와 진로문제의 적절한 조화 (7) 발달 단계별 진로 문제 다루기 (8) 구직활동 전략 (9) 진로상담 윤리의 9가지이다. 이를 바탕으로, 진로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수퍼비전의 역할을 조명하고 향후 진로상담 수퍼비전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장애학생 부모의 자아탄력성 척도개발 및 타당화

박춘희 ( Chun Hee Park ) , 이지연 ( Jee Y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479-504 ( 총 26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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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lock과 Kremen(1996) 그리고 Klohnen(1996)의 자아탄력성개념에 기초하여, 장애학생 부모 의 자아탄력성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Block과 Kremen 그리고 Klohnen의 자기탄력성 개념을 참고하여 이론적 구인체계를 구성하고 문항을 작성하여 수도권 특수학교 부모 319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와 본 검사를 실시하여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예비검사와 본 검사 자료 수집결과를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6요인, 18문항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부모의 자아탄력성을 개발하였다. 장애학생 부모의 자아탄력성 18문항은 문항-전체 간 상관이 높고 내적합치도로 알아본 결과 신뢰도도 만족할 정도로 높았다. 또한 척도의 준거-관련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양육스트레스, 정 적 정서, 부적 정서 및 심리적 안녕감과의 상관분석을 수행하였는데 그 결과 장애학생 부모의 자아 탄력성은 양육스트레스와 정적 정서, 부적 정서, 우울과 모두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와 더불어 장애학생 부모의 자아탄력성이 양육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간에 매개변인으로 작용 하는지를 구조모형 검증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 결과 장애학생 부모의 자아탄력성은 양육스트레스 와 심리적 안녕감간의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제한점과 앞으로의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학교상담자 윤리강령에 대한 고찰: 학교상담학회 윤리강령 개정에 대한 제언을 중심으로

최선 ( Sun Choi ) , 고유림 ( Yoo Lim Koh ) , 박정은 ( Jeong Eun Park ) , 신예지 ( Ye Ji Shin ) , 강민철 ( Min Chul K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505-524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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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학교상담학회 윤리강령의 사용 현황 및 필요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되어야 할 점을 분석하였다. 학교상담자 윤리강령은 학교상담자에게 학교 상담이 가지는 윤리적 갈등을 해결하는데 기본 방향을 제시해주므로 학교상담자가 이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본 연구에 참여한 모든 포커스 그룹 인터뷰 실무자 및 연구 자들은 이러한 학교상담자 윤리강령의 필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무자 대부분은 학교 상담학회 윤리강령을 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뷰 참여자들이 제시한 윤리강령의 문제점 및 개선점에 대해 요약하면 다음 과 같다. 1) 현 학교상담학회 윤리강령은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 및 학교 상담이 가진 특수성에 대한 반영이 미흡하므로 이에 대한 내용이 추가될 필요가 있다. 2) 윤리강령 개정안에서는 부모의 알 권 리와 학생의 비밀 보장 사이에 상충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보다 명확한 기준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 3) 자녀의 상담 사실을 학부모가 알지 못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윤리강령 에서 사전 동의에 대한 규준을 제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한 시사점 및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하였다.

대학생의 자아정체감과 진로정체감 비교 연구: 진로태도성숙을 중심으로

서유란 ( Yu Ran Seo ) , 이상희 ( Sang Hee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525-54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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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이 Marcia의 모델과 같이 네 가지 단계로 구분되는가를 확인하고, 자 아정체감 단계와 진로정체감 단계를 비교하여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연구는 대학생 440명(남학생 258명, 여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아정체감 척도, 진로탐색행동척도, 진로결정몰입척도, 진로태도성숙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여 진행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은 진로탐색행동과 진로결정몰입에 따라 Marcia의 모델처럼 네 가지 단계-성취, 유예, 유실, 혼미-로 분류되었다. 둘째, 대학생의 자아정체감 단계와 진로정체감 단계 분 포를 비교한 결과, 자아정체감 단계와 진로정체감 단계는 동일하게 발달하지 않으며 서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 째, 같은 발달 단계의 자아정체감과 진로정체감이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결과, 자아정체감과 진로정체감에 따른 진로태도성숙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정체감 단계와 진로정체감 단계에 따라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미한 차 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아정체감은 성취-유예-유실-혼미의 순으로 높은 진로태도성숙을 보 이고 있었으며, 진로정체감은 성취-유실-유예-혼미의 순으로 높은 진로태도성숙을 보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소명과 진로태도성숙과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일희망의 매개효과

박주현 ( Jy Hyun Park ) , 유성경 ( Sung Kyung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2호, 2012 pp. 543-560 ( 총 18 pages)
5,3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성숙한 진로 결정으로 이끄는 진로 관련 가치 중의 하나로 주목 받기 시작한 소명이 진로태도성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선행 연구들을 바탕으로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일 희망이 소명과 진로태도성숙 간의 관계를 어떻게 매개하는지 검증하였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남녀 대학생 493명을 대상으로 소명 척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척도-단축형, 일희망 척도, 진로태도 성숙척도를 포함하는 설문지를 실시하여 Baron과 Kenny의 회귀분석을 이용한 매개효과 검증을 하였다. 연구 결과, 소명과 진로태도성숙 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일희망이 매개효과를 나 타내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진로 상담에 대한 실제적인 제언과 더불어 추후 연구를 위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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