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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3권 3호 (2012)

도박심각도, 삶의 만족도, 영성과의 관계 연구

심수현 ( Su Hyun Sh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065-1081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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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박심각도, 삶의 만족도, 영성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단도박 유무, 종교의 유무에 따라 집단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또한 도박심각도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영성이 영 향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총 1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단도박을 하는 집단이 도박을 지속하는 집단보다 삶의 만족도와 영성의 평균이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종 교가 있는 집단이 종교가 없는 집단에 비해 영성의 평균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각 변인들의 관계에 서는 도박심각도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부적상관이 나타났고, 도박심각도와 영성과의 관계에서는 도박심각도가 높을수록 영성이 낮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영성 의 하위영역과의 관계에서는 도박심각도가 높을수록 영성의 내적자원, 자각, 연결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삶의 만족도와 영성과의 관계에서는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도박심각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영성(내적자원, 자각, 연결성)이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도박중독자의 회복을 삶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음을 나타내었고 삶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는 회복에 영성(내적자각, 자각, 연결 성)이 기여한다는 것을 밝혔다.

대학생의 이성관계에서 거부민감성, 사회불안, 자기노출이 친밀감에 미치는 영향

박혜련 ( Hye Lyon Park ) , 손은정 ( Eun Ju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083-1099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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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이성관계에서 거부민감성과 사회불안이 친밀감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기노출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거부민감성, 사회불안, 자기노출, 그리고 친밀감을 측정하는 척도에 응답하게 하였으며, 매개모형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거부민감성과 사회불안은 자기노출 및 친밀감과 부적으로 유의한 관 계가 있었으며, 자기노출은 친밀감과 정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둘째, 거부민감성은 자기노출 의 완전매개를 통해 친밀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불안 역시 자기노출의 완전매개를 통해 친밀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거부민감성과 사회불 안이라는 내적 회피동기가 자기노출에 영향을 미치며, 자기노출은 다시 친밀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상담 사전동의(Informed consent)에 관한 연구

하혜숙 ( Hye Suk Ha ) , 조남정 ( Nam Jeong J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101-1118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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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상담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전동의 구성요소의 적합도와 중요도 및 사용실태를 알아 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4월까지 현장전문가들에게 설문을 실 시하였고, 최종 122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개인상담의 사전동의 구성요소는 상담 및 상담실 소 개, 상담에 대한 기대와 불안, 상담의 이득과 위험, 상담자 전문성, 내담자 자세, 상담절차, 비밀보장, 자문 및 의뢰, 내담자 권리, 심리검사, 상담비용, 기록관리, 연락방식 및 불평사항, 동의확인 및 서명 총 14개 영역으로 분류되었다. 구성요소 중 상담과정의 비밀보장, 상담절차, 내담자의 자세, 연락방식 및 불평사항은 적합도, 중요도, 현재사용여부에서 모두 높은 순위로 나타났으며, 상담비용, 상담자 전문성은 낮은 순위로 나타났다. 상담 및 상담실 소개, 심리검사는 적합도, 중요도에서는 낮 은 순위였지만 현재 사용여부에서는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기록관리, 동의 확인 및 서명은 적합 도, 중요도에서는 중간순위였지만 현재 사용 여부에서는 낮은 순위로 나타났다. 사용실태를 살펴본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이 사전동가 필요하며, 현재 사전동의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전동의 절차가 상담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동의는 주로 서면이나 구두(말)의 형태가 주로 사용되며, 온라인이나 영상의 형태는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상담에서 사전동의를 제공하는 시기는 1회기 상담 전후이며, 소요시간은 5분 이내이며, 분량은 A4용지 1장 이 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부,모 애착과 진로정체감의 관계에서 자기격려의 매개효과

목경수 ( Kyoung Oo Mok ) , 구자경 ( Ja Young K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119-1139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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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 애착과 자기격려 및 진로정체감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고, 부·모 애착과 진로 정체감에 대한 자기격려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 P시에 소재 하는 6개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 459명을 대상으로 부모애착, 자기격려, 진로정체감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연구의 통계처리는 SPSS/WIN 18.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 애착과 모 애착, 진로정체감, 자기격려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 애착이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단순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한 결과, 부 애착과 모 애착 은 진로정체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 애착, 모 애착과 진로정 체감의 관계에서 자기격려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측정모형 검증과 구조모형 검증을 통해 그 효과의 유의성을 살펴보았다. 측정모형 검증 결과 부 애착, 모 애착 모두 측정변인들이 각 잠재변인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부 애착과 모 애착을 구분하여 진로정체감 및 자기격려의 구조모형을 확인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 애착과 모 애착 모두 진로 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격려가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조모형을 통해 부 애착과 모 애착이 자기격려를 매개로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에서 밝혀 야 할 점에 관하여 논의 하였다.

연변지역 조선족 아동과 한족 아동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김명숙 ( Myeong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141-1157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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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혁·개방이라는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연변지역 조선족 아동과 한족 아동 문제행동 의 차이를 연구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하여 아동의 조기개입과 학교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려는데 의의가 있다. 연구대상은 연길시 초등학교 5·6학년 조선족 아동 324명, 한족 아동 313명 총 637명을 선정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16.0을 사용하여 기술 통계, 차이검증,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선족 아동은 한족 아동보다 문제행동에 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특히 외현화 문제행동에서 더 많은 부적응을 나타냈다. 또한 조선 족 아동은 외현화 문제행동에서 성별, 탄력성, 가족유형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한족 아동은 가족지지, 성별, 탄력성으로 나타났다. 내면화 문제행동에서 조선족 아동은 친구지지, 가족지 지, 학년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지만, 한족 아동은 가족지지와 성별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더해, 아동의 긍정적인 발달을 위해서는 탄력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개입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성인애착과 용서의 관계에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조절효과

전은숙 ( Eun Suk Jeon ) , 홍혜영 ( Hye Young H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159-1179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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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성인애착과 용서의 관계에 대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및 경기지역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344명(남 155명, 여 189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는 친밀관계경험척도(ECRS), 인지적 정서조절질문지(CERQ), 용서특질척도(FTS)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측정 변인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하였고, 조절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 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애착불안과 애착회피는 용서와 각각 부적 상관을 보였고,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그 하위요인들과 용서는 정적 상관을,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그 하위요인인 타인비난과 파국화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한편 반추와 용서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자기비난은 용서와 정적상관 을 나타내었다. 둘째, 애착불안과 애착회피는 각각 용서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으며, 애착불안과 용서 사이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그 하위요인인 반추, 자기비난, 파국화가 조절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애착불안과 용서와의 관계에서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은 조절효과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애착회피는 용서와의 관계에 서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둘 다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성인애착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수준에 따 라 애착불안인 사람들의 용서경향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발견하였고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수준에 따른 차별적인 상담개입전략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현장전문가가 지각한 다문화 청소년 상담의 특성에 대한 질적분석

양미진 ( Mi Jin Yang ) , 이동훈 ( Dong Hun Lee ) , 고홍월 ( Hong Yue Gao ) , 김영하 ( Young Hwa Kim ) , 남현주 ( Hyun Ju Na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181-1209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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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상담 및 지도를 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들이 지각한 다문화 청소년의 양상과 다문화 청소년 상담의 어려움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문화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 9명을 눈덩이 표집방식(snowball sampling)으로 모집하였으며 그들에 대한 심층 면접이 이루어졌다. 면접 자료는 질적 연구 방법 중 하나인 CQR(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을 사용하여 분석되었으며, 영역 부 호화 결과 13영역이 도출되었다. 영역은 이후 요약과 교차분석 과정을 거치면서 조정이 되었고 최종적으로 7개 영역의 21개 범주가 결정되었다. ‘현장에서 다문화 청소년의 양상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다문화 청 소년의 이주배경에 따른 특성’, ‘연령에 따른 특성’, ‘상담기관에 의뢰되는 경로’, ‘다문화 청소년의 문제 유형’, ‘다문화 청소년의 특성’ 5개 영역이 도출되었다. ‘다문화 청소년 상담의 어려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는 ‘다문화 가정 측면에서의 상담의 어려움’과 ‘상담자의 준비 부족’ 2개 영역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 청소년 상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다문화 청소년 상담에 효과적인 상담방법을 위 한 논의가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 상담에 대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다 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로 다문화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 움과 상담자들의 어려움을 깊이 있게 확인해보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가족기능과 아동의 문제행동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허미정 ( Mi Jeong Heo ) , 장석진 ( Seok Jin Ch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211-1231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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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기능이 아동 및 초기 청소년의 정서적·행동적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학령 기 아동과 초기 청소년들이 성장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스트레스와 환경적 위험요인으로부터 보 다 잘 적응하도록 도움이 되는 보호요인을 파악하여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지역 초등학생 5, 6학년 505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가족기능과 문제행동, 자아탄력성을 측정하였으며, 가족기능이 아동의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 가족기능은 아동의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매개변인인 자아탄력 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아동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아탄력성은 가족기능과 문제행동 사이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가족기능이 높은 가정에서 성장한 아 동은 자아탄력성이 높고, 자아탄력성이 향상됨에 따라 문제행동을 적게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가족기능이 자아탄력성과 아동의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아동의 가족기능에 대한 직접적 개입이 어려운 경우 아 동의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고 전반적인 사회적 적응을 높이기 위한 개인 내적 변인으로서 자아탄력 성이 갖는 의의와 시사점, 상담적 개입 등이 제시되었다.

아버지의 역할수행과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 미치는 의사소통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전혜경 ( Hye Yung Jeon ) , 김병석 ( Byeong Eok Kim ) , 김재철 ( Jae Hul Kim ) , 최희철 ( Hee Heol Chol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233-1252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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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의사소통과 사회적 지지가 아버지 역할수행과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 미치는 매개효과와 그것의 성차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의 역할 수행과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서 의사소통과 사회적 지지는 두 변인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였다. 둘째, 아버지의 역할 수행은 의사소통과 사회적 지지와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남녀 집단간 차이가 없었다. 셋째, 아버지 의사소통과 자기효능감은 정적상관을 보였으나, 남학생 집단만 유의하여 남녀 집단 간에 차이를 보였다. 넷째,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은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남녀 집단 모두 에서 유의하였다. 결국, 아버지의 역할수행이 사회적 지지를 매개한 자기효능감에 대한 효과는 남녀 집단 모두에서 유의하였으나, 의사소통을 매개한 자기효능감에 대한 효과는 남학생 집단에서만 유 의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상담에 대한 시사점, 한계를 제시하였다.

전문상담사 자격검정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

송재홍 ( Jae Hong Song ) , 김규식 ( Gyu Sik Kim ) , 김봉환 ( Bong Whan Kim ) , 김현아 ( Hyun Ah Kim ) , 이형국 ( Hyeong Kuk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3호, 2012 pp. 1253-1276 ( 총 24 pages)
5,9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한국상담학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문상담사 자격검정제도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합리 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 연구에서는 전문상담사 자격검정제도의 변천 과정을 고찰하고, 국내와 외국의 주요 상담사 자격제도를 비교·검토하여 전문상담사 자 격검정제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또한 이 연구는 그 과정에서 밝혀진 결과를 토대로 전문상담사 자격검정제도의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격증 체계를 정비하고 자격검정 절차를 단순화할 것, 응시자격을 개방하여 확대하고 응시조건을 명확하게 규정 할 것, 자격시험의 과목수와 문항수 및 출제형식을 적정화할 것, 수련심사의 기준을 단일화하고 수련심사 절차를 간소화할 것, 그리고 자격증 체계의 정비에 따른 보완책을 마련할 것 등이다. 또한 이 연구는 이러한 내용에 기초해서 임상상담경력 연한제과 상담관련교육프로그램 인증제의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전문상담사 자격규정의 개정을 위한 잠정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사 훈련을 위한 교육과정과 자격검정을 위한 시험과목을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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