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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3권 5호 (2012)

삶의 의미추구와 의미발견 과정에 따른 진로성숙도: 긍정 정서와 긍정적 재해석의 매개효과 검증

조은혜 ( Eun Hye Cho ) , 이동귀 ( Dong Gwi Lee ) , 배병훈 ( Byeong Hoon Ba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049-2065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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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삶의 의미추구와 의미발견 과정이 진로성숙도를 이행되는 과정에서 의미추구 시 긍정 정 서를 느끼거나, 부정적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해석 하는 것이 의미발견에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였다. 대학생 181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해 의미발견 과정에서 긍정적 재해석과 긍정 정서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먼저 의미추구와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의미발견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선행연구와는 달리 긍정적 재해석은 직접 의미추구와 의미발견사이를 매개 하지는 않았으며, 본 연구에서 새롭게 투입된 긍정 정서는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삶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의미를 발견 단계에 이르러야 진로성숙도에 도움이 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정서 경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추천자의 유사성에 따른 상담에 대한 태도형성과정 비교분석

문수정 ( Su Jung Moon ) , 김계현 ( Kay Hy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067-2084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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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상담에 대한 태도가 형성되는 과정과 변화의 기제를 탐색 하고자 하였다. 상품으로서 상담의 특성과 도움요청행동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에 관한 연구들을 검 토한 결과, ‘신뢰로운 추천자(본 연구에서 경험과 어려움에 대한 유사성이 높은 추천자)’를 상담에 대한 태도형성의 주요 변인으로 가정하였다. 그리고 유사성이 낮은 집단과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상담에 대한 태도형성과정에 유사성이 높은 추천자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결과를 살 펴보면 추천자의 유사성이 낮은 집단은 대체로 설득메시지에 근거해서 태도가 형성된 경향이 일관 되게 발견된 반면, 유사성이 높은 집단의 태도형성과정은 다소 복잡한 양상으로 나타났다. 즉 이 조 건에서 상담에 대한 태도는 설득메시지에 대한 생각과 추천자에 대한 신뢰 휴리스틱이 동시에 작용 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보다 철저한 고려의 조건(높은 인지욕구)에서 유사성이 높은 추천자의 영향 이 뚜렷해지는 점을 볼 때 유사성이 높은 추천자는 그 자체로 이 상품의 신뢰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설득단서가 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상담에 대한 태도형성과정에 유사성이 높은 추천자가 중 요한 설득단서가 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상품으로서 상담의 특성과 사회심리학의 주요 이론, 그리 고 상담 마케팅 실제와 관련해서 논의하였다.

대학생 진로준비행동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최윤경 ( Yoon Kyung Choi ) , 김성회 ( Seong Ho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085-2097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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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준비행동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대학생 진로준비행동 척도를 개 발하고, 척도의 요인구조 및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와 기존 척도를 고찰하여 진로준비행동의 개념을 확립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방형 질문지와 면담 내용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1차 예비문항을 작성한 후 상담심리전문가 7명, 국어교사 1명에게 문항내용 및 표현의 적절성 등에 대한 내용타 당도를 검증받아 93문항의 1차 예비문항을 구성하였다. 93문항의 1차 예비문항을 토대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180명에게 예비조사를 실시하고 문항내용 및 표현을 수정한 92문항을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66명을 대상으로 2차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들 문항에 대해 요인분석을 한 후, 38문항으로 구성된 예비척도를 제작하였다. 38 문항의 예비척도에 대해 전국지역에 있는 대학생 548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요인분석 등의 방법을 통해 최종적으로 3요인 25문항의 척도를 개발하였다. 요인 1은 자기이해행동(10문항), 요인 2는 직업능력향상행동(9문 항), 요인 3은 직업세계탐색행동(6문항)으로 명명하였다. 진로준비행동 척도 전체에 대한 Cronbach의 α 계수는 .912 고, 요인 1은 .865, 요인 2는 .831, 요인 3은 .855로 나타났다. 개발된 척도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 진로준비행동 척 도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척도, 진로탐색장애 척도간의 상관을 알아보았다. 진로준비행동 척도와 진로결정자기효 능감 척도와의 적률상관계수는 .673으로 .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진로준비행동 척 도와 진로탐색장애 척도와의 적률상관계수는 -.209로 .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임으로써 수렴타당도 및 변별타당도가 양호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4주 간격의 검사-재검사 신뢰도(.794)와 반분 신뢰도 (.841)에서 비교적 높은 신뢰도를 나타내었다. 이로써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의 활용방안 및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 과제를 논의하였다.

한국판 은퇴 준비 척도(Korea-The Process of Retirement Planning Scale: K-PRePS) 타당화

김연진 ( Youn Jin Kim ) , 김병석 ( Byeong Seok Kim ) , 김은실 ( Eun Sil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099-2117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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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근로자의 은퇴 준비를 측정할 수 있는 한국판 은퇴 준비 척도를 개발하기 위해, Noone, Stephens, 그리고 Alpass(2010)의 PRePS를 기초로 한국판 은퇴 준비 척도(K-PRePS)를 타당화 하 였다. 이를 위해, 한국 근로자 246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K-PRePS의 문항과 요인을 추출하였다. 또 한국 근로자 600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K-PRePS의 구조와 이론적 관련 변인들 간의 상관을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K-PRePS는 총 29문항으로, 심리사회, 재정, 생활양식, 미래시간조망, 건강 등 5요인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K-PRePS는 미래시간조망, 신체건강, 정신건강, 삶의 만족도 등과 정적인 상관이 있었다. 하지만 내외통제성과는 상관이 낮았다. 본 연구는 K-PRePS가 한국 근로자의 은퇴 준비를 측정하기 위한 신뢰롭고 타당한 척도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상담학 연구에서 실험 패러다임의 적용

김은하 ( Eun Ha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119-2133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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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실험심리학 또는 사회심리학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실험 패러다임을 상담학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최근 실험 패러다임을 활용한 상담학 논문을 중심으로 그 방법론을 검 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대표적인 실험 패러다임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이버볼 게임(Cyberball Game), 반응속도경쟁 게임(Competitive Reaction-Time Task, CRT), 최후통첩 게임(Ultimatum game)을 활 용한 국내외 연구물을 살펴봄으로써 그 연구방법과 결과를 검토하고, 이러한 실험 패러다임 활용 시 유의점과 향후 연구 시 논의점을 추가하였다.

자기조절을 통한 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시간 단축과정과 영향요인

황재원 ( Jae Won Hwang ) , 김계현 ( Kay Hy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135-2157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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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이 자기조절을 통해서 인터넷 사용시간을 어떻게 줄여나가는지를 분석하기 위해서 4주간 매일 인터넷사용시간을 관찰 기록하여 변화패턴을 조사하였고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서울 소재 고등학생 남녀 923명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최종적으로 75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의 인터넷 사용시간의 변화패턴은 첫 주까지는 사용시간이 급속히 줄어들다가 첫 주 이후부터는 완만히 직선적으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으며 중독 수준별로 차이 없이 동일한 변화패턴을 보였다. 사용시간 감소에 영향을 미친 변인들을 분석한 결과 첫 주 동안에는 높은 자기효능감, 높은 의지수준, 낮은 목표수준, 높은 긍정정서가 유의미하였으며 첫 주 이후의 변 화에는 목표달성노력만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한편, 목표달성노력의 변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서서히 증가하였는데,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초기에는 낮은 도움추구수준, 높은 성과기대, 높은 자기효능감 및 높은 긍정정서가 영향을 미쳤으며, 지속적인 목표달성노력의 증가에는 인터넷 사용시간감소와 목표관찰수준이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은 개인 및 환경변인에 상관없이 자기조절을 통해서 인터넷사용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변화단계별로 유의미한 영향요인들을 확인하였다.

기혼남성의 성인애착과 결혼만족도간의 관계: 효의 조절효과

서혜석 ( Hae Sug Seo ) , 정민 ( Min Je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159-2174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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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혼남성을 대상으로 성인애착과 결혼만족도간의 관계에서 효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는 광주·전남지역 기혼남성 2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성인애착척도, 부부결혼만족도 척도, 효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피애착이 높을수록 결혼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둘째, 불안애착이 높을수록 결혼만족도 낮게 나타났다. 셋째, 효가 애착과 결혼만족도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기혼남성을 대상으로 성인애착, 결혼만족도, 효의 관련성을 밝혔다는 점이다. 추후 본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한국인용 낙관성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노영천 ( Young Cheon Roh ) , 유순화 ( Soon Hwa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175-2202 ( 총 28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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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정서에 적합한 구성개념이 반영된 낙관성 척도를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인의 낙관성과 기존 낙관성 척도에 대한 선행 연구와 문헌고찰, 개방형 조사 및 개인 면담 결과에 근거하여 낙관성의 잠정적 구성개념을 설 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낙관성을 ‘성향적 낙관성(DO)’과 ‘해석양식적 낙관성(OES)’으로 나누어 잠 정적으로 개념화하였고, 각각을 별도의 예비척도로 제작하여 전국의 성인 622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1,244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요인구조의 적합성을 검증하여 한국인용 낙관성척도를 완성하고, 공인타당도 및 구인타당도 검증을 통해 타당화하였다. 최종 완성된 한국인용 성향적 낙관성 척도는 4요인(삶에 대한 긍정적 기대, 삶 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대처, 관계에 대한 낙관적 성향, 성취에 대한 낙관적 성향) 25문항으로 구성 되었으며, 한국인용 해석양식적 낙관성 척도는 2요인(부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해석, 긍정적 사건 에 대한 낙관적 해석) 1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한국인용 낙관성 척도는 한국인 들의 낙관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에 중요한 내용적 구성요소들을 제공할 것이며, 한 국문화에 적합한 낙관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Wee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학생, 교사, 상담자의 인식 비교 -천안 Wee 센터를 중심으로-

한길자 ( Kil Ja Han ) , 손진희 ( Jin Hee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203-2227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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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Wee 센터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설정하고, Wee 프로그램 관련 주체인 학생, 교사, 상담자가 그들의 관점에서 Wee 프로그램 효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개념도 방법론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천안 Wee 프로그램에 실제로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 교사, 상담자 각각 20명(피면접자 각 10명, 유목분류 각 1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 Wee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개념으로 54개의 진술문이 추출되었다. 또한 세 관련 주체의 Wee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5개의 군집은 ‘학생의 문제해결 및 성장’, ‘학교조직 안정화’, ‘Wee 프로그램 체험의 즐거움’, ‘학생보호자의 만족과 성취’, ‘Wee 센터의 포괄적 지원 체제’ 등으로 나타났다. 다차원척도 분석 결과는 ‘개인-Wee 센터 초점’ 차원과 ‘이용자 만족-상담자 직무만족’ 차원이 나타났다. 범주에 대한 중요성은 세 집단 모두 높은 평정 점수를 보였고, 평균 점수는 집단별로 약간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는 Wee 프로그램의 소단위 프로그램의 내용을 구성하거나 프로그램 평가 준거를 마련하는데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영유아기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양육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 자아존중감 안정성의 조절효과와 매개효과

이윤주 ( Yun Ju Lee ) , 김진숙 ( Ji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3권 5호, 2012 pp. 2229-2249 ( 총 21 pages)
5,6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양육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 안정성 의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와 관련이론을 바탕으로 양육스트레스를 독립변인으로, 자아존중감 안정성을 조절변인과 매개변인으로, 우울을 종속변인으로 관계모형을 설정 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D지역의 영유아기 자녀를 둔 기혼여성 550명을 대상으로 양육스트레스 척도, 자아존중감 안정성 척도, 우울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양육스트레스 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 안정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델 접근법을 사용하였다. 검증결과, 영유아기 자녀를 둔 기혼 여성의 양육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 안정성은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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