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4권 3호 (2013)

능동 지연행동 척도 타당화 연구

김지연 ( Ji Yeon Kim ) , 신희천 ( Hee Cheon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503-1516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Choi와 Moran(2009)가 개발한 능동 지연행동 척도(Active Procrastination Scale)를 번안하고,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여 척도의 심리 측정적 적절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능동 지연행동 척도는 일반 성인의 지연행동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로서,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본 연구는 경기도에 재학중인 대학생 총 229명을 대상으로 요인구조를 분석하고, 202 명을 대상으로 수렴 및 변별타당도, 준거관련타당도를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 과 같다. 첫째, 능동 지연행동 척도는 원판과 유사하게 4요인이 전체 변량의 65.82%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본 척도의 신뢰도 계수는 .82로 만족할만한 신뢰도를 나타냈다. 셋째, 능동 지연행동 척도와 수동 지연행동 척도와의 상관을 살펴본 결과, 적절한 수렴 및 변별타당도가 입증되었다. 넷째, 능동 지연행동 척도와 자기효능감, 긍정/부정정서, 우울과의 상관을 살펴봄으로써 준거 관련 타당도를 입증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후속 연구에 대한 방향에 대 해 논의하였다.

성격강점과 영적 안녕감과의 관계: 자존감의 매개효과 검증

박미하 ( Mi Ha Bak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517-1533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성격강점이 기독교인의 영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자존감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그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기독교인 410명이었으며,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 Baron과 Kenny(1986)가 제시한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첫째, 성격강점, 자존감, 영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모두 정 적 상관이 있었다· 성격강점과 자존감은 영적 안녕감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설명력은 48%로 초월, 자존감, 지혜, 정의, 자애 순으로 종속변인을 설명하고 있었다· 둘째, 자존감은 지혜에 서 완전매개효과가 있었고, 자애, 용기, 절제, 정의, 초월에서는 부분매개효과가 있었다· 이 연구는 기독교인의 영적 안녕감을 증진시키는데 있어 성격강점이라는 새로운 자원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자존감의 개입에 대한 근거를 과학적으로 검증하여 기독교인의 행복 및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 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성인애착유형과 공감수준에 따른 부부 갈등해결전략의 차이

정진미 ( Jin Mi Jeong ) , 유현실 ( Hyun Sil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535-1550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부부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선택할 때 성인애착유형과 공감수준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지역의 부부를 대상으로 총 135쌍(27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성인애착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불안과 회피의 두 차원으로 K-평 균 군집분석을 실시하였고, 성인애착유형과 공감수준에 따른 갈등해결전략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성인애착유형은 불안과 회피차원의 높고 낮음에 따라 안정형 (39·3%), 거부형(23·0%), 몰입형(20·7%), 두려움형(17·0%)인 네 가지 유형의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성인 애착유형과 공감수준에 따른 갈등해결전략은 절충전략과 협력전략에서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즉 안정형, 거부형, 몰입형은 공감수준이 높을 때 절충전략과 협력전략의 사용이 높게 나타난 반면 두려움형은 공감수준에 따라 절충전략과 협력전략의 사용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중학생의 비합리적 신념과 사회적 지지가 분노표현양식에 미치는 영향

김종은 ( Jong Eun Kim ) , 이윤주 ( Yoon Joo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551-1567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학생의 비합리적 신념과 사회적 지지가 분노표현양식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확인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구미시에 소재하는 총 7개 중학교의 학생 512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합리적 신념 수준이 높아질수록 분노를 표출하거나 억제하는 수준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합리적 신념 중 과잉염려 및 회피 신념, 결정론적 신념, 과대한 자기기대 신념이 높아지고 과잉의존 신념이 낮아질 수록 분노를 표출하는 수준이 높아지고, 결정론적 신념과 과잉염려 및 회피신념이 높아질수록 분노를 억제하는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학생이 사회적 지지, 특히 가족의 정서적 지지를 높게 지각할수록 분노를 표출하거나 억제하는 수준은 낮아지고 분노를 조절하여 표현하는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비합리적 신념이 높아질수록 분노를 억제하는 수준이 높아 지는 경우에 사회적 지지가 이러한 영향을 완충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이 분노를 보다 조절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적 개입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논 하고 이에 대한 향후 연구방향 및 제한점을 기술하였다.

한국형 상담교육인증체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김인규 ( In Gyu Kim ) , 이미현 ( Mi-hyun Lee ) , 정보인 ( Bo In Je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569-1585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최근 급증하는 상담교육에 대한 수요에 따라 다양한 상담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나 그 내용과 수 준에 대해서는 일정한 기준이 제시되거나 통제되지 않고 있어 상담의 전문성 확보와 위상 제고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에서 전문적인 상담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이 필요함에도 불 구하고 그동안 인증된 교육과정 관련 체제가 부재하였음을 인식하여 상담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인증 체제의 필요성을 논하고 한국적 상담교육 인증체제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기초가 될 수 있는 예비적 성격의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한국형 상담교육인증체제 개발에 대하여 3개 영역 35 문항으로 설문지를 구성하여 상담교육자 23명, 상담실무자 28명 등 총 51명에게 설문조사를 실 시하였다· 그 결과 상담교육자와 상담실무자는 현재 우리나라 상담교육의 해결과제로 자격증의 난립,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꼽았다· 상담교육 인증체제 개발 필요성 에 대한 이유와 목표로 상담자의 전문성 확보와 전문성 함양, 인증체제의 역할과 효과로서 상담교육의 질 향상과 전문가 교육과정 인정, 그리고 인증체제 시행시 다양한 학회와 단체의 활동을 예상 되는 어려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상담교육 인증의 절차와 방법으로는 상담 교육 인증의 기준을 구성하고 심사단을 구성하며, 인증 체제를 준비하고 구축하는 주체는 별도의 인증기구가 필요하다 고 인식하였으며, 상담교육인증체제 개발연구방법으로는 대학과 학회, 상담 기관이 공동 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결과의 의의와 향후 과제에 관하여 논하였다.

대학생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불안, 공감, 사회적 기술, 분노표현양식, 대인관계만족에 대한 구조 방정식 모델 검증

김여흠 ( Yeo Hum Kim ) , 이윤주 ( Yoon Joo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587-1604 ( 총 18 pages)
5,3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경로분석을 통해 밝혀진 최종 연구모델을 토대로 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사회불안, 공감, 사회적 기술, 분노표현양식, 대인관계만족이 행복감에 이르는 경로와 서로의 직·간접적 연관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는 인지적 평가인 삶의 만족도 즉 행복감의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 간에 어떠한 심리적 부적응 또는 적응에 이르게 되는지 알아보는 연구로 대학생 5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AMOS 18 프로그램을 이용한 경로 분석에서 초기 연구모델이 기각되고 최종 연구모델을 통해, 사회적 기술과 대인관계만족은 행복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밝혀졌고, 사회불안과 공감은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확인 되었다· 이에 반해, 분노표현양식은 행복감에 이르는 경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변인으로 밝혀졌으며 단지 사회불안과의 경로만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사회불안이 높은 대학생의 사회적 기술과 대인관계만족도를 향상시켜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밝혔을 뿐만 아니라, 대학생의 사회적 기술 중에서 공감 적 표현 향상을 통해 대인관계만족은 물론 행복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또한 대학 생의 대인관계만족과 행복감 증진을 위해 다루어야 할 요소로서 분노와 같은 부정적 요인 보다는 공감표현 향상 과 같은 긍정심리학적 요소에 보다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여 대학생의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불안이나 부적절한 분노표현으로 인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담전략을 제공하고 교육이나 상담프로 그램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등학생의 과중한 학업요구와 학업소진과의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업적 실패내성의 매개효과

조혜진 ( Jo Hye Jin ) , 이지연 ( Jee Yon Lee ) , 장진이 ( Jin Yi J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605-1621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과중한 학업요구와 학업소진의 관계를 살피고, 이들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업 적 실패내성이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수도권 소재 일반계 여자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였고, 총 20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학업소진과 관련 변수 들의 관련성을 살펴 본 결과, 학업적 자기효능감과의 관련성이 가장 컸고, 학업적 실패내성, 과중한 학업요구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검증을 실시한 결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과중한 학업요구와 학업소진과의 관계를 부분매개하였고, 학업적 실패내성 역시 과중한 학업요구와 학업소진과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학업소진 예방과 극복에서 학업과 관련된 개인의 심리 내적 변인이 중요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생활지도 및 상담적 개입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업적 실패내성에 대한 평가와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5,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직업상담자들의 조직공정성지각, 직무만족,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 그리고 조직후원인식 과임파워먼트 간의 관계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조직공정성이 직무만족,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조직후원인식의 매개효과와 조직후원인식이 직무만족,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임파워먼트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국내의 진로 및 직업상담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219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에서 조직공정성이 직무만족,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조직후원인식은 완전매개 하였고, 조직공정성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파워먼트가 조직후원인식과 조직몰입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구체적으로 조직후원인식과 임파워먼트가 낮을 때 조직몰입이 현저히 감소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 그리고 추후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외상 후 스트레스와 알코올 의존과의 관계: 경험회피의 매개효과

김연주 ( Yeon Ju Kim ) , 신희천 ( Hee Cheon Shin ) , 원성두 ( Song Doo Won ) , 한창우 ( Chang Woo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647-1662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와 알코올 의존간의 관계에서 경험회피가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를 위해 4개의 다른 병원에서 알코올 의존을 가지고 있는 11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진단 척도, 수용 행동 질문지-Ⅱ, 알코올사용 장애 진단검사를 각각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경험회피, 알코올 의존 모두 유의미한 정적관계가 있었다·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알코올 의존과의 관계에서 경험회피가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상 후 스트레스와 알코올 의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치료에서 ``경험회피`` 에 대해 다루는 것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한점 및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가족기능과 또래괴롭힘 방어행동 및 방관행동의 관계에서 배려성의 매개효과

안태용 ( Tae Yong Ahn ) , 노영천 ( Young Cheon Ro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4권 3호, 2013 pp. 1663-1678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가족기능과 방어행동 및 방관행동의 관계에서 배려성의 매개효과를 알아 보기 위해, 부산시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5, 6학년) 460명을 대상으로 가족기능척도, 배려성척도, 또 래괴롭힘 방어행동 및 방관행동척도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가족기능과 배려 성이 또래괴롭힘 방어행동과는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또래괴롭힘 방관행동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배려 성이 가족기능과 또래괴롭힘 방어행동 및 방관행동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 한 결과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또래괴롭힘 방어행동의 증진 및 방관행동의 감소에 가족기능의 역할이 중요하며, 아동의 배려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끝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