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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5권 6호 (2014)

초기부적응도식과 상담기대 관계에서 자기대상욕구의 매개효과

신문혜 ( Moon Hyea Shin ) , 이지연 ( Jee Y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143-2164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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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이 상담기대에 미치는 효과를 자기대상욕구가 매개하는 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과 AMOS 18.0에 의해서 처리되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기부적응도식과 자기대상욕구는 상관관계가 유의한 정적상관을 나타내었고, 초기부적응도식과 상담기대는 부적상관을 나타내었다. 이는 초기부적응도식이 높을수록 자기대상갈망과 자기대상회피를 할가능성이 높아지고, 초기부적응도식이 높을수록 상담기대가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자기대상갈망과 상담기대는 정적상관을 나타내며 자기대상갈망이 상담기대를 높아지게 한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둘째, 구조방정식으로 모형분석을 통해 관계의 방향성을 검증해 본 결과, 자기대상욕구는 초기부적응도식이 상담기대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기부적응도식이 자기대상욕구를 경유하여 상담기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자기대상 경험에 따라 상담기대 및 대인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나타내며, 상담관계에서 상담자가 청소년 내담자에게 어떤 자기대상기능을 제공해 주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폭식행동에 대한 이중경로 모형의 검증: 내적 자각, 정서적 섭식의 매개효과와 BMI 수준에 따른 다집단 분석

김미애 ( Mi Ae Kim ) , 이지연 ( Jee Y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165-2189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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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자 대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섭식 절제 이론과 부정적 정서 이론(Stice & Agras, 1999)을 포함하는 Stice(2001)의 이중경로 모형을 확장하여 아동기 정서적 학대와 내적 자각의 부족, 정서적 섭식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폭식행동을 발생시키는지를 알아보고자 폭식행동의 통합모형을 설정하여 이를 검증하고, 이러한 통합모형이 BMI 수준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압력 및 내면화, 신체 불만족, 섭식 절제, 아동기 정서적 학대, 부정적 정서, 내적 자각의 부족, 정서적 섭식은 폭식행동을 잘예측하는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폭식행동의 통합모형에서 BMI 수준에 따른 검증결과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압력 및 내면화가 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저체중 집단보다 정상체중 집단에서 통계적으로 더 유의하고 강하게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 불만족이 부정적 정서와 섭식 절제에 미치는 영향은 정상체중 집단보다 저체중 집단에서 통계적으로 더 유의하고 강하게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상담 및 치료적 함의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눈치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자기존중감의 매개효과-

허재홍 ( Jae Hong He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191-2207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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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구에 따르면 눈치는 대인관계와 안녕감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긍정심리학의 등장으로 안녕감이 주목을 받기는 했으나 정신건강 이요인 모형에 따르면 온전한 정신건강은 삶의 질이 증진되는 것도 중요하지만(성장 모형) 심리문제가 없는 상태(질병 모형)도 중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견해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눈치가 성장모형과 질병 모형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자 하였다. 성장모형을 검증하고자 눈치가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설정하였고 질병모형을 검증하고자 눈치가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우울과 불안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417명(남학생 283명 여학생 13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하고 경로분석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그 결과 연구모형은 자료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치는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안녕감을 향상시키는 반면, 우울이나 불안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한국 사회에서 눈치가 정신건강에 유용한 개념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 하였다.

국내 다문화상담연구 현황

김춘희 ( Chun Hee Kim ) , 손은령 ( Eun You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209-2223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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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로 진입한 이후 국내에도 다문화 상담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생겨나고 있다. 상담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사회적 소수자들의 개인적, 사회적 어려움을 가장 근거리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의 다문화 상담 영역은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며, 연구현황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다문화 상담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의 방향을 찾아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 분석 대상은 국내 학술지에 개재된 논문들과 학위논문들이었다. 해당논문들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국회도서관, 대학도서관의 정보검색창에 다문화상담과 관련된검색어로 검색된 자료들을 검토 한 후 다문화 상담과 직접 관련이 있는 논문 54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국내 다문화상담 연구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발견되었다. 첫째, ‘국적’이라는 특수한 문화적 배경의 연구가 상당히 많았다. 둘째, 다문화 상담연구는 1990년대 초반부터 실시되었지만, 2008년을 전후하여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셋째, 다문화상담연구에는 특정의 하위문화를 갖고 있는 사회적소수자에 대한 상담연구 외에도 다문화상담의 상담과정과 상담자에 대한 연구, 한국의 문화적 주체성을 가지고 한국적 상담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논의에서는 다양한 하위 문화집단의 상담과 연구 그리고, 사회적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상담자의 훈련과정에서 다문화 역량증진 및 슈퍼비전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훈련에 대한 요구들도 거론하였다. 또한 한국적 상담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에 대한 다각 도의 연구가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자기구실 만들기: 수치심 및 부정적 인지대처의 매개효과

정승아 ( Seung Ah Jung ) , 설경옥 ( Kyoung Ok Seol ) , 박선영 ( Sun Young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225-2243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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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같은 부적응적 완벽주의 경향이 높은 이들은 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를 과도하게 염려하는 불안한 자아상을 보인다. 이렇게 완벽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하고 “완벽하지 못한 자아”가 타인에게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부적응적 완벽주의자들은 자기구실 만들기 행동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는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자기구실 만들기의 관계에서 정서 그리고 인지적 매개기제를 밝히고자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부적응적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개인은 타인이나 사회적으로 부과된 비현실적 목표 앞에 정서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수치심을 경험하기 쉬운데 이런 불편한 정서를 자기비난, 반추 등의 부정적 인지방식으로 대처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고자 자기구실 만들기의 부적응적 행동을 더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3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완벽주의와 자기구실 만들기의 관계에서 수치심과 부정적 인지대처의 이중 매개모형을 검증한 결과,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자기구실 만들기의 관계에서 수치심과 부정적 인지대처가 순차적으로 완전 매개 하는 것을 발견했다. 즉, 부적응적 완벽주의 성향이 클수록 수치심을 더 경험하게 되고, 이는 부정적인 인지 대처 방식으로 이어졌으며, 결국 부적응적인 자기구실 만들기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의 임상 및 학술적 의의를 논의에 포함했다.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용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 평가

강주희 ( Ju Hee Kang ) , 박종효 ( Jong Hyo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245-2267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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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Enright 의 용서심리과정모형을 바탕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서 프로그램은 쉼터에 입소한 피해여성 총 12명(실험집단 6명, 비교집단 6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매주 2회씩 총 10회기 운영하였으며 효과성 평가를 위하여 용서, 분노, 불안, 우울, 자존감, 희망, 주관적 안녕감 심리 척도를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에게 프로그램 실시 이전(사전), 이후(사후), 그리고 4주후(추후)에 실시하였다. Wilcoxon Matched Pairs Signed-Rank Test 분석결과,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에 비해 용서 점수가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분노, 불안, 우울, 자존감, 희망, 주관적 안녕감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아울러 양적 분석을 보완하고 참여자의 심리적 변화와 용서에 대한 태도 및 행동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전체 치료 과정동안 참여자들이 직접 보고한 심리일지와 상담자의 관찰 보고서를 내용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용서 프로그램은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상처를 치유하고 심리적 증상을 완화시키며 정신건강을 향상시킴으로써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돕는 치료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시사점과 상담자를 위한 제언을 도출하였다.

용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조수연 ( Su Yeon Jo ) , 권경인 ( Kyung In Kwon ) , 이지현 ( Ji Hyu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269-2290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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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0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용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성과연구 62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 방법을 통해 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분석대상 62편의 논문에서 산출된 395개의 효과크기는 임의효과모형 0.85로 상당히 큰 효과크기를 나타났다. 둘째, 참여 대상선정 방법에서는 표집선정을 통해 대상을 표집하고, 자발적으로 집단상담에 참여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상대적으로 효과크기가 컸다. 셋째, 연령대별로는 모두가 큰 효과크기를 나타내었으며, 성인, 아동, 청소년 순으로 높았다. 넷째, 집단상담 구성에서 그룹별 집단원 수는 아동의 경우 7∼8명, 청소년은 9∼12명, 성인은 13∼18명 구성의 효과크기가 각각 2.08, 0.86, 1.82로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고, 특히, 아동의 경우 19명 이상의 집단원으로 구성될 경우 효과크기가 0.62로 가장 큰효과크기에 비해 1/3로 효과크기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용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회기는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11∼14회로 구성할 경우의 효과크기가 각각 2.24, 0.97로 가장 큰 효과크기로 분석되었고, 한 회기 진행 시간은 아동의 경우 41∼60분이 가장 큰 효과크기인 0.98을 보였고,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91분 이상 진행될 경우의 효과크기가 각각 0.97, 1.87로 가장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용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종속 변인별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공격성과분노, 불안 감소에서 각각 1.53, 1.27, 1.05의 매우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본 연구는 용서 집단상담프로그램 효과연구 결과를 종합하고, 프로그램의 개발, 개정 및 효과적인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지침을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중학생 대상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조중현 ( Joong Hyun Joe ) , 김진숙 ( Ji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291-2310 ( 총 20 pages)
5,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메타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중학생 대상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실시된 연구 가운데 총 65편을 선정하여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65편의 논문에서 산출한 124개의 효과크기를 종합한 결과,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한 중학생 집단의 평균효과크기는 1.122로 효과크기 값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프로그램의 활용주제, 참여자 특성, 프로그램 운영방식 및 종속변인에 따른 효과크기 차이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내용 구성에서는 상담이론이나 심리검사 혹은 매체를 활용할 때가 진로요인만을 다룰 때보다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동성집단의 효과가 혼성집단보다 더크게 나타났고, 학년별로는 학년통합집단이 단일학년집단보다 프로그램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종속변인별로는 자아개념이나 학업관련 변인보다는 진로관련변인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일 때 프로그램의 효과크기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 대상 진로집단상담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시사점과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했다.

대학생 진로자기조절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김민정 ( Min Jung Kim ) , 김봉환 ( Bong 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311-2325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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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조절의 개념을 진로분야에 도입하여 진로자기조절 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기조절 연구동향과 관련척도들의 검토를 통하여 진로자기조절의 개념과 구성요인을 살펴보았다. 또한 대학생들과 졸업생, 그리고 진로상담 실무자들에게 개방형설문조사 및 면접을 실시하여 우리나라 학생들의 의견을 척도개발에 수렴하였다. 그 결과, 진로자기조절은 진로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자신의 목표를 유지하도록 사고, 정서, 행동을 조정하는 능력으로 정의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문항 제작을 하게 되었다. 문항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내용타당도를 확보하고, 728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와 본 검사를 통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검증을 실시하였다. 이후 1132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내적타당성을 확보하였고, 일반자기조절검사와 진로미결정검사와의 관계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 공인타당도도 입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진로자기조절은 ‘계획 및 점검’ ‘긍정적진로사고’ ‘진로피드백’ ‘진로환경조성’ ‘진로몰입의지’의 5요인 25개 문항으로 완성되었으며, 추후 진로상담의 연구 및 실제에 활용되어 대학생 진로개발에 기초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생의 정서표현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김태희 ( Tae Hee Kim ) , 김갑숙 ( Gab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5권 6호, 2014 pp. 2327-2343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의 정서표현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구와 경북에 거주하는 대학생 221명이었으며, 연구도구로는 정서표현신념 척도(BEE), 한국판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AEQ-K)와 심리적 안녕감 척도(PWBS)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정서표현신념, 정서표현의 양가성과 심리적 안녕감을 측정하여 각 척도들 간의 상관관계 및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정서표현신념과 정서표현 양가성 간에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정서표현신념, 정서표현 양가성과 심리적 안녕감 간에는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표현신념과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정서표현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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