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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2호 (2015)

한국 상담자들이 경험한 윤리 문제와 대처 방법 및 상담 윤리 교육에 관한 실태 연구

우홍련 ( Hong Ryun Woo ) , 허난설 ( Nan Seol Heo ) , 이지향 ( Jee Hyang Lee ) , 장유진 ( Yoo Jin J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1-25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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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한국 상담자들이 경험하는 윤리 문제와 대처 방법 및 상담 윤리 교육의 실태를 탐색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한국 상담자들이 겪고 있는 윤리 문제 및 갈등 경험, 윤리 문제 및 갈등 경험 시 사용했던 대처방법, 상담자 윤리강령 인식 및 활용 및 상담윤리 교육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총 132명의 상담관련 학과 대학원생들과 현직 전문상담자들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결과 분석으로는 전체 집단에 대한 기술 통계와 교육 배경 집단별 (석사학위중, 석사 학위 취득, 박사 학위 중, 박사학위 취득), 자격증 수준 집단별 (자격증을 소유하지 않은 집단, 전문상담사/상담심리사/청소년상담사 2급 및 기타 상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상담사/상담심리사/청소년상담사 1급 소지자 집단) 응답차이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 결과 한국 상담자들은 3가지 영역: 상담자의 역량 및 전문성, 집단상담, 수퍼비전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문제 및 갈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리 문제 경험 시 대처 방법으로는 과거 경험했던 방법과 앞으로의 선택에 관한 문항 모두에서 수퍼바이저나 동료상담자와 상의하는 방법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상담자 윤리 강령에 관해서는 약 94%의 상담자들이 윤리강령을 인식하고 있으나, 활용에 있어서는 가끔이나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자를 합하여도 그 비율이 65.3%에 그쳤다. 상담 윤리 교수-학습 방법으로는 상담, 수퍼비전, 동료상담자와의 토론 등 경험적 학습의 형태를 통해 배웠다는 응답이 각기 80%넘게 선택되어 가장 많이 경험된 방법이었고, 방법별 만족도 측면에서는 시나리오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사례 토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윤리 교육 형태로는 교과목 주제 중 하나로 다루어졌다는 응답이 51.5%, 수퍼비전 중 수퍼바이저를 통해서 학습한 경우가 45.5%로 가장 많이 경험한 형태였고, 앞으로 이루어져야할 상담 윤리 교육 형태에 대한 질문에는 정규과목으로 상담윤리 과목을 수강하는 것과 강의 주제 중 하나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많이 선택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 상담 윤리 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언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점을 기술하였다.

뇌영상법을 활용한 상담 및 심리치료 연구 동향(1992-2014)

서정은 ( Jeong Eun Suh ) , 최경환 ( Kyoung Whan Choe ) , 김창대 ( Chang Da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27-51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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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 및 심리치료의 효과를 뇌영상법으로 검증한 최근 연구들의 주제와 방법을 검토함으로써 이 영역에서 뇌영상법의 가능성과 유의점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1992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영역에서 뇌영상법을 적용하여 국외 주요학술지에 발표된 총 46편의 경험논문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주제분석과 방법분석을 수행했다. 주제분석은 ‘무엇’에 해당하는 분석으로 연구자는 논문의 출간시기 외에 연구대상자 특성, 적용한 상담 및 심리치료 개입의 종류를 분석했다. 방법분석은 ‘어떻게’에 해당하는 분석으로 연구참여자 수, 개입기간, 통제 및 비교집단의 구성, 측정도구 및 실험조건의 특성, 척도의 추가적 사용 여부 등을 분석했다. 주제분석에서 연구대상자는 강박장애(23.9%), 개입 종류로는 인지행동치료 접근(63%)이 가장 많았다. 방법분석에서 연구의 통계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참여자 수는 평균 24.6명이며 많은 연구들이 표본 수의 부족을 한계점으로 꼽았다. 개입기간은 평균 11.6주였고 54.6%의 연구가 대조군 으로 정상군 통제집단을 설정한 설계를 사용했다. 연구논문의 56.5%가 뇌영상법 중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사용했으며, 43.5%는 실험조건에서 휴지상태의 뇌활동을 측정했다. 또한 연구의 97.8%는 개입 이후 증상의 호전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증상 개선정도를 별도로 측정했다. 변화기제규명과 효과적 개입방법 모색을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 연구에서 뇌영상법이 가진 장단점과 이를 실제 적용할 때 참고가 될 만한 유의점 및 지침을 논의했다.

삶의 의미추구와 주관적,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의미발견 및 기본심리욕구 충족의 매개효과

유성경 ( Sung Kyung Yoo ) , 김유진 ( Yu Ji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53-75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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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의미를 추구하고 안녕감을 느끼게 되는 과정에서 의미 발견과 기본심리욕구충족의 매개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36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삶의 의미 척도, 기본심리욕구 척도, 심리적 안녕감 척도, 삶에 대한만족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각 변인 간의 관계와 구조모형을 검증하였다. 주요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미추구와 주관적 안녕감 및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의미발견이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미추구는 의미발견을 할 때만 안녕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본심리욕구의 충족이 의미추구와 의미발견을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미추구 하는 과정에서 기본심리욕구가 충족이 될 때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삶의 의미와 안녕감의 관계에서 의미추구는 기본심리욕구 및 의미발견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의미추구와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 충족 및 의미발견의 이중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삶의 의미가 안녕감에 이르는 심리적 경로를 확인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요 시사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외상 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김미선 ( Mi Seon Kim ) , 홍혜영 ( Hye Young H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77-96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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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상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126명의 자료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측정도구는 외상 후 진단척도(PDS), 한국판 외상평가 척도(TAQ), 자기자비 척도(K-SCS), 한국인 용서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측정 변인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조절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정서와 용서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고, 외상정서 하위요인 공포와 소외감이 자기자비와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자기자비와 용서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외상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 및 그 하위요인 마음챙김이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외상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 및 자기자비 마음챙김의 수준에 따라 용서수준이 달라짐을, 즉 외상정서가 심할 때 용서하기 어렵지만 자기자비의 수준이 높을수록 용서가 보다 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외상정서가 심한 사람이 자기에게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고통과 실패, 취약함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할 때 용서가 촉진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외상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밝혔으며, 이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집단 수퍼비전의 연구 동향 분석

고홍월 ( Hong Yue Gao ) , 홍지선 ( Ji Seon Hong ) , 전호정 ( Ho Jeong Jeon ) , 조수연 ( Su Yeon J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97-119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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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20년간 국문과 영문으로 발표된 집단 수퍼비전 관련 논문들을 중심으로 집단 수퍼비전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총 27편의 학술지 및 학위논문에 대해 연구주제,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의 구체화 수준, 집단 수퍼비전의 구성요소 및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집단 수퍼비전 과정연구가 8편으로 가장 많았고, 수퍼비전 성과 연구가 6편으로 그 다음으로 높았다. 연구대상에 따른 집단 수퍼비전 연구의 대부분은 수퍼바이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가장 많이 활용한 연구방법은 총 13편으로 질적연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화 수준에 따른 연구주제를 분석한 결과, 3수준의 연구가 전체 63%로 가장 높았으며, 집단 수퍼비전 구성 요소 중 수퍼바이지의 특성과 역량에 대한 내용이 24.3%로 가장 많았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 수퍼비전 연구가 현장에서의 중요도와 활용도에 비해 매우 미흡하고, 다양한 수준의 구체화 연구가 요구되며, 집단 수퍼비전의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개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상담자 교육 훈련 프로그램개발 및 평가 연구가 활성화 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집단 수퍼비전 성과요인의 상대적 역할 및 중요도를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한 점이며, 향후 보다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집단 수퍼비전의 과정변인 및 성과변인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내기를 제안하였다.

중증장애인의 비장애 형제로 살아감에 대한 질적 연구

류수민 ( Su Min Ryu ) , 한영주 ( Young Joo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121-155 ( 총 35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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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증장애인의 비장애 형제들이 중증장애인의 형제로 살아가는 생활세계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중증장애형제와 함께 성장해온 6명의 참여자들을 심층면담하고, 현상학적 질적연구방법으로 분석하여 참여자들의 경험과 그 의미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Moustakas의 연구절차를 통해 다음과 같은 5개의 대주제가 도출되었다. 중증장애인의 형제로 살아가는 경험은 첫째, “장애형제의 주변에서 적응하기”, 둘째, “가족의 문제에 대해침묵하기”, 셋째,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서기”, 넷째, “표현되지 못했던 복잡한 감정”, 마지막으로 “나의 삶으로 보듬어 안기”이었다. 이 연구는 가족에게 높은 의존도를 가지는 중증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형제 됨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중증장애의 가족구성원들의 내밀한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상담적 개입을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상담자의 상담경력에 따른 상위인지 자각과 포커싱적 태도가 역전이 관리능력에 미치는 영향

김순영 ( Soon Young Kim ) , 배성만 ( Sung Man Bae ) , 주은선 ( Eun Sun J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157-178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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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 경력에 따른 상위인지 자각, 포커싱적 태도, 역전이 관리능력의 차이를 살펴보고, 상담자의 상위인지 자각과 포커싱적 태도가 역전이 관리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218명의 상담자를 대상으로 상위인지 자각, 포커싱적 태도 및 역전이 관리능력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일원변량분석 및 Scheffe 사후검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 경력에 따른 상위인지 자각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포커싱적 태도의 하위요인 중 체험과정 주의와 음미하기에서 상담 경력 3년 미만의 집단과 상담 경력 3년 이상 5년 미만의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역전이 관리능력의 하위요인 중 공감능력과 개념화 기술에서 상담 경력 3년 미만의 집단과 상담 경력 5년 이상의 집단 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상담자의 상위인지 자각과 포커싱적 태도는 상담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나, 자기통찰에는 체험과정 수용과 행동하기, 체험과정 주의와 음미하기가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 공감능력에는 체험과정 수용과 행동하기, 체험과정 주의와 음미하기가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 자기통합에는 체험과정 수용과 행동하기, 체험과정 주의와 음미하기, 상위인지 자각이 정적 영향을 미쳤다. 넷, 불안관리에는 적절한 거리두기, 체험과정 수용과 행동하기, 상위인지 자각, 체험과정 주의와 음미하기가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체험 지각하기는 부적 영향을 미쳤다. 다섯, 개념화 기술에는 체험과정 수용과 행동하기, 체험과정 주의와 음미하기가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인지 자각과 포커싱적 태도가 역전이 관리능력에 미치는 임상적 함의와 제언을 논의하였다. 부록으로 상위인지 자각에 대한 이해력을 돕기 위한 상위인지 자각 설문지를 첨부하였다.

대학생의 진로적응성과 긍정적 정서, 사회적 지지 및 삶의 만족의 구조적 분석

정미예 ( Mee Ye Jung ) , 조남근 ( Nam Keun Ch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179-193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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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적응성과 긍정적 정서, 사회적 지지 및 삶의 만족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자 가설적 구조방정식 모형을 설정하여 변인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충청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420명이며, 임의표집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사회적 지지는 긍정적 정서, 진로적응성, 삶의 만족에 정적 영향을, 긍정적 정서는 진로적응성과 삶의 만족에 정적 영향을, 진로적응성은 삶의 만족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적 정서는 사회적 지지와 진로적응성 간의 관계, 사회적 지지와 삶의 만족 관계를 매개하는 유의미한 매개변인임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가 진로상담에서 갖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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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총 408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척도, 사회적 유능성 척도, 지각된 사회적 지지척도, 사회불안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은 청소년의 사회불안을 유의미하게 예언하였으며,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청소년의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유의미한 관계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청소년들이 더 많은 사회불안을 경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지지의 부분매개효과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청소년들이 사회적 유능성이 저하되고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각할 때 사회불안이 더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문제음주와 성격 5요인, 음주효과 기대, 예방행동전략: 음주동기의 군집비교

배성희 ( Seong Hee Bae ) , 양난미 ( Nan Mee Y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2호, 2015 pp. 213-232 ( 총 20 pages)
5,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사교동기, 동조동기, 대처동기, 고양동기와 같은 음주동기를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음주동기의 하위집단을 분류하고 각 집단이 문제음주와 성격 5요인, 음주효과 기대, 예방행동전략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밝힘으로써 각 군집의 특성에 맞는 상담의 개입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502명(남학생 281명, 여학생 214명, 무응답 7명)이었고 네 가지 음주동기를 독립변인으로 하여 군집분석 및 다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5개의 집단(문제음주 집단, 외적 동기가 높은 집단, 내적 동기가 높은 집단, 적정음주 집단, 저 음주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5개의 집단 간 문제음주, 외향성, 친화성, 음주효과 기대, 예방행동전략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신경증, 개방성, 성실성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각 군집별 상담의 개입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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