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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6호 (2015)

상담과정에서 정서의 활성화 및 반복적 수용의 역할에 관한 이론적 고찰

김영근 ( Youngkeun Kim ) , 김창대 ( Changda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1-23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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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상담이론에서는 상담과정에서 정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의 문제를 중요한 주제로써 거론해 왔다.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 내담자가 자신의 경험에 수반되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강한 부적 정서를 겪은 이후에 경험에 대한 민감화가 이루어져 고통스러운 정서를 회피하게 되는 반응을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정서회피는 단기적으로는 정서를 잘 처리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심리적 부적응의 결과를 초래하게 만든다. 내담자의 고통스러운 정서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고 저변의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서수용의 과정을 여러 번 거치게 되면서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내담자에게는 일시적으로는 고통스러운 정서를 느끼는 경험일수 있으나 반복적으로 정서수용을 하게 했을 때에는 민감화된 경험에 대한 둔감화가 이루어지고 장기적으로 내담자의 적응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된다. 본 연구는 상담에서 정서를 다루는 과정에 있어서 정서의 활성화와 반복적 수용의 역할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여러 상담이론 사이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정서처리의 과정이 서로가 표현하는 내러티브가 다를지라도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서로 유사한 것을 반영하는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범이론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는 데에 함의가 있다. 본 연구는 상담과정에서 고통스러운 정서를 어떻게 다루어 나가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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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게슈탈트치료에서 정신병리의 개념으로 정의하는 접촉경계혼란을 측정하기 위해 게슈탈트접촉경계진단 검사(단축형)의 준거타당도를 연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준거타당도 검증을 위해 일반집단과 임상집단(우울증, 불안장애)간 게슈탈트 접촉경계진단 검사와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로 집단간 차이검증을 하였다. 또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사용하여 게슈탈트 접촉경계진단검사의 연결성 하위척도가 다른 하위척도(내사, 투사, 반전, 융합, 편향, 자의식)와 정신건강간의 매개변인으로써 역할을 하는지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집단과 일반집단 간 게슈탈트접촉경계진단검사의 총점과 하위척도 차이가 유의미하였다.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내사→연결성→정신건강의 완전매개 효과가 드러났으며, 부분매개모형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내사가 높은 내담자에게는 정신건강의 회복을 위해 연결성의 증진을 통한 개입이 필요하다 할 수 있겠다. 투사와 복합혼란(반전, 융합, 편향, 자의식)에 대해서는 연결성의 부분매개모형이 유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임상집단(우울증, 불안장애)과 일반집단 간 게슈탈트 접촉경계진단검사(단축형)의 차이검증을 통해 준거타당도를 검증하였고, 집단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제공함으로써 검사 도구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여타 임상집단에 대한 게슈탈트 접촉경계진단검사의 요인구조 확인과 준거 타당도 연구가 제안되며, 게슈탈트접촉경계진단검사를 활용한 게슈탈트치료 요인에 대한 연구 및 연결성의 매개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제안된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상담사례 분석방법 연구

김영숙 ( Yeong-sook Kim ) , 한영주 ( Young-joo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45-64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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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보편적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변화를 촉진하는 스토리텔링의 요소를 활용하여 상담사례를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선행연구를 개관하여 스토리텔링의 공통요소인 ‘스토리 구조’와 ‘인물 원형’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상담사례의 분석에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절차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상담사례에 적용하여 사례분석을 실행하였다. 3인의 상담실무자들이 참여한 사례분석 결과, ‘스토리 구조’를 통해서는 내담자의 결정적 핵심 사건을 포착하고 그 심층적 의미를 파악하기에 용이하였고, ‘인물 원형’ 요소는 내담자와 주요 인물간의 복합적인 관계의 의미와 기능, 그리고 그 변화양상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스토리텔링의 효과를 상담에 접목하고자 하였던 이제까지의 여러 시도들을 구체화하여 실제 상담사례의 이해를 돕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상담사례를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연구의 제한 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상담전문가의 주관적 삶의 질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소진선 ( Jin-seon So ) , 이영순 ( Young-s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65-8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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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전문가들이 자신의 삶에서 주관적으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들은 모두 10명으로 한국상담학회나 한국상담 심리학회에서 1급 자격증 취득 이후 최소 5년이 지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32개의 하위구성요소와 7개의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7개의 구성요소는 <전문가 이전의 반복적인 고단함과 좌절>,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한 인격 및 전문성 향상>, <상담전문가로서 느끼는 한계와 어려움>, <상담직무에서 얻는 소득과 보람>, <개인적인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기쁨과 갈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동과 여가의 중요성 인식 및 관리>, <가치로운 삶을 추구해가면서 삶의 만족을 느낌>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서 상담전문가들의 주관적인 삶의 질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의의를 살펴보며,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제시되었다.

대인관계 유능성에 대한 긍정정서의 영향: 경험 회피와 자기자비, 인지적 공감의 경로 탐색

김경희 ( Kyung-hee Kim ) , 이희경 ( Hee-kyu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83-107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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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긍정정서가 사회적 기능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 연구들에 기반하여, 긍정정서가 경험 회피와 자기자비를 통해 인지적인 공감을 촉진하고, 이것이 대인관계 유능성의 증가로 이어지는지 경로 모델 검증을 실시하였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410명을 대상으로, 긍정정서, 경험 회피, 자기자비, 인지적 공감, 대인관계 유능성을 측정하였고,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사용하여 연구모형과 경쟁모형의 적합도와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정서와 대인관계 유능성, 자기자비 그리고 인지적 공감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반면, 긍정정서 및 대인관계 유능성은 경험 회피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대인관계 유능성에 대한 긍정정서와 경험 회피, 자기자비, 인지적 공감의 직접 경로가 유의한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긍정정서와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경험 회피와 자기자비, 인지적 공감의 간접 경로들이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긍정정서가 개인적 자원 뿐 아니라 사회적 자원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상담 및 연구에 대한 함의점을 제시하였다.

콜센터 종사자의 어려움에 대한 질적연구: 인바운드 상담원을 중심으로

권경인 ( Kyoung-in Kwon ) , 양정연 ( Jung-yeon Y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109-133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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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콜센터 종사자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12명에게 포커스그룹인터뷰와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Giorgi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154개의 의미단위, 35개의 하위범주 및 11개의 상위 범주가 도출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4개의 주제를 생성하였다. 핵심주제를 중심으로 관련성을 확인한 결과, 콜센터 종사자들은 고객들에게 받는 욕과 인신공격으로 훼손이 되고, 이는 부정적 감정 및 신체적 매몰로 연결되어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다. 열악한 근무조건과 지지나 신뢰가 없는 조직문화는 참여자들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켰으며, 이는 신체적, 의사소통, 대인관계, 정서의 부정적 변화로 연결되어, 퇴직이나 이직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콜센터 종사자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의 실체를 논의하고, 추후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에서 콜센터 종사자들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상담과정에서 실제관계의 변화 형태와 상담자와 내담자 애착 효과

최한나 ( Han-na Choi ) , 이은주 ( Eun-ju Lee ) , 김민희 ( Min-he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135-158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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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 과정 중의 상담자와 내담자가 인식하는 실제관계의 변화 형태를 추정하고 그 변화에 있어서 개인차에 대한 상담자와 내담자 애착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상담자, 내담자 47쌍으로 실제관계를 측정하기 위해 1, 3, 5, 8회기가 끝난 후 실제관계 검사(KRRI-T, KRRI-C)를 실시하였고, 상담이 시작될 때 성인애착 검사(ECR-R)를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해 다층성장모형(HLM 7.0)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와 내담자가 인식한 실제관계는 회기가 진행됨에 따라 모두 유의하게 증가했다. 둘째, 내담자의 애착 불안은 내담자가 인식한 실제관계 초기치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담자의 애착 회피는 상담자가 인식한 실제관계 변화율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상담자의 애착 불안과 내담자의 애착 회피의 상호작용은 상담자가 인식한 실제관계의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내담자가 인식한 실제관계의 변화율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시사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도박중독 재활서비스 모형에 대한 델파이 분석

신성만 ( Sung-man Shin ) , 정여주 ( Yeo-ju Chung ) , 권선중 ( Sun-jung Kw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157-176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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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박중독 전문가들에게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국내의 도박중독 재활 시범 모형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전문가들의 합의된 내용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심층 면담은 기존 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의 센터장과 팀장, 강원도 지역에서 도박중독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면담을 통해 만들어진 설문을 기반으로 1차 델파이 설문은 전국 도박중독 예방.치유센터의 센터장과 팀장에게 진행하였으며, 1차 델파이 설문의 결과로 재활사업 모형을 일부 수정하여, 2차 델파이 조사를 1차 델파이에 참여한 전국 도박중독 예방.치유센터의 센터장과 팀장과 타 중독 재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재활 시범운영 모형을 지역사회 아웃리치, 재활 공동체, 직업재활의 팀으로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였으며, 강원도 등 사행산업장이 있는 지역을 특수지역 모형과 지역 인근에 사행산업장이 있지 않은 일반지역 모형에 대해 동의하였다. 지역사회 아웃리치 팀이 재활대상자를 선발하는 것과 그 과정에 동의하였으며, 서비스의 비중은 개별 서비스 계획에 가장 많이 두어야 한다고 보았다. 재활 공동체 팀의 목표, 원칙, 팀의 운영방식에 대해 동의하였으며, 서비스 비중을 재활단계에 따른 공동체 참여에 더 두어야 한다고 보았다. 직업재활 팀의 목표, 원칙, 팀의 운영방식에 대해 동의하였으며, 서비스 비중을 직업발굴 및 연계에 가장 많이 두어야 한다고 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재활서비스 모형을 설정을 위해 활용할수 있을 것이다.

Rasch 모형을 이용한 한국판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단축형(SDS-9)의 타당화

배병훈 ( Byeong-hun Bae ) , 이동귀 ( Dong-gwi Lee ) , 함경애 ( Kyong-ae Ha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177-197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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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ber(2001)의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Social Desirability Scale-17; SDS-17)는 단일요인의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항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설문지 연구에 포함하기에 용이하며, 사회상을 잘 반영하여 문항의 내용과 표현이 적절하고, 18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가 높은 유용한 척도로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SDS-17에 대한 체계적 문항분석 과정을 거쳐 한국판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를 타당화 하고자 대학생 302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에 대해 Rasch 평정모형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문항의 적합도와 곤란도 분석을 바탕으로 9개의 최종 문항을 선정한 후, 추가적으로 수렴 및 변별 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여 수정된 SDS-9 척도(2요인 9문항)의 타당도를 평가하였다. 끝으로 한국판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의 활용방안과 본 연구의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외모수용 척도의 개발과 타당화

이민주 ( Minju Lee ) , 손은정 ( Eunju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6호, 2015 pp. 199-218 ( 총 20 pages)
5,5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신체이미지를 측정하는 다차원적인 외모수용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과정을 살펴보면 첫째, 외모수용 척도를 개발하기 위해 Tylka, Avalos와 Wood-Barcalow(2005)의 신체수용 척도(BAS)를 번안하고 기존 요인들 외에 사회적 요인을 추가한 후,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각 요인별로 문항을 추가 제작하여 총 64개 문항의 예비 척도를 구성하였다. 둘째, 41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외모수용 척도에 응답하게 한 자료에 대해 문항분석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최종 3개 요인, 29개 문항을 도출하였다. 각 하위요인은 개인 내적 외모수용, 사회적 상황에서의 외모수용, 외모수용 행동으로 나타났다. 셋째, 40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차 조사를 실시하여 1차 조사에서 개발한 29개 문항 외모수용 척도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3개 요인 모형의 적합도 수준이 적절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모수용 척도의 신뢰도를 검증하였고 전체 척도 및 하위 요인별 신뢰도 수준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신체이미지를 측정하는 척도들(신체 불만족, 신체존중감, 객체화 신체의식)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살펴본 구성 타당도는 적합한것으로 나타났으며, 섭식 장애 및 심리적 적응을 측정하는 척도(자아존중감 척도, 낙관성, 심리적 안녕감 척도장애)와의 상관을 통한 공인타당도 역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척도는 외모에 대한 수용 정도를 다차원적으로 측정하였고 사회적 요인을 추가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개발된 척도는 대학생들을 위한 도구이므로 추후 연구에서 다른 연령층을 대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의 타당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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