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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7권 1호 (2016)

사이버폭력 연구 동향과 과제: 사이버폭력 척도를 중심으로

정여주 ( Yeo Ju Chung ) , 김민지 ( Min Ji Kim ) , 김빛나 ( Bit Na Kim ) , 전은희 ( Eun Hee Jeon ) , 고경희 ( Kyeong Hui K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1-24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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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사이버폭력 척도를 개관하고, 사이버폭력으로 인한 피해 양상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2015년 8월까지 국내외 학술지에 등재된 총 124편의 논문을 수집하고, 이에 대해 측정 대상, 측정 기간, 척도의 하위구인, 채널, 피해 변인의 5가지 범주를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측정 대상은 중고생을, 기간은 최근 1년 미만의 경험에 대해 물어보는 척도가 많았다. 척도의 하위 구인은 대체로 사이버폭력의 가해와 피해 경험과 관련되어 있었다. 채널은 연구자마다 다르게 제시하여 명확하게 통일되어 있지 않았다. 사이버폭력으로 인한 피해 변인은 정서ㆍ인지ㆍ행동으로 나누었는데 정서변인은 당황, 짜증, 화, 의기소침, 불안 등이 있었으며, 인지변인은 자신ㆍ타인ㆍ세상에 대한 인지 변화, 행동변인은 다른 이에게 사이버폭력 행위를 함, 복수함, 화내며 욕함 등이 있었다. 국외에서는 사이버폭력 척도와 함께 감정반응 질문지, 자살사고 척도, 아동행동평가 척도 등을 통해 정서, 인지, 행동에 대해서 조사한 경우들이 있었다. 이를 토대로 지금까지 진행된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 척도에 대한 연구들의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상담 효과 및 이용편의에 관한 후기가 잠재적 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신예지 ( Ye Ji Shin ) , 김계현 ( Kay Hy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25-37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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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 후기가 잠재적 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호의적 태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실험연구이다. 잠재적 내담자에게 두 종류의 상담 후기를 제시하고, 상담 후기를 읽기 전과 후에 상담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였다. 상담 후기는 해석수준 이론에 따라 상담 효과에 관한 후기(상위 해석수준)와 상담 이용편의에 관한 후기(하위 해석수준)로 분류하였다. 상담 경험이 없고, 상담을 빠른 시일 내에 받을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서울 소재의 대학(원)생 114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두 집단으로 나뉘어 각각 상담 효과에 관한 후기와 상담 이용편의에 관한 후기를 제시 받았다. 공분산분석(ANCOVA) 실시 결과, 상담 효과에 관한 후기를 읽은 집단과 상담 이용편의에 관한 후기를 읽은 집단 간 상담에 대한 태도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 결과는 상담 효과에 관한 후기가 잠재적 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호의적 태도 형성에 보다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집단따돌림 피해자들의 극복 과정 유형

서영석 ( Young Seok Seo ) , 안하얀 ( Ha Yan An ) , 이채리 ( Chae Ree Lee ) , 박지수 ( Ji Soo Park ) , 김보흠 ( Bo Hum Kim ) , 성유니스 ( Eunice Se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39-64 ( 총 26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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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집단따돌림으로 인해 심리정서적 고통을 경험했으나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람들의 대처 및 극복 경험을 탐색하고, 따돌림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로 구분되는 유형이 존재하는지 확인하였다. 선발기준에 부합한 38명(나이 = 14-29세)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고,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해서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참여자가 지닌 내면의 힘’, ‘주변의 지지와 개입 등 외적 자원’, ‘참여자가 사용한 대처방식’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따돌림을 극복하는데 많은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세 요인 간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고 사례 간 유형화를 시도하였다. 그 결과, 1) 강한 내면의 힘과 외적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처전략을 유연하게 사용한참여자, 2) 주변의 외적 자원은 많지 않았지만 원래 가지고 있던 내면의 힘을 바탕으로 자기계발 등을 통해 따돌림을 극복한 참여자, 3) 마지막으로 내면의 힘은 약하지만 외부로부터 강한 도움을 받아 세상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한 참여자 등 세 개 유형이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집단 따돌림 피해자들에 대한 상담 개입 전략을 논하였다.

자기대상 욕구유형에 따른 대인관계 패턴 분석: 사회적 행동의 구조분석(SASB)모형을 이용하여

김안나 ( An Na Kim ) , 정남운 ( Nam Woon Ch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65-88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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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 행동의 구조분석(Structural Analysis of Social Behavior: SASB)을 이용해 자기대상 욕구의 세 유형인 갈망형, 회피형, 응집형의 차이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첫째, 한국판 자기대상 욕구 질문지와 SASB Intrex 질문지 472부를 성인남녀 대상으로 실시한 후, 군집분석을 통해 자기대상욕구 유형을 갈망형, 회피형, 응집형으로 분류하였다, 둘째, 다변량 분산 분석을 통해 세 유형 간의 패턴계수의 차이와 8가지 행동유형(군집)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SASB 모형의 대인적 차원(타인 측면, 자기 측면)과 심리 내적 차원(내사 측면)에서 세 유형의 패턴과행동유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세 유형은 8가지 행동유형의 적대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두드러졌다. 첫째, 회피형은 기분이 최고일 때나 최악일 때 타인이 자신을 비난, 공격, 무시하고 이에 대해자신은 부루퉁해짐, 철회, 단절의 반응을 하며 자신에 대해 자기 비난, 자기 공격, 자기 무시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응집형은 이러한 적대적인 측면이 낮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갈망형은 기분이 최고일 때 응집형과 유사하며 최악일 때 회피형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상담자가 자기대상 욕구유형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내담자의 전이, 역전이에 대비해야 하는지 시사점을 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해 논하였다.

상담자의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정신건강의 관계: 진정성의 조절효과

이희경 ( Hee Kyu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89-106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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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의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우울 및 삶의 만족과 어떤 관계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고,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우울, 그리고 삶의 만족의 관계를 진정성이 조절하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상담직에 종사하고 있는 상담자 224명을 대상으로 사회부과 완벽주의, 우울, 삶의 만족, 그리고 진정성을 측정하였으며, 상관관계와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변인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의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우울과 유의한 정적 관계를 나타냈으며, 진정성, 삶의 만족과는 부적 관계를 보였다. 또한 진정성은 우울과 부적 관계를 나타냈으며 삶의 만족과는 정적인 상관을 보였다. 둘째, 상담자의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우울의 증가와 관련성을 보였으며, 이들의 관계에서 진정성의 조절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담자의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삶의 만족의 관계에서는 진정성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진정성이 사회부과 완벽주의 성향이 높은 상담자들의 심리적 취약성을 완화할 수 있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에 대한 제언과 연구의 한계를 논의하였다.

자아분화수준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의 매개역할

윤성민 ( Sung Min Yo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107-123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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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만 20세 이상, 만 58세 이하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자아분화 수준이 그들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A 온라인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총 317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델을 사용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아분화에서 삶의 만족도로 가는 직접경로를 설정한 부분매개모형과 두 변인 사이의 직접경로를 삭제한 완전매개모형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직접경로를 설정한 부분매개모형이 좀 더 적합도가 우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성인들의 자아분화 수준은 직접적으로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율성, 관계성, 유능성으로 구성된 그들의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을 촉진함으로써 삶의 만족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자아분화 수준은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을 촉진함으로써 개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가 상담 및 심리치료 실제에 주는 시사점과 의의,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의 방향들을 논의하였다.

한국 단축형 성역할 척도(KSRI-SF; Korean Sex Role Inventory-Short Form) 타당화 연구

김지현 ( Ji Hyeon Kim ) , 하문선 ( Moon Seon Ha ) , 김복환 ( Bok Hwan Kim ) , 하정혜 ( Jeong Hye Ha ) , 김현정 ( Hyeon Jeong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125-147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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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em의 양성성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한국 성역할 검사(KSRI; 정진경, 1990)의 단축형을 구성하고 타당화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KSRI의 남성성 하위척도와 여성성하위척도 각각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각 요인별로 부하량이 높은 최종 5문항씩을 선정하였다. 다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단축형 척도가 5문항의 남성성 척도와 5문항의 여성성 척도로 구성됨을 확인하였다. KSRI 단축형 척도와 KSRI 원척도와의 상관분석 결과는 남성성과 여성성의 각 요인별 5문항이 원척도를 비교적 충실히 대표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자아존중감, 삶의 의미, 5요인 성격 변인과의 유의한 상관을 통해 준거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마지막으로 연령집단별 동등성검증 결과는 단축형 척도의 구조가 연령별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였다. 한국단축형 성역할 척도(KSRI-SF)는 안정적인 신뢰도와 타당도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성역할특성을 측정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감사 연구동향 및 관련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신애자 ( Ae Ja Shin ) , 김용수 ( Yong Soo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149-168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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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사와 관련된 국내 논문들을 분석하여 감사연구의 동향을 알아보고, 메타분석을 통하여 관련변인들의 효과크기를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15년 4월까지 이루어진 연구 144편(학술지논문 39편, 학위논문 105편)에 대해 연도별 게재 현황, 연도별 연구자의 전공분야, 연구대상, 연구내용, 연구방법에 따라 분석하였고, 그 중 양적연구이면서 연구결과가 통계적으로 수량화되어 있는 논문 59편을 선정하여 관련변인에 관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2005년 1편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논문 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연구는 상담.심리학분야에서 연구되기 시작한 이후 대부분의 연구(105편)가 상담.심리학 전공자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 외 교육학, 사회복지, 간호, 아동.청소년, 경영학 전공자들도 점차 감사에 관한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주로 대학생.성인(79편, 54.86%)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아동, 청소년, 유아순으로 나타났다. 연구내용에 있어서는 감사가 독립변인이면서 타 변인과의 관련성을 연구한 연구, 감사가 중재변인으로 연구된 경우, 감사가 종속변인으로 연구된 경우, 감사 척도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 기타 질적연구 및 문헌연구의 주제를 분석하였다. 전체 연구의 95%(137편)가 양적연구였으며, 질적연구는 3% 수준이었고, 그 외 문헌연구가 소수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메타분석 결과, 관련변인에 따른 효과크기는 안녕감.행복감 .568, 삶의 만족도 .497, 대인관계 .39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대상에 따른 효과크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의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 반향메시지를 통한 집단원간 전이 분석: 사회관계모형(SRM)을 기반으로

강민철 ( Min Chul Kang ) , 김수임 ( Soo Im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169-186 ( 총 18 pages)
5,3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집단상담에서 집단원 사이에 일어나는 전이 현상을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소재 모 대학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생과 대학원생 107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에서의 대인관계 지각 왜곡을 사회관계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집단상담에서 집단원들은 타인지각과 메타지각 모두에서 왜곡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메타지각과 타인지각에서의 대상자 효과 간의 상관은 통제 축과 관련해서 서로 상반되는 하위척도 간의 상관이 높았으며 친애 축과 관련해서는 같은 하위척도 간의 상관이 높았다. 가령 다른 집단원들이 자신을 주도적으로 지각하리라 믿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타인을 순종적으로 지각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다른 집단원들이 자신을 우호적인 사람으로 보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타인을 우호적인 사람으로 지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집단원들의 메타지각과 일반메타지각 간의 상관을 살펴본 결과 ‘우호’를 제외한 동일한 하위척도 간 상관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집단상담에서 집단원들에 대한 메타지각이 일상생활에서 주요 타인에 대한 메타지각을 유의하게 반영함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하여 시사점, 제한점, 그리고 후속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성별에 따른 남성중심집단과 여성중심집단의 양가적 성차별주의와 강간통념의 관계

김재은 ( Jae Eun Kim ) , 김지현 ( Ji Hye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1호, 2016 pp. 187-205 ( 총 19 pages)
5,4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남성중심집단과 여성중심집단의 양가적 성차별주의와 강간통념에 대한 남ㆍ녀 간의 인식 차이를 확인하고, 이들 변인간의 관계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직업군인 233명(남자150명, 여자 83명), 교사 195명(남자 89명, 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집단, 성별,변인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양가적 성차별주의와 강간통념은 집단과 성별에 따라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집단보다 성별에서 더 큰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양가적 성차별주의와 강간통념의 상관관계는 여성중심집단과 남성중심집단에서 유의한상관을 나타냈다. 적대적 성차별주의와 강간통념은 남.여 모두 높은 정적상관을 나타낸 반면, 온정적 성차별주의와 강간통념은 여자만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냈고, 남자는 상대적으로 낮거나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강간통념에 대한 성차별주의와 집단, 성별의 상호작용 효과는 적대적 성차별주의에서는 유의하지 않았고, 온정적성차별주의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양가적 성차별주의와 강간통념의 집단별 평균은 군인남자가 가장 높고 다음은 교사남자, 군인여자, 교사여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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