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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7권 2호 (2016)

상담자의 공감나누기 체험에 대한 질적연구

고문정 ( Mun Jeong K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1-23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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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들의 공감나누기 소집단 참여 경험을 탐색한 질적연구이다. 초심상담자 및 경력상담자 2개 그룹에 참여한 12명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심층 면접한 내용을 근거이론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담자들의 공감나누기 참여 경험의 중심현상은 ‘반성적 성찰과 자기이해’로 나타났다. 인과적 조건은 ‘진정성 없는 반응에 대한 불편감’과 ‘상담자에게 초점 전환’이었으며, ‘과잉 반응으로 인한 감정 차단’은 맥락적 조건으로 작용하였다. ‘수용경험과 마음연결’은 중재적 조건으로, ‘마음 열림’과 ‘개인적 차이 이해’가 작용/상호작용/정서적 반응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깊이 있는 공감체험 및 이해’와 ‘전문적 자질 향상’으로 드러났다. 연구결과는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을 통한 이야기 윤곽과 과정분석을 포함하였으며, 선택코딩에 의한 핵심범주는 ‘공감 체험 및 관찰과 반성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상담자로서의 자기인식과 역량 재정립 과정’으로 도출되었다. 중심현상과 관련된 과정 분석은 이해와 인식 단계, 마음 열림 단계, 해석적 통찰 단계, 공감적 역량강화 단계의 4단계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감훈련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상담자의 자기 돌봄(self - care) 인식에 관한 개념도 연구

강현주 ( Hyun Joo Kang ) , 이홍숙 ( Hong Suk Lee ) , 최한나 ( Han Na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25-45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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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들의 자기 돌봄에 관한 인식을 경험적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하여 개념도(concept mapping) 방법을 사용하여 상담자들이 인식하는 자기 돌봄의 내용을 추출하고, 상담자들이 자기 돌봄을 인식할 때 사용하는 차원과 군집을 확인하며, 자기 돌봄 군집에 대해 부여하는 중요도와 실천 빈도를 확인하였다. 먼저 자기 돌봄의 내용을 도출하기 위해서 15명의 상담자를 대상으로 개별 인터뷰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66개의 진술문을 도출하였으며 17명의 상담자가 66개의 진술문에 대한 유사성 평정과 중요도 및 실천 빈도를 평정하였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다차원 척도법 및 위계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상담자의 자기 돌봄 인식에 관한 개념도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상담자들은 자기 돌봄에 관하여 2개의 차원과 7개의 군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개의 차원은 ‘전문가적 영역-개인적 영역’과 ‘내적 자원 관리-외적 자원 활용’으로 명명되었으며, ‘상담자로서의 한계 인식과 수용’, ‘자기 자각과 조절’, ‘학습과 경력관리’, ‘관계적 지지 추구’, ‘내적 안녕감 증진’, ‘휴식과 신체건강 관리’, ‘여가 활동을 통한 환기와 충전’의 7개의 군집이 확인되었다. 각 군집에 대한 중요도 및 실천 빈도 평정 결과, 상담자들은 자기 돌봄 군집 중 ‘관계적 지지 추구’와 ‘휴식 및 신체건강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였고, 실천면에서는 ‘관계적 지지 추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에 기초하여 논의 및 제한점과 함께 향후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언하였다.

상담자의 애착유형과 공감능력: 초심상담자와 경력상담자와의 비교를 통해서

박지영 ( Jiyoung Park ) , 김주연 ( Juye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47-60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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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심상담자와 경력상담자와의 비교를 통해서, 상담자의 애착유형이 상담과정에서의 내담자를 향한 공감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소재하는 상담지원복지센터, 사설상담센터, 각 학교 부설상담실 등에서 상담관련 대학원 졸업 후 상담경력을 가지고 있는 상담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후, 총 274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상담자의 애착유형과 공감능력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서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심상담자의 경우, 상담자의 두 애착유형인 애착불안과 애착회피 모두 초심상담자의 공감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심자의 애착불안의 경우, 공감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초심자의 애착회피는 상담자의 공감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경력상담자의 경우, 애착불안은 경력상담자의 공감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애착회피만 공감능력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하였다.

이성관계 완벽주의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송은주 ( Eun Ju Song ) , 이지연 ( Jee Y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61-79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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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성관계 완벽주의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기존 일반적인 완벽주의 척도의 구성개념을 기초로 구성개념을 정리하여 이성관계 완벽주의의 구성요인을 4요인으로 설정하고 문항을 작성하여 서울, 경기와 인천에 거주하는 초기 성인기 남녀 350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를 실시하고 460명 대상으로 본 검사를 실시하여 타당성 검증하였다. 예비검사와 본 검사 자료 수집결과를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4요인 22문항으로 구성된 이성관계 완벽주의 척도를 개발하였다. 문항은 문항-전체간 상관이 대체적으로 양호하여 내적합치도 계수를 살펴본 결과 전체 신뢰도 Cronbach’s α 값은 .89이고, 요인별로는 .81∼.85로 나타났다. 또한 척도의 구인 타당도를 검증하기위해 우울, 이성관계 만족도와의 상관 분석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 이성관계 완벽주의는 우울과 정적상관을 이성관계 만족도와는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제한점과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한국판 관계적 수치심 척도(KISI)의 타당화

최현수 ( Hyeon Soo Choi ) , 신희천 ( Hee Cheon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81-100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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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계적 수치심과 두 하위 개념인 외적 수치심과 가족적 수치심을 소개하고 이를 측정하는 척도인 한국판 관계적 수치심 척도(Korean version of Interpersonal Shame Inventory: KISI)를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230개의 표본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적 수치심과 가족적 수치심의 2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211개의 표본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1요인 모형은 수용가능하지 않은 모형 적합도를 보인 반면, 2요인 모형은 수용 가능한 좋은 모형 적합도를 나타내었다. 다음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의 표본으로 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KISI는 수렴, 변별, 준거 관련, 그리고 증분 타당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계적 수치심은 우울에 대하여 내적 수치심의 효과를 통제한 후에도 유의미한 추가적 설명량을 제공하여, 관계적 수치심과 내적 수치심이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KISI는 신뢰할 수 있으며 타당한 척도라는 것이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제한점 및 의의를 논의하였다.

대학 진로,취업상담자가 지각하는 윤리적 딜레마에 관한 개념도 연구

양명주 ( Myung Ju Yang ) , 김가희 ( Ga Hee Kim ) , 김봉환 ( Bong 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101-119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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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념도 방법을 사용하여 대학 진로·취업상담자들이 지각하는 윤리적 딜레마의 구체적 요인들 및 이들의 개념적 구조를 파악하고, 상기 요인들의 인식 시 사용하는 차원 및 군집을 확인하며, 요인들 간의 상대적 중요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4년제 대학에서 진로·취업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취업지원관 20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수집한 후, 종합·편집 과정을 거쳐 총 60개의 최종진술문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최종진술문들을 대상으로 연구참여자들이 유사성과 중요도 평정을 실시하였으며, 평정 결과를 바탕으로 다차원척도법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2개 차원, 10개 군집으로 이루어진 개념도를 얻을 수 있었다. 그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진로·취업상담자들이 지각하는 윤리적 딜레마의 요인은 ‘기관-상담자 책임 요인’ 및 ‘물리적-관계적 근무 맥락 요인’의 2개 차원을 통해 인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대학 진로·취업상담자들이 지각하는 윤리적 딜레마 요인의 15개 하위 군집 내용을 중요도 평정 결과가 높은 순으로 제시하면 ‘과중한 복합직무 수행’, ‘고용기관과의 근로계약 불명확’, ‘상담기록 보안 미흡’, ‘상담자의 역량 부족’, ‘내담자의 선택자율권 침해’, ‘지적재산권 존중 부족’, ‘상담자 역할 및 책임의 불명확’, ‘동료 전문가와의 협업 기피’, ‘적절하지 않은 상담환경’, ‘개인상담 정보 보호 미흡’, ‘부적합한 상담세팅’, ‘상담서비스 제공의 공정성 위배’, ‘기관가치와의 불일치’, ‘내담자 동의없는 개인정보 활용’, ‘심리검사 관련 윤리 미흡’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 현장에서 진로·취업 업무 수행 시 발생하는 윤리적 딜레마 요인을 살펴봄으로써 대학기관과 실무자들의 윤리적 민감성 제고에 이바지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 결과는 대학 진로·취업담당자들을 위한 윤리강령 마련, 윤리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윤리 평가 척도 제작의 초석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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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미결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개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진로미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련 변인들 간의 구체적인 관계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 재학중인 남녀 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고, 최종적으로 337명의 자료가 SPSS PROCESS Macro와 Amos를 통해 분석되었다. 모든 변인들 사이에 정적 관련성이 나타났으며,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에서 경험회피와 정서조절 어려움이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한 결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조절 어려움은 부분매개 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단, 경험회피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에서 억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이는 경험회피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및 직업 상담에서의 효과적인 개입 전략과 추후 연구에 대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고등학생의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성향이 학업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 실패공포와 자기결정성의 매개효과

진주은 ( Ju Eun Jin ) , 김은하 ( Eunha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139-156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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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부과적 완벽주의 성향이 학업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패공포와 자기결정성이 매개하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에 소재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12명(남자 150명, 여자16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는 학업지연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 성향이 높은 학생들일수록 학업지연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실패공포와 자기결정성은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학업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실패공포는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학업지연행동간의 관계를 매개하였으며, 실패공포에서 학업지연행동으로 가는 경로는 자기결정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기결정성은 실패공포가 학업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가지는 학문적, 임상적 시사점과 함께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 방향에 대해 논하였다.

불안애착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 외로움과 대학생활적응의 매개효과

김효정 ( Hyojeong Kim ) , 김은하 ( Eunha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157-179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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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안애착이 외로움과 대학생활적응을 매개로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연구에 참여한 312명 중 설문에 성실히 응답한 281명으로부터 얻은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측정모형은 자료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외로움은 불안애착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고, 대학생활적응은 외로움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다. 한편, 불안애착이 스마트폰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대학생활적응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외로움과 대학생활적응의 이중매개효과도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불안애착이 대학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외로움을 통해 대학생활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외로움은 스마트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적응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자기관리전략이 ADHD 아동의 숙제이행행동에 미치는 영향

이신희 ( Shin Hee Lee ) , 김윤희 ( Yun He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7권 2호, 2016 pp. 181-196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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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관리전략이 ADHD 아동의 숙제이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ADHD 선별 도구를 이용하여 초등학교 5학년 여아 2명과 4학년 남아 1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 자기관리전략 훈련을 실시하고 중다기초선설계를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유지총 32회기 동안 숙제이행행동률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자기관리전략은 구체적으로 숙제이행행동에 대한 자기관찰, 자기평가, 자기강화 단계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관리전략은 ADHD 아동의 숙제이행행동률을 증가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 둘째, 자기관리전략은 ADHD 아동의 숙제문제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 셋째, 자기관리전략은 ADHD 아동의 숙제이행행동률을 유지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자기관리전략이 실행기능의 결함으로 인해 학업문제를 겪는 ADHD 아동의 숙제이행행동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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