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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8권 1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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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우울간의 관계에서 내외통제성을 통한 공동체의식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253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 내외통제성, 공동체의식, 우울 증상을 측정하였고, SPSS Macro를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동체의식이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우울 증상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외통제성이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과 공동체의식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내적통제성이 낮을수록,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에 따른 공동체의식의 수준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외통제성을 통한 공동체의식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즉, 내적통제성이 낮은 사람은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이 약하면 낮은 수준의 공동체의식을 지각하여 우울 증상에 취약하지만, 내적통제성이 높은 사람은 정당한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이 약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공동체의식을 지각하여 우울 증상에 취약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기여도,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 그리고 상담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프로파일 수준 및 형태 유사성이 미혼 커플의 관계 만족에 미치는 영향

조영주 ( Cho Young-ju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1호, 2017 pp. 23-44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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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미혼 커플을 대상으로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유사성과 관계 만족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유사성은 실제 유사성, 지각의 유사성, 및 지각의 정확성을 포함하였으며, 각각의 유사성에 대하여 프로파일 수준 유사성과 프로파일 형태 유사성을 모두 산출하였다. 설문 자료는 193쌍의 미혼 커플에게서 수집하였으며,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실제 유사성은 남자의 관계 만족을 유의하게 설명하지 못하였으나,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실제 유사성 중 수준 유사성은 여자의 관계 만족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남자의 지각의 수준 유사성은 남자의 관계 만족을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여자의 지각의 수준 유사성은 여자의 관계 만족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남자의 지각의 정확성은 남자의 관계만족을 설명하지 못하였고, 마찬가지로 여자의 지각의 정확성은 여자의 관계 만족을 설명하지 못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논의하였고,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및 상담에의 시사점을 포함하였다.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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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적정 수준의 교육과 수련을 통해 배출된 상담전문가들의 정확한 인력 현황을 조사하여 상담전문가 관련 정책과 지원방안 마련 및 자격의 효용가치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모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수행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 연구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정신건강상담사협의회 산하 한국상담학회, 한국상담심리학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의 자격을 갖춘 이들의 종사현황과 근무현황 및 진로선택 만족도 등 상담전문가로서의 정확한 인력 현황을 조사하고, 관련의견들을 파악하여 상담전문가 지원에 대한 개선방안과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격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질문지 형태의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으며, 자격 소지자 12,698명 중 22.99%인 2,919명의 유효응답자(성별로는 남자 422명 여자 2,497명,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659명 40대 1123명 50대 이상 1,115명, 자격 수준별로는 1급 수준 상담전문가 431명, 2급 수준 상담전문가 2,488명)가 응답하였다. 조사 분석 결과 상담전문가들은 상담 및 상담 유관기관(62.3%), 교육기관(46.4%)등에서 84.0%가 상담 관련 현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근무형태의 경우유/무기계약직이 43.8%, 프리랜서 등 시간제가 30.3% 등 74.1%가 불안정한 근무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며, 연소득의 경우도 통계청 기준 근로자 평균 연봉(2,841.6만원)에도 못 미치는 2,400만원 이하가 57.2%로 나타나 열악한 일자리환경에 다수가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담전문가들의 진로선택 만족도는 3.45(5점 만점)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만족도는 소득, 근무형태, 직위 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만족 사유로도 경제적 수입(86.1%), 사회 내상담자 및 상담 자체에 대한 낮은 평가 분위기(40.4%)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으로는 질 높은 상담 관련 일자리 창출(26.6%), 근무 처우 개선(23.6%), 사회적 위상 확립(19.3%) 등을 개진하였다. 이 연구는 일부 상담 관련자격자에 한해 이루어진 연구를 일반화하여 상담전문가들의 인력 현황 관련 기초자료 확보를 전제로 시도된 만큼, 조사내용의 깊이나 결과분석 방법 등에 다소 한계가 있으나, 향후 상담전문가와 관련한 정책 입안 및 지원방안 등의 후속 연구의 좀 더 포괄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후속 연구를 제안하고 있다.

상담자의 대리외상 경험에 대한 현상학 연구: 재난에 투입된 상담자를 중심으로

조영매 ( Cho Young-ma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1호, 2017 pp. 67-85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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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난위기 상황에 투입되어 상담을 진행한 상담자들이 경험한 대리외상의 구조와 본질을 이해하고자 세월호 사고 위기상황에 투입되었던 9명의 상담자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수집된 자료를 Giorgi의 기술적 현상학(descriptive phenomenology)으로 질적 분석하였다. 원 자료에서 208개의 의미단위를 도출하고 이중 중복되거나 구조 밖의 것들을 추려내고 93개의 중심의미를 구성한 한 후 다시 26개의 드러난 주제로 축약하였고 이를 지속적인 비교와 현상학적인 아이디어로 7개의 본질적 주제를 구성하였다. 분석 결과 드러난 본질적 주제로는 `세상과의 전투`, `미로에서 헤매기`, `타자의 삶 살기`, `고장 난 감정의 브레이크`, `희망의 불 지피기`, `고통과 교환된 선물`, `자기를 초월하여 다시 자기로`이다.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마지막으로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상담자 자기성찰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정희선 ( Jung Hee-sun ) , 김지현 ( Kim Ji-hye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1호, 2017 pp. 87-109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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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 자기성찰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상담자 98명에게 개방형 설문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72문항의 1차 예비척도를 제작하였다. 상담심리전문가 10명에게 문항 적합도를 검증받아 32문항의 예비문항을 선정하였다. 상담자 127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고 요인분석을 한 결과, 상담자 자기성찰 척도는 3요인 12문항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1은 상담자-내담자 상호작용(5문항), 요인2는 상담자 자기이해(4문항), 요인3은 상담자 전문성(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상담자 243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적합도 지수가 양호하였으며, 변별타당도와 준거타당도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갖는 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성인기 ADHD 진단 전후의 경험에 대한 연구: 해석현상학적 분석

이성직 ( Lee Seong-ji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1호, 2017 pp. 111-131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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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성인 ADHD 진단 전후의 경험과 그것에 부여하는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참여자는 전체 8명으로서 병원에서 ADHD 진단을 받은 성인들이다. 반구조화 면담을 통해 수집한 자료는 전사본을 만들어 해석현상학적 분석(Interpretative Phenomenological Analysis: IPA)방법의 절차를 통해서 분석하였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5개의 상위주제는 (1) 반복적으로 따돌림 당함, (2) 일상 기능의 어려움, (3) 부정적인 자아상과 타인상, 그리고 진단 후에 경험하는 (4) 자신에 대한 이해와 변화에 대한 기대 (5) 이해 받지 못하는 자기이다. 각각의 상위주제는 여러 개의 하위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ADHD 성인들의 어려움이 ADHD 아동·청소년의 어려움 못지않게 삶의 전반에서 심각한 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성인 ADHD 장애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심리사회적인 개입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양육행동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정서표현갈등과 행동억제기질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허다연 ( Heo Dayon ) , 이기학 ( Lee Ki-ha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1호, 2017 pp. 133-156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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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과 대학생 사회불안의 관계를 정서표현갈등이 매개하며, 이 경로를 행동억제기질이 조절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293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척도, 부모 양육행동 척도, 한국판 정서표현갈등 질문지, 한국판 자기보고식 회고적 억제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총 분석에는 265명의 학생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부와 모의 부정적 양육행동, 행동억제기질, 정서표현갈등, 사회불안 간의 상호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매개효과 검증결과, 정서표현갈등이 부와 모의 부정적 양육행동과 사회불안의 관계를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와 모의 부정적 양육행동과 정서표현갈등 사이에서 행동억제기질의 조절효과 검증결과, 양육행동과 행동억제기질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SPSS Macro를 이용한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 결과, 부와 모의 부정적 양육행동과 사회불안의 관계를 정서표현갈등이 매개하며, 이 경로가 행동억제기질 수준에 따라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대학생 사회불안 개입에 대한 시사점,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해결중심 집단상담의 효과: 다층메타분석을 통한 효과크기 분석

김동일 ( Dong-il Kim ) , 이혜은 ( Hye-eun Lee ) , 박은지 ( Eun-ji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1호, 2017 pp. 157-179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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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심 집단상담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과 기술 및 자원 위에 구축된 해결을 경험하게 도울 수 있다는 유용성으로 현재까지 상담, 심리치료, 사회복지 분야, 정신보건 분야, 교육학분야 등의 여러 분야와 다양한 대상에 활용되어 현재까지 학위논문 922편, 국내 학술지논문이 164편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해결중심 집단상담에 대한 연구를 종합하여 효과적인 해결중심 집단상담 운영 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결중심 집단상담 연구들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그 효과와 예측 변인들을 분석하기 위해서 HLM 7.0을 이용하여 다층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2001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해결중심 집단상담 연구 중 학술지 논문이면서 해결중심 핵심 요소 7가지 중 3가지 이상, APA 6가지 기준 중 3가지 이상인 논문을 선정하여 총 37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114개의 효과크기를 도출하였고, 이에 대한 전체효과크기와 효과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첫째, 전체 연구의 약 95%정도가 중재가 필요하거나 일반대상자인 유형에게 적용되고 있었고 정서, 사회성, 행동 영역에 주로 활용되고 있었다. 둘째, 해결중심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전체 평균효과크기는 1.223으로 매우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셋째, 성인 대상 집단보다 고등학생 대상 집단에 더 효과적이었고, 혼합 대상자보다 일반 대상자에 적용할 때 더 효과적이었다. 넷째, 해결중심 7요소를 많이 사용할수록, 6회기 이상 10회기 이하, 1회기 당 1시간 미만인 집단이 더 효과적이었다. 끝으로 논의와 함께 후속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안하였다.

집단상담 수업 경험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 어려움과 대안을 중심으로

권경인 ( Kwon Kyoung-in ) , 계은경 ( Gye Eun-gyoung ) , 김지연 ( Kim Ji-ye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1호, 2017 pp. 181-204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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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상담 수업을 수강했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경험했던 집단상담 수업에 대한 회고를 통해 집단상담 수업에 대한 어려움과 대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총 106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고 분석은 CQR-M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상담 수업 내용과 관련하여 어려웠던 부분은 집단상담 운영기술, 집단상담 이론, 집단상담윤리, 사례를 통한 간접학습 등 4개 영역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단상담 수업 운영방식에 대한 어려움으로는 직접실습방법에 대한 어려움, 강의에 대한 어려움, 발제에 대한 어려움, 간접실습방법에 대한 어려움, 집단상담 이론과 실제 연계의 어려움 등 5개 영역으로 나뉘었다. 셋째, 집단상담 수업에서 이중관계로 인해 어려웠던 부분은 자기개방의 어려움, 실제적인 대인관계와 연관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음, 교수자의 권위의 영향을 크게 받음, 수업 내의 경험이 현실의 경험과 다름 등 4개 영역으로 나타났다. 넷째, 집단상담 수업과 관련한 기타 어려움으로는 제도 및 운영의 문제, 교수자의 자질 및 태도에 대한 어려움 등 2개 영역으로 나뉘었다. 다섯째, 집단상담 수업에 대한 개선안에 대하여는 효율적 수업 운영, 집단수업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 실습 경험 확대, 간접학습 기회 제공, 실질적인 교육 제공, 윤리문제 예방, 다양한 교육 제공, 교수자의 전문성 강화 등 8개 영역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집단상담 리더 교육 및 훈련과정에 필요한 측면이 무엇인지 논의하였고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강점인식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강점활용과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

이지원 ( Lee Ji-won ) , 이기학 ( Lee Ki-ha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1호, 2017 pp. 205-228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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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강점인식과 대학생활적응 수준의 관계에서 강점활용 및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01명(남 114명, 여 87명)을 대상으로 강점인식, 강점활용, 진로정체감, 대학생활적응 수준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에 대해 SPSS 23.0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기초통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20.0을 활용하여 2단계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Bootstrap 방법을 통해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강점인식은 강점활용, 진로정체감, 대학생활적응과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강점인식 수준이 높을수록 강점활용, 진로정체감, 대학생활적응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결과, 강점인식은 강점활용과 진로정체감에 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강점활용은 진로정체감 및 대학생활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진로정체감이 대학생활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즉, 대학생의 강점인식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는 강점활용 및 진로정체감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ootstrap 분석을 통해 매개효과의 유의성이 검증되었다. 이어 본 연구 결과의 함의 및 대학생 상담 실제에서의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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