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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8권 3호 (2017)

남성 성역할갈등의 남녀 보편화 가능성 검증: 남녀 간 잠재평균분석과 등가제약모형의 적용

하문선 ( Ha Moon-sun ) , 김지현 ( Kim Ji-hye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1-22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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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성성역할갈등 개념이 여성에게도 일반화될 가능성이 있는지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남성 성역할갈등의 구인들이 여성에게서도 갈등을 가져오는지, 남성성역할갈등 구인과 우울 및 자아존중감 간 구조적 관계가 남녀 간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잠재평균분석과 남녀 집단간 등가제약모형 비교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하위척도 즉 SPC, RE, CBWF, RABM 각각의 잠재평균값에서 남녀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 성역할갈등을 구성하는 각 요인에서 우울, 자아존중감에 이르는 각각의 경로계수에서도 남녀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남성 성역할갈등척도가 남녀 구분 없이 공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과 남성성역할갈등의 보편화 가능성(generalizability)을 제안하고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외상경험자의 정서인식명확성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

남여명 ( Nam Yeo-myoung ) , 박철옥 ( Park Chol-o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23-41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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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외상사건을 경험한 성인을 대상으로 정서인식명확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웹기반 설문조사를 활용하여 외상을 경험한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374명을 대상으로 정서인식명확성,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그리고 외상 후 성장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온라인상에서 실시하였고 Mplus 7.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구조모형 분석 이후 매개모형 검증을 위해 Bootstrapping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주요변인간의 상관분석을 통해 정서에 대한 높은 인식이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외상 후 성장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정서인식명확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를 확인한 결과, 부분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를 외상을 경험한 성인에 대한 상담 시 정서인식을 위한 개입의 효과성 측면에서 논의하였고 제한점 및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한국형 상담교육인증체제 구축방안 연구

김인규 ( Kim In-gyu ) , 최현아 ( Choi Hyun-a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43-57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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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질적인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인 수준 높은 상담자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상담교육인증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교육부로부터 평가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학과인증을 시행하고 있는 간호학, 경영학, 건축학, 공학, 의학, 치의학 등 6개 학문분야와 미국의 상담교육인증체제를 분석하였다. 각 학문 분야는 사단법인 또는 재단법인의 형태로 인증기관을 설립한 후 지속적인 인증사업을 수행하였고, 인증기관 설립 후 최소 7년에서 최대 14년이 경과한 후 교육부로부터 평가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인증기관에는 해당학과, 학회, 산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관의 정관과 인증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서류양식을 갖추고 있었다. 분석내용을 기초로 하여 한국형 상담교육체제 구축방안으로 상담교육인증기구 설립, 평가인증기관 정관(안), 상담교육인증 실시 절차를 제시하였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를 살펴보았다.

평가염려 완벽주의 및 사후반추사고가 발표불안에 미치는 영향: 사고통제방략의 조절된 매개효과

임소영 ( So-young Lim ) , 민경화 ( Kyung-hwa M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59-73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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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발표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사후반추사고가 매개하며, 사고통제방략은 이를 조절할 것이라는 모형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89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위계적 회기분석을,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Hayes(2013)가 제안하는 SPSS Macro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첫째, 사후반추사고가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발표불안의 관계를 부분매개하였으며, 이때 사후반추사고의 억제효과가 시사되었다. 둘째, 사고통제방략은 사후반추사고와 발표불안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사후반추사고를 통해 발표불안에 미치는 영향은 사고통제방략에 의해 조절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친밀한 관계경험에 대한 사후가정사고와 의미부여가 삶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

김이삭 ( Isak Kim ) , 김동일 ( Dongil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75-90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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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친밀한 관계경험에 대한 `사후가정사고`와 `의미부여`, 그리고 이 두 처치를 혼합한 `사후가정의미부여` 처치가 삶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된 실험연구이다. 남녀 대학생 및 대학원생 123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으며 참여자는 네 집단으로 나뉘어 각각 사후가정의미부여 집단, 사후가정사고 집단, 의미부여 집단, 비교집단에 배정되었다. 삶의 의미를 측정하기 위하여 삶의 의미 척도(MLQ)의 하위 척도인 의미발견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교집단을 제외한 사후가정의미부여, 사후가정사고, 그리고 의미부여 처치는 모두 사전에 비해 사후 의미발견 수준이 더 높았다. 처치 효과의 크기는 사후가정의미부여, 사후가정사고, 의미부여 순이었다. 둘째, 의미발견에 대하여 각각 공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의미발견`에 대한 각 처치의 효과는 집단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후가정의미부여의 효과가 다른 처치에 비해 삶의 의미 수준을 높이는 데에 더욱 효과적인 접근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삶의 의미를 증진시키는 방안으로서 각 처치의 효과를 비교하였고 상담에의 적용가능성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상담자의 돌봄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중급수준의 여성 상담자 경험을 중심으로

김경희 ( Kim Kyung-h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91-110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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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의 내러티브를 매개로 상담자의 돌봄경험과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관한 실천적인 함의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중급수준의 여성 상담전문가 2명의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면담하였으며, Clandinin과 Conelly(2007)가 제시한 삼차원 연구공간과 내러티브 탐구절차에 따라 면담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담자 내부적 차원의 돌봄경험과 의미는 <내공과 외공으로 지어가는 상담전문가(家)>의 내러티브로, 외부환경적 차원의 돌봄경험과 의미는 <돌봄의 충돌지점>의 내러티브로 재구성되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자의 돌봄경험과 의미의 시사점을 중심으로 상담자 자기돌봄과 내담자 돌봄의 실천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상담자의 내부적 차원과 외부환경적 차원의 돌봄경험과 의미를 전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기존의 상담자 경험의 연구지평을 확장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대학생의 취업불안과 진로적응성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와 진로탐색효능감의 매개효과

육정원 ( Yook Jung-won ) , 김봉환 ( Kim Bong-w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111-128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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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취업불안과 진로적응성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사회적 지지와 진로탐색효능감을 매개효과 변인으로 설정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20명의 자료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검증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불안은 진로적응성과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음이 나타났다. 둘째, 취업불안은 사회적 지지와 진로탐색효능감간의 관계에서 부적인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지지와 진로탐색효능감은 진로적응성에 정적인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취업불안과 진로적응성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와 진로탐색효능감이 완전매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진로적응 과정에서 취업불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취업불안을 줄여 진로적응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 지지와 진로탐색효능감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논의하였다.

가족탄력성이 진로결정 몰입에 미치는 영향: 자아정체감의 매개효과와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한정호 ( Han Jeong-ho ) , 김금미 ( Keumm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129-147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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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탄력성과 진로결정 몰입의 관계를 자아정체감이 매개하는지 알아보고, 또한 성별에 따라 진로결정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정체감의 하위요인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실증연구이다. 이를 위해 남녀 대학생 406명을 대상으로 가족탄력성, 자아정체감, 진로결정 몰입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보면, 첫째, 대학생의 가족탄력성이 높을수록 자아정체감과 진로결정 몰입 수준이 높았고, 자아정체감이 높을수록 진로결정 몰입 수준이 높았다. 둘째, 대학생의 가족탄력성이 진로결정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자아정체감이 완전 매개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한편, 자아정체감의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성별에 따라 진로결정 몰입에 미치는 자아정체감의 하위요인 별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남학생의 경우 미래 확신성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여학생의 경우 미래 확신성, 목표 지향성, 주도성, 주체성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진로 및 진로상담에 관한 연구동향 분석: 국내 주요 상담학술지를 중심으로

손승연 ( Son, Seungyoun ) , 이종연 ( Lee, Jongyeu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149-170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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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진로 및 진로상담 연구동향을 분석하여, 대학생 진로상담의 연구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연구의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있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상담학회에서 발간하는 `상담학연구`와 한국상담심리학회에서 발간하는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에 발표된 진로 및 진로상담에 관한 총 117편의 논문을 연구시기, 성별, 학년별, 연구주제, 연구방법, 분석방법, 측정도구별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시기별로는 2006년도를 기점으로 점차 연구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2009년과 2010년도에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 성별로는 전체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83%, 여자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6%, 남자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없었다. 학년별로는 전체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87%, 2,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7%,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주제별로는 진로행동에 관한 연구가 28%로 가장 많았고, 진로발달, 성격특성 및 적응 순으로 많이 연구되었다. 연구방법별로는 양적연구가 8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혼합연구와 질적연구가 각각 6% 정도로 비슷하였다. 분석방법별로는 변량분석이 27%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순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측정도구로는 진로변인 영역의 측정도구 활용이 67%로 가장 많았고, 그 중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1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진로결정수준, 진로미결정 척도 순으로 많았으며, 국내연구자가 개발한 척도보다 외국연구자가 개발한 척도가 더 많이 활용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진로상담 관련하여 주요 시사점 및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청소년의 기본심리욕구, 심리적 반발심, 외로움에 따른 군집 유형별 학교중퇴의도

조명남 ( Jo Myung-nam ) , 장진이 ( Jang Jin-y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3호, 2017 pp. 171-190 ( 총 20 pages)
5,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기결정성 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기본심리욕구와 동기적 측면으로서 심리적 반발심과 외로움의 조합에 따라 자연발생적인 하위 군집이 형성되는지를 살피고, 이러한 하위 군집 간에 학교중퇴의도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상도 지역에 재학 중인 남녀 중·고등학생 390명을 대상으로 학교중퇴의도 척도, 기본심리욕구 척도, 심리적 반발심 척도, 그리고 외로움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하였다. 최종적으로 349명의 자료를 분석 대상으로 하여 2단계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군집분석 결과, 군집 1인 `욕구충족 안정형`, 군집 2인 `욕구불충족 적응형`, 군집 3인 `욕구 좌절에 반발하는 외로움형` 집단 등 총 3개의 하위집단이 형성되었다. 또한 각 집단별로 학교중퇴의도에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검증 결과, 군집1인 `욕구충족 안정형`이 학교중퇴의도수준이 가장 낮았고, 군집 3인 `욕구 좌절에 반발하는 외로움형`이 학교중퇴의도 수준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학교중퇴의도를 가진 청소년들에 대한 조기개입 방안에 대한 논의와 연구의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에 대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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