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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8권 6호 (2017)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의 관계에서 탄력성의 조절효과

남병습 ( Nam Byung-seub ) , 김사라형선 ( Kim Sarah-hyoung-su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1-15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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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 및 불안의 관계에서 탄력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 445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척도(IES-R-K), 우울척도(BDI), 불안척도(BAI), 탄력성 검사(K-CD-RISC)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SPSS 21.0을 사용하여 t검증, 피어슨의 단순상관분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행 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은 정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외상 후 스트레스와 불안도 정적상관이 있었다. 셋째,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과 불안의 관계에서 탄력성이 조절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직무 집행 상 여러 가지 외상사건에 노출되어 있는 경찰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우울과 불안 수준을 감소시키기 위해 탄력성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했다. 끝으로 본 연구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탄력성에 대한 선행 연구가 부족하여 논의를 하는데 제한이 있었다. 이에 경찰관을 대상으로 탄력성에 대한 후속 연구들이 진행되기를 제언한다.

한국 상담자를 위한 사회정의 옹호역량 척도(SJACS-K)의 개발 및 타당화

임은미 ( Lim Eun-m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17-36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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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한국 상담자를 위한 사회정의 옹호역량 척도(SJACS-K: Social Justice Advocacy Competence Scale for Korean counselors)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였다. 이를 위해 사회정의 옹호모형과 문화적 요소모형을 검토하여, 78문항으로 이루어진 SJACS-K 예비검사를 구성하였다. 전문가간 내용타당도 점검 및 예비조사를 거쳐 27문항을 선정하였고, 상담전공 대학원생과 상담자를 대상으로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최종분석대상 476명의 자료에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세 요인 구조의 24개 문항을 추출하였다. SJACS-K는 자신의 안녕과 잠재력 개발을 가로막는 환경적 장애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내담자를 격려하는 ‘내담자 역량강화(7문항)’, 다양한 소수집단 출신 내담자에 대한 차별과 억압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제도적 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얼마나 인식하는지를 묻는 ‘환경 변화 필요인식(9문항)’, 소수집단 출신 내담자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을 감소시키기 위한 상담자의 직접적인 사회참여를 나타내는 ‘상담자 사회참여(8문항)’의 세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SJACS-K의 공인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회문제 옹호도, 다문화 상담역량과 경험, 사회정치적 관심, 상담경력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제언을 논의하였다.

반추가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영향: 심리적 경직성과 대처 유연성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조성연 ( Cho Sung-yeon ) , 조한익 ( Jo Han-i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37-62 ( 총 26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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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경직성과 대처 유연성이 반추의 두 하위유형(자책과 숙고)과 스트레스 반응과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334명의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판 반추적 반응척도(K-RRS), 수용-행동 질문지 Ⅱ(K-AAQ-Ⅱ), 대처 유연성 척도(CFS), 스트레스 반응척도 단축형(SRI-short form)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자책과 대처 유연성과의 관계를 제외하고 나머지 변인들은 서로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스트레스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자책, 숙고, 심리적 경직성과 대처 유연성 간의 구조적 모형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 심리적 경직성과 대처 유연성은 자책과 스트레스 반응과의 관계를 부분매개 하였고 숙고와 스트레스 반응과의 관계는 완전매개 하였다. 셋째, 자책과 숙고 사이에 부적 억제효과와 상호적 억제효과가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제한점,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 그리고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판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구성요소 척도의 타당화

권민혁 ( Kwon Min-hyuck ) , 김은하 ( Kim Eun-ha ) , 신희천 ( Shin Hee-che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63-80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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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구성요소 척도(Fear of Intimacy Components Questionnaire: FICQ)를 한국어로 번안하고 그 요인의 구조와 타당도 및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FICQ는 타인과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타인의 인정과 관심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Fear of losing others: FLO)과 자신의 정체성과 자율성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Fear of losing self: FLS)이라는 2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자료 수집 당시 6개월 이상 이성 관계를 맺고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원척도와 동일하게 10문항, 2요인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타당도 및 신뢰도를 확인한 결과, FICQ는 한국인에게 사용하기에 타당한 도구로 확인되었다. FLO와 FLS는 각각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더 높은 상관을 보였고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외로움, 이성관계 만족도와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에 대한 시사점, 한계점을 제시하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슈퍼바이지의 애착 전략과 슈퍼비전 만족도 간의 관계: 슈퍼비전 작업동맹의 매개효과 검증

박명준 ( Park Myung-jun ) , 김윤희 ( Kim Yoonhee ) , 신성만 ( Shin Sung-m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81-99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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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Ladany와 Bradley(2013)가 슈퍼비전 변인들 간의 관계를 개념화한 도식을 토대로 슈퍼바이저에 대한 슈퍼바이지의 애착 전략과 슈퍼비전 만족도 간의 관계를 슈퍼비전 작업동맹이 매개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최근 2년 동안 한 명 이상의 슈퍼바이저에게 최소 3회 이상 슈퍼비전을 받은 경험이 있는 전국의 상담자 228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모형의 적합도 및 변인들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슈퍼바이지 회피 애착 전략은 슈퍼비전 만족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슈퍼비전 작업동맹을 매개하여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슈퍼바이지 거절 애착전략은 슈퍼비전 작업동맹을 완전매개하여 슈퍼비전 만족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ACT에서 준비단계를 실시한 수용 실습이 수용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정하린 ( Chung Halin ) , 김계현 ( Kim Kay-hy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101-114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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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용전념치료의 한 과정인 수용의 요소를 시행단계에 따라 구분하고 효과를 비교한 실험연구이다. 수용의 단계는 준비단계인 통제 파헤치기와 본 단계인 기꺼이 경험하기로 나누었다. 실험에서 참여자는 과거 고통스러운 경험을 떠올리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 신체감각을 적도록 하였다. 분해모형에 기초하여 실험집단에는 준비단계 실시 후 기꺼이 경험하기를 유도한 반면 비교집단에는 준비단계 없이 수용하도록 지시문을 제공하였다. 결과분석에는 총 52명의 4년제 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첫째, 공분산분석에서 실험집단의 사후 수용의 정도는 비교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상관분석 결과 통제 파헤치기의 사후점수 및 증가율은 사후수용과 높은 상관을 보였다. 셋째, 전체 집단에서 회귀분석 결과 수용의 증가는 부적정서의 감소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밝혀졌다. 이상의 결과는 준비단계가 수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수용이 부적정서를 감소시키는 것과 같이 그 자체로 효과를 발휘하는 요소는 아님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수용을 시행 단계에 따라 구분하고 실험을 통해 준비단계의 실시 여부에 따른 효과 차이를 검증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논의에서 연구의 제한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학업지연자 특성 분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인식을 중심으로

최정아 ( Choi Jung-a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115-13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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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업지연의 행동적 측면을 중심으로 공무원 수험생들의 학업지연이 몇 개로 군집화 되는지를 확인하고, 각 집단별로 학업자기효능감, 실패공포정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용정도, 정서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공무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집하고, 군집분석을 실시하였으며, 4개의 군집을 확인하였다. 각 집단의 지각된 학업지연행동 및 학업목표실천 수준에 따라 군집 1은 ‘비지연 경향-실천율 중상 인식 집단’, 군집 2는 ‘지연 중상-실천율 하 인식 집단’, 군집 3은 ‘비지연-실천율 중상 인식 집단’, 군집 4는 ‘지연 상-실천율 중 인식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변량분석, 다변량 분석 및 사후 분석을 실시하여 군집별 학업자기효능감, 실패공포정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용정도, 정서 수준별 차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비지연에 실천율도 높게 보고한 군집 3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천율이 가장 저조한 군집 2는 학업적 자기효능감, 긍정 정서 및 긍정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 사용 수준이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천율은 평균 수준이지만 가장 학업지연을 보인다고 지각한 군집 4의 경우, 실패공포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정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네 집단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상이하게 나타나는 심리적 특성에 터하여 각각 ‘비지연 경향 긴장형’, ‘고갈형 지연’, ‘비지연 수월형’, ‘공포형 지연’이라는 군집명을 재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의의, 시사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국내 수치심 연구 동향: 주요 상담학술지를 중심으로

홍지선 ( Hong Ji-seon ) , 김수임 ( Kim Soo-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133-158 ( 총 26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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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 장면에서 많은 내담자들이 보이는 주요 감정 중의 하나인 수치심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동향을 분석함으로써 수치심의 속성을 이해하고 향후 이에 대한 연구의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KCI 등재지에 게재된 논문 66편을 중심으로 발행연도,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주제, 분석방법, 측정도구, 심리문제 변인 간 관계별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행연도별로는 연구들이 전반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지다가 2009년 이후 뚜렷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났으며, 주로 대학(원)생들을 연구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둘째, 연구방법 면에서 문헌연구를 제외한 나머지 연구가 모두 양적연구였으며, 양적연구들의 주제는 변인 간 관계연구가 87.8%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반면 질적 연구는 한편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분석방법별로는 구조분석(64.5%)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그 다음으로는 회귀분석이 27.4%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넷째, 측정도구로는 연령에 상관없이 전체 연구대상에 걸쳐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ISS)가 가장 많이 활용되었으며(60.1%), 수치심 경향척도(PFQ)와 자의식적 정서척도(TOSCA)가 그 다음으로 빈번하게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연구는 수치심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다른 심리적 변인과의 관계에서 수치심의 역할을 검증한 연구들이었으며, 독립변인 및 종속변인으로서의 수치심 연구는 각각 25.8%, 15.5%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수치심 연구의 주요 시사점 및 향후 제언에 대해 논하였다.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상담학 지적 구조 분석: 「상담학 연구」학회지 게재논문(창간년도-2016)

권예진 ( Kwon Ye-jin ) , 차명호 ( Cha Myeong-h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159-177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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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상담학의 지적 구조를 파악하고, 향후 연구 과제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담학 연구」2000년부터 2016년까지 1권 1호부터 17권 6호에 게재된 총 1,734편 논문의 키워드 7,535개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키워드 정제과정을 거쳐 Excel 2010과 NetMiner4.0으로 분석하였고, 정체성 확립기, 도약기, 발전기, 대외활동기, 사회과제대응기로 시기를 구분하여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고, 양적연구, 질적연구, 혼합연구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심층적인 네트워크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기별로 연결중심성 및 응집성 분석을 통해 「상담학 연구」의 지적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 각 시기별로 사회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동시에 초기 학교상담, 이론에 국한된 연구들이 점차 개인의 심리적 기제, 진로, 긍정적인 내적 요인 등으로 연구 범위가 넓어지고 다양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연구방법에 따른 시기별 분석을 살펴보면 양적연구의 경우 성격특성, 진로에 관한 연구 등으로 치중되어 있었고, 질적연구는 상담자에 대한 다양한 연구방법들이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또한, 혼합연구는 초기에는 연구가 활성화되지 않았으나 발전기 이후부터 조금씩 증가하고는 있지만 좀 더 확장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의 분석 결과와 논의를 바탕으로 상담학의 지적 구조를 통한 이해 및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남녀 대학생의 성인애착이 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파트너에 대한 공감과 지각된 파트너의 공감의 매개효과

조영주 ( Cho Young-ju ) , 심은정 ( Shim Eun-j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8권 6호, 2017 pp. 179-202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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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성인애착이 파트너와의 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감의 매개효과와 이들 관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다. 공감의 매개효과는 파트너에 대한 공감 및 지각된 파트너의 공감의 매개효과에 더하여 파트너에 대한 공감과 지각된 파트너의 공감의 연속적 매개효과를 포함하였다. 연애 중인 대학생 남성 81명과 여성 129명으로부터 성인애착척도, 공감적 이해척도, 관계적응척도를 포함하는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다. 경로분석을 사용하여 변인들 간의 직·간접효과와 성차를 검증하였고, PROCESS를 활용하여 개별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의 불안애착은 남성의 관계만족을 유의하게 설명하지 못하였고, 남성의 회피애착은 남성의 관계만족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한편, 여성의 불안애착과 회피애착은 모두 여성의 관계만족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파트너에 대한 공감은 남성의 회피애착이 남성의 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만을 유의하게 매개하였다. 셋째, 지각된 파트너의 공감은 남성의 회피애착이 남성의 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과 여성의 불안애착 및 회피애착이 여성의 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하게 매개하였다. 넷째, 파트너에 대한 공감이 지각된 파트너의 공감에 미치는 영향은 남녀 모두 유의하였고, 효과 크기는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파트너에 대한 공감과 지각된 파트너의 공감의 연속적 매개효과는 남성의 회피애착이 남성의 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과 여성의 불안애착 및 회피애착이 여성의 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논의하였고, 본 연구의 의의 및 상담 실제에 대한 함의와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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