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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9권 5호 (2018)

국내 개인상담 성과의 측정 및 평가에 대한 분석: 학술지 <상담학연구>와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를 중심으로

왕은자 ( Wang Eun-ja ) , 유정이 ( Ryu Jeong-yi ) , 김선경 ( Kim Sunky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1-23 ( 총 23 pages)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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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성과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측정 및 평가는 상담학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된다. 본 연구는 국내의 양대 학회지인 <상담학연구>와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개인상담 성과를 측정 및 평가하거나 탐색한 76편의 연구를 대상으로 성과 측정에 사용된 측정도구의 빈도 및 특징, 측정영역, 측정 및 평가의 기타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개인상담 성과의 측정도구 사용빈도는 회기평가질문지(SEQ), 상담만족도질문지(CSQ), 상담 성과질문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SEQ와 CSQ가 압도적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측정도구를 Orlinsky, Grawe와 Parks(1994)가 구분한 측정수준으로 분석했을 때 대부분 회기 직후의 성과와 여러 회기 후의 상담 성과를 내담자 관점에서 리커트 방식으로 측정하고 있었다. 둘째, 측정도구의 측정영역을 일반적 스트레스, 특정증상, 건강과 기능수준, 기타로 구분하였을 때 도구들은 주로 기타에 해당되는 영역, 즉 즉시적 성과나 과정 성과 등을 측정하였다. 마지막으로 개인상담 효과의 측정 및 평가와 관련된 기타 동향을 분석한 결과, 성과 측정도구 개발, 개인상담 효과의 지수 및 준거 탐색, 상담 효과 경험 관련 질적 연구 및 기타 동향으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 상담의 효과를 측정 및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상담 효과의 개념, 측정수준 및 측정영역, 대안적인 효과 평가의 방법 등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의 의료소송 경험에 대한 질적사례연구

표지희 ( Jeehee Pyo ) , 한영주 ( Young-joo Han ) , 옥민수 ( Minsu Oc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5-29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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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이 의료사고 발생 후 의료소송을 진행하며 겪는 경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함이다.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 2인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Stake(1995)의 질적 사례연구방법에 따라 자료의 수집 및 분석, 해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들의 경험은 ‘의료사고 피해자에 대한 아픈 기억’, ‘의료사고 관련 의료진에 대한 분노’, ‘의료소송을 위해 외롭게 고군분투 함’, ‘의료소송 관련 법조계에 대한 불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소송에 맞섬’, ‘의료사고 해결을 위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 ‘의료사고 이후 새로운 의미를 찾아감’이라는 상위범주로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는 각 참여자가 의료사고 발생 후부터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특정 경험들을 독립적으로 풀어낸 ‘사례 내 분석’과 그들의 공통 경험이 갖는 의미를 주제별로 정리한 ‘사례 간 분석’으로 제시하였다. 참여자들은 의료사고 발생에 대한 심리적 고통뿐만 아니라 의료소송이라는 특수한 과정에서 2차적인 심리적 고통에 노출되고 있었다. 이들의 특수한 경험에 적합한 상담 매뉴얼을 구축하고 심리상담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의 필요성을 논의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용 성발달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전혜정 ( Jeon Hye-jeong ) , 천성문 ( Cheon Seong-mo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51-74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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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용 성발달 척도를 개발하고, 이를 타당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예비 문항추출을 위해 선행 연구 고찰과 기존 성발달 관련 척도 및 전문가 포커스 그룹 면담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내용 타당도 및 안면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선정된 예비문항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450개의 설문응답자료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 및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5개의 하위요인의 18문항의 척도가 개발되었다. 하위요인은 성심리 변화의 수용, 신체 변화의 수용, 이성친구와의 상호작용, 성평등 의식, 성적 위험의 대처로 명명하였다. 개발된 척도의 타당화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수집된 303개의 설문응답자료에 대해 확인적 요인분석, 구인타당도 및 성별에 따른 척도 동일성 검증을 실시하였고, 성태도, 남녀평등의식, 자아존중감과의 상관분석을 통한 준거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개발된 척도는 5요인의 18문항이 적합하고, 성별에 따른 척도 동일성이 확인되어 남녀 학생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준거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척도 개발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상담전공 학부생의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 변화 양상 및 예측요인 연구

이아라 ( Lee A-ra ) , 조항 ( Jo Hang ) , 김영근 ( Kim Youngkeun ) , 이주영 ( Lee Juyo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75-9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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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전공 학부생들이 상담교육과정을 경험하는 동안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변화에 학년, 전공만족도, 상담실습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상담관련 학과가 학부에 설치되어 있는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상담관련 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설문을 실시하여 수집한 48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한 자료 분석을 위해 잠재성장모델링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모든 하위요인들과 전체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 모형에서 초기치와 변화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초기치와 변화율에 대한 예측요인분석에서는 학년은 초기치에 부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주었고, 실습시간은 변화율에 정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초기치와 변화율에 대한 전공만족도의 영향은 모든 모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상담자로 교육받는 상담전공 학부생들의 역량 변화를 경험적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 상담 전공 대학생의 발달을 종단적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 보다 긍정적 변화를 위해 이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912 경주 지진을 간접 경험한 일반인의 정신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 개인 리질리언스, 사회적 지지, 사회적 자본, 공적 신뢰를 중심으로

민문경 ( Min Moon-kyung ) , 주혜선 ( Joo Hye-sun ) , 안현의 ( Ahn Hyun-ni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93-116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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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6년 9월 발생한 ‘912 경주지진’을 간접 경험한 일반인의 정신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을 재난의 생태모델에 기반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개인 리질리언스, 사회적 지지, 사회적 자본, 공적 신뢰 등 생태모델의 체계별 요인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심리사회적 부적응, 정신적 웰빙 등 다양한 측면의 정신건강 수준에 고유하게 기여하는 정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20대에서 60대를 대상으로 ‘912 경주지진’ 발생 2개월 경과 시점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395부 중 ‘912 경주지진’을 간접 경험했다고 응답한 322명의 자료를 분석에 포함시켰다. 인구통계학적 변인들과 위험 요인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체계별 요인들을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변인들의 설명력은 미시체계 변인인 사회적 지지, 개인체계 변인인 개인 리질리언스, 외부체계 변인인 사회적 자본 순으로 컸고, 심리사회적 부적응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변인들의 설명력은 개인 리질리언스, 사회적 지지, 거시체계 변인인 공적 신뢰 순으로 설명력이 컸다. 정신적 웰빙의 경우 개인 리질리언스, 사회적 자본, 공적 신뢰 순으로 유의하게 설명되었다. 본 결과는 재난 이후 심리지원 및 개인과 사회의 회복에 있어 정신건강의 긍ㆍ부정적 측면 모두와 함께 재난 경험자들이 속한 사회적 맥락을 다차원적으로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한국판 정신화 척도 (Korean Version of The Mentalization Scale)의 타당화

이수림 ( Su-lim Lee ) , 이문희 ( Mun-hee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117-135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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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Dimitrijevic 등(2017)이 개발한 정신화 척도(The Mentalization Scale: Ments)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타당화하는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전체 358명의 자료가 수집되었고 수집된 자료를 무선으로 두집단으로 나누어 첫 집단 160명은 탐색적 요인분석 자료로, 다른 집단 190명은 확인적 요인분석검증 자료로 사용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에서 한국판 정신화 척도는 원 척도와 동일하게 3요인 모델로 나타났고, 확인적 요인분석에서 3개 문항을 제거한 총 25문항의 3요인 모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문항의 내적 일치도는 .88로 나타났으며, 하위 요인의 내적 일치도는 .74 - .84로 원척도에 비해 다소 높거나 비슷하였다. 준거 타당도 검증에서 정신화 척도는 공감, 마음챙김, 정서자각, 삶의 만족도, 애착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고, 경계선 성격특성, 우울, 불안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일련의 검증을 통하여, 한국판 Ments를 타당화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거부민감성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 자기침묵과 정서인식명확성의 매개효과

정소현 ( Jeong So-hyun ) , 양난미 ( Yang Nan-m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137-159 ( 총 23 pages)
5,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기침묵과 정서인식명확성이 대학생의 거부민감성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349명, 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68명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 방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거부민감성은 자기침묵, 대인관계문제와 정적 관계로 나타났고, 정서인식명확성과는 부적 관계를 보였다. 자기침묵은 정서인식명확성과 부적 관계를, 대인관계 문제와는 정적 관계를 보였다. 또한 정서인식명확성은 대인관계문제와 부적 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매개효과 검증 결과, 자기침묵과 정서인식명확성은 거부민감성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에서 각각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거부민감성은 자기침묵과 정서인식명확성의 이중매개를 통해 대인관계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실제 상담 장면에 적용해 본다면 자기침묵을 줄이고 정서인식명확성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대인관계문제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유치원 교사를 위한 상담기술 훈련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박은아 ( Park Eun-a ) , 김현정 ( Kim Hyeon-jung ) , 천성문 ( Cheon Seong-mo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161-190 ( 총 30 pages)
6,5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유치원 교사의 상담능력 향상과 교사효능감 증진을 위한 상담기술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천성문 등(2017)의 상담 프로그램 연구모형에 따라 이론전문가와 현장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수정ㆍ보완하여 총 10회기로 구성된 최종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해 B시에 있는 유치원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무선배정하고 사전ㆍ사후ㆍ추후 시점에 따라 비교하였다. 측정도구로는 상담자 발달수준척도, 부모-교사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 척도, 그리고 교사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상담자 발달 수준, 부모-교사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 교사효능감에 대하여 상담기술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합의적 질적 분석에서도 상담기술 능력 중 초점두기 기술과 공감하기 기술 훈련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상담에 대해 편안함이 느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초심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의 매개효과

김은지 ( Kim Eun-ji ) , 이희경 ( Lee Hee-ky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191-207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심상담자의 진정성이 작업동맹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심상담자 237명을 대상으로 진정성, 자기초점주의, 공감적 이해, 작업동맹을 측정하였으며 구조방정식을 통해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진정성, 자기초점적 주의, 공감적 이해, 작업동맹 사이에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초심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 간의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초심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 간의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가 순차적으로 매개효과를 보였다. 끝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의의와 한계를 기술하였다.

일반 상담역량, 다문화 상담역량, 사회정의 옹호 상담역량의 구조적 관계 및 잠재집단 탐색

임은미 ( Lim Eun-mi ) , 강혜정 ( Kang Hye-jeong ) , 구자경 ( Koo Ja-gyo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5호, 2018 pp. 209-232 ( 총 24 pages)
5,9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표는 상담자의 일반 상담역량, 다문화 상담역량, 사회정의 옹호 상담역량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 세 가지 상담 역량에 대한 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한 후 잠재집단의 특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 상담에 대한 관심이나 경험이 있는 상담자와 상담 대학원생 428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 상담자 발달수준 척도, 다문화 상담역량 척도, 사회정의 옹호 상담역량 척도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상담자의 상담역량은 일반 상담역량, 다문화 상담역량, 사회정의 옹호상담역량의 위계구조로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세 가지 상담역량에 따른 잠재집단은 5개로 나타났다. 각 잠재집단의 특성에 따라 일반 상담역량이 특히 낮은 ‘일반상담 취약집단’, 세 가지 상담역량이 전체적으로 낮은 ‘상담역량 취약집단’, 세 가지 상담역량 중 일반 상담역량이 높은 ‘일반 상담역량 집단’, 다문화 사회정의 상담역량이 높은 ‘다문화 사회정의 역량 집단’, 세 가지 상담역량 전체가 높은 ‘높은 역량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높은 역량집단’에서 연령ㆍ학력ㆍ경력ㆍ사회정치적 관심 등이 높았고, 다문화 수강 경험 및 다문화 상담 경험도 많았다. ‘상담역량 취약집단’과 ‘일반상담 취약집단’에서는 이러한 특성들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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