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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9권 6호 (2018)

한국상담학회 연차학술대회 발표 현황 분석: 2013-2017년 중심으로

박소리 ( Park So-ri ) , 김현주 ( Kim Hyun-joo ) , 김하늬 ( Kim Ha-ni ) , 손은령 ( Son Eun-yo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1-17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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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상담학회 연차학술대회의 학술 논문 발표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연차학술대회 운영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차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구두논문 총 244편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기존 상담 연구 동향 분석에 활용된 분류기준을 수정·보완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방법 및 주요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논문 발표 수는 증가하지 않았고, 대학 교수 및 기관의 공동연구 논문 발표 건수는 감소하였다. 둘째, 연구대상은 대학생, 아동 및 청소년으로 편중 현상이 나타났다. 셋째, 연구주제는 성격 특성 및 적응 연구로의 편중 현상이 나타났다. 넷째, 연구방법은 양적연구를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연도별 질적연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었다. 다섯째, ‘대학생’과 ‘질적연구’의 주요어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향후 연차학술대회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타당화 개입이 부정적 평가 상황에서의 상태 분노, 분노 억제 및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 내현적 자기애 성향 집단을 중심으로 -

김빈나 ( Kim Bin-na ) , 신서원 ( Shin Seowon ) , 김창대 ( Kim Changda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19-36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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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타당화 개입이 부정적 평가 상황에서 유발된 내현적 자기애 성향자들의 상태 분노, 분노 억제 및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서울 소재 대학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가 수행되 었으며, 연구 참여자는 65명이었다. 무선 배정으로 타당화 집단과 통제 집단에 배정된 참여자들은 주어진 주 제에 대해 글을 쓴 후 부적 피드백(Negative feedback)을 받았다. 이후 타당화 집단 참여자들은 유발된 상태 분노와 분노 억제에 대한 타당화 개입을, 통제 집단 참여자들은 실험 과정을 설명하는 통제 개입을 청취하였다. 연구결과의 분석을 위해서는 상태 분노와 분노 억제의 사전-사후점수 변화에 대한 공분산분석(ANCOVA), 개입 후 공격성 점수에 대한 집단 간 Welch-Aspin검정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타당화 집단은 통제 집단에 비해 상태 분노 수준이 감소하였다. 둘째, 타당화 집단은 통제 집단에 비해 분노억제 수준이 감소하였다. 마지막으로 개입 이후 타당화 집단과 통제 집단의 공격성에 차이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타당화 개입이 부정적 평가 상황에서 유발된 내현적 자기애 성향자들의 상태 분노와 분노억제, 공격성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내담자의 자기(self)에 대한 위협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부적정서 각성을 즉각 완화하는 한편, 분노 경험의 의미와 그 이면의 긍정적 소망을 자기개념 안에서 통합하도록 상담자가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확인하였다는 의의를 본 연구는 갖는다.

눈치와 정서조절의 관계: 개인 문화성향의 조절효과

이슬비 ( Lee Seulbi ) , 허재홍 ( Heo Jaeh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37-53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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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인의 심리적 특성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눈치가 정서조절, 개인 문화성향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광역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43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눈치는 정서조절의 두가지 전략인 인지재평가와 정서억제 모두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 문화성향의 조절효과는 눈치와 인지재평가와의 관계에서만 나타났다. 이 연구는 눈치가 한국 사회에서 정서조절을 하는 데에 중요한 기제이며, 특히 집단주의 성향이 강하면서 눈치 수준이 높으면 인지재평가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대인간 스트레스 사건 이후 고립감과 역경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지지와 자기자비의 매개효과

임채원 ( Chae-won Yim ) , 정주리 ( Ju-ri Joe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55-72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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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개인이 대인관계에서 아픔이나 상처가 되는 스트레스 사건을 경험한 후 느끼는 고립감에 주목하여, 이러한 고립감을 극복하고 역경 후 성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 자기자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640명을 대상으로 대인간 스트레스 사건 경험 질문지, 고립감, 정서적 지지, 자기자비, 외상 후 성장 척도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400부의 자료를 확보하였다. 연구변인들의 구조적 관계 및 매개효과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고립감과 역경 후 성장과의 관계를 정서적 지지와 자기자비가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서적 지지는 자기자비를 거치는 다중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고립감을 높게 느끼는 개인이 역경 후 성장에 이르기 위해서 자신의 사회적 지지망을 활성화시켜 주위로부터 정서적 지지를 제공받고, 개인 내적으로도 자기자비 수준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연구의 한계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상담자, 내담자의 작업동맹과 실제관계가 상담회기평가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분석

유지영 ( Jiyoung Yoo ) , 이은주 ( Eunju Lee ) , 최한나 ( Hanna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73-92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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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작업동맹과 실제관계가 상담회기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담자와 내담자간의 상호작용을 규명하기 위해 자기-상대방 상호의존 모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3회기 이상의 상담 진행 중인 상담자-내담자 122쌍을 대상으로, 상담 회기가 끝난 후에 작업동맹, 실제관계, 상담회기평가를 측정하였다. 분석방법은 다층모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작업동맹이 상담회기평가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기 깊이에 대해서 상담자와 내담자에 따른 차이가 밝혀졌다. 둘째, 실제관계가 상담회기평가, 회기 깊이, 회기 순조로움에 미치는 자기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대방효과는 순조로움에서만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한국판 상담에 대한 신념 척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차 문화 타당성 검증

연규진 ( Yon Kyu-jin ) , 이지미 ( Lee Jee-mee ) , 이도형 ( Lee Do-hyu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93-111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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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계획된 행동이론(Ajzen, 1991)에 근거해서 개발한 Ægisdottir와 Gerstein(2009)의 상담에 대한 신념(Beliefs About Psychological Services, BAPS) 척도를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타당화하였다. 문항은 문화적 타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Gerstein(2011)의 STEP 방법을 활용하여 BAPS의 문항을 번안 및 역번안하고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문항(Kim et al., 2012)을 사용하였으며, 대학생들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총 44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상담 의도, 낙인 내성, 전문성의 3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원척도와 동일한 구성 요인을 보였다. 다만 낙인 내성에 속했던 한 문항이 상담의도로 분류되며 원척도와 차이를 보였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로는 경쟁모형들에 비해 연구모형의 모형적합도가 더 우수하였으며, ATSPPH 척도와의 높은 상관을 보여 수렴타당도가 확보되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함의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외국인 유학생의 일상적 차별경험이 매일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내부귀인의 조절효과

민예슬 ( Yesul Min ) , 김창대 ( Changda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113-127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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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의 일상적 차별경험이 그날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내부귀인대처 및 성향이 이 관계를 조절한다는 것을 밝히기 위하여 수행된 일기법(Daily Diary) 설문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1명을 대상으로 10일 간의 차별경험, 내부귀인대처, 우울 및 내부귀인성향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상적 차별경험은 당일의 우울을 예측하였다. 둘째, 내부귀인대처 및 내부귀인성향은 차별과 우울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다만 내부귀인대처의 경우 차별경험과 우울의 관계를 대립시켰으며, 내부귀인성향의 경우 차별경험으로 인한 우울을 강화시켰다. 본 연구는 단회 측정 설문연구에서 널리 입증된 차별경험의 부정적인 영향력이 일상적 맥락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밝혀, 외국인 유학생 연구의 방법론적 지평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내부귀인대처 및 내부귀인성향이 차별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응과정 및 대처방식에 대한 상담자들의 이해를 돕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상담자의 상담경력이 작업동맹에 미치는 영향: 내담자가 지각한 상담자 특성의 조절효과

조민경 ( Jo Min-kyung ) , 장유진 ( Jang Yooj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129-153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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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의 상담경력이 작업동맹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들의 관계에서 내담자가 지각한 상담자 특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 대학상담센터와 청소년상담센터에서 개인상담을 하고 있는 133쌍의 상담자-내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의 상담경력은 작업동맹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아, 상담경력이 작업동맹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담자가 상담자의 전문성을 높게 지각한 경우 상담자의 상담경력이 높아지면 내담자가 지각한 전반적인 작업동맹의 수준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내담자가 상담자의 호감도, 전문성, 혹은 신뢰성을 높게 지각한 경우, 상담자의 상담경력이 많을수록 상담과정에서 과제가 합의되었다고 지각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유사하게, 자신의 상담자를 보다 전문적이거나 신뢰롭게 지각한 내담자들의 경우, 상담자의 상담경력이 많을수록 목표가 합의되었다고 지각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작업동맹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 변인에 대한 실증적 연구로서, 연구결과를 통해 객관적/범상황적 요인으로 간주되는 상담자의 상담경력과 주관적/사례특정적 요인으로 간주되는 내담자가 지각한 상담자 특성 간의 상호작용 양상을 구체적으로 조명한 것에 의의가 있다.

대학생이 지각한 진로불확실성에 대한 대처: 목표 참여, 목표 이탈과 자기 평가와의 관계

홍수현 ( Su-hyun Hong ) , 최윤정 ( Yoon-jung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155-173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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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생애발달동기이론에 기초하여, 교육-직업 전환기에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직업적 불확실성에 직면하여 어떻게 자신의 진로 목표 동기를 조절하는지를 조사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K지역 내 4년제 국립 및 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3, 4학년을 대상으로 진로불확실성과 조절 전략 그리고 개인의 인지적 자기 평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평균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사회인구학적 요인에 따라 진로불확실성에 대한 지각에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진로불확실성은 목표 참여와는 관계가 없었으며 목표 이탈과 정적인 관계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가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위협보다 도전으로 평가하는 상황인지평가는 목표 이탈 전략 중 거리두기 전략과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진로가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높은 개인자원평가는 목표 참여와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상황인지평가는 진로불확실성과 목표 이탈과의 관계에서만 조절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바, 진로불확실성을 높게 지각할수록 상황에 대해 위협이 아닌 도전으로 평가하게 되면 목표 이탈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교육-직업으로의 전환 성공을 조력하기 위한 진로 상담의 연구와 실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상담자의 진로결정과정 - 우연한 관계 경험을 중심으로 -

이혜은 ( Hye-eun Lee ) , 김동일 ( Dong-il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9권 6호, 2018 pp. 175-201 ( 총 27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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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도움, 추천, 격려, 조언이나 정보제공, 롤모델과의 만남 등 사람들과 관련된 우연한 관계경험은 진로결정과정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연요소이다. 개인은 사람들과의 우연한 관계 경험을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진로를 결정하게 한 강렬한 체험이 수반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상담자의 진로결정과정에서 체험한 우연한 관계 경험의 양상과 진로결정의 핵심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우연한 관계 경험을 통해 진로결정을 한 연구 대상자 18명을 선정하고 근거이론 방법(Strauss & Corbin, 1998)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첫째, 개방 코딩을 통해 면담 자료를 개념화 및 범주화한 결과, 98개의 개념, 43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25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둘째, 우연한 관계 경험을 만난 상담자의 진로결정과정에 대한 핵심 범주는 ‘우연한 만남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 상담에 끌려, 진지한 성찰을 통해 상담자가 되기로 함’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로결정과정에서 우연한 관계 경험에서 합리적인 선택보다는 체험한 정서, 직관적 사고와 의미부여, 관계에서의 상호작용 등 개인의 주관적 맥락의 역할이 중요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적 측면, 맥락적 측면, 행동적 측면의 가설적 관계에 대한 실체이론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토대로 우연한 관계 경험의 개념 도출, 우연한 관계 경험에서 상담자로의 진로결정과정과 요인에 대해 논의하고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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