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권 3호 (2003)

상담자의 자기 성찰(reflection)과 전문성 발달

손은정 ( Eun Jung Sohn ) , 유성경 ( Sung Kyung Yoo ) , 심혜원 ( Hae-won Sh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367-380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상담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면서 점차적으로 상담의 전문성에 대한 문제가 중시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기술과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상담자의 전문성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담자의 자기 성찰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전문적인 자기 성찰 과정은 상담자의 전문성이 발달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임을 알 수 있었고, 성찰적 수퍼비젼 모델을 통해 상담자의 성찰을 촉진시킬 수 있는 과정과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영역에서 상담자의 자기 성찰에 대한 경험적인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상담자의 전문성 발달을 위해 자기 성찰 과정을 상담자 교육 장면에서 적극 활용해 가야 할 것이다.

행복한 직업생활을 조력하기 위한 상담자의 역할 탐색

김봉환 ( Bong 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381-396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상담자는 사람들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내담자의 특성에 따라 그리고 호소하는 문제에 따라 상담자는 다양한 상담기법을 활용하지만, 이를 통하여 궁극적으로는 내담자의 행복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동일한 목표를 갖게 된다. 한편, 우리 인간의 삶은 대부분 일로 채워진다. 따라서 일은 삶의 중핵이다. 이렇게 본다면 현재하고 있는 일이 즐거워야 행복한 삶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앞서 이야기된 사실을 동시에 고려한다면 상담자가 내담자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데 있어서, 원만한 직업생활이 가능하도록 조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 바탕을 두고 이 논문에서 살펴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행복한 삶은 무엇이며, 이는 직업생활과 어떻게 관련되는가? 둘째, 직업생활은 개인적으로 또한 사회적으로 왜 중요한가? 셋째, 다양한 진로이론의 관점에서 본다면 행복한 직업생활인은 어떻게 묘사될 수 있을 것인가? 넷째, 직업생활과 관련된 조직변화의 현대적 동향은 어떠하며, 이러한 변화가 직업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섯째, 행복한 직업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은 무엇인가? 여섯째, 상담자는 어떤 역할을 통하여 행복한 직업생활을 조력할 수 있을 것인가? 일곱째, 행복한 직업생활을 조력하기 위하여 상담자가 더욱 관심을 가져할 과제는 무엇인가? 본 논문은 위와 같은 질문에 답하면서 특히 행복한 직업생활을 조력하기 위한 상담자의 역할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안하고 있다: ①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교육, ② 직업선택을 위한 조력, ③ 적재적소 배치를 위한 조력, ④ 직업적응을 위한 조력, ⑤ 경력개발을 위한 조력, ⑥ 직업전환을 위한 조력, ⑦ 실직자를 위한 조력, ⑧ 노사문제의 해결을 위한 조력, ⑨ 기업체 간부에 대한 조력기술 증진 교육, ⑩ 은퇴준비를 위한 조력, ⑪ 여가생활을 위한 조력.

몰입감(flow) 모델에서 본 게슈탈트 치료

유영달 ( Youg Dal You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397-419 ( 총 23 pages)
5,800
초록보기
심리치료의 통합의 필요성은 점차 절실하고 이것은 현대적 경향이 되었다. 심리치료 통합에 관한 입장은 기법상의 절충주의, 공통요인주의, 이론적 통합주의로 나뉘어 진다. 본고에서는 이론적 통합주의를 취하여 게슈탈트 치료와 몰입감 모델 이라는 두 개념체계 간의 이론적인 통합과 기술적인 통합을 시도해보았다. 심리치료 통합에 관한 일반론적 논의에 이어 본고에서 통합하고자 하는 게슈탈트 치료이론과 몰입감 모델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이어서 게슈탈트 치료이론의 핵심개념들(지금-여기, 미결감정, 회피와 접촉, 전경과 배경의 원리, 에너지와 에너지 차단, 동화와 성장, 상전과 하인)을 중심으로 이 개념이 몰입감 모델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살펴보며 이를 바탕으로 두 입장의 통합을 이론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시도하였다. 먼저 이론적인 통합을 위한 시도에서는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특징, 정신장애에 발생에 관한 설명, 상담자의 역할 등에 있어서의 두 입장의 공통점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기술적 통합을 위한 시도에서는 게슈탈트 이론의 상담기법들이 몰입감 모델에서 어떻게 재해석 될 수 있는가를 살펴보았으며, 상담을 할 때 상담자가 지켜야 할 원칙들을 몰입감 모델의 관점에서 알아보았다. 또한 몰입감 모델의 입장에서 개발하여 통합시킬 수 있는 상담의 기법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통합의 장점과 단점들을 살펴보았다.

성장기의 부모화 경험이 대학생의 병리적 의존에 미치는 영향 -수치심 경향성을 매개 변인으로-

이기학 ( Ki Hak Lee ) , 신주연 ( Joo Yeon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421-436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성장기 시절의 부모화 경험이 대학생의 병리적 의존에 미치는 영향을 부모화의 하위 요인에 따라 알아보고, 부모화 경험이 병리적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수치심 경향성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대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부모화 척도(Filial Responsibility Scale- Adult: FRS-A) , 수치심 경향성 척도(Personal Feeling Questionnaire-2: PFQ-2), 병리적 의존 척도(한국형 공동의존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부모화의 하위 요인인 물리적 부모화와 정서적 부모화가 병리적 의존에 미치는 영향을 표준 중다 회귀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물리적 부모화와 정서적 부모화는 병리적 의존에 유의미한 영향을 가지지만 물리적 부모화보다 정서적 부모화가 병리적 의존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화의 하위 요인인 물리적 부모화와 정서적 부모화가 수치심 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표준 중다 회귀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물리적 부모화는 수치심 경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고, 정서적 부모화는 수치심 경향성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부모화가 병리적 의존에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수치심 경향성의 매개효과가 있는지 위계적 중다 회귀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수치심 경향성은 정서적 부모화가 병리적 의존에 대해 갖는 효과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병리적 의존에 대한 상담 및 치료적 개입에 시사하는 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기사랑하기 프로그램의 효과

박상규 ( Sang Kyu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437-446 ( 총 10 pages)
4,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사랑하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그 효과를 알아본 것이다. 자기사랑하기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나는 누구인가?”, 나의 몸 보살피기, 좋은 그림 찾기 및 자신의 장점 알아보기,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바람 알고 계획 세우기, 타인용서하기, 자기용서하기, 칭찬하기, 스트레스 관리하고 새로운 즐거움 찾기, 인생의 의미, 자신의 미래상에 대한 심상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절차는 수식관 명상, 강의, 활동, 소감나누기, 수식관 명상 등으로 되어 있다. 실험집단은 10회기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았다. 프로그램 실시 결과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하여 우울한 기분이 줄어들었으며, 주관적 안녕감, 자존감 그리고 자기개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기사랑하기 프로그램이 우울한 기분을 줄여주고 주관적 안녕감, 자존감, 자개개념을 향상시키는 것을 시사한다.

종교성향과 강박적 성격특성이 사고-행동 융합에 미치는 영향

이기학 ( Ki Hak Lee ) , 이혜령 ( Hye Ryu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447-461 ( 총 15 pages)
5,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 집단 내에서 종교성향과 강박적인 성격특성이 사고-행동 융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을 확인하기 위해 대학생 472명(남학생 309명, 여학생 163명)을 대상으로 사고-행동 융합 척도(Thought Action Fusion Scale, TAFS), 종교성향 척도(Intrinsic Religious and Extrinsic Religious Orientation Subscale), 강박적 신념 척도(Obsessional Belief Questionnaire: OBQ)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종교유무에 따라 집단을 나누어 표준 중다회귀분석과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종교성향과 강박적 성격특성은 두 집단 모두에서 사고-행동 융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를 가진 집단에서는 도덕성 사고-행동 융합에 대해서 내재적 성향과 책임감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능성 사고-행동 융합에 대해서는 내재적 성향과 외현적 성향, 완벽주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집단에서는 도덕성 사고-행동 융합에 대해서 내재적 성향과 외현적 성향, 책임감과 완벽주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능성 사고-행동 융합에 대해서는 내재적 성향과 외현적 성향, 완벽주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종교성향의 하위요인과 강박적 성격특성의 하위요인이 상호작용하여 사고-행동 융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종교를 가진 집단에서는 도덕성 사고-행동 융합에 대해서 외현적 성향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외현적 성향과 완벽주의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집단에서는 전체 사고-행동 융합과 도덕성 사고-행동 융합에 대해서 내재적 성향과 완벽주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의 상담에 있어 종교적 요인과 강박적 성격특성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해 준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스트레스 대응훈련이 기능직 직장인의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효과

윤경원 ( Kyung Won Yo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463-478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스트레스 대응훈련 프로그램이 기능직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지를 알아 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장에 근무하는 기능직 사원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스트레스 대응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과 후에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였다. 프로그램은 1회기에 2시간씩, 총 20시간으로 첫 날 8시간, 둘째 날 8시간, 셋째 날 4시간으로 2박3일간 단기 집중프로그램의 형식으로 실시하였으며, 훈련에 참가한 기능직 사원 20명을 각 10명씩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배정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밝히기 위해 사용된 통계방법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간의 스트레스 검사에 대한 사전, 사후 득점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2(집단)×2(검사시기)의 혼합요인 설계를 하여 변량분석(ANOVA)을 실시하였으며, 각 하위요인의 집단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또다시 변량분석을 하였다. 스트레스 대응훈련을 실시하기 위하여 사용한 프로그램은 연구자가 Meichenbaum의 스트레스 예방훈련과 Kubiak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대응훈련 프로그램 등을 참고로 하여 우리나라 기능직 사원들에게 실시하기에 적당하도록 재구성하여 만든 것이며 총 10회로 되어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관계이론 및 선행연구와 관련지어 논의한 결과, 스트레스 대응훈련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개인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연구에서 개발한 스트레스 대응훈련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장 기능직 사원들에게 직장생활에 대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긍정적인 태도변화에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5,4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주2회 분산적으로 실시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과 2박 3일 일정의 집중적(marathon)으로 실시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이 따돌림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 및 자기표현에 어떠한 처치 효과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따돌림 피해를 경험한 아동 중 사회적 기술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4, 5, 6학년 아동 8명과 D초등학교에서 따돌림 피해를 경험한 아동 중 사회적 기술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담임교사 추천한 4, 5, 6학년 아동 23명 중 참가를 희망하는 16명이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주최하고 부산학교상담학회에서 주관한 마음을 여는 여름상담학교에 참가한 아동 중 무선적으로 어느 한 반에 편성된 아동으로 2박 3일 일정의 사회기술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동은 집중적 실험집단, D 초등학교에서 추천 받은 아동 중 8명은 분산적 실험집단, 나머지 8명은 통제집단에 무선배치하였다. 처치는 분산적 실험집단에는 주2회 각 90분씩, 총 10회의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집중적 실험집단에는 2박 3일 일정으로 1회 90분씩, 총 10회의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에는 분산적 실험집단과 같은 시기에 사전-사후 검사만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분산적으로 실시한 사회기술훈련과 집중적으로 실시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이 따돌림 아동의 낮은 자아존중감을 유의미하게 증진시켰고 대인관계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자기표현 능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분산적으로 실시한 분산적 실험집단과 집중적으로 실시한 집중적 실험집단 간에는 자아존중감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는 의미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대인관계에서는 집중적으로 실시한 실험집단이 분산적으로 실시한 실험집단보다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 더 효과적이었다.

청소년의 자기구조와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연구

윤현영 ( Hyun Young Yo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499-512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성별에 따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및 참자기/거짓자기 발달에 차이가 있는지, 성별 및 참자기/거짓자기의 발달과 자아존중감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성별에 따라 참자기/거짓자기 발달과 자아존중감의 관계가 달라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대전광역시 소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 139명과 여학생 159명, 총 29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자기구조검사, 자아존중감 검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요인분석,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이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라 자아존중감은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둘째, 참자기의 발달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유의하게 잘 발달되어 있으나 거짓자기의 발달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다. 셋째, 참자기는 자아존중감의 모든 하위변인과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으며 거짓자기는 일반적인 자아존중감과 사회에서의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인다. 넷째,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참자기의 발달이 자아존중감의 모든 하위변인과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이고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참자기 발달이 일부 하위변인에서만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인다. 그리고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거짓자기의 발달이 일반적 자아종중감과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이고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거짓자기의 발달이 일반적 자아존중감과 사회에서의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인다.

초등학생 인터넷 중독의 심리적 요인

오익수 ( Ik Soo O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4권 3호, 2003 pp. 513-529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 관련 심리적 요인을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4,5,6학년 808명이다. 인터넷 중독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강만철,오익수(2002)가 개발한 한국판 인터넷중독척도를 사용하였다. 인터넷중독 관련 요인을 측정하기 위하여 강만철,오익수(2002)의 연구에서 개발된 척도를 재구성하였으며, 자아개념, 생활장애, 부모관여, 가족관계, 스트레스, 친구관계, 충동성, 내향성, 미래계획등이 인터넷 중독 관련 요인으로 설정되었다. 인터넷 중독 관련 요인에 대해 인터넷 중독 및 중독의심 집단, 경계집단, 정상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다변량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부모관여’를 제외한 자아개념, 생활장애, 가족관계, 스트레스, 친구관계, 충동성, 내향성, 미래계획에 대해 각 집단간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다. 인터넷 중독관련 요인이 인터넷중독과 어떤 관계를 보이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각 집단간 의미있는 차이를 보인 인터넷 중독관련 요인 중 생활장애를 제외한 자아개념, 가족관계, 스트레스, 친구관계, 충동성, 내향성, 미래계획을 독입변인으로 하고, 인터넷 중독 점수를 종속변인으로 하여 중다회귀분석을 하였으며, 그 결과 친구관계, 가족관계, 충동성, 자아개념, 스트레스가 인터넷 중독 관련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변인이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상대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경로분석을 한 결과, 친구관계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확인되었으며, 다음으로 가족관계, 충동성, 자아개념, 스트레스의 순으로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효과가 컸음을 확인하였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