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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권 4호 (2004)

학업스트레스 및 성적과 학습된 무기력의 관계

강혜원 ( Hye Won Kang ) , 김영희 ( Young He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883-897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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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업스트레스 및 성적과 학습된 무기력간의 관계를 탐구하여 청소년들의 보다 나은 적응에 도움이 되는 요인들을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학업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정도-경험빈도, 부정적 감정의 강도-와 스트레스대처방식-문제중심 대처, 회피적 대처, 기분전환, 지지추구-으로 구성되었고, 성적은 직전 학기의 전과목 평균점수를 사용하였다. 학습된 무기력은 전체점수를 단일요인으로 하여 4수준으로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경기지역 2개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중인 465명의 남녀학생들이었다. 주요 연구결과와 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트레스정도와 대처방식, 성적 및 학습된 무기력은 현재의 무기력유발정도에 따라 서로 다른 상관이 있었는데, 무기력유발정도가 낮은 경우에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습된 무기력에 영향을 미치지만 무기력유발정도가 높은 경우에는 영향이 없었다. 따라서 청소년들에 대한 상담 시 현재의 무기력유발정도라는 개인차 변인을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무기력유발정도가 높은 학생들에게 적절한 중재변인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둘째,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회피적 대처가 스트레스 정도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컸는데, 회피적 대처를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 경험빈도와 부정적감정의 강도가 높았다. 따라서 회피적 대처를 감소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학습된 무기력과 학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무기력유발정도라는 개인차 변인을 고려하고,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중재변인으로 활용하는 차별화된 상담프로그램이 개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이 제안되었다.

마약류 의존자의 심리적 특성

박상규 ( Sang Gyu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899-910 ( 총 12 pages)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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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마약류 의존자의 심리적 특성을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결과 마약류 의존자들은 일반인에 비하여 우울증이 심하고 자존감이 낮고 자기개념이 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의존자의 우울한 기분은 낮은 자존감, 빈약한 자기개념과 상관을 가지고 있었다. MMPI에서 마약류 의존자들은 일반인에 비하여 F,Hs, D, Hy, Pd, Pa, Pt, Sc,Ma, Si 등의척도가유의하게상승되었다. 판별분석결과일반인과마약류의존자를 잘구별하는 척도는 Pa, Pd, Mf, Hs의 순서로 나타났으며이들변수 중에서 Pd 척도와Pa 척도가판별함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군집분석결과 4개의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제1집단은 타당도 척도인F 척도가 T점수로 70 이상이고 임상척도에서Hs, Pd, Pa, Pt, Sc 척도 등이 T점수로 70 이상, D, Hy 등은 T점수로 65이상 상승된 집단으로 정신과적증상을가지고있다. 제 2집단은정상프로파일을보이는집단이다. 제 3집단은 Pd 척도가 유일하게 T점수로 60 이상 상승되어 있는 반사회적 경향을 가진 집단이다. 제4집단은Hs, Hy, Pd, Pa, Sc 척도등이T 점수로60이상상승되어있는집단으로신경증적경향을가지고있다. 본 연구결과는 마약류 의존자에 대한 치료적 개입을 할 때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학습 경험 질문지 (Learning Experience Questionnaire)의 신뢰도와 타당도

이혜진 ( Hey Jin Y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911-925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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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t와 Brown, Hackect의 사회인지적 진로이론(SCCT)은 개인적 특성과 맥락적 영향, 사회인지적 변인들이 어떻게 직업적 흥미나 진로 목표, 행동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진로발달 모델이다. Bandura의 사회인지적 이론에 근거하여, SCCT는 진로발달 과정에서 학습경험과 자기효능감, 결과기대의 역할을 강조한다. 또한 SCCT는 사회인지적 변인들과 직업적 흥미, 그 밖의 다른 진로 변인들에 대한 성차나 소질 등을포함한 다양한 개인적 변인들의 관계에 관심을 갖는다. 이 연구의 목적은 자기효능감과 결과기대의 원천으로서 학습경험의 기능을 조사하기 위해 진로 관련 활동에 대한 다양한 학습경험을 평가 할 수 있는 Holland의 여섯 개 RIASEC 유형을 활용한 학습경험 질문지(Learning Experiences Questionnaire, LEQ)를 번안하여 구내의 실정에 맞게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분석하는 것이다.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4개 대학의 남녀 대학생이 예비검사 192명, 본 검사 325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의 자료가 분석 되었다. 예비검사와 본 검사를 통해 Holland RIASEC 흥미유형(현실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내의 4개 하위척도(수행성취, 대리학습, 언어적 설득, 정서적 각성)가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밝혀졌으며MULTILOG를 사용한 문항 양호도 결과는 상당히 좋은 문항변별도와 위치모수의 값을 나타냈다. 척도의 내적 일관성 또한 0.68∼0.85의 범위에서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해서 학습 경험은 SCCT 이론내에서 대학생의 직업적 흥미를 예측해 주는 잠재적 변인임을 알 수 있다.

한국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진단검사 표준화 개발 및 웹기반 평가시스템 개발

윤치연 ( Chi Yeon Yoon ) , 이영순 ( Young So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927-939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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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ADHD 아동들이 보이게 되는 대인관계, 학습문제, 행동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진단을 통해 ADHD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중재를 제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ADHD 아동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표준화된 검사가 거의 없다. 즉 ADHD의 심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비교할 수 있는 전국 규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병원, 학교, 가정 및 재활기관 등 다양한 장면에서 전문가이든 비전문가(부모)이든 ADHD를 쉽게 판별할 수 있고, ADHD 행동특성(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에 따른 치료와 교육 등 중재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진단 및 평가 도구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ADHD 진단 및 평가도구가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실정에 맞는 한국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진단검사(K-ADHDDS)를 표준화 제작을 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러한 표준화된 검사를 토대로 언제 어디서든 또 부모, 교사, 임상가 등 누구든지 장애를 조기에 판별하고 적절한 중재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웹기반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대학생들의 게슈탈트 접촉경계유형과 정신건강과의 관계

박외숙 ( Wea Sook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941-954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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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주요개념인 접촉경계유형이 한국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예측하는데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부수적으로, 접촉경계유형별 장애 정도가 서울과 지방, 남녀 학생 간에, 그리고 학년 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계식(2000)이 번안, 수정한 게슈탈트 접촉경계유형 척도와 김광일과 김재환(1984)에 의하여 재 표준화된 간이정신건강 진단검사를 서울과 울산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실시하였다. 접촉경계유형 점수(내사, 투사, 반전, 융합,편향, 감각차단)와 간이정신건강 진단검사 하위척도 점수에 대하여, 지역별, 성별, 학년별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각 점수간의 상관계수를 구하고, 정신건강 하위척도 점수를 종속변인으로, 접촉경계유형 점수를 예측변인으로 하여 중다회기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울산 학생들이 서울 학생들에 비하여 내사, 투사, 반전, 융합 장애를 더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 반전 장애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심했으며, 감각차단 장애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심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투사, 반전, 편향 경향성은 저학년이 고학년에 비하여 더 높은 반면, 내사 경향성은 고학년이 저학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정신건강 진단검사의 총점은 울산 학생들이 서울 학생들에 비하여,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끝으로, 내사를 제외한 나머지 유형(투사, 반전, 융합, 편향, 감각차단)이 모두 정신건강을 예측하는데 영향력 있는 변인으로 관찰되었다. 그 중에서도 정신건강을 예측하는데 가장 설명력이 높은 변인은 반전이었으면, 내사는 정신건강의 9가지 하위척도 어떤 것에 대하여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설명력을 지니지 못하여 정신건강을 예측하는데 실패하였다.

사이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A유형행동양식과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효과

김옥순 ( Ok Soon Kim ) , 김정희 ( Jung Hee Kim ) , 권현용 ( Hyoun Yong Kw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955-971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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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CSMP: Cyber Stress Management Program)이 대학생의A유형 행동양식 및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화방을 제외한 게시판과 이메일로 구성된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피험자는 A유형행동양식을 가진 대학생들로서, 실험집단 8명과 통제집단 8명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 실시 전과 실시 후에 A유형 행동양식과 스트레스 감소를 알아보기 위해 A유형 자기 평가 질문지, Jenkins 활동척도, 일상적스트레스 척도 및 주관적 스트레스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피험자들의A유형 행동 지표중 A유형 자기 평가 질문지 점수는 통제집단에 비하여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Jenkins 활동척도 점수는 실험집단 내의 사전 사후에서만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 스트레스 점수에서는 두 집단 모두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대학생들의 일의 개념

김진숙 ( Ji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973-991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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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급변하는 직업환경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일의 개념에 주목하여, 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개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북지역의 한 국립대 학생 192명에게 일을 하거나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하여, 이 서술자료에 귀납적 분석방법과 합의적 질적 연구법을 적용하여 총 4개의 범주와 13개의 하위범주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범주와 하위범주는 (1) 일의 대가(경제적보상, 사회적 지위나 인정) (2) 심리적 만족과 자기증진(심리적 욕구 충족, 흥미나 적성에 맞는 활동, 자아실현이나 자기개발, 전문가로 발전하는 기회) (3) 일의 속성(사회에 대한 기여, 당연히 해야 하는 활동, 중요한 선택, 즐거운 활동, 힘든 활동) (4) 삶의 필수적인 활동(삶의 중요한 부분, 소명)이다. 참여자들의 일의 개념은 다양하고, 참여자들 간에도 개인차가 발견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일의 개인적 중요성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사회적 중요성이나 일의 속성에 대한 인식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생의 취업준비행동과 심리적 특성

이제경 ( Je Kyung Lee ) , 김동일 ( Dong Il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993-1016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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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대학생의 취업준비행동이 심리적 특성(직업탐색 자기효능감, 취업성과에 대한 통제성, 특성불안, 내외향성)에 따라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최근 청년층 혹은 대학생의 구직행동을 다루는 다양한 연구에서 직업탐색이나 구직행동이 직업탐색 자기효능감이나 불안과 같은 심리적 특성과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심리적 특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서울과 지방에 소재한 18개 대학의 3, 4학년 대학생과 기업체 신입사원 1,02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정보소스, 예비적/본격적 취업준비행동, 취업준비 강도 등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첫째, 직업탐색 자기 효능감의 경우 정보 소스, 취업준비행동 총점, 예비적 취업준비행동과 본격적 취업준비행동, 취업준비 강도 모두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제성의 경우는 유의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성불안의 경우는 주로 역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향형인 경우, 내향형보다 각 취업준비행동의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업탐색 효능감이 높은 집단, 특성불안이 낮은 집단, 외향형인 경우가 직업탐색효능감이 낮은 집단, 특성불안이 높은 집단, 내향형인 경우보다 취업준비행동 전반에서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지도를 위한 상담 현장에서도 개인의 심리적 특성에 따른 취업준비행동의 특성의 이해와 개입이 요구되며, 또한 심리적 특성에 따른 고유한 취업준비 전략이나 패턴이있는지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증진을 위한 가치명료화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 효과

설재풍 ( Jae Pung Seol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1017-1033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증진을 위한 가치명료화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그 효과를 구명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K중학교 3학년 남, 여학생 20명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균등 할당하는 짝진 집단 설계 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실험에 앞서 두 집단에 대해 동질성을 검증하였으며, 실험집단에는 2차례에 걸친 타당화 작업 끝에 본 연구자가 개발한 가치명료화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가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도구로는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검사였으며, 검사도구의 적절성을 따져보기 위해서 예비검사를 실시하고 신뢰도 검증 과정을 거쳤다. 이상과 같은 과정을 거쳐 얻어진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치명료화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해결책 실행과 확인을 제외한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하위영역전체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냄으로써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을 증진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므로 본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은 중학생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실증적 연구가 되었다.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의 효과 개관

김동원 ( Dong-won Kim ) , 김정희 ( Chung-hee Kim ) , 김지연 ( Ji-yeou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5권 4호, 2004 pp. 1035-1049 ( 총 15 pages)
5,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의 대인관계 향상을 목적으로 한 집단상담 성과 연구 결과들을 비판적으로 개관하였다. 본개관연구를 위해 1989년에서 2002년까지 13년간의 국내 석·박사 학위논문 중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의 성과를 연구한 논문 71편을 수집하여 대상으로 삼았다. 대상 연구물들을 대인관계 향상을 측정한 측정도구를 중심으로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분석과 종합을 실시하였다. 분석과 종합은 크게 두가지 영역에서 이루어졌는데 첫째는 71편의 연구물을 1) 학위년도 2) 연구대상자 3) 연구설계 4) 집단회기수 5) 집단시간 6) 집단원수 7) 집단의 특징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으며, 둘째는 집단상담의 성과인 대인관계 향상을 세부적으로 대인간 갈등해결 방식, 대인관계 지향행동, 대인불안 감소 및 대인관계 변화로 나누어 대인관계 향상의 성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기술하였다. 연구결과가 기술되었고 결과에 대한 논의와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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