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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6권 3호 (2005)

상담일반 : 새터민의 상담에 대한 요구도와 도움요청 장애요인에 관한 연구

김성회 ( Sung Hoi Kim ) , 김현아 ( Hyun Ah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693-712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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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급증하고 있는 새터민들의 상담에 대한 요구도와 도움요청 장애요인을 확인하여 이들의 문화적 배경과 욕구에 조화를 이루는 상담 서비스 모형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새터민의 상 담에 대한 요구도(호소문제, 상담의 필요성, 상담목표, 상담자 유형, 상담형태)와 도움요청의 장애요인을 살 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2003년-2004년간 하나원내에서 사회적응 교육을 받고 있으며 설문지에 성실히 응답한 남한생활을 거의 하지 않은 순수한 새터민 560명(남자 210명, 여자 350명)과 도움요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요인 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실시한 반구조화된 면접에 동의한 새터민 15명(남자 6명, 여자 9명)이었다. 상담요구도 조사 결과 ① 퇴소 후 남한생활 적응에 대한 걱정, ② 주거지 문제, ③ 진로결정, ④ 신체화(두통), ⑤ 정서적 외로움을 호소하였고 도움요청의 주요대상은 ① 스스로 해결, ② 친구나 동료, ③ 부모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담목표에 대한 요구사항은 ① "남한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받고 싶다", ② "상담을 통해 희망을 얻고 싶다", ③ "결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솔직히 훈육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고 상담방식은 ① 개인상담, ② 남한사람들과 함께 하는 혼성 집단상담, ③ 같은 탈북자들끼리의 동질집단 상담을 선호하였다. 상담자 에 대해서는 ① 온정적인 상담자, ② 탈북자 상담경력이 많은 상담자, ③ 전문적인 상담자에게 호감을 느꼈고 하나원 수료 후 상담서비스 접근에 대해서는 ① "어디서 어떻게 찾아가야할지 방법을 모른 다", ② "상담자라 하더라도 탈북자를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응답 하였고 ① 내방상담과 ② 방문상담을 선호하였다. 전문적 도움요청의 장애요인을 양적 분석한 결과 자기 해결적 성향과 접근성, 남한 상담자에 대한 괴리감으로 인해 도움요청의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도움요청의 어려움에 대 한 질적 면접을 주제분석 한 결과 상호감시 비판의 북한문화, 탈북상황, 제3국 체류기간의 차별대우, 지지체 계의 미약, 은신생활에서 강화되어지는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전문적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도움요 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잠재적 내담자들이 전문적 상담에 대해 지니고 있는 거리감과 부정적 태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남한의 상담자 역할, 상담목표 및 상담형태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연구의 의의와제한점 및 후속 연구 제안을 제시 하였다.

상담일반 : 상담자 발달 연구의 동향과 과제

최한나 ( Hanna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713-727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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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발달에 관한 연구 주제는 수퍼비전 연구들 중 가장 많이 이루어진 연구 주제이며, 국내에서도 1990년 대 이후 이와 관련된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져 왔으나 상담자 발달에 관한 국내, 외 연구들의 내용에 대해 개관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 발달 모델과 상담자 발달수준의 차이를 다룬 주요 국, 내외 연구의 내용을 개관하고, 주요 연구들의 주제와 연구방법들을 살펴봄으로써 그간 이루어진 연구들의 전반적인 흐름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상담자 발달 모델에 대 한 연구를 개관하였으며 두 번째로 상담자 발달에 관한 경험적 연구를 개관하였다. 상담자 발달 모델의 경 우, 발달 단계가 세분화되었고 각 단계를 구분하는 차원이 다양해 졌으며 점차 발달의 시기를 전생애적 관점으로 확장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담자 발달에 관한 초기 경험적 연구들은 상담자 발달 모델에서 가 정하는 기본 차원인 자기-인식, 의존-자율, 동기에서 나타나는 차이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졌으나 점차 사례 개념화, 개입기술 등 인지적인 측면에서 나타나는 차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상의 내용에 기초해 본 연구자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상담자 발달 연구들의 제한점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앞으로의 향후 연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상담일반 : 육군병사들이 지각하는 분노유발요인에 관한 연구

정병삼 ( Byongsam Jung ) , 연문희 ( Moonhee Y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729-744 ( 총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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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육군 병사들이 지각하는 분노유발요인을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연구 문제를 설정했다. 첫째, 육군 병사들이 지각하는 분노유발요인은 무엇인가? 둘째, 분노유발요인이 분노에 미 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러한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 단계에서는 120명의 병사들에게 분노를 유발하는 요인이나 상황에 대한 개방형 설문을 실시하여 모두 1200개의 문항을 추출했다. 이후 문항들에 대해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평정을 실시하여 86문항의 예비 질문지를 개발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예비연구로서 예 비 질문지를 200명의 병사들에게 실시하여 회수된 결과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했다. 세 번째 단계에 서는 본 연구로서 420명의 병사들에게 본 질문지와 분노검사를 실시하여 회수된 결과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첫째, 분노유발요인으로서 부당함, 제지 및 욕구충족 좌절, 외부공격, 스트레스, 혐오자극 등 5개 요인이 추출 되었다. 둘째, 다섯 개의 하위요인들은 모두 분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선행연구와 비교해서 고찰해볼 때 병사들이 분노유발요인의 구조는 선행연구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고, 하 위요인 가운데 부당함에 대한 지각이 분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놓고 볼 때 병사들을 위한 분노조절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상담일반 : 노인을 위한 집단여가상담 프로그램이 여가활동 참여도와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이현림 ( Hyun Rim Lee ) , 최숙경 ( Suk Kyoung Choi ) , 김영숙 ( Young Su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745-759 ( 총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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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들의 여가활동 참여도와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집단여가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선행 연구들을 토대로 본 연구의 프로그램의 틀을 갖춘 다음, 노인의 심리적, 인지적,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연구 대상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D노인복지관의 만 60세 이상인 34명의 노인들을 중심으로 실험집단 11명, 비교 집단 11명, 통제집단 12명으로 무선배치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에는 노인을 위한 집단여가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비교집단은 기존의 여가상담 프로그램을 각각 8회 동안 매회 90분 간 실시하고,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가하지 않았다. 노인을 위한 집단여가상담 프로그램은 신뢰감 형 성 및 인식 단계, 능력개발 단계, 실행 단계, 종료 단계의 네 단계로 구성되었다. 사용된 도구는 안정선(1996) 이 Tinsley 외(1985)가 분류한 여가활동 유형을 기초로 하여 21문항을 선정한 여가활동 참여도 검사와 최성재(1986)가 개발한 생활 만족도 검사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사전-사후 검사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다변량분석(MANOVA), 공변량분석(ANCOVA), 그리고 Scheffe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론은 첫째, 노인을 위한 집단여가상담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여가 활동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둘째, 노인을 위한 집단여가상담 프로그램은 노인들 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상담자와 내담자의 언어반응과 상담성과의 관계에 관한 단일사례연구

이한종 ( Han Jong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761-775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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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언어반응이 상담성과에 주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된 단일사례 연구이다. 수용적인 분위기와 통찰을 중심으로 하는 총10회기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내담자는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남성이며, 우울, 불안 및 낮은 자아존중감을 나타냈다. Hill Counselor Verbal Response Modes Category System (Hill, 1985)과 Hill Client Verbal Response Modes Category System(Hill et al., 1981)를 기준으로, 전체 회기 중에서 내담자의 회기평가가 가장 높은 회기와 가장 낮은 회기에서의 상담자와 내담자의 언어반응을 분석하였다. 회기평가가 높은 회기에서는 내담자의 체험과 통찰 그리고 상담자의 바꾸어 말 하기, 해석 및 직면 등의 언어반응이 많이 관찰되었다. 회기평가가 낮은 회기에서는 내담자의 기술과 상담자 의 한정질문이 많이 나타났다. 연계분석의 결과, 내담자의 체험과 통찰은 상담자의 바꾸어 말하기와 해석의 뒤에 일어날 확률이 높으며, 상담자의 한정질문의 뒤에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상담자 가 회기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회기 초반에는 바꾸어 말하기를, 회기의 중반 및 종반에서 는 해석 및 직면을 적절히 사용할 것이 제안되었다.

집단상담 : ADHD 아동의 행동변화와 학교적응에 미치는 인지적 NLP 집단상담과 행동적 NLP 집단상담의 효과비교

김종운 ( Jong Un Kim ) , 천성문 ( Seong Moon Cheon ) , 황혜자 ( Hye-ja Hw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777-788 ( 총 12 pages)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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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지적 및 행동적 NLP 집단상담이 ADHD 아동의 행동변화와 학교적응에 미치는 효과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대상은 담임교사가 ADHD 경향이 있는 아동으로 추천하고 ADHD 아동용 척도 점수가 상위 8%에 해당하는 30명 아동이었다. 이들 중 인지적 NLP 실험집단에 10명, 행동적 NLP 실험집단에 10명, 통제집단에 10명을 무선배치 하였다. 실험집단에서의 NLP 집단상담은 1회당 60~90분, 주 2회로 6주에 걸쳐 12회기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첫째, 인지적 NLP 집단상담과 행동적 NLP 집단상담은 ADHD 아동의 긍정적인 행동변화에 효과가 있으며 그 효과는 일정기간 지속된다. 둘째, 행동적 NLP 집단상담은 인지적 NLP 집단상담에 비해 ADHD 행동변화에 효과적이다. 셋째, 인지적 NLP 집단상담과 행동적 NLP 집단상담은 ADHD 아동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효과가 있으며 그 효과는 일정기간 지속된다. 넷째, 행동적 NLP 집단상담은 인지적 NLP 집단상담에 비해 ADHD 아동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ADHD 아동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행동변화를 위해 NLP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는 행동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상담 : 청소년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연구

이은경 ( Eunkyoung Lee ) , 장미경 ( Mikyung Jang ) , 김은영 ( Eunyoung Kim ) , 신효정 ( Hyojung Shin ) , 이자영 ( Jayoung Lee ) , 이희우 ( Hiwoo Lee ) , 장재홍 ( Jae Hong J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789-808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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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게임중독과 관련된 설문조사와 면접조사를 토대로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1에서는 청소년의 게임사용 실태와 청소 년들이 선호하는 게임장르를 중심으로 게임중독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인터넷 사용욕구와의 관련성을 탐색 하기 위하여 총 1,522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들이 주로 선호하는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며, 여가시간활용에서 게임을 하는 것 이외의 별다른 놀이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장르에 따라서는 RPG 집단의 중독지수가 가장 높았으며, 이 경우 현실검증력 문제, 강박적 집착, 내성과 통제력 상실, 대인관계 문제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게임중독은 현실회피욕구, 자아변화욕구, 감각추구 및 정보획득 욕구와 같은 인터넷 사용욕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2에서는 게임 중독을 억제할 수 있는 보호요소를 찾기 위하여 게임중독 사례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청 소년들은 주로 심심하고 혼자있을 때 게임을 하게 되었으며, 게임이나 컴퓨터 사용과 관련하여 부모의 교육 이나 지도를 받은 경험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게임중단에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 부모나 가족의 지지가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연구1과 연구2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자기통제력 증진에 초점을 둔 4회기로 구성된 초등학생 프로그램과 자기통제력증진 뿐만아니라 스트레스 관리를 초점으로 7회기로 구성된 청소년게임중독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연구3에서는 초·중학생 총 493명을 대 상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그 효과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게임중독의 정도, 자존감, 스트레스, 평 일 및 휴일 게임사용시간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참고로 초등 학생용과 중학생용 청소년게임중독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집단상담 : 피드백의 긍정성 및 자기개념과의 일치성에 따른 도움여부 지각 차이

김은하 ( Eunha Kim ) , 김창대 ( Chang Da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809-820 ( 총 12 pages)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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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피드백주기 집단상담활동에서 피드백의 긍정성 및 자기개념과의 일치성에 따라 집단원들의 도움여부 지각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긍정성과 자기개념과의 일치성 두변인의 상호작용이 더 효과 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에 어떤 함의를 가지는지 경험적 근거를 가지고 논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S 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대인관계 능력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원들로부터 얻은 125개의 피드백을 분산분석(ANOVA)한 결과, 피드백의 긍정성과 자기개념과의 일치성 두변인의 상호 작용은 집단원들의 도움여부 지각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긍정 피드백의 경우 자기개념과 일치하거나 일치하지 않거나 집단원들의 도움여부 지각에 차이가 없지만, 부정 피드백의 경우는 자기개념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도움여부 지각 점수가 낮은 반면 자기개념과 일치할 경우에는 긍정 피드백과 같은 수준의 도움 여부 지각 점수를 나타내었다. 즉, 부정 피드백이라 할지라도 평소에 자신이 생각해오던 자신의 모습과 일치 하는 내용의 피드백일 경우 비교적 쉽게 받아들이고 변화에의 동기를 높임으로써 도움이 된다는 지각을 하 게 된다는 것이다. 결과에 근거하여 집단원들이 상호간에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리더가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본 연구의 시사점과 향후 연구에의 제언을 부연하였다.

집단상담 : 여성임파워먼트 증진을 위한 인지행동 집단상담과 게슈탈트 집단상담 비교

김정미 ( Jung Mi Kim ) , 김성회 ( Seong Ho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835-849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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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임파워먼트를 위한 인지행동 집단상담과 게슈탈트 집단상담을 실시한 후 최종적 성과변인으로 여성임파워먼트를, 집단과정변인으로 회기영향력 및 집단응집력을 통해 인지행동 집단상담과 게슈탈트 집단상담이 여성의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효과와 과정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최종적 성과를 밝히기 위해 각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1주일 전과 프로그램 종료 직후에 여성임파워먼트 척도를 실시하였고, 총 14회기 중 초기(1회기), 중기(5회기), 후기(9회기) 및 종결 기(14회기)에 회기평가 질문지와 집단응집력 척도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과처리를 위 해서는 다변량분석, 단변량분석, 단순주효과 검증 및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인지행동 집단상담은 여성의 임파워먼트를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고, 게슈탈트 집단상담이 인지행동 집단상담보다 여성의 임파워먼트를 더효과적으로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게슈탈트 집단상담 및 인지행동 집단상담에 참여한 집단원들은 집단이 발달함에 따라 상담과정을 부분적으로 더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상담 : Holland의 직업성격과 직업환경의 일치도 및 직무만족도와의 관계 연구

곽필순 ( Pealsoon Kwak ) , 김봉환 ( Bong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3호, 2005 pp. 837-848 ( 총 12 pages)
4,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Holland의 진로이론을 한국사회에 적용함에 있어서 ``일치성`` 개념의 타당성을 입증하고 직무만족 도와의 관계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 연기군 등에 소재하고 있는 13개 사업장의 재직 근로자 141명이었으며, 측정도구로는 직업선호도검사, 직무만족질문지 등이 사용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로 첫째, 개인이 자신의 직업성격에 일치하는 직업을 선택할 확률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 연령, 학력, 경력과 일치도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업성격과 직업환경 의 일치도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직업성격과 직업환경이 일치하는 집단 과 일치하지 않는 집단으로 구분하여 직무만족도를 비교하였을 때에는 일치하는 집단의 직무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남성 집단과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집단에서 직업성격과 직업환경의 일치 여부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 신의 직업불만족의 근원을 찾고자 할 때 적절한 개념적 틀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며, 진로 및 직업을 결정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직업성격과 일치해서 직무만족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정보를 제시해 줌으로써 합리적인 진로 및 직업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방법의 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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