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6권 4호 (2005)

상담 일반 : 단기상담 훈련프로그램이 상담자 발달수준에 미치는 효과

강진구 ( Jin Ku K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087-1102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단기상담 핵심기법과 발달단계별 상담자 역할 훈련프로그램이 상담자 발달수준 점수의 변화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독립변수는 단기상담 훈련을 위한 3단계 프로그램(강진구, 2005) 중 제1, 2단계 훈련프로그램으로서, 피험자들에게 공감, 자기노출, 맞닥뜨림 등 단기상담 핵심기법을 훈련하고(5주 15시간), 이어서 단기상담 발달단계별 상담자 역할을 훈련하였다(6주 18시간). 종속변수는 상담자 발달수준척도(심흥섭, 1998) 점수로서, 훈련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상담자 발달수준 점수를 유의하게 변화시키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충청지역 C대학교의 심리학 과 4학년 남녀 학생 26명이었다. 이들에게 사전, 사후1, 사후2, 추수검사로 4회 반복측정한 평균 점수를 HLM 6.0으로 다층분석한 결과, 검사시기별 상담자 발달수준 점수의 발달곡선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개인배경변수인 성별 효과는 없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발된 단기상 담 훈련프로그램의 효과를 11주 동안의 훈련과정으로 재검증하였다. 둘째, 개발된 프로그램은 상담자 발달수준 점수에 유의한 효과를 가져왔다. 셋째, 다층분석모형(HLM)으로 분석함으로써 시간에 따른 성장 효과와 개인배경변수의 효과를 규명하였다.

상담 일반 : 대학생 학교생활 적응검사의 예언타당도 연구

김계현 ( Kay Hyon Kim ) , 황매향 ( Mae Hyang Hwang ) , 선혜연 ( Hye Yon Seon ) , 김영빈 ( Young Be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103-1117 ( 총 15 pages)
5,000
초록보기
대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정도는 그들의 학업, 사회적 대인관계,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서 파악된다. 어떤 학생은 다방면에 걸쳐서 고르게 성공적인 적응을 보이는 반면에 어떤 학생은 특정 부분에서 혹은 전반적으로 부적응을 경험한다. 본 연구는 서울대학교에서 개발, 사용하 고 있는 “대학생활 적응도 테스트”의 예언타당도를 탐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 검사는 학업적응, 대인관계 적응, 심리적응, 건강적응, 위기 등 5개 영역으로 측정을 하는데, 각 영역별 점수와 총점이 산출된다. 예언의 준거로 사용된 자료는 대학상담소를 방문한 77명 내담자들의 상담신청서 상 의 호소문제 강도 및 빈도, 접수 면접 기록에 대한 평정, 상담자의 내담자 평가 등이다. 분석 결과, 대학생활 적응도 테스트의 전반적인 점수는 세 가지 예언 준거 점수를 유의한 수준으로 예언해 줌을 알 수 있다. 분석 결과는 테스트의 컷오프 점수를 조정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해 주고 있으며 새로운 컷오프 점수 산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이와 같은 간편 검사를 다른 대학들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해야 할 필요성도 논의하였다.

상담 일반 : 대학생의 자기분화와 자아존중감 및 의사결정 유형과의 관계

정성경 ( Sung Kyung Chung ) , 남상인 ( San Gin Na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127-1135 ( 총 9 pages)
4,0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자기분화 수준과 자아존중감 및 의사결정 유형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첫째, 대학생들의 자기분화와 자아존중감 및 의사결정 유형 간에는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둘째, 대학생들의 자기분화와 자아존중감이 의사 결정유형을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충남 지역의 S대학교 남ㆍ녀 학생 247명을 대상으로 자기분화 검사, 자아존중감 검사와 의사결정유형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자기분화와 자기존중감은 의사결정유형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즉, 자기분화와 자기존중감은 합리적 의사결정 유형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나, 직관적 유형 및 의존적 유형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가족퇴행, 정서적 단절, 인지ㆍ정서적 기능, 자아통합은 합리적 의사결정 유형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고, 직관적 의사결정 유형을 유의미하 게 예측하는 변인으로는 인지ㆍ정서적 기능과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존적 의사결정 유형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변인으로는 자아통합, 가족투사 및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몇 가지 논의와 제안이 제시되었다.

상담 일반 : 마약류 사용 재소자의 관계구조에 대한 근거이론적 분석

장창민 ( Min Jang Ch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129-1150 ( 총 22 pages)
5,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마약류 사용자들의 관계구조가 마약류 사용 문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근거이론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상담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물질사용자들에 대한 연구들이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인 접근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려함으로써 오히려 물질사용자들을 이상한 사람내지 큰 결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규명하고 있는 점을 보면서 본 연구에서는 마약류사용자들의 기능적인 면을 이해하면서 마약류 사용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러한 물음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자는 마약류 사용으로 복역 중인 재소자 9명을 대상으로 2002년 10월 24일부터 2003년 2월 14일까 지 총 12회의 집단 상담을 실시한 후 축어록을 작성하여 원자료로 삼았으며, 원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상담학분야의 슈퍼비전을 코딩과정으로 도입하였고 과정분석에서는 집단 진행 기록지를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통하여 마약류 사용자들이 마약류를 사용하게 되는 요인에는 “관계의 영역”이 깊은 영향을 주고 있었고, 마약류 사용이후부터는 “자기의 영역”의 문제들로 마약류 사용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약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하였을 때 “자기의 영역과 관계의 영역을 통한 성숙”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마약류 사용을 완화 시키기 위한 바람직한 형태는 “자기의 인식과 관계의 경험을 통한 자기와 관계의 성숙”으로 나타났다.

상담 일반 : 성인의 심리적 특성과 인터넷 중독과의 관계

신길순 ( Keel Soon Shin ) , 구자경 ( Ja Gyoung K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151-1162 ( 총 12 pages)
4,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성인의 심리적 특성, 성별 및 나이가 인터넷 중독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반성인 남, 여 37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가 여자보다 인터넷 중독점수가 높으며 나이에 따라서는 인터넷 중독점수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인들의 인터넷 중독 정도에 따른 심리적 특성의 차이를 분산 분석한 결과, 인터넷 중독 수준이 높을수록 자존감, 자기 통제력과 부부친밀감이 낮고, 스트레스와 충동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점수를 상위 30%와 하위 70%로 나누어 로지스틱 회귀분석한 결과를 볼때, 성별, 자존감, 스트레스, 충동성이 인터넷 중독을 유의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일반 : “체형 만족도 평가지(Body Shape Questionnaire: BSQ)”의 타당화 연구 -여대생을 중심으로-

노영경 ( Young Kyoung Noh ) , 김봉환 ( Bong Wh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163-1174 ( 총 12 pages)
4,7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어로 번안된 ‘체형 만족도 평가지(Body Shape Questionnaire: BSQ)’의 타당화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서울에 위치한 S 여대생 461명을 대상으로 BSQ를 실시하여 내적 일치도(Cronbach α=.95)와, 112명을 대상으로 2~3주 간격으로 검사-재검사 신뢰도(r=.62, p<.01)를 구하였다. BSQ의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섭식장애척도(Eating Disorder Inventory-2: EDI-2) 및 로젠버그의 자존감 척도(Self-Esteem Scale: SES)와 단순상관분석을 실시하여 유의한 상관이 있음을 확인하여 동시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또한 구성타당도의 검증을 위하여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였다. 탐색적 요인 분석 결과, BSQ 의 34문항 중 여러 요인에 동시에 부하되는 2문항이 제거되었고, 최종 32문항이 사용되었다. 32문항은 비만에 대한 두려움, 노출에 대한 두려움, 구토경험, 체형 불만족 등의 4가지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으로 실시한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구조의 적합도가 유의하게 검증되었고 모형의 간명성도 입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BSQ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으며, 본 도구는 체형과 체중의 왜곡으로 인한 문제를 갖고 있는 내담자들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도구라고 판단된다.

상담 일반 : 한국판 자기 통제력(self-control) 척도의 탐색적 요인분석

하창순 ( Chang Soon Ha ) , 김병석 ( Byeong Se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175-1188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한국판 자기 통제력 척도를 타당화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중부권 소재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 688명에게 자기 통제력 척도, 아이젱크 충동성 검사, 한국판 공격성 검사, 비행척도를 소책자로 묶어 집단으로 실시하였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그 결 과 6요인 모델이 추출되었다. 한국판 자기 통제력 척도는 충동성 검사, 공격성 검사와 적절한 상관을 보였으며, 비행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시사점, 제언, 한계를 논의하였다.

집단 상담 : 아동의 수줍음 감소를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의 효과

한숙경 ( Sook Kyung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189-1204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교 아동의 수줍음 감소를 위해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해보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줍음 수준을 파악한 후, 수줍음 수준이 높은 학생들을 1차 대상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학생들 중, 담임교사의 관찰, 본인의 희망 여부를 조사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20명씩 편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실험설계는 사전-사후-추후 통제집단 설계로서, 실험처치에 앞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종속변인을 측정하는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실험집단에 6주에 걸쳐 1회기에 50분씩 6회기의 집단상담프로그 램을 실시한 후, 다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사후검사와 추후검사를 실시하여 종속변인을 측정하였다. 집단별로 수줍음 수준의 사전, 사후, 추후 검사 점수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반복측정 변량분석(repeated measure ANOVA)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집단상담프로그램의 적용은 초등학생의 수줍음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아동은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하여 수줍음 수준이 감소하였고, 추후검사점수에 대한 분석 결과에서도 집단간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진로 상담 :청소년용 여성 진로장벽 척도의 개발 및 구인타당도 검증

황매향 ( Mae Hyang Hwang ) , 이은설 ( Eun Sul Lee ) , 유성경 ( Sung Kyung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205-1223 ( 총 19 pages)
5,4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초ㆍ중ㆍ고 여학생에게 사용될 수 있는 진로장벽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먼저, 문헌연구를 통해 Swanson의 CBI-R(Career Barriers Inventory-Revised)등의 외국 척도와 국내의 진로장벽 척도를 참고하여 자기이해의 부족, 자신감 부족, 성역할 갈등 및 성차별, 중요한 타인과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진로 및 직업 정보의 부족, 경제적 어려움의 7가지 하위 요인에 해당하는 문항을 제작했다. 서울과 경기도 소재의 초ㆍ중ㆍ고 여학생 729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연구를 통해 42문항의 진로장벽척도를 구성했고, 650명의 초ㆍ중ㆍ고 여학생에게 본 검사를 실시했다. 본 연구 자료 를 토대로 진로장벽 척도에 대한 양호도 분석을 실시하고, 구인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용 여성 진로장벽 척도의 요인수는 7개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각 요인에 해당되는 문항의 요인계수도 적절한 수준을 보였으며, 하위요인별 내적 합치도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대해 요약하고, 여자 청소년들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의 7개 요인이 갖는 의미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했다.

진로 상담 : Holland 이론의 문화적 적합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

공윤정 ( Younn Jung Go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6권 4호, 2005 pp. 1225-1244 ( 총 20 pages)
5,500
초록보기
Holland의 진로 이론은 진로교육과 진로상담의 이론적 틀로써 광범위하게 이용되지만, 다양한 문화에서 Holland 이론의 적합성에 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Holland 이론에 대한 경험적인 연구들을 중심으로 리뷰하고, 이 결과를 중심으로 Holland 이론을 진로 상담에 적용할 때 주의할 점들이 기술되었다. 특히, 흥미의 순환순서모델과 정육각형 구조에 관한 가설, 일치성과 직업 행동과의 관계에 관한 가설들의 검증 결과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연구들의 결과를 종합하면, 진로 상담에서 개인의 흥미를 고려하는 것은 적절하며 이는 선택한 전공이나 직업에 서의 만족과 관련되지만, 흥미 유형의 순환순서는 대상 집단별로 다르게 나타났으며, 정육각형 구조에 관해서는 충분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밝혀진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다면 일관성과 변별성 개념을 진로상담에 적용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