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상담학연구검색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7권 1호 (2006)

상담 일반 : 공감능력과 이타행동

조효진 ( Hyo Jin Cho ) , 손난희 ( Nan Hee Soh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1호, 2006 pp. 1-9 ( 총 9 pages)
4,000
초록보기
공감과 이타행동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하여 남을 더 많이 배려하는 이타적인 경향을 보일 것이다, 2) 공감의 하위요소 중 이타적 측면이 이기적 측면보다 이타행동과 더 높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두 가설을 검증하였다. 대학 및 대학원생 454명(남=119명, 여=335명)을 대상으로 이타적인 행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이타행동척도(I-Thou Questionnaire: ITQ)를 개발하고 공감과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더 높은 이타행동 을 보였으며, 공감의 하위 요소 중 공감적 관심이 개인적 고통보다 이타행동을 더 잘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의 교양강좌를 이용하여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의사소통 및 인간관계와 치료적 요인의 지각에 미치는 효과를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은 Rosenberg(2003)가 제시한 비폭력 대화의 모델에 근거한 것이다. 비폭력 대화의 모델은 다른 사람이 무엇을 관찰하며, 느끼고, 무엇을 필요로 하며, 부탁하는가에 귀 기울임으로써 타인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으며, 이러한 원리를 자신의 마음을 공감하는데 적용함으로써 자기비판과 내적인 강요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2개의 심리학 관련 교양과목을 수강 신청한 학생을 실험집단으로, 컴퓨터 강좌를 수강한 집단을 통제집단으로 설정하였다. 실험집단 A에서 50명이, 실험집단 B에서 29명이, 통제집단에서 70명의 학생이 연구대상으로 포함되었다. 대학생이 지각한 치료적 요인의 변화를 회기별로 비교한 결과, 초반기에서 후반기로 갈수록 치료적 요인을 높게 지각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전회기에 걸쳐서 보편성, 대인관계학습, 수용, 희망을 상대적으로 높게 지각하였으며 자기노출과 지도 및 조언을 상대적으로 낮게 지각하는 경향을 보였다.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인간관계 및 대인간 의사소통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4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을 적절히 설명하는 모형을 발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지체 혹은 자폐를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아동 어머니 411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이들 관계를 적극적 대처방식과 사회적 지지가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구조모형을 연구모형으로 제시하였다. 모형 검증 결과, 낮은 양육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사회적 지지와 적극적 대처방식을 통해서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 대처방식은 직접적으로 그리고 사회적 지지를 통해서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적극적 대처방식과 사회적 지지는 양육 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으며, 또한 사회적 지지는 적극적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이 제시되었다.

상담 일반 : 여성용 성적 자기주장성 척도의 개발 및 구인 타당도 검증

이지연 ( Jee Yon Lee ) , 이은설 ( Eun Sul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1호, 2006 pp. 47-62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성적 자기주장성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먼저, 문헌연구를 통해Morokoff, Quina, Harlowm Whitmire, Grimley, Gibson, and Burkholder(1997)의 SAS(Sexual Assertiveness Scale)등 국내외의 성적 주장성 관련 척도를 참고하여 성행동의 시도, 원하지 않는 성행동에 대한 거부, 임신 및 성으로 감염되는 질병에 대한 예방, 의사소통 기술의 4가지 하위 요인에 해당하는 문항을 제작했다. 서울 소재 사립대학의 여대생 255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연구를 통해 21문항의 성적 자기 주 장성 척도를 구성했고, 230명의 여대생에게 본 검사를 실시했다. 본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성적 자기 주장성 척도에 대한 양호도 분석을 실시하고, 구인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여대생을 위한 성적 자기주장성 척도의 요인 수는 4개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각 요인에 해당되는 문항의 요인계수도 적절한 수준을 보였으며, 하위요인별 내적 합치도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대해 선행연구와 한국의 사회문화적 환경과 관련하여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했다.

진로 산담 :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자아개념과 진로의식성숙에 미치는 효과

이경미 ( Kyung Mi Lee ) , 김영숙 ( Young Suk Kim ) , 이현림 ( Hyun Rim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1호, 2006 pp. 63-83 ( 총 21 pages)
5,6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들의 자아개념과 진로의식성숙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직업적 성격유형에 근거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틀을 갖추고 중학생들의 심리적, 인지적, 현실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연구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S중학교의 3학년 학생 48명 중 남녀 각각 8명씩, 실험집단 16명, 비교집단1에 16명, 비교집단2에 16명으로 무선 배치하였다.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에는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비교집단1은 기존의 일반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비교집단2에는 진로상담이론에 대한 강의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각각 12회기 동안 매회 90분간 실시하였다.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탐색, 진단, 명료화, 문제 해결 및 강화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용된 도구는 송인섭(1982)이 개발한 자아개념 검사와 한국심리검사연구소(1977)에서 개발한 진로의식성숙 검사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사전-사후 검사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공변량분석(ANCOVA)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론은 첫째,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자아개념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둘째,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진로의식성숙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진로 산담 :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유형, 진로결정 장애 및 자존감에 미치는 효과

최숙경 ( Suk Kyoung Choi ) , 이현림 ( Hyun Rim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1호, 2006 pp. 85-101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연구목적은 고등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자존감의 향상과 진로결정 장애를 감소시키기 위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었다. 연구문제는 첫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결정 장애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셋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자존감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이다. 연구가설은 첫째,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이나 통제집단보다 진로의사결정 유형이 긍정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둘째,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이나 통제집단보다 진로결정 장애가 감소될 것이다. 셋째,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이나 통제집단보다 자존감이 향상될 것이다. 연구대상은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경북 포항시에 있는 S고등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15명, 비교집단 15명, 통제집단 15명에 각각 무선 배정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에는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비교집단은 기존의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각각 12회기 동안 매회 120분정도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연구에 사용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진로편견 제거, 진로정보 제공, 동기 부여, 심적 부담 제거의 다섯 단계로 구성되었다. 측정 도구는 진로의사결정유형 척도, 진로결정 장애 척도, 자존감 척도이다. 자료 분석은 각 검사의 하위요인별로 사전-사후검사에서 얻은 점수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평균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공변량 분석(ANCOVA)을 한 후, Tukey 검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효과를 보여주었다. 둘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 장애를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나타내었다. 셋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유효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자존감의 향상과 진로결정 장애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동,청소년 상담 : 청소년의 역기능적 심리특성과 사이버 관련 비행의 관계모형 검증 -인터넷 중독을 매개변인으로-

이득연 ( Duek Yean Lee ) , 박자양 ( Ja Yang Park ) , 이동훈 ( Dong Hu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1호, 2006 pp. 103-115 ( 총 13 pages)
4,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의 역기능적 심리특성인 충동성 및 공격성, 우울과 그들의 인터넷 중독 및 사이버관련 비행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충동성 및 공격성, 우울을 예언변인으로, 사이버 관련 비행을 준거변인으로, 인터넷 중독을 매개변인으로 수행되었다. 분석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중학교 학생 503명과 4개의 고등학교 학생 462명으로 전체 965명이다. 본 연구는 인터넷 중독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충동성, 공격성, 우울, 사이버 관련 비행과의 관계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AMOS를 이용한 공변량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충동성 및 공격성은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 관련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우울은 인터넷 중독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사이버관련 비행에는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인터넷 중독은 충동성 및 공격성, 우울과 사이버관련 비행과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사이버 관련 비행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개진하였다.

아동,청소년 상담 : 청소년의 학교 급별(초, 중, 고)에 따른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및 적응 간의 구조모형 분석

신혜정 ( Hye Jeong Shin ) , 서영석 ( Young Seok Se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1호, 2006 pp. 117-130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및 적응행동 간의 구조모형을 학교 급별(초·중·고)에 따라 설정하여 각 변인들의 직ㆍ간접 효과를 구명하였고, 자기효능감이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매개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총 467명(초 144명, 중 161명, 고 16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및 적응행동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 급별 구조모형 역시 자료에 부합하였으며, 자기효능감이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학교 급별에 상관없이 청소년의 적응행동을 가장 많이 설명하는 변인으로 밝혀졌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의 직ㆍ간접 효과는 학교 급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이 드러났다. 우선,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친구지지만이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친구지지와 부모지지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간접적으로 적응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중학생의 경우에는 부모지지만이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친구지지와 교사지지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적응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행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친구지지와 부모지지가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부모지지만이 자기효능감을 통해 적응행동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적응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담활동 및 생활지도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학교 상담 :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 기초 연구

강진령 ( Jin Ryung Kang ) , 손현동 ( Hyun Do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1호, 2006 pp. 131-146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수퍼비전은 전문상담순회교사들과 향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담교사들에게 전문가로서의 성장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을 구안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상담교사 수퍼비전 영역, 상담교사의 발달수준, 그리고 수퍼비전 전달체제에 관련된 이론을 고찰하였다. 다음으로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 구안에 필요한 상황적 요소를 살펴보았다. 끝으로 이론적 고찰과 상황적 요소를 종합, 기초적인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을 제안하였다. 특히 국내 상황에서는 여러 모형을 다각도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이 고려되었다. 이 모형은 구조화, 관계형성, 목표설정에 이어 수퍼비전 영역·발달수준 평가·전달체제 결정을 동시에 하는 단계, 그리고 개입과 수퍼비전 평가와 종결의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에 대한 설명과 국내 상황에 맞는 전달체제에 대해 논의되었다. 이 연구는 국내의 상담교사 수퍼비전 관련 경험적 문헌이 부족한 상태에서 문헌연구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으나 향후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 개발에 있어서의 기초적인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상담 : 시험불안, 동기적 성취 전략 및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모형 검증

류정희 ( Jeong Hee Lyu ) , 신현숙 ( Hyeon Sook Shi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1호, 2006 pp. 147-164 ( 총 18 pages)
5,3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시험불안, 동기적 성취전략(비관적 방어 전략, 자기-손상 전략),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를 알아보고, 시험불안과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비관적 방어 전략과 자기-손상 전략 각각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일반계 고등학교 1학년 남녀 학생 422명을 대상으로 시험불안검사, 비관적 방어 전략 척도, 자기-손상 전략 척도, 학업적 자아개념 척도, 학업적 통제감 척도를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Sobel 검증 중 Goodman(Ⅰ) 방정식을 활용하여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험불안을 예언변수로, 비관적 방어 전략을 매개변수로, 학업적 유능감을 결과변수로 설정한 모형 가운데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보다 경험적 자료에 더욱 적합한 모형으로 판명되었다. 둘째, 부분매개모형에서 「시험불안 → 비관적 방어 전략」, 「비관적 방어 전략 → 학업적 유능감」, 「시험불안 → 학업적 유능감」의 경로계수가 모두 유의하였다. 셋째, 시험불안과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비관적 방어 전략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넷째, 시험불안을 예언변수로, 자기-손상 전략을 매개변수로, 학업적 유능감을 결과변수로 설정한 모형가운데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보다 경험적 자료에 더욱 적합한 모형으로 밝혀졌다. 다섯째, 부분매개모형에서 「시험불안 → 자기-손상 전략」, 「자기-손상 전략 → 학업적 유능감」, 「시험불안 → 학업적 유능감」의 경로계수가 모두 유의하였다. 여섯째, 시험불안과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자기-손상 전략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시험불안이 높거나 학업적 유능감이 낮은 학생을 이해하고 개입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 연구의 결과가 던지는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