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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7권 3호 (2006)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김미례 ( Mi Ry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669-682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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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생활스트레스를 예언변인으로, 사회적 지지를 매개변인으로, 우울을 결과변인으로 관계모형을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분석대상은 서울, 경기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5개 지 역의 20-50대의 기혼 여성 541명이었다. 이 연구에서는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우울 변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공변량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우울의 모든 하위 변인 간에 상관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어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가 우울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사회적 지지를 통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 혼 여성의 우울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상담중재프로그램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양식이 대학생의 우울과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김혜정 ( Hae Jung Kim ) , 백용매 ( Yong Mae Bae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683-699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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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지닌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양식이 우울과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대구ㆍ경북 지역의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남ㆍ녀 대학생 52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중 가장 흔히 경험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가상적으로 제시한 다음 스트레스 대처양식을 측정하고, 이러 한 스트레스 대처양식과 낙관성이 대학생의 우울과 생활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양식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낙관성의 하위요인 중 나쁜 일에 대해 지속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 좋은 일에 대해 외부 요 인으로 생각하는 것, 좋은 일에 대해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 이 3가지 요인이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극적 대처를 하지 않고 정서적 대처를 할수록 우울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낙관성은 대학생의 생활 만족도에는 전반적으로 유의미 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낙관성의 하위요인들 중 특히 좋은 일에 대해서 내부 요인으로 생각할수록, 그리고 좋은 일에 대해서 특정적으로 생각할수록 생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에서 밝혀야 할 내용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자아탄력성, 행복감과 스트레스 지각 및 대처와의 관계

이하나 ( Ha Na Lee ) , 정현주 ( Hyun Joo Jeong ) , 이기학 ( Ki Hak Lee ) , 이학주 ( Hak Ju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701-713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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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성격적 구성요인으로서의 자아탄력성과 긍정적인 정서적 경험으로서의 행복감이 스트레스 상황을 지각하는 수준과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시내 Y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444명이며, 성별 분포는 남 248명, 여 196명이다. 먼저 자아탄력성과 행복감, 스트레스 지각 간에 상관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자아탄력성과 스트레스를 지각하는 정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행복감과 스트레스 지각에서도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자아탄력성과 행복감을 독립변인으로 스트레스 지각에 미 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한 결과 자아탄력성이 행복감보다 큰 영향을 미쳤으며 38.6%의 설명력을 가졌다. 다음으로 자아탄력성과 행복감, 스트레스 대처방법 간에 상관을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자아탄력성과 문제중심적 대처, 사회적 지지와 같은 적극적 대처방식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 고, 정서중심적 대처와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또한 행복감 역시 문제중심적 대처, 사회적 지지와 같은 적극적 대처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정서중심적 사고와는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경직되지 않고 유연하게 반응하는 경향성인 자아탄력성과, 현재 개인이 느끼는 행복감이 스 트레스를 지각하고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대학생 내담자들이 호소하는 스트레스 문제에 접근하고 치료적 개입을 하는데 있어 자아탄력성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상담전략을 병행하는 것을 제안할 수 있다.

문제유형별 상담자와 상담유형이 내담자의 상담효과기대에 미치는 영향

임성택 ( Sung Taek Lim ) , 구미자 ( Mi Ja Ku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715-730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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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문제 유형별로 내담자가 지각하는 상담효과기대가 상담자유형과 상담유형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문제를 조사하여 이를 요인 분석한 결과 3가지 문제유형(학업-진로문제, 대인관계-정신건강문제, 문제행동)이 추출되었다. 그리고 이 상담문제들을 다룰 상담 조건으로 상담자유형(상담자 지위와 性)과 상담유형(면접상담과 사이버상담)을 제시하고 각각의 경우에 내담자가 지각하는 상담효과기대를 비교하기 위하여 일련의 반복측정 이원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세 상담문제유형 중 상담효과기대가 가장 높은 상담문제유형으로 청소년들은 ‘학업-진로문제’를 들었으며,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정신건강문제’, ‘문 제행동’을 들었다. 상담조건별 상담효과기대를 비교한 결과, 상담자 지위에서는 부모와 전문상담자, 또래, 교사의 순으로 상담효과기대가 지각되었고,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상담효과기대를 보였으며, 상담유형에서는 면접상담이 사이버상담보다 더 높은 상담효과기대를 나타냈다. 그리고 상담자 지위, 性및 상담유형은 상담문제유형과 의의 있는 상호작용효과가 있었다. 상담자 지위에 따른 상담효과기대는 상담문제유형별로 달랐는데, 학업-진로문제에서는 부모, 교사 및 전문상담자, 또래의 순으로, 대인관계-정신건강문제의 경우에는 부모가 또래와 교사보다 높았고, 전문상담자는 부모와 또래와 의의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문제행동의 경우에는 전문상담자, 부모, 또래, 교 사의 순으로 상담효과기대 수준에서 차이를 보였다. 상담문제유형과 상담자 性간의 상호작용효과는 통계적으로 의의 있었지만, 모든 유형의 문제에 걸쳐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상담효과기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상담문제유형과 상담유형간에도 의의 있는 상호작용효과가 발견되었는데, 사이버상담보다는 면접상담에서 상담문제유형간 상담효 과기대 수준의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리고 이 모든 결과들이 상담 실제에 시사하는 바가 논의되었다.

상담숙제 부여방법에 따른 숙제순응도의 차이

강혜영 ( Hye Young Kang ) , 김계현 ( Kay Hyo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731-743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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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에서 숙제순응도 증가에 효과적인 숙제부여방법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상담에서 숙제를 내주는 것은 상담과정과 상담성과에 여러 가지 이점을 주는데, 이는 내담자들의 숙제수행을 전제로 할때만 가능한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내담자들의 숙제수행 수준을 높이는 것은 상담실천가와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관심 사항이 되었고, 이는 숙제순응도(homework compliance)라는 개념으로 연구되어 왔다. 숙제순응도는 내담자가 숙제 지시에 따르는 정도를 나타내는 개념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태도적 차원의 순응과 행동적 차원의 순응으로 구분하였다. 태도적 차원의 순응이란 상담자가 제시한 숙제를 인지ㆍ정서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도로서 숙제수용도 (homework acceptability)라 명명하였고, 행동적 차원의 순응은 숙제를 실행해오는 정도로서 숙제수행도(homework implementation)로 명명하였다. 숙제순응 관련 변인들 가운데 특히 숙제부여방법은 숙제순응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인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왔다. 여기서는 이러한 방법들을 행동지원적 전략과 인지적 전략으로 구분하고, 각 전략의 대표적 방법으로서 문서양식 제시방법(행동지원적 전략)과 타당성 제시방법(인지적 전략)을 선택하여 이러한 방법에 따른 숙제순응도(숙제수용도, 숙제수행도)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교직과목 수강생 199명이었으며 이들을 네 개의 실험집단 - 타당성과 문서양식을 모두 제시받은 집단(타당성+문서양식), 타당성은 제시받지 않고 문서양식만 제시받은 집단(문서양식), 타당성은 제시 받고 문서양식은 제시받지 않은 집단 (타당성), 타당성과 문서양식 모두 제시받지 않은 집단(無타당성+無문서양식) -에 할당하고, 네 집단 간에 숙제순응도(숙제수용도, 숙제수행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숙제수용도에서는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F=1.91, p>.05) 숙제수행도에서는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6.19, p<.001).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이유,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추후연구 방향에 대해 제시하였다.

상위인지 중심 치료에 관한 이론적 탐색 -Wells의 자기조절실행기능(S-REF)모델을 중심으로-

김헌수 ( Heon Soo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745-759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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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인지 중심치료는 사고에 대한 신념과 상위인지 신념 및 사고를 조절하는 전략들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심리치료에 있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보다 근본적이며 심층적으로 접근하게 하는 개념적 틀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정서문제와 상위인지에 관한 연구들은 상위인지 지식(자기신념) 이 정서장애를 유발시키는 취약성과 연관되어 있고, 상위조절(대처전략)이 부정적인 정서반응에 영향을 줌으로써 정서문제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들을 제시하고 있다(Wells, 2000). 이를 바탕으로 상위인지 중심치료(Metacognitive Focused Therapy)가 제안되고 있다. 이중 Wells의 자기조절실행기능(S-REF)모델을 중심으로 상위인지중심치료의 이론적 탐색과 적용을 살펴보았다. S-REF모델은 정서장애에 있어서 자기 신념인 상위인지 지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상위인지 지식은 자극에 대한 정보처리에 있어서 인간 유기체가 그것을 어떻게 평가하고, 대처할 것인가 하는 반응을 위한 전략을 제공한다. 이러한 자기조절 실행기능모델은 개인의 정서장애를 상위 인지와 관련하여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정서장애를 진단하고, 변환시키는 인지를 통제하는 상위인지를 측정하여 정서장애를 치료하는데 필요한 도구의 개발과 그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러한 가능성은 앞으로 상담에서 정서장애를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상담치료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부모 - 자녀관계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고찰

최인재 ( In Jae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761-773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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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부모-자녀관계의 특징을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고찰해 보고, 부모-자녀관계에 대한 상담 적용에 있어 그 시사점을 검토해 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내용을 살펴보면, 한국의 관계주의 문화와 서구의 개인주의 문화를 대별하여 부모-자녀관계의 주요한 차이점들을 비교하였고, 한국 의 부모-자녀관계의 특성을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서구문화에서는 자녀가 부모로부터 심리ㆍ신체적 독립과 자율성을 획득해 나가고, 자신의 개성과 독특성을 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발달과업이 된다. 하지만 한국문화에서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증진과 조화가 중시되고, 상호 협력적 인 관계나, 성숙한 인격을 형성해 나가도록 양육하는 방식이 서구문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조된다. 이러한 차이는 한 개인의 심리ㆍ사회적 적응 양식이 문화에 따라 다르며, 상담의 적용에 있어서도 문화를 고려한 접근이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즉 서구문화에서는 개인의 심리ㆍ사회적 부적응 을 자기 정체감이나 독립을 확립하지 못하였거나, 미분화가 원인이라고 이해한다면, 한국을 비롯한 동양 문화권에서는 친밀 관계에서의 정서적 단절이나 관계형성의 미숙(未熟)으로 인한 갈등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에서 부모와의 관계를 비 롯한 친밀 관계에서의 일체감형성과 관계의 향상을 돕는 측면이 상담과정과 내용에서 보다 더 강조 되어야 할 것이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보육시설 아동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

양은주 ( Eun Joo Yang ) , 최연실 ( Youn Shil Choi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775-787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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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시설 수용 아동을 대상으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계적 분석을 통해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P보육원에 수용되어 있는 8명의 아동들에게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정서지능의 하위영역인 정서인식 능력, 정서표현 능력, 정서조절 능력, 대인관계 능력에서 사전ㆍ사후검사를 실험집단과 통계집단별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집단구성원의 정서조절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향상에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하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보육시설 수용아 동의 정서를 함양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된다.

현실요법을 적용한 교사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

김순업 ( Soon Up Kim ) , 박재황 ( Jae Hwang Park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789-802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Glasser(1998, 2003)의 현실요법을 적용한 교사들의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먼저 기존의 현실요법에 관한 문헌검토와 현실요법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하여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및 진행방법을 결정한 후 예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예비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참여자의 피드백 분석,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하여 수정 보완, 확정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전-사후-추수(3개월 후) 검사, 통제집단 실험설계를 활용하였으며, 참여자는 현직교사 33명(실험집단 15명, 대기자 통제집단 18명)이었다. 정신건강을 측정 하는 검사도구로서 우울, 특성분노, 특성불안,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를 위한 통계방법으로는 집단(실험, 통제) X 검사실시 시기(사전, 사후, 추수) 반복측정 분산분석, 단순 주효과 분석, 단순대비검정 등을 사용하였다. 효과 검증 결과, 본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신건강 증진에 유의미하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귀인성향과 진로행동

손은령 ( Eun Young S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3호, 2006 pp. 819-835 ( 총 17 pages)
5,2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귀인 성향과 진로행동의 관계를 살펴본 후 귀인 성향이 진로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인지, 아니면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에서 가정된 대로 지각된 진로장벽, 진로결정 효능감과 같은 매개 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그 영향력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332명의 대학생에게 귀인성향검사, 진로결정수준검사, 진로준비행동검사, 진로결정 효능감 척도, 진로장벽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귀인 성향과 진로행동들(진로결정수준, 진로준비행동, 진로결정 효능감, 지각된 진로장벽)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자기 귀인 성향의 대학생들이 타인 귀인 성향의 대학생들보다 모든 진로행동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셋째, 진로행동에 미치는 귀인 성향의 직접적인 영향력은 적었지만 매개변인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력은 크게 나타났다. 진로결정 효능감의 경우 귀인 성향에 관계없이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 모두에 대한 매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각된 진로장벽의 경우에는 진로결정수준에 대한 매개 효과만 나타나고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매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아 차이를 보여주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선행연구 및 진로상담 실제와 관련지어 논의한 후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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