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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7권 4호 (2006)

불교 유식설(唯識說)과 대상관계(對象關係) 이론과의 비교연구

김도애 ( Do Ae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933-954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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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자에 따라 다양한 이론과 기법의 틀을 가지고 있는 대상관계이론을 불교 유식설과 비교함으로써 대상관계 이론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하였다. 오랜 시간 우리의 문화 와 가치관에 영향을 주어 우리의 정서에 녹아있는 불교의 유식설을 바탕으로 대상관계를 이해한다 면 학자에 따라 달라 보이는 대상관계의 여러 이론들을 쉽게 한 가지 맥으로 이을 수 있기에 대상 관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기가 용이해질 것이며 그럼으로써 임상에서의 적용도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 이론의 기본적인 골격을 설명하고 유사성 여섯 가지와 차이점 한 가지를 찾아보았다. 대상관계의 대표적인 학자 다섯 명의 이론을 유식설한 가지 안에 담아 봄으로써 다양 한 대상관계이론들이 종합적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얻었다. 또한 본 연구로 인해 대상 관계 이론이 초월상담의 영역에 까지도 확장될 수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대상관계 이론이 한국의 문화와 접목되어 우리 것으로 소화 확장되는데 작은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

생도생활적응검사 표준화 연구

김광은 ( Kwnang Un Kim ) , 윤유경 ( You Kyung Yoo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955-967 ( 총 13 pages)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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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생도들의 생활적응 상태를 진단하기 위한 표준화된 적응 검사를 개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두 개의 연구가 수행되었다. 첫 번째 연구는 예비 문항을 만들고 이 문항들에 대한 예비조사를 통해 개발된 검사의 요인구조를 밝히는 것이다. 문항 개발은 1998년에 제작된 ``생도생활 적응척도``를 기초로 하여 연구자들의 경험과 선행연구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졌고, 예비조사에는 145 명의 생도가 참여하였다. 조사 결과, ``생도생활``, ``대인관계 및 심리``, ``학업``의 세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이 세 요인에 타당성척도를 포함하여 총 76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예비 검사를 만들었다. 두 번째 연구는 개발된 검사에 대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이 연구에는 285명의 생도 가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 개발된 검사의 신뢰도는 요인별 내적합치도가 .80~.91로 재검사신뢰도는 .72~.78로 나타났고 타당도는 논리적 타당도외에 공존타당도 면에서 관련 준거들과 유의미한 상관 을 나타냈다. 이러한 검증을 토대로 백분위와 T점수로 환산할 수 있는 규준을 작성했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생도생활적응검사``의 특징과 본 연구가 갖고 있는 한계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성인애착과 대학생의 우울과의 관계: 낙관성과 비관성의 매개효과

이지연 ( Ji Yon Lee ) , 임성문 ( Sung Moon L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969-984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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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 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낙관성과 비관성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연구모델(부분 매개모델)과 경쟁모델(완전 매개모델)을 설정하여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충청권 8개 대학 대학생 705명을 대상으로 Collins와 Read의 성인 애착 척도, Scheier, Carver와 Bridges의 삶의 지향성 척도, Beck의 우울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빈도분석, 상관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낙관성은 안정애착요인(애착-의존, 애착-친밀)과 우울 사이를 매개하였고, 비관성은 불안정 애착요인(애착-불안)과 우울 사이를 매개하였다. 모델의 적합도 분석 결과, 연구모델로 설정한 부분 매개모델이 경쟁모델에 비해 더 좋은 적합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검증 된 연구모델의 경로를 자세히 살펴보면 낙관성은 애착-의존과 우울 사이에서 부분매개역할을 하여 서 애착-의존의 직접효과가 존재하였으며, 애착-친밀과 우울 사이에서는 완전매개역할을 하였다. 비 관성은 애착-불안과 우울 사이에서 부분매개역할을 하여 애착-불안의 직접효과가 존재하였다. 결과를 종합해보면 낙관성은 안정애착의 영향을 받아 우울하지 않도록 작용하는 완충 역할을 함을 보여 준다. 반면 비관성은 불안정 애착이 우울에 미치는 과정에서 촉진 역할을 함을 보여준다.

수정판 다면 페르소나 검사의 개발 및 타당화

박순환 ( Soon Whoan Park ) , 심혜숙 ( Hae Sook S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985-1004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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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성격특성 검사의 일종인 수정판 다면 페르소나 검사를 개발하고, 그타당도를 검증 하고자 하였다. 기존 다면 페르소나 검사에서 61문항을 선별하고, Stone과 Stone(1989a)의 책, 기존 페르소나 검사 문항 및 일부 페르소나가 잘 발달된 사람들의 보고를 근거로 문항을 더 제작하고 수집 하여 총 119문항의 예비검사를 구성하였으며, 내용타당도 검증 및 요인분석을 통하여 문항을 선정 하였다. 요인분석 시에 보호통제 페르소나는 따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나머지 페르소나 척도들 은 함께 묶어 요인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보호통제 페르소나 척도에는 1개의 요인이 추출되었고, 나머지 척도들을 모두 포함한 요인분석에서는 8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추출된 전체 문항수는 97문항이었으며, 각 요인당 문항수는 8-13개였다. 신뢰도 검증 결과, 각 페르소나 척도(요인)의 내 적 일치도 계수는 .77-.89로 양호하였고,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비판적인 페르소나는 .69로 다소 낮 은 편이었지만, 나머지 척도들은 .77-.85로 양호하였다. 관련된 다른 척도들을 실시하여 페르소나 척 도들과의 상관을 구하여 수렴 및 변별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지니는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를 위한 제안 사항을 기술하였다.

수퍼바이지 수치심과 수퍼비전 만족도의 관계에서 작업동맹 및 자기개방의 매개효과 검증

강지연 ( Ji Yun Kang ) , 유성경 ( Sung Kyung Y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1005-1021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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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퍼바이지의 수치심의 정도가 수퍼비전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업동맹 및 자기개방을 매 개로 하여 수퍼비전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자는 국내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수퍼비전을 받고있는 상담자 151명이었다. 수퍼비전을 구성하는 변인들 중 수퍼바이지의 개인적 변인인 수치심, 과정변인인 작업동맹과 자기개방, 성과변인인 만족도를 중 심으로 변인간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검증결과 예상한 대로 작업동맹과 자기개방이 수치심이 수퍼비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며, 특히 작업동맹의 매개효과가 가 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대해 요약하고, 수퍼비전 실제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 의하였다.

애착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매개효과

정민 ( Min Jeong ) , 이미라 ( Mi Ra Lee ) , 노안영 ( Ann Young No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1023-1038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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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애착유형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를 사회적 관심이 매개하는 지 살펴보는 것이었다. 연구 결과 첫째, 애착과 심리적 안녕감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애착과 사회적 관심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애착 및 사회적 관심과 심리적 안녕감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 사회적 관심이 애착과 심리적 안녕감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중심으로 추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학습 집중력 척도 개발 및 타당화

김성현 ( Sung Hyu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1039-1054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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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은 삶의 여러 영역에서 중요시되고 있다. 학습 활동에서도 집중력의 중요성은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학습활동에서의 집중력은 학습 효율성면과 직결되어지는 부분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러 한 인식에서 본 연구에서는 학습 집중력 측정할 수 있는 학습 집중력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가 직접 작성한 집중력에 관한 자기보고식 질문지로 예비조사를 통하여 예비문 항을 선정한 후에 4차에 걸친 문항분석을 통해 본 검사 도구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대상은 예비조 사에서는 전라남도 S시 소재 중, 고등학생(286명)들을 대상으로 삼았고, 4차의 신뢰도 측정을 참여한 대상은 전라남도 S시 소재 중, 고등학생 543명이었고, 검사-재검사에 참여한 연구대상은 전라남도 S 시와 M시 중, 고등학생 589명이었다. 4차의 수정척도에 대해 통계적 검증을 하여 추출한 최종문항 은 총 90문항으로 작성하였다. 이를 요인 분석한 결과는 4가지 요인으로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은 주의집중영역(32문항), 학습흥미영역(27문항), 자기관리영역(17문항), 학습태도영역(14문항)으로 명명하였다. 척도 전체 신뢰도는 .964이었고, 4개 요인의 신뢰도는 .849에서 .939로 나타나 의미 있는 요인 구조와 신뢰도가 입증되었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의 이론적 함의와 활용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한국 대학생들의 가능한 자기(Possible Selves)의 질적 분석: 기대하는 자기와 두려운 자기

이지연 ( Jee Yon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1055-1070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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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자기(Possible selves)는 미래 상태에서의 자기를 독특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자신의 삶의 영역 에서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 희망, 두려움을 나타내며, 이는 개인의 성장과 발달에서 하나 의 틀과 가이드로서 기능한다. 본 연구는 Markus와 Nurius(1986)가 제기한 ``가능한 자기(Possible Selves)``개념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가능한 자기를 설명하는 내용을 살펴보는데 연구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지역I 대학과 서울의 S대 학생 298명에게 Oyserman와 Markus(1990)가 사용한 가능한 자기정보를 끌어내는 개방형반응지를 주고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하여, 이 서술자료에 귀납적 분석방법과 합의적 질적 연구법을 적용하여 기대하는 자기에 6개의 범주와 15개의 하위범주를, 두려워하는 자기에 5개 범주와 15개 하위범주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범주와 하위범주는 각각 (1) 직업/교육 (2) 대인간 영역 (3) 개인내 영역 (4) 과외활동 (5) 물질적 성취 (6) 건강과 (1)대인 간 영역 (2)개인내적 영역 (3)직업/교육 (4)건강 (5) 물질적 성취였다. 가능한 자기에 있어서 직업적 성취와 학업적 성취가 중요하게 기대되며 가까운 관계에서의 상실과 고립이 두려운 자기에서 중요 한 부분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학업 및 개인생활 스트레스 유형: 대학상담센터의 스트레스 개입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이동훈 ( Dong Hun Lee ) , 강선우 ( Sun Woo K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1091-1111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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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정신건강에 관한 최근 연구들은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스트레스의 심각성이 매우 높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심리적 문제들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대학생의 스트레스 유형에 대한 조사를 통해 사회적 상황이나 문화적 요인이 스트레스 유형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1990년대 후반 한국경제의 위기와 그 이후 경제 환경의 변화가 대학생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스트레스 유형에 대한 남녀 차이 및 학년 간 (1, 2학년 그룹, 3, 4 학년 그룹) 차이가 조사되었다. 이를 위해 292명의 남녀 대학생 (남학생 142명, 여학생 150명; 1, 2 학년 그룹 133명, 3, 4학년 그룹 159명) 에게 학업 및 개인생활과 관련하여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을 각 각 2 가지 기술하도록 하였다. 참여자들의 반응이 미국 대학생의 스트레스 연구 (Archer, Lamnin, 1985; Murphy & Archer, 1996) 에서 사용됐던 범주화 방법 (categorization method)을 사용하여 질적 연구방법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대학생들이 대학생 시기의 발달적 특성과 관련된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상황이나 문화적 규범과 관련된 문제로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상담센터의 스트레스 예방 및 개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주요 논의 점이 제시되었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근거한 격려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분석

김미란 ( Miran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7권 4호, 2006 pp. 1093-1106 ( 총 14 pages)
4,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격려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이론과 개인심리학자들의 격려 치료 및 격려훈련 프로그램을 검토하여 본 연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한 요소들을 도출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격려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학생을 대 상으로 1회기에 2시간씩 총 8회기의 격려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격려집단상담은 청소년의 자기존중감, 내적통제, 사회적 관심의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프로그램의 내용타당도 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집단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진행 중에 작성한 활동시트와 매 회기를 마치면서 작성한 경험보고서, 그리고 전체 프로그램을 마친 후 작성한 프로그램 평가서를 통해 수집된 자료 가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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