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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권 3호 (2007)

상담일반 : 관용성 척도의 표준화를 위한 연구

김성현 ( Sung Hyun Kim ) , 김성회 ( Seong Hoi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793-806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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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용성 척도(Tolerance Scale)의 표준화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 지역을 3개 권역 (서울·경기권역, 대구·경상권역, 광주·전라권역)으로 나누어서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권역 별로 900명씩 지역적 분배를 고려하여 총 2,700명이었지만, 회수된 설문지에서 응답이 불성실한 230 명을 제외한 2,470명의 대학생들이었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최종문항으로 56문항이 선정되었고, 인간존중(24문항), 이타행동(18문항), 용서(14문항)의 3개 하위영역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확 인적 요인분석으로 실시한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구조의 적합도가 유의하게 검증되었고 모형의 간명 성도 입증되었다. 신뢰도 검증 결과 관용성 척도 전체 Cronbach α 계수는 .934이었고, 3개 요인의 Cronbach α 계수는 .797에서 .887이었다. 척도의 반분신뢰도 계수는 전체가 .888이었고, 3개 요인의 반분신뢰도 계수는 .753에서 .878이었다. 그리고, 3개 권역(서울·경기권역, 대구·경상권역, 광주· 전라권역)의 소재 대학생 1,421명을 대상으로 3주간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검증 결과는 .893이었다. 타당도 검증 결과에서도 수렴타당도, 변별타당도가 의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 구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상담일반 : 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가족응집성 및 자아존중감의 차이

전요섭 ( Jeon Joseph ) , 배은주 ( Bae Eun Joo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807-817 ( 총 11 pages)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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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성별, 학년, 부모유형, 부모학력)에 따른 가족응집성 및 자아존중감의 차이를 분석한 것이다. 본 연구는 2007년 3월 6-13일까지 설문을 실시하였고, 연구 대상은 경기도 S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며, 총 800명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603부를 최종 분 석에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Olson, Portner와 Lavee(1985)가 개발한 가족응집성 평가 척도(family cohesion evaluation Scale, Cronbach α=.89)를 사용하였다. 자아존중감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Rosenberg가 개발한 자아존중감 척도(self-esteem scale, Cronbach α=.85)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1.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t 검정과 일반선형모델 분석 및 단순선형회귀분석을 Stepwise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변인 중 가족응집성에 유의미한 영향 을 미치는 것은 부모의 학력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변인 중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성별과 학년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자아존중감에 영향력을 미 치는 가족응집성의 하위요인은 지지도와 결속도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대학생 은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가족응집성이 높고, 남학생이면서 4학년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생의 가족응집성과 긍정적 자아존중감의 형성을 위해 가족의 지지와 결속 등의 가족응집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가족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의 확립이 요구된다.

상담일반 : 대학생의 인터넷 사용 조절과정 분석 -과다사용 변화집단과 지속집단의 체험을 중심으로-

임은미 ( Eun Mi Lim ) , 박승민 ( Seung Min Park ) , 장선숙 ( Seon Suk Jang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819-838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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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터넷을 과다사용하는 대학생들의 인터넷 사용 조절과정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277명의 남녀 대학생에게 3개월여 간격을 두고 성인 인터넷 중독 척도인 A-척도를 실시하고, 그 결과 과다사용자군에서 일반사용자군으로 변화된 대학생 20명과 과다사용 상태가 지속되는 대학 생 8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을 실시하였다. 과다사용자에서 일반사용자로 변화된 대학생 20명 중에 는 「대학생을 위한 인터넷 중독 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 11명과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은 대학생 9명이 포함되어 있다. 면접 자료는 질적 연구방법 중 하나인 근거이론 접근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학생들이 인터넷에 과도하게 몰두하는데 수반되는 사전요인과 배경요인,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과다사용 지속요인과 치료적 요인, 그리고 과다사용 지속과 탈중독에 따르는 심리적 경험내용을 밝힐 수 있었다. 사전요인, 배경요인,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면에서 변화된 집단의 대학생들과 과다사용상태가 지속되는 대학생들 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변화된 대학생들은 변화를 자극하거나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대상이나 지지처를 치료적 요인으로 가지고 있었고, 스스로 강한 의지와 목표의식을 가지면서 인터넷의 역기능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수용하였으며, 자기각성, 자기조절의지 확인, 대안행동의 모색, 재발요인 예측, 환경적 지지를 추구하는 가운데 대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안정화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과다사용 지속집단의 대학생들과 차이를 보였다.

상담일반 : 사별에 관한 최근 연구동향 분석

이윤주 ( Yoon Joo Lee ) , 조계화 ( Kae Hwa Jo ) , 이현지 ( Hyun Ji Lee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839-857 ( 총 19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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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죽음 분야의 연구에서 대표적인 학술지인 ``Death Studies``의 연구논문들과 국내 학술지 논 문들을 분석하여 ``사별`` 분야의 최근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의 전망을 밝히기 위해 수행 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2000년부터 2006년 여름까지의 6년 6개월 간 발표된 연구물들을 수집하였다. Death Studies에 게재된 75편,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9편을 합하여 총 84개의 논문이 분석되었다. 논문들은 발표연도, 주제어, 연구주제, 연구방법, 연구대상, 통계분석 방법을 기준으로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외 공히, 가장 많은 연구물들이 조사연구 방법으로 수행되었으며 다음으로 많은 연구논문들이 Death Studies에서는 리뷰연구(23편)에 의해, 국내 연구에서는 질적 연구(4편)에 의 해 수행되었다. 연구주제별 분석에서, Death Studies에서는 ``사별의 슬픔 극복과 조력(43편)``이 압도적으로 높은 빈도로 나타났으며 국내 연구에서는 ``죽음의 의미와 태도`` ``사별의 슬픔 극복과 조력``, ``자살``이 각 2편으로 고르게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연구대상층은 ``사별한 이들``이었다. 가장 많은 연구들이 사용한 통계 분석 방법은 t-test와 일원변량분석 등을 사용한 차이 검증 (Death Studies 13편)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다변량분석, 상관분석, 요인 분석을 사용한 논문을 합하면 양적 연구 논문 전체의 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 연구의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사 별 및 애도 분야의 연구는 해외와 국내에서 모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별 및 애도 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인 조력과 중재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현상학적인 연구들이 더 활발 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위해 질적, 양·질 통합 방법에 의한 연구가 활성 화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상담일반 : 사회적 행동의 구조 분석(SASB)모형을 통해 본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이미지 및 대인패턴

서영숙 ( Young Sook Suh ) , 김진숙 ( Jin Sook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859-875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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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Benjamin(1974)이 개발한 사회적 행동의 구조분석(Structural Analysis of Social Behavior:SASB)모형을 통해 내면화된 수치심 집단과 비교 집단간의 자기이미지,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관계(타인측면-자기측면), 현재 대인관계(타인측면-자기측면)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김수임(2003)이 번안한 SASB Intrex 질문지와 Cook(1994)이 개발한 ISS(Internalized Shame Scale)를 번안하여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 내면 화된 수치심 집단의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지각된 타인측면-자기측면, 현재 대인관계에서 지각된 타인측면-자기측면 그리고 자기이미지 측면의 패턴을 비교집단과 비교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 내면화된 수치심 집단은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통제하고 방임하는 양육자의 양가적 태도에 대해 자유롭게 반응하는 상보적 행동 과 현재 주요타자와의 관계에서 통제하고 방임하는 현재 주요타자의 양가적 태도에 대해 차단하고 분리하는 상보 적 행동을 나타냈고, 이런 상호작용의 결과 자기에게 보이는 행동 경향인 자기 이미지 측면은 자기 공격적인 특성 을 나타냈다. 비교집단의 경우,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어머니의 적극적인 사랑의 태도에 대해 반응적 사랑을 나타냈고, 현재 주요타자와의 관계에서 적극적인 타자의 사랑에 반응적인 사랑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 이미지 측면은 자기사랑을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살펴볼 때, 내면화된 수치심 집단은 비교집단 에 비해 자기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고 공격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들의 대인관계에 대한 지각은 과거의 주요타자에 대해 자신을 통제하기도 하고 방임하기도 하는 양가적 태도를 가진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대 해 자신은 자유롭게 행동했다고 보고했고 현재의 주요 타자에 대해서도 자신을 통제하고 방임하는 양가적 태도를 보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기의 행동은 거리를 두고 차단하며 철회하는 행동으로 나타났다.

상담일반 : 새터민 조력자의 소진에 관한 연구

윤여상 ( Yeo Sang Yoon ) , 김현아 ( Hyun Ah Kim ) , 한유미 ( Yu Mi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877-898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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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새터민들의 남한사회 정착 지원을 돕고 있는 조력자들의 소진 정도와 소진과 상관 이 있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Maslach와 Jackson(1981)의 신체적 소진, 정서적 소진, 비인간화, 성취감 감소 4 개 요인으로 구성된 소진척도를 사용하였고, 소진과 상관이 있는 요인으로는 조력자의 인구사회학적 변인, 자아 탄력성 요인, 새터민 특성 요인, 조직특성 요인, 전문직 문화 요인, 지역사회 요인, 수퍼비전 요인을 포함하였다. 연구대상은 통일부 정착지원팀, 하나원, 그리고 정부 3개 정착지원 담당관(신변보호담당관, 거주지보호담당관, 취업보호담당자)과 대안학교, 전문 상담기관, 종교단체 등의 종사자를 포함한 총 174명이었다. 통계처리는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따른 소진수준의 집단간 t-검정 및 분산분석과 Spearman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새터민 조력자의 소진 평균은 2.8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고, 이러한 특성은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학력에 따라 소진 전체, 신체적 소진, 성취감 감소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근무형태에 따라서 전일직 근무자가 비전일직 근무자에 비해 소진 전체, 신체적 소진, 정서적 소진, 비인간화 정 도가 높았다. 수퍼비전 영역에서는 사전 교육 유무에 따라 소진 전체, 비인간화 정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수퍼비 전 실시의 어려움 유무에 따라 소진 전체, 신체적 소진, 정서적 소진, 비인간화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새터민 조력자의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라 소진 전체, 신체적 소진, 정서적 소진, 비인간화, 성취감 감소 모두에 유의한 차 이가 있었다. 새터민 조력자의 소진정도는 새터민 요인, 조직특성 요인, 전문직 문화 요인, 사전 업무교육 유무, 수퍼비전 실시의 어려움과 정적 상관을 자아탄력성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새터민 조력자의 소 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새터민 조력자의 자아탄력성 하위요인 중 낙관적 태도, 수퍼비전 요인 중 사전 업무교육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의 활용방안, 연구 의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하였다

상담일반 : 성인애착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공변량 구조분석

이정희 ( Jung Hee Lee ) , 심혜숙 ( Hae Sook S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899-915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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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애착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를 알아보기 위해 공변량 구조분석을 통해 애착불안 과 애착회피로 구성된 애착이 대인관계 능력에 미치는 영향력, 그리고 애착불안, 애착회피와 대인관 계 능력의 관계에서 부정정서와 인지편향이 갖는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5개 대학교에서 총 903명의 대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친밀관계 검사, 특성불안검사, 특성우울검사, 일반적 신념검사, 대인관계 능력검사를 실시하였다. 상호상관분석, 공변량 구조분석을 통해 성인애착 이 어떠한 경로로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이러한 경로가 성인애착유형에 따라 차 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첫째, 애착이 대인관계를 설명하는데 있어 애착불안과 애착회피 가 다른 경로로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즉, 애착불안은 부정정서와 인지편향을 매개로 대인관계 에 영향을 미치고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애착회피는 인지편향에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인지편향이 다시 부정정서를 불러일으켜서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직접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부분 매개모형이 검증되었다.

상담일반 : 소년수형자와 일반청소년의 자기애, 자아존중감 및 공격성 비교 연구

고향자 ( Hyangja Koh ) , 김영란 ( Youngran Kim ) , 김희정 ( Heejoung Kim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917-933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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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년수형자들과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애와 자아존중감과의 관계를 검증해 보고, 자기애와 자아 존중감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그들의 공격적 행동에 미치는 심리적 특성이 무엇인지를 밝히기 위 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소년수형자 186명(평균연령 19.6세)과 남자 일반청소년 272명(평균연령 18.6세)을 대상으로 자기애, 자아존중감, 및 공격성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년수형자들이 남자 일반 청소년들보다 높은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고, 분노감과 적대감을 더 많이 경험하며, 이를 신체적 공격성으로 표현 하는 경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남자 일반청소년들보다 소년수형자들에게서 더 낮게 나타났지만 공격성과 유의미하게 상관되어 있진 않았다. 이는 낮은 자아존중감이 공격성을 유발하기 보다는 소년 수형자들이 현재 수감 상황에 의해 낮아진 자존감을 반영한다고 해석된다. 셋째, 자기애는 두 집단 간 차이를 보 이지 않았으나 두 집단 모두에서 자기애가 공격적 성향을 설명하는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남자 청소년들의 자기애가 그들의 공격성을 설명하는 주요 변인이며, 특히 소년수형자들의 낮은 자존감에 상담자가 주 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남자 일반청소년들 중 자기애가 높고 자아존중감이 낮은 경우, 상담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사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행성이 있는 일반청소년들이 범법자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동 시에 소년수형자들이 또 다른 범죄를 범하는 악순환을 억제시킬 수 있는 상담 및 교정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 준다.

상담일반 : Adler의 생활양식이론의 관점에서 본 중년기 여성의 사회적 관심정도 및 활동수준과 주부생활스트레스의 관계

김미례 ( Mi Rye Kim ) , 노안영 ( An Young Noh ) , 오명자 ( Myung Ja Oh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935-950 ( 총 16 pages)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Adler의 생활양식이론의 관점에서 본 중년기 여성의 사회적 관심정도 및 활동수준과 주부생활스트레스 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에 있는 40-59세의 자녀가 있는 중년기 여성 594명을 대상으로 변량분석 및 다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생활양식은 아들러의 이론을 바탕으로 사회적 관심과 활동수준의 고저에 따라 높은 사회적 관심과 높은 활동 수준의 사회적 유용형(the socially useful type), 낮은 사회적 관심과 높은 활동 수준의 지배형(the ruling type), 낮은 사회적 관심과 낮은 활동 수준의 기생형(the getting type)/회 피형(the avoiding type), 높은 사회적 관심과 낮은 활동수준의 소극적 사회형으로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사회적 관 심의 경우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집단이 전체 주부생활스트레스 및 하위척도 중 남편과의 관계 스트레스, 시댁과의 관계 스트레스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 수준의 경우 활동 수준이 높은 집단이 전체 주부생활스트레스 및 하위척도 중 남편과의 관계 스트레스, 건강문제 스트레스, 가사노동문제 스트레스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양식의 경우 전체 주부생활스트레스 및 하위척도 중 남편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가사노동문제에서 유의 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회적 관심과 활동 수준이 모두 낮은 생활양식 유형인 기생형과 회 피형 집단은 주부생활스트레스 및 하위척도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생활양식 유형이 중년기 여성의 주부생활스트레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중년기 여성의 정신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들러의 생활양식이론을 반영한 주부생활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추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집단상담 : 인지,정서,행동(REBT) 집단상담이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긍정적 정서, 부정적 정서 그리고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박경애 ( Kyung Ae Park ) , 백혜순 ( Hea Soon Back ) , 한종숙 ( Jong Sook Ha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8권 3호, 2007 pp. 951-963 ( 총 13 pages)
4,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인지 정서 행동(REBT) 집단 상담이 간호 사의 직무스트레스, 긍정적 정서, 불안, 우울, 분노와 같은 부정적 정서 그리고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종합병원의 3교대 근무를 하는 일반 간호사 300명에 게 한국판 역기능적 태도 척도(K-DAS)를 이용해 1차 조사를 실시하여 비합리적 신념이 높은 대상자를 선발하였다. 이중에서 평균 137점을 기준으로 +1 표준편차에 해당하는 34명을 선택하여 번호뽑 기로 실험집단 2개 각 8명 총 16명, 통제집단 총 18명을 배정하여 8주동안 1주일에 한 번씩, 약 2시 간 동안 인지정서행동(REBT) 집단상담이 실시되었다. 측정도구는 Job Stress Scale, The Multilple Affect Adjective Checklist, Self-Esteem Scale을 사용하였다. 실험군과 통제군의 동질성을 검정하기 위해서 χ2 - test, t-test를 이용하였으며, 프로그램 실시 후 집단간 비교는 ANOVA with repeated measure를 이용하였다. 결과는 인지정서행동(REBT) 집단상담을 받은 실험군에 속한 간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 부정적 정서가 통제군의 간호사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지고, 긍정적 정서와 자아존중감의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아졌다 결론적으로 인지·정서·행동(REBT) 집단 상담은 간호사들의 간호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의미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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